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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7.30-31,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 한국 지역 헌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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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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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12사도 정원회 회장이고 제일회장단 보좌이던 죠셉 필딩 스미스(Joseph Fielding Smith)장로가 방한하여 미8군
예배당에서 미군 성도들과 한국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회를 가졌다. 스미스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남산 장충동 소재 지금의 신라호텔 부근의
공원 언덕에 올라 서울이 잘 내려다 보이는 장소에서 한국을 복음 선포 지역으로 헌납하였다. 옛 영빈관 뒷산. [기념
사진] 그는 헌납 기도를 통해 이 땅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선택된 땅이 되고, 한국
백성들이 진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갖추어지도록 축복하며, 한국의 안정과 번영을 약속했다. |
■한국 지역 헌납 한국 지역 헌납에 대한 영상물이 나간 후에 관객을 압도하는 독창 하나가 준비되어 있었다. ‘이진희’ 자매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이진희’ 자매는 ‘빛의 천사여’라는 곡을 열정을 다해 선사했다. 빠르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그녀의 노래는 관객들에게 상쾌함을 느끼게 하는 특별한 힘이 있었다. [한국공식사이트-문회의 밤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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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한국교회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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