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러사건에 관한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
힝클리 대관장님의 CNN 인터뷰


다음은 CNN 방송의 래리 킹 쇼에서 진행자 래리와 힝클리 대관장님께서 화상인터뷰를 한 내용입니다. 인터뷰의 내용은 미국 테러사건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미국 시간으로 2001년 9월 14일 저녁 9시에 방영된 것입니다. 번역상의 모든 오류는 제(한종훈 형제) 책임입니다.
[자료 제공 및 번역:
한 종훈 형제 / 분당 와드]

래리 킹 :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교회의 대관장이신 고든 비 힝클리 대관장님이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겠습니다. 그 분을 뵙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지만, 이런 처참한 상황에서 뵙는 것은 즐겁지만은 않군요. 고든 비 힝클리 대관장님,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관장님께서는 내일 유대교의 회당으로 향하거나, 귀 교회의 와드 혹은 카톨릭이나 개신교 그리고 감리교의 교회로 향하게 될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어떤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 그들은 일요일날 모두 그들의 경배의 집으로 향할 것입니다. 그들은 토요일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들에게 무슨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

힝클리 :
우리들의 마음은 모두 가라앉아 있습니다. 오늘밤 귀 쇼에 등장한 게스트들은 위대한 우리나라의 슬픈 한 시기를 아주 세밀하게 나타내 주셨습니다. 사고들은 끔찍합니다. 그것들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우 고통스러워 합니다. 우리가 지금과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될 때, 오직 한가지의 진실된 위안의 원천이 있으니, 그것은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우리의 머리를 숙이고 기도합니다. 우리는 이번 사태로 죽은 분들과 이 세상에 남겨진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부상당한 사람들, 그리고 매우 큰 고통을 당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간구드립니다. 확실히, 지금은 국가적으로 애도와 굳건한 의지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킹 :
죄송하지만, 힝클리 대관장님,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주여, 왜 저희를 버리시나이까?”, “왜 이 사람들이 죽어야 합니까?”, “왜 그 건물들이 불타야 합니까?”, “국방부 건물은 왜 불타야 합니까”, “비행기는 왜 추락해야만 합니까?” “왜?”

힝클리 :
우리는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즉, 하느님 아버지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굽어 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는 죽음이 우리 삶의 끝이 아니라 죽음 너머에 또 다른 삶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죽음 이후의 삶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지금 살아 있다는 것만큼 진실되고 확실한 것입니다. 죽음 너머로 간 이들은 그들의 삶을 계속할 것이고 그들을 뒤따라 올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것에 대하여 확신합니다.

킹 :
진정 확신하십니까? 조금의 의심도 없으십니까?

힝클리 :
저는 조금의 의심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킹 :
빌리 그레이엄이 오늘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감정적으로 혹은 영적으로 파괴되던가, 아니면 이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더욱 강해지며 확고한 기반위에서 다시 일어설 것인가의 선택의 순간에 있다.” 대관장님께서는 분노에 찬 회원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물어올 때 무엇이라 답해 주시겠습니까?

힝클리 :
글쎄요. 분노는 우리 삶의 일부분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삶을 파괴해서는 안됩니다.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할 수 있는 한 감정을 진정시키십시오. 주님께 자제력과 훌륭한 신앙을 갖도록, 즉 이 모든 끔찍한 비극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는 신앙을 갖도록 축복해 주실 것을 간구하세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요, 살아서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주님의 말씀 속에 확신과 평화와 위안이 있습니다.

킹 :
여러분은 지금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 교회의 대관장님이신 고든 비 힝클리 대관장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몇 통의 전화를 받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텍사스 휴스턴으로 연결합니다. 여보세요?

시청자 :
안녕하세요. 래리. 저는 대관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행위를 하는 많은 자들은 그들의 종교를 이유로 자신을 합리화하는데요. 즉, 자신의 종교뒤로 숨는데요. 그것이 대관장님을 곤혹스럽게 하지는 않습니까?

킹 :
맞습니다. 이런 일을 저지를 사람들도 자신은 신을 믿고 있으며, 그들의 신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힝클리 :
물론 그러한 것들은 저를 매우 당황스럽게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종교는 사악함과 악 그리고 그러한 종류의 일들에게 결코 보호막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제가 믿고 있는 신은 그러한 종류의 일들을 장려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비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평화와 확신의 하나님이십니다. 지금과 같은 시기에 하나님을 바라보았을 때, 그는 제게 위안을 주시고 힘과 확신의 근원이 되십니다.

킹 :
힝클리 대관장님, 하나님은 이 사태를 막으실 수 없으셨을까요?

힝클리 :
저는 하나님께서 막으실 수 있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분을 전능하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분의 의지를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저는 그 분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그의 지혜는 저의 지혜보다 훨씬 더 위대하십니다. 그분은 제가 볼 수 없는 곳까지 바라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확신합니다. 삶을 영원의 관점에서, 그리고 참되게 보시는 그 분은, 이번과 같은 잔혹한 참사로 인해 고통 받은 이들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을 저는 확신합니다.

