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밤 행사 - 한국대회

[2005.7.30-31,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

강강술래 [동영상1] [동영상2]
 

인사말씀

프로그램

개회순서

사회/준비

개막

복음회복

화관무

데니스 김 가족공연

혼돈과 전쟁

한국교회 씨앗

부산연극

한국지역 헌납

자매 독창

광주연극

형제 독창

귀환선교사 입장

선교사업 화면

위트니스 중창단

합창단

강강술래

부채춤

태권무

농악

북춤

어린이 합창단

댄스 스포츠

뮤지컬

전공자 중창

합주단

영상/애니메이션

포토 스케치-1

포토 스케치-2

포토 스케치-3

 포토 스케치-4

포토 스케치-5

분류

주 제

책임자

인 원

지명 및 출연자

전통공연

강강술래
(리허셜)

신기종

130

수원, 안양, 영동 상호부조회


강강술래

강강술래는 앞소리와 받는 소리가 춤의 반주인 소리 춤으로서 전라남도의 해안 지역에 퍼져 있는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여성들의 춤입니다. 강강술래는 주로 한가위 밤에 놀아왔지만 지방에 따라서는 정월 대보름 밤을 비롯하여 봄, 여름, 가을 어느 때든지 달 밝은 밤에 수시로 놀았습니다.

수원, 안양, 영동 등 3개 스테이크 상호부조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강강술래의 구성은 손에 손을 잡아 연결된 상태에서 월을 나타내는 원무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또한 사이사이에 남생아 놀아라, 고사리 꺾기, 청어 엮기(풀기), 덥석 몰기(풀기), 지와 밟기, 꼬리 따기, 훤지새끼 놀이, 문 열어라, 개고리 타령 등 부수적인 춤들이 번갈아 가면서 놀아지는데, 새로운 춤으로 넘어갈 때마다 원무의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Kang Gang Sullae
-The hand-in-hand circle dancea-

At the Harvest Moon Festival under the full moon, women of the southwestern coastal region, including the Haenarn area and Chindo Island in Chollanarn-do, have long performed the circle dance and roundelay Kang Gang Sullae.
In some regions, it was enjoyed by villagers year round including on nights of the full moon or whenever it was bright at night.

Relief Society Sisters from three stakes, Suwon, Ahnyang and Youngdong, will perform this dance. The basic movement of this dance consists of holding hands and circling around. The dancers join in the refrain as the leader instructs them at the top of her voice. To add more interest, a variety of traditional dance movements related to domestic activities are inserted.

These are the tort야se game, picking wild bracken, stringing dried fish, walking across roof tiles, cutting fish tails, rolling up straw mats, playing the gate-guarding game, threading needles, etc. As each new activity is inserted the women form a circle again.



<강강술래>


주로 한가위 밤이나 정월대보름 밤, 달 밝은 밤에 추는 여성들의 대표적인 춤으로 손에 손을 잡아 연결된 상태에서 원을 나타내는 원무가 중심이 되었다.

수원, 안양, 영동 등 3개 스테이크 상호부조회 회원들이 참여하였고, 모두가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뛰다가 다시 4개의 작은 원으로 나뉘어지고 다시 2개의 큰 원으로 나뉘어졌다. 문열어라, 개고리타령, 꼬리따기등 새로운 춤으로 넘어갈 때마다 원무의 형태를 만들어졌다.

정월대보름 강강술래를 외치며 밝은 달빛아래 소망을 빌며 원을 돌며 춤추는 모습에 동화된 관객들은 큰 함성과 환호를 보냈다. [한국공식사이트-문화의 밤 기사]


[큰 사진]

 

 


강강술래 리허셜 장면


리허셜을 위해 대기중

 

아침부터 연습 또 점심 먹고 연습...저녁까지... 하루종일


리허셜을 끝낸 공연 출연자들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

 


국민생활댄스로 거듭나는 강강술래

전라남도 해안선 일대와 섬지방에 널리 분포 전승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부녀자 놀이의 하나인 강강술래는 추석의 대표적인 세시풍속 놀이입니다.

구슬픈 듯 하면서도 흥겨운 묘한 정감에 사로 잡히게하는 오랜세월 다져진 우리 민족의 정서적 교감의 산물인 우리의 대표적 문화인데요, 이 강강술래가 국민 생활 댄스로 거듭난다고 합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함께 보실까요?^^

강강술래의 유래

강강술래의 발생연대에 대하여 여러 설이 있으나 고대로부터 있어온 놀이 형태가 마한시대에 와서 농사를 거두어 달밝은 밤에 신에게 감사의 제수를 올리고 놀던 유습이 삼국시대와 고려시대를 거쳐 내려온 것을 이순신의 의병술로 왜적을 이긴 것이 전기가 되어 부녀자들이 자연발생적으로 노래하고 돌면서 춤추게 되었다는 설이 정성이라고 보는 것이 대중을 이릅니다.

1597년 9월 16일 명량대첩 당시 충무공 이순신장군이 우수영에 진을 치고 있을 때 적보다 아군이 크게 열세한 것을 위장하기 위하여 마을 부녀자들을 모아 남장차림을 하게 하고 원문 옆에 솟은 옥매산(해남황산)에 불을 놓고 그 둘레를 계속 돌게하였습니다.

