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계명을 지키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저를 축복하셨습니다

최상혁 형제

 

최상혁 : 과학자. 미 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2007.4 현재).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졸업. 인천 송도고등학교 물리 교사. 교사시절 개종. 1974년 미국 유학. 미국 생활 6년만에 3개 학위 취득. "저는 과학자입니다. 하지만 주님이 최고의 과학자입니다. 과학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길이고 그분의 숨겨진 진리를 발견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마음을 열고 우리의 뜻을 주님의 뜻과 일치시키면 그분은 숨겨진 진리를 알 수 있는 이해력을 부어주신다는 간증을 드립니다. 이러할 때 그분은 과거의 지식도 현재의 지혜도 아닌 영원히 존재하는 진리를 부어주실 것입니다."  스테이크 서기로 봉사.
최상혁 수석연구원 2020.5 미국 NASA(항공우주국) 발명가 명예의 전당에 등재. 40년간 과학적 성과를 인정받아. NASA에서 활동하며 200편 이상의 논문과 보고서 발표 

*최상혁 NASA 수석연구원, '발명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 올려[동아일보,2020.5.4]


그는 후기성도(LDS, Mormon)이다.
현재 뉴포트 뉴스 버지니아 스테이크의 포커슨 와드 회원이며 복음을 사랑하는 아내와 2명의 아들, 1명의 딸을 둔 가장이다. 이전에는 와드 서기, 주일학교 교사 등으로 봉사했고 지금은 스테이크 서기로 부름을 수행하고 있다. 그의 아내는 어머니로서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의식 봉사를 위해 남편과 함께 워싱턴 성전에 가는 것을 잊지 않는다. 그리고 그는 복음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며 노래한다. 이런 그가 과학자라면 의아해 하는 시람들이 있을까?


   그는 바로 현재 미 항공우주국(NASA)의 선임연구원인 최상혁 형제다.
인하대학교 공과 대학을 졸업하고 인천의 송도 고등학교에서 물리를 가르치던 시절, 학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가 있었다고 한다.

"그때 매일 그곳을 지나갔지만, 복음을 접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이상하게도 제가 과음으로 건강이 나빠진 2년 후에야 교회를 알 게 되었습죠." 라며 선교사들과 토론할 때, 지혜의 말씀(건강의 율법)이 무척 와 닿았던 기억을 떠 올린다. 선교사들을 만나게 된 것은 그의 제자 덕분이다. 고등학교 교편을 접고 인하 공대에서 교수 생활을 할 때 제자 한 명이 끊임없이 그를 설득했고 마침내 선교사들을 만나기로 한 것이다.

"그 땐 몰몬경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책 같았습니다. 한 주가 지나면 머리속에 남아 있는 것이 없었어요."  과학자인 최형제의 믿기지 않는 말이다. 현실적인 성격 때문에 선교사들을 많이 힘들 게 했고 침례받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개종 후 그는 온 마음을 다해 부름에 봉사했다. 인천 지부장 부름을 마치고 인천 지방부장단 2보좌로 봉사하던 1974년, 거의 매일 11시가 넘어 집에 귀가 했다며 자신이 미국으로 가게 된 동기를 이렇게 말한다.

"여느 날처럼 늦은 귀가길이었습니다. 너무나 지쳐있었어요. 그래서 하늘을 보며 주님께 이야기 했습니다. '주님! 제가 이웃을 위해 더 훌륭히 봉사하며 이 복음을 전헐 수 있는 다른 길이 있을까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날 집에 와보니 미국에서 날아 온 우편물이 있더군요. 대학 합격 통지서였죠."  그래서 그는 1974년 9월에 미국 유학을 갔고 가자마자 한국에서부터 사귀었던 김숙자 자매와 결혼하여 오리건 주립 대학교에서 학업에 전념했다.

"신혼 여행이라고 따로 갈 수가 없었습니다. 솔트레이크에서 대학이 있는 오리건으로 가는 길이 신혼 여행이었죠." 라며 아내를 바라보고 웃는다.