킹 :
미국의 대통령과 또 전직 대통령인 그의 부친을 아실텐데요. 그들이 오늘 무슨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대성당에서 진행되는 추모미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힝클리 :
저는 추모미사에 대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인상적입니다. 저는 대통령이 올바른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통령의 연설이 미국국민에게 확신을 줄 것이며 특히, 끔찍한 사고로 인해서 고통받는 이들에게 그러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확신을 주었다는 점에서 대통령께서 옳게 행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는 그의 자녀들을 사랑하고 우리를 위해서 준비하고 계십니다. 저는 그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는 끔찍한 슬픔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충돌하기 위해 돌진하던 그 비행기 안에 있었던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극악함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무너져 내린 빌딩안에 있었던 무죄한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남겨진 사람들과 또한 부상당한 사람들을 위해서, 저는 평화와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 이 위로는 사람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 분은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자,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킹 :
그 메시지는 대관장님께서 애통해 하실 때 온 것입니까?

힝클리 : 예, 그것은 제가 애통해 하며 눈물을 흘릴 동안 온 것입니다. 저는 귀하가 오늘 밤 인터뷰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특히 올슨씨의 이야기를 들을 때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사랑하는 동반자를 잃는 사고로 인하여 치루었던 끔찍한 대가는 제 마음을 바닥까지 흔들리게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삶이 영원하다는 사실에 대하여 결코 의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불멸의 존재이며 우리가 이생의 문턱을 넘어 다음 세상으로 갈 때, 우리는 즐겁고 홀가분해지는, 훌륭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킹 :
뉴욕의 브루클린과 연결해 보겠습니다. 여보세요?

시청자 :
안녕하세요. 래리. 저는 힝클리 대관장님께서 이번일과 같은 잔인한 일을 저지른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힝클리 :
저는 그들이 끔찍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그들이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가장 최악의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행한 것은 끔찍한 일이며,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에 의해 심판받을 것입니다. 지난 화요일 그들이 이 나라에 행한 일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확실하고 명확하며 가장 엄할 것입니다.

킹 :
대관장님께서는 그들을 용서하시나요?

힝클리 :
저는 제 마음에 어느 누구에 대한 악의나 증오심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정의가 이 세상을 지배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만약 사악함과 죄악이 있다면 우리는 그 값을 치루게 될 것입니다. 정의는 정확하게 그 대가를 요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행한 일에 대하여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행위에 대하여 설명해야 합니다. 저는 이 번의 참사를 저지른 사람들은 그 행위에 대하여 값을 치루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제 마음에 증오나 악의를 키우고 싶지 않습니다. 단지 저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영을 간직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비록 제가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지를 자들에 대해 매우 강하고 확실한 일련의 나쁜 감정을 느낀다 할 지라도, 이번 일로 너무나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통해서 저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영을 간직하고자 합니다.

킹 :
힝클리 대관장님, 대관장님은 아흔살 이신데요. 그 동안 많은 비극을 보셨겠죠?

힝클리 :
아흔 하나입니다.

킹 :
아흔 한 살! 비록 오늘날과 같지는 않지만 많은 비극과 많은 죽음을 보셨을 텐데요. 대관장님의 믿음이 흔들리신 적은 없으십니까?

힝클리 :
결코 없습니다. 저는 영원한 삶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종교적인 입장 혹은 국적과는 아무 상관없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선한 일을 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는 우리가 책임감 있게, 옳은 것을 추구하며 살기를 바라십니다. 그는 우리가 파괴적이거나 사악하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그는 우리가 이렇게 끔직한 일들을 딛고 일어나 온 인류가 염원하는 평화를 가져올 방법으로, 온 인류를 축복할 그러한 방법으로 다시 시작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킹 :
힝클리 대관장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관장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번 주말은 사상 초유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경배의 집으로 향할 것입니다. 대관장님께서 그들 모두의 영과 함께 하시리라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힝클리 :
고맙습니다. 래리.

 

 

 

 

  

 

 

 

 

 

 

 

 

 

 

 

 

 

 

 

KING:
Joining us now from Salt Lake City is Gordon B. Hinckley, president of 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 Day Saints. It's always good to see him, but not under these kind of circumstances. But we thank you very much, Gordon, for joining us.

What would you say to those millions of people who are going to go synagogues tomorrow and wards of your church and Catholics and Protestants and Methodists. They're going to go to all their houses of worship Sunday. They're going to be in Saturday. What are you going to say to them? What would you say to them?

 

GORDON B. HINCKLEY, PRESIDENT,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 DAY SAINTS:
Our hearts are all subdued. The guest that you've shown us tonight have brought us very close to this sad chapter in the history of our great nation. The losses are so terrible. They're incomprehensible, that we have suffered, that our people have suffered so much, so very many of them and so very seriously.

