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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7.30-31,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 합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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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 합창단은 전국 20개 스테이크 및 지방부에서 합창에 기꺼이 참여한 500여 명에 이르는 인원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이들이 마련한 음악은 복음이 회복 되어 한국 땅에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임하셔서 복음이 전달되고 그 열매가 맺어지는 과정을 시대 순으로 주제에 맞게 표현 되었습니다. 조셉 스미스의 숲 속의 기도와 복음 회복에 대한 "요셉 스미스의 첫 번째 기도", 모든 어려움을 이겨낸 이 땅에 주님의 사량이 펼쳐지는 한국 전통 가곡과 찬송가와 함께 하는 "고향 생각-이스라엘의 구주"그리고 "아리랑". 조용한 아침의 나라에 전쟁과 혼돈의 시기를 포현한 "고요한 아침의 나라-이 땅에 복음을", 모든 한국 성도들의 소망이었던 성전이 헌납된 것을 기념하고 그 감격을 되새기고 다시 한번 감사하는 '타는 듯한 하나님의 영" 등 여러 곡을 통하여 주님에 대한 우리의 겸손과 감사함을 표현하게 될 것이며 성도뜰의 영성을 고취 시키리라 봅니다. Choir More than 500 eager participants from 20 stakes and districts nationwide are members of the Choir. The songs of this choir express the themes of each period portraying the delivery of the restored gospel to the land of Korea. These songs will inspire the spirit of the Saints and express our humility and gratitude toward the Lord: "Joseph Smith's First Prayer"- a song about the restoration of the gospel and Joseph Smith's prayer in the woods; "Yearning for Hometown, Redeemer of Israel, Arirang," traditional Korean folk songs and a hymn that portray the land, that overcame all difficulties, flowing with love of the Lord; "The Land of Morning Calm, Gospel to This Land"- songs that expressed the era of war and chaos in the land of morning cairn; "The Spirit of God"- a song that reminds all Korean Saints of the most impressive and grateful moment of the dedication of the Seo마 Korea temole which was the hope of all Korean sa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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