이렇게 시작한 미국 생활에서 그는 6년 만에 3개의 학위를 취득했고 지금은 미 항공우주국의 선임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물론 백지를 열 장 넘게 가득 채우는 최형제의 화려한 연구 결과와 수상 내용에 대해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그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말해 주는 사례가 있는데. 바로 그러한 중에도 와드 서기, 주일학교 교사 등의 부름을 성실히 수행해 왔고 지금도 스테이크 서기와 성전 의식 봉사자로 봉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그의 삶을 이끌어 준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신앙과 간중이었다.

 "저는 그저 주님의 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일요일이면 제 사무실의 불만 꺼져 있었어요. 다른 동료들은 모두 일요일에도 사무실에 나와 열심히 학업에 전념했죠. 하지만 저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그분의 계명을 따랐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저를 축복하셨습니다. 6년 만에 3개의 학위를 딴 후에도 연구에서 계속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분의 진리를 더욱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일요일에 불을 밝혀 학업에 매진했던 동료들도 해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저의 힘으로 하였을까요? 아닙니다. 그것은 제가 그분의 계명에 순종하였기에 받은 축복입니다.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것이 바로 그분의 능력을 얻는 길입니다. 저는 과학자입니다. 하지만 주님이 최고의 과학자이십니다. 과학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길이고 그분의 숨겨진 진리를 발견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마음을 열고 우리의 뜻을 주님의 뜻과 일치시키면 그분은 숨겨진 진리를 알 수 있는 이해력을 부어주신다는 것을 간증드립니다. 이러할 때 그분은 과거의 지식도 현재의 지식도 아닌 영원히 존재하는 진리를 부어주실 것입니다. 그럼 우리의 뜻을 어떻게 그분과 일치시킵니까? 그것은 오직 주님의 나라와 의만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타인의 영원한 행복을 위해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영이 머무는 거룩한 성전에서, 그리고 자신만의 골방에서 그분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리아호나, 2004.12]


엉뚱함도 당연

언어의 재치와 사회적 인기주의 (popularity), 연역적 (deductive) 또는 귀납적 (inductive) 인 논리 전개 (logic development)로 인한 합리화된 사고 (rationalized thought)가 겹치면서, 예상치도 않던 수사학 (修辭學, rhetorical) 적 방법으로 사실을 왜곡 (insinuation) 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이러한 형태의 논술은 18세기의 Immanuel Kant (인증론적 방법에서 대표적으로 순수 이성론: The Critique of Pure Reason를 발전시킴), Georg Hegel (변증론적 방법에서 유물론: Dialectical Materialism 을 발전시킴)  등이 유도한 철학적인 방식에서 많이 볼수있다. 

현대에 와서는, 인간의 절대적인 가치를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자유 또는 진보주의 (liberalism)적 전개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발전은 2차세계대전을 거치면서 개인별로 도모함이 미국에서 발전된 자본 본능주의적 사회구조에서 무시되고 가치를 발휘하지 못해 왔다. 결국 미국의 자본 본능주의는 유럽제국들에게 까지 영향을 미쳐, 냉전 시기를 거치는 동안, 계속 팽창하지만, 이에 대하여 회의적이고 냉소적인 경향이 차츰 머리를 들게된다. 하지만 자본 본능주의와 기존적인 종교와 고전적 사회체재에 대항할수있는 저항세력이 형성되지 못하자, 사회의 그늘속에서 지하로 숨어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sub-culture세력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즉 이들은 기존적인 틀에 묵여있는 인간의 절대적 가치를 자유분방하게 추구할수있어야 한다는 의도로 60년대 말부터 인권주의와 평등주의를 내세우며 사회에 도전해 왔다. 이들은 또 의도적으로 지적인 아성으로서 보호를 받아왔던 대학과 저널리즘속에 숨어 자기들의 사상을 펼치면서 세력을 형성해 왔다.   

