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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성약 [구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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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
안내서[구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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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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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Joy to the World <모든 선지자들의 간증>
[동영상] 몰몬경 합본(몰몬경, 교리와 성약 및 값진 진주)
한글 개역판 출판에 따른 교회 본부 안내문
경전 안내서[공식]
소개 조셉 스미스 역 성경의 발췌문 주제 목록(가나다순) 교회 역사 연대기 교회 사적지 사진 교회 역사 지도 경전 사적지 사진 성경 지도
교리와 성약(敎理和聖約,
The Doctrine and Covenants)은 현대 계시를
모은 책이다. 교리와 성약 1편에서 주께서는 우리들에게 이 책이 지상의 주민들에게 주님의 오심을 준비시키기 위하여 출판되었음을 말해 주고
있다.
"그러므로 주의 음성은 땅끝까지 미치리니, 듣고자 하는 자는 모두 들을 수 있느니라.
"너희는 준비하여 장차 임할 일에 대비하라. 이는 주께서 가까우심이라." (교리와 성약 1:11-12)
이 책에는 후기에 회복된 예수 그리스도 교회에 관한 계시가 실려 있다. 이 책의 여러 편에서는 교회의 조직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신권의 직책과 그 기능에 대해 정의하고 있다. 이 책의 76편과 88편과 그 외 여러 편에서는 수 백년 동안 세상에서 잊혀졌던 영광스러운 진리가 실려 있다. 29편과 93편과 같은 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밝혀 주고 있다. 그외 133편과 같은 곳에서는 앞으로 있을 사건에 대한 예언이 실려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 책 속에 있는 그의 계시를 연구하라고 명하셨다. "이 여러 계명을 상고하라. 이는 참되고 진실하며 그 가운데 있는 예언과 약속은 모두 성취될 것임이라." (교리와 성약 1:37)
교리와 성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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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 받은 때 |
계시 받은 장소 |
편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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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 |
뉴욕주-만체스터 |
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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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
펜실베이니아주-하모니 |
3편,10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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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 |
펜실베이니아주-하모니, |
4,5,6,7,8,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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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
뉴욕주-만체스터, |
19,20,21,22,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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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
뉴욕주-페이에트, |
38,39,40,4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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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
오하이오주-하이람, |
73,74,75,76,7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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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
오하이오주-커틀랜드, |
89,90,91,92,93,94, |
|
|
1834 |
오하이오주-커틀랜드, |
102,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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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
오하이오주-커틀랜드 |
107,134,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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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6 |
오하이오주-커틀랜드, |
137,109,110,111 |
|
|
1837 |
오하이오주-커틀랜드 |
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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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
미주리주-파웨스트 |
113,114,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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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
일리노이주-나부 |
121,12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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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
일리노이주-나부 |
124,125,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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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
일리노이주-나부 |
127,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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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 |
일리노이주-나부, |
129,130,13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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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
일리노이주-나부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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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
네브라스카주-윈터쿼터즈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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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 |
유타주-솔트레이크시티 |
공식선언-40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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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
유타주-솔트레이크시티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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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
유타주-솔트레이크시티 |
공식선언-40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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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경전 이야기
주님의 종이 성신의 감동을 받아 말하거나 기록한 것은 모두 경전의 말씀이 된다.(교리와 성약 68:4 참조) 태초부터 주께서는 예언자에게 그 분의 계시와 그의 자녀에게 행하신 일을 기록하도록 명하셨다. 그분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동서 남북에 있는 자와 바다의 섬에 있는 자 모두에게 명하노니, 내가 저들에게 말하는 바를 기록하라. 나는 그 기록된 책으로 그 속에 기록된것에 의하여 세상의 모든 사람을 저마다 행한 행위로 심판하겠음이라."(니파이이서 29:11)
오늘날 우리는 어떤 경전을 갖고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는 4권의 책, 즉 성경, 몰몬경, 교리와 성약, 값진 진주를 경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 4권의 책을 표준경전이라고 부른다. 살아 계신 선지자의 말씀도 또한 경전으로 받아들인다
살아 계신 선지자의 말씀
이 네권의 경전 이외에도 살아 계신 선지자의 영감 받은 말씀은 우리의 경전이 된다. 그 분들의 말씀은 대회를 통하여 교회 출판물을 통해서 또한 자역 신권 지도자에게 보내는 지시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어진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제까지 계시하신 모든 것과 지금 계시하고 계시는 모든 것과 앞으로도 하늘나라에 관하여 위대하고 중대한 것을 많이 계시하실 것을 믿는다." (신앙개조 제8조)
경전 연구
우리는 누구나 매일 경정을 연구해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진리를 자녀들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 표준 경전은 우리의 자녀들이 늘 보고 사랑하고 그 속에 포함된 진리를 활용할 수 있도록 그들 곁에 두어야 한다.
우리가 이 세상의 악을 피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마음을 경전에 실린 진리와 의로 채워야 한다. 우리가 경전을 함께 읽고 깊이 생각할 때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며 서로서로가 더 가까워진다.
우리가 경전을 읽고 깊이 생각하고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간구할 때 성신이 우리에게
이러한 것에 관해 증거해 주실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일들이 사실임을 스스로 알 게 것이며, 속임당하지 않게 될 것이다.(요셉 스미스서 1:37
참조) 우리는 또한 니파이가 표현한 바와 같은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보라 나의 심령은 주님의 일로 즐거워하며, 나의 마음은 보고 들은 바를
끊임없이 깊게 음미하는도다."(니파이이서 4:16) (*자료원: 교회 공식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