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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7.30-31,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 북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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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춤 강서, 남, 동, 동대문, 북, 서울, 영동의 7개 스테이크의 120여명의 청남들이 역동적인 한국 교회의 힘찬 성도들의 신앙을 표헌하고, 미래 교회의 끊임없이 발전하고. 전진하자는 내용으로 무용을 구성 하였습니다. 북은 승리 또는 시작 그리고 전진하는 의미로 많이 사용해 온 고유의 우리 악기이며. 북춤은 21세기를 향해 희망 찬 미래를 제시하는 의미를 담은 창작무 입니다. 인간의 악과 무질서함을 청산하고 새로운 기운으로 화합하여 깨끗한 정신과 몸으로 새롭게 전개될 21세기 세계 속으로 전진하자는 의미의 무용 구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Buk Choom(Drum Dance) This Dance is performed by more than 120 young men from seven stakes(Gangseo, South, East, Dongdaernun, North, Seoul and Yeongdong Stake). They are demonstrating the vigor of the faithful Saints and the dynamic nature of the Church in Korea. The dance is designed to suggest the continuing growth of the church in the future and moving forward. The drum, which primarily has been used to express victory, new beginnings, and gOiⅡ8 forward, is Korea's traditional instrument. Bukchum, or Drum Dance, is a very creative performance suggesting hope for the future in the 21st century. It is composed with the hope of vanishing all human evils and disorder and g야"g f마ward into the world of the 21st centurv with a clean mind and bodv on the foundation of harmony and new vigor. <북춤> "21세기를 향해 희망 찬 미래를 제시하는 의미를 담은 창작무인 북춤을 강서, 남, 동, 동대문, 서울, 영동스테이크의 120여명의 청남들이 역동적인 한국 성도들의 신앙을 북춤으로 표현했다." "흰색 상.하의에 파란색 조끼를 입고 북을 치는 청남들, 누구보다도 청녀들의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받았다. 그들의 깨끗함과 힘찬 모습은 한국교회 미래의 주역다운 모습을 우리들에게 보여주었다."[한국공식사이트-문회의 밤 기사] |
문화의 밤 행사 합동 연습장에서
[2005.6.6, 경희대학교 수원 캠퍼스]
북춤 연습
공연을 마치고 나서 기쁨의 순간을
- "우리는 해냈다 !"
Church News의 문화의 밤 기사
중 [2005.8.6]
신당와드의 최종성(우측), 조건주 형제(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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