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1975 한국대회 (서울 장충 체육관)

1975년 8궐 I6일 토요일 오전 모임

성전을 짓는 백성

스펜서 더불류 킴볼


스펜서 더불류 킴볼 회장

육성 말씀 듣기(통역: 한인상)[10분]

[KBS 라디오 방송, 1975.8.17, 새벽]

녹음자 : 박복주(홈페이지 운영자)
당시 교회에서 KBS에 방송료를 주고
방송을 한 것으로, 1세대 녹음기가 주로
시중에 나올 때(수동) 방송을 청취하면서 녹음한 것으로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한 것을 mp3로 변환한 것임.

아래 말씀 중 시작 조금 지나서부터
끝까지 육성을 들을 수 있음.

현대 선지자 킴볼 회장님의 성대 수술로
인한 특이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음.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자리를 할 수 있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전세계 방방곡곡에  홀어져 있는 형제 자매님들의 사랑과 안부를 전해 드립니다. 지금 현재 전세계에 있는 여러분의 형제 자매는약4백만에 달하고있습니다. 방금 합창단이 노래한 대로 선지자 조셉 스미스께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했다면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합당함과 의로움과 계명을 지키는 노력을 보시고 기뻐하고 계신다는 것을 확신합니 다.

1973난 3월, 제가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스테이크를 조직할 수 있었던 것을 본인은 큰 축복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그때 제가 여러분을 많이 만났고 이 자리에서 다시 뵙게 되어 기뽑니다.

지금으로부터 17년 전만 하더라도 유타주와 미국을 떠나서는 전세계에 스테이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17넌 동안 교회는 참으로 큰 발전을 거듭해서 온 세상에 널리 퍼졌습니다. 제가 십이사도 정원회에서 일하기 시작할 때 전세계에는 148개의 스테이크가 있었던 것이 지금은 700여개의 스테이크로 늘었으며, 이 17년 동안 미국 이외의 지역에 121개의 스테이크가 조직되었습니다. 필리핀 군도에 하나, 일본에 셋, 한국에 하나, 그밖에 전세계에 100여개의 스테이크가 조직되었습니다.

스테이크는 완전한 규모로 발달된 교회의 단위입니냐. 스테이크를 훌륭하게 조직하고, 모든 책임을지고. 지역의 회원들이 충실히 이행할 때, 교회는 훨씬 빨리 발전합니다.

제가 선교사로 봉사했던 1914년만 하더라도 전세계에 선교사 숫자는 1,400명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선교사는 2만명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교회 사업은 번창 일로를 치닫고 있고 그 사업은 실로 여러분과 우리를 모두 기쁘케 하고 있습니다.

한국 내에 약 3천여명의 신학 연구원(종교 교육원) 학생들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 교회를 통해서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경배를 드리는 나라가 65개국에 달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희는 아시아 지역에 있는 성도들이 친밀한 형제애를 가진 것을 알고 있으며, 특히 대한민국 성도들이 친밀한 형제애를 갖고. 있음을 알고 있읍니다. 수천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한국에 우리는 밭전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한국민이야말로, 참으로 조상을 아끼고 존중하는 사랍들입니다. 교회 잡지에 실린 기사를 통해서 저희는 바로 여러분 성도 중에 한 분이 약 70대까치 계보 탐구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읍니다, 그분께 찬사를 보내며 계보 사업에 수고하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왜 여러분은 계보 자료틀 모으도록 권고받있겠습니까? 그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죽은 자를 위한 대리 성전 의식을 행하여야 할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이미 오래 전에 세상을 떠나신 조상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영의 세게에서, 그들의 후손인 여러분이 거룩한주님의 성전에서 그들을 위하여 의식을 행해 주기를 치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부터, 가장 가까운 성전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다는 사실을 주시했습니다. 솔트레이크 시티까지 가자면 약 7천 마일을 여행해야됩니다. 로스엔젤레스나 샌프란시스코도 거의 같은 거리이고, 그보다 약간 가까운 곳이 하와이입니마. 우리는 수백만이나 되는 조상올 모신 여러분께서 그와 같이 먼 거리를 여행하면서 성전 사업을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압니다. 이러한 이유로 주님께서는 저희들애게 조금 더 가까운 곳에 성전을 세우도록 지시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1주일 전에 동경에서 발표한 바 있는 새로운사실, 즉 동양 지역에 성전을 세우리라는 발표를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확인시켜 드립니다.

성전은 엄컹난 비용이 드는 건물입니다. 또한 성전을 운영하려면 많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요구하는 모든 곳에 성전을 세울 수는 없습니다. 언젠가 한국 성도들이 크게 발전하고 성도의 수가 늘어나고 여기에 맞추어 계보 사업을 많이 하는나라가 되어, 저희가이 땅에 성전을 세울 수 있도록 연구하고 고려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회는 이제 동경에 성전을 세우려고 하는 저희의 뜻에 여러분께서지지하시는 지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께 이 자리를 통해서 한번도 보여 드린 적이 없는 성전 모습을 이 시간에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분명히 여러분께서 몇 시간 안에 갈 수 있는 성전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으로 확신합늬다. 동경에 신전을 세우는 데 있어 저회의 뜻에 동의하시는 분은 모두 오른손을 들어 지지의 뜻을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지지의 뜻에는 참으로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합당한 계보 사업을 해야 하며, 그곳에서 필요로 하는 특별한 양식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또한 성전 건립을 위하여 우리는 재정적으로도 많은 것을 도와야 합니다.