18세기에 들어 오면서 부터 유럽에서 싹튼 사회인본주의가 서서히 유럽의 사회주의로서 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미국에서는 대학과 저널리즘에 숨겨든 liberalism이 미국사회에 영향을 주는 막강한 세력으로 군림하게된다. 예를 들면 현재 미국에서 저널리즘의 속해 있는 종사자의 85% liberal들이고, 대학교수의 70% liberal들이다.  

한가지 특이한 것은 이들이 쓰는 언어이다. 결국은 자기들의 영향력을 넓히기 위하여, 이상주의적 topic을 제공하고, 이에 따르는 논리를 전개하여 기존체재의 전통적인 가치와  질서를 까뭉게려 시도한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의 시도에 대해 자기들이 책임을 지려하지 않는다는 것이 더 가관이다. 그들의 시도를 법적인 영역에 얽어 매 놓아, 결국은 국가와 사회가 책임을 떠 맡아야하고, 이에 따라 국가와 사회는 이런 이상주의적 허구에 hostage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는 경제적인 부담이 제일 크기 때문에, 이런 구조적 결함을 오래지닌, 아니면 check and balance system이 없는 나라들은 결국에는 경제적 파탄을 이끌게 된다. 지금 서구의 몇 나라들에서 나타나는 경제적 파탄현상들이 이러한 패턴에 간적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볼수있다.  즉 인도주의적이고, 인본주의적이고, 인권주의적이고, 평등주의적인 의제가 형성되면, 가장 합리적이고, 정당성과 보편성을 중심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결국은 언어의 재치와 사회적 인기주의 (popularity), 연역적 (deductive) 또는 귀납적 (inductive) 인 논리 전개 (logic development)로 합리화된 사고 (rationalized thought)가 겹치면서, 즉 예상치도 않던 수사학 (修辭學, rhetorical) 적 방법으로 사실과 보편성에 접근을 못하고, 이상적 왜곡 (idealistic insinuation) 과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결론에 이른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대개는 엉뚱함도 당연으로 받아드려지게 된다. 대학 강단에서 이루어지는 강의도 논리적 강도만 높지 진실성의 가치는 희박하고, 교회의 설법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르는 실천과 영적인 경험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가 그의 희생을 통해 우리의 영생을 준비하신 우리의 구세주라는 것을 증거하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라는 것을 증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세상적인 물결에 떠 내려가는 불 합리함을 보이는 것이 비일비재 하다. 그래서 세상의 entropy는 계속 증가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accountability는 훼손되는 것 같다. 

수사학적 수법에 의하여 세상이 얼마나 수고하며 고통을 감수하는지....일반적으로 우리의 역사가 이런 방식에 따라 매우 나쁜쪽으로 유린되어 온 예가 허다함을 볼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또 진리의 부재나 결핖에 의하기도 하고, 잘못된 가치에 매달린 인간들의 쓸데없는 자존심에 의하기도 할테지....  어째든 수사학적인 어거지를 써서 엉뚱함도 당연으로 바꾸는 현대의 연금술사들의 예술을 어떻게 받아 드릴까?  

[오늘의 미국사회의 변화를 보면서...Poquoson애서 최상혁, 2010년 5월26일]



최상혁 형제 초청 특별모임


-일시: 2007. 4. 29 (일) 오후 6시 - 7시 30분

-장소: 서울 영동 스테이크 센터, 송파와드

-모임 내용: 아래 포스터 및 초청장 참조

-찾아오는 곳 안내:

  http://www.ldskorea.net/church-map/yeongdong-stake.html  

-최상혁은...
http://www.ldskorea.net/Choi-sanghyeok-2004-12-main.htm  

 


지난 2007년 최상혁 형제님 서울 영동스테이크 초청 특별모임의 사진이
매년 스테이크 전용 2008년도 캐린더에 올랐습니다.
2008년 4월 달력을 장식하여 기년했습니다.

달력은 스테이크 회장단을 통해 보내주도록 하겠습니다.
주소를 정문영 스테이크회장단 회장의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영동스테이크 2008 CALENDAR

 

김정숙 자매님 방문, 특별가정성찬식 [2008.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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