이에 진도까지 침입한 왜적은 우리 군세가 많은 것으로 알고 미리 겁을 먹고 패주했다고 전해지는데요, 언제부터라고 년대를 밝힐 도리는 없으나 민초들 사이에는 민속놀이로 있었던 술래놀이가 임진왜란 때에 충무공에 의해서 착안되어 의병술로 채택되고 중흥기를 맞이하고 적개심을 앙양하고 민족정기를 높이는 놀이로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충무공이 착안하였다기 보다는 이미 존재했던 민속놀이였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지요.

강강술래 발생지

강강술래가 지금의 교육의 영향을 받아 거의 전국적으로 전승되고 있으나 민속놀이로서 주로 성행되고 있는 것은 전남 해안지방입니다.

그 중에서 해남군, 무안군, 진도군, 완도군, 강진군, 보성군, 고흥군의 일부에서 성행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해남군과 진도군에서 눈에 띄게 발달이 되있습니다.

음력 8월 15일 중추절 달밤에 마을의 부녀자들이 거의 나서 넓은 뜰에 모여 강강술래의 노래와 춤으로 날이 새는 줄도 모르고 즐기는 것은 해남의 독특한 민속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현지 주민들은 각기 자기네 고향이 강강술래의 본 고장이라 주장하며, 충무공과 연관시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예로 해남 우수영 김범진. 홍준홍 두 옹은 강강술래는 우수영이 먼저라고 주장하고 있었으며, 진도의 이기호,박희재 두 옹은 진도가 먼저였다고 주장하는데요, 그 근거로서 충무공을 마지막까지 모셔 싸운 군사가 13명인데 그 중에 진도인 7명, 해남 3명, 기타 3명이었다고 하며 당시 진도의 남자들은 모두 싸움터에 나가 전사하고 노인과 부녀자 밖에 남지 않았으며 진도 동쪽에 있는 "원통 골"의 마을명은 그 때에 왜병에 의해 원통하게 죽은데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피해를 가장 크게 입은 진도에서 먼저 강강술래가 발생했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이 주장들은 강강술래가 임진왜란때에 발생했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주장되는 것이니 민족전래의 고유놀이설이 대세를 이루는 경우에는 그설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지요. 강강술래를 민족고유놀이로 볼 때에 그 발생지를 어디로 보느냐 하는 문제는 강강술래가 현재 전해져서 열심히 놀이를 즐기는 보아 남해안 일대란 것으로 미루어 그 지방에서 발생했을 것을 추측할 수 있으나 정확한 지역을 지적하거나 문헌상으로 고증하기에는 현재로서 불가능한 일입니다.

(자료제공: 해남우수영 강강술래보존회 http://www.강강술래.kr)

국민생활댄스로 거듭나는 강강술래

강강술래는 설, 대보름, 추석 등에 행하여진 노래, 무용, 음악이 삼위일체로 이뤄진 원시 종합예술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부녀자 민속놀이입니다.

2009년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한 강강술래는 1966. 2. 15일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돼 지금까지 보존, 전수되고 있는데요, 저희 전라남도 해남 우수영과 진도읍에는 강강술래보존회관이 있으며 160여명의 강강술래 보존회원들이 전국으로 공연도 다니며 보존과 전수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은 ‘2009년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통문화중 하나인 ‘강강술래’의 원형을 현대화해  ‘강강술래 국민 생활댄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누구나 쉽게 익히고 따라할 수 있는 생활체육콘텐츠로 개발하였는데요, 주 대상층인 청소년층의 기호에 맞춰 세계적인 비보이 안무가 ‘김덕현’씨와 유명 가수의 편곡을 맡은 성낙호씨가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전라남도는 남도의 소리 및 춤동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강강술래 국민 생활댄스’를 전국에 보급하기 위해 TV광고와 옥외광고 등을 통해 홍보하고 전국 경연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방송광고의 경우 케이블TV와 지역 공중파방송 등을 통해 30초 스팟광고를 실시, 이 댄스가 주는 즐거움과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군무로서의 다양한 활용가능성을 알리고 있으며,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대형 LED전광판을 통해서도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한 강강술래 군무동작을 1일 200회 이상 지속적으로 송출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전라남도는 진도군, 해남군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1 명량대첩축제’ 기간중 ‘강강술래 국민 생활댄스 경연대회’를 해남 우수영관광단지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가팀에게는 ‘강강술래 국민 생활댄스’ 동작을 습득할 수 있는 강강술래 교육용 교재 및 CD가 무료로 제공되며 경연 결과 3개팀에 진강강술래상(금상), 중강강술래상(은상), 자진강강술래상(동상)을 시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양복완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강강술래 국민 생활댄스의 운동효과 연구 결과 시간당 408칼로리를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나 체중감소는 물론 근지구력, 유연성, 교우관계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입증됐다”며 “이 보급사업은 전통문화에 대한 신세대들이 가지는 거리감을 해소하고 남도 전통예술을 대중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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