 

When we get in circumstances like this, there's only one true source of comfort and that comes from God, our eternal Father. We look to him, we bow our heads in prayer. We plead with him in behalf of those who have gone and their loved ones who are left and those who are wounded, all of whom have suffered so immensely. Certainly this is a time of national mourning and national resolve.

 

KING:
I'm sorry, but what about. Gordon Hinckley, those who might say, why have you deserted us? Why are these people gone? Why are those buildings burning? Why is the Pentagon, why are planes lost? Why? They must ask that.

 

HINCKLEY:
We don't know why. We don't understand everything, but we do know that our Father loves us and watches over us. We do know that life is not only that phase that we call mortality, that there is beyond this life another, which is as real and as certain as is the life that we now live. And that those who have go beyond will continue and will in fact make preparation for their loved ones who will follow. I have no doubt of this.

 

KING:
None?

 

HINCKLEY:
Go ahead, please.

 

KING:
You have no doubt?

 

HINCKLEY:
I have no doubt personally whatever.

 

KING:
Gordon when you see -- all right, Billy Graham said today, we have a choice whether to implode and disintegrate emotionally and spiritually as a people and a nation or to become stronger through all of this struggle, to rebuild on a solid foundation. What, though, Gordon, do you say to parishioners who say what do I do with my anger?

 

HINCKLEY:
Well, you live it with it. You try to subdue it. You calm your emotions if you can do so. You plead with the Lord to bless you with a sense of self-control and an overriding faith that, in spite of all of this terrible tragedy, there is hope. There is assurance. There is peace. There is comfort in the word of the Lord, who said,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that believeth in me though he were dead, yet shall he live. And he that liveth and believeth in me shall never die."

 

KING:
Our guest, if you're just joining us, is Gordon B. Hinckley, President of 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 Day Saints. We're going to include some phone calls for President Hinckley.

Houston, Texas, hello. CALLER: Well, hello, Larry. I'd like to ask the reverend, does it bother him that a lot of the people that have committed these acts hide behind their religion as their reason?

 

KING:
Yes, the people doing it say they believe in God and they love their God.

 

HINCKLEY:
Well, of course it bothers me, it troubles me very greatly. I think that religion offers no shield for wickedness, for evil, for those kinds of things. The God in whom I believe does not foster this kind of action. He is a God of mercy. He is a God of love. He is a God of peace and reassurance. And I look to Him in times such as this as a comfort and a source of strength and reassurance.

 

KING:
President Hinckley, though, couldn't He have prevented this?

 

HINCKLEY:
Oh, I suppose so. I believe he's all powerful, yes. I don't know His will. I don't know how He operates. His wisdom is greater than mine. He sees beyond what I see. But I have confidence, overwhelming confidence in the fact that He, who sees life, in its true and eternal sense will provide for those who suffer as these people have suffered as a result of this atrocity, which has been committed against the nation, which we love.

 

KING:
I know you know the President, I know you know his father. What did you think of what he had to say today and what did you think of that whole service at the National Cathedral?

 

HINCKLEY:
I thought it was beautiful. I thought it was very expressive. I think the President has done the right thing. I think that his words will bring reassurance to the people of America and particularly to those who have suffered such terrible losses. And certainly he's done the right thing in bringing that assurance.

God loves us. He loves his children and he will provide for us. I have no doubt of that. We face terrible sorrows. None of us can understand the enormity, the tension of those on those planes, for instance, who were headed for crashes. None of us can understand those, the feelings of those innocent people in those buildings, which were taken down.

But with all of that, for those who are left, for those who are wounded, I bring you a message of peace and hope and comfort. That comfort which comes not from man, but from God Himself, who is the father of us all and who loves us.

 

KING:
And that message comes while you weep?

 

HINCKLEY:
Yes, it comes while I weep. My heart reaches out in sorrow, as I listen to the people you have interviewed tonight and particularly Mr. Olson. I was touched to the bottom of my heart by the terrible price which has been taken in terms of the loss of his beloved companion. But I have no doubt, none whatever, of the fact that life is eternal, that we are immortal beings and that when we step over the threshold from this life to the next, it will be for those who do that, a pleasant and uplifting and wonderful experience.

 

KING:
Brooklyn, New York, for President Hinckley, hello.

 

CALLER:
Yes, hello, Larry. I'd like to ask President Hinckley as a man of God, how he feels about these men that committed these atrocities against us?

 

HINCKLEY:
Well, I feel terrible about them. I just think that they have done the worst kind of thing that anyone can conceive of. It is a terrible thing which they've done and they will stand before the bar of God and be judged by Him, who knows all things. And I think his judgment will be sure and certain and most condemnatory concerning the things which they have done to this nation as they did last Tuesday.

 

KING:
Do you forgive them?

 

HINCKLEY:
Well, I don