저희는 몇 개월 전에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새로운 성전 건립을 발표한 바 있습니냐. 그곳의 젊은 두 남녀는 미국에 있는 성전에 가서 결혼하기 위하여 2천 8랙불을 저축해 놓고 있었습니다. 성전 건립에 대한 밭표가 있자 청년은 "지역 사정으로 비용이 1천 4백불로도 충분하게 되었습니다. 2천 8백불 중 나머지를 모두 성전 갖립 사업에 바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밖에 많은 사람들도 큰 희생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많은 액수의 비용을 절약하게 됩니다.

성전이 없을 때 교회는 발전하지 못하는 상태에 놓입니다. 오하이오주 커틀랜드에 성전이 세워지기 전까지는교회가 거의 조직되지 못했습니다. 박해자들에 의해서 그곳을 쫓겨나자 성도들은 냐부시를 전설하였으며, 곧 신전을 지었읍너다. 박해자들이 다시 성도들의 집과 성전을 불태우자 그들은 다시 솔트레이크 계곡으로 떠냐게 되었고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새로운 성전을 건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웅장하고 거대한 성전을 건립하는 데 약 40년이 걸렸기 때문에 이 성전을 건립하는 동안 다른 세 개의 성전이 별도로 건립되었습니다.

성전에서 수백만의 사람들이 가족을 결속해 주는 영원한 인봉 의식과 결혼 의식을 받았습니다.

이곳에 모이신 여러분은 모두 우리의 조상이 완전히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들은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그들을 생각하고, 그들을 위하여 우리가 이 사업을 행하여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냐. 우리는 발전과 성장의 긴 과정 중에 있습니다.

로렌조 스노우 회장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현재의 인간처럼 하나님은 한때 인간과 같았으며, 인간도 현재의 하나님처럼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토마스 시 롬니, 로렌조 스노우의 생애, 46-47페이지) 우리 인간은 유한한 존재로 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란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전 15 : 22)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생명을 지니고 있는동안 성전을짓고, 지금이 시각에 영의 상태로 있는 사람을 위하여 의식을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먼저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으로 출생합니다. 그.리고 냐서 많은 새로운 특권과 기회를 받아 이 지상에 옵니다. 그렇케 살다가 죽으면 우리는 다시 영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복음을 배우고 발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이 지상에서의 행위에 따라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경지로 한 발자국씩 내딛게 됩니다.

천사는 성전에 가지 않은 사람이거나 성전에서 의식을 받지 못한 자들입니다. 우리 중에서도 이러한 결봉 의식에 노럭을 들이지 않는 자들은 영원히 천사로서 남아 있계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남편을 아내에게 인봉하고 아내를 남편에게 인봉한다면, 또한 우리의 자손이 태어나기 전에 이미 인봉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한마면 우리는 천사들의 경지를 지나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짧은 시일 통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을 완성하고 우리 자신을 하나님과 같은 경지에까지 이끌어 올리는 데는 길고 긴 세월이 필요합니다.

주님은 교리와 성약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이미 부활하여 불사불멸의 몸이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라. 가서 아브라함의 사업을 행하라. 나의 율법에 참여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교성 132 : 32) 주남헤서는 우리의 조상이신 이삭과 야곱에 대하여 발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승영에 이렀으며,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그들은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함께 보좌에 앉으셨습니다. 그,들은 천사의 경지가 아닌 하나님의 경지에 오른것 입니다.

여러분이 생활하고 계신 이 지역에 성전을 건립하는데 여러분의 많은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을 것올 당부합니다. 여러분의 헌금을 받고 영수하는 헌금 판리 위원희가 조직될 것입니다. 이 위원희가 조직되기 전이라도 여러분은 감독이나 스테이크 회장에게 직접 험금하시면 영수증을 받을 수 있읍니다.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하여, 여러분께서 각자 돌아가시는 즉시 합당한 절차래로 계보 사업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주남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하기를 바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아멘. [성도의 벗(리아호나), 1975.10]

 


기자회견 후 성도들과 대면하며 반가워하는 
서울 장충 체육관의
킴볼 선지자 (뒤는 이호남 형제) [1978.8.17]
 

 


한국대회때 대회준비 시설 관리팀에서 봉사중인 박복주 형제
1975년 한국대회-장충체육관

 

한국 대회 말씀을 청취하고 있는 성도들
중앙의 안경쓴 형제는
김 산 형제

 

대회 합창단 - 그리운 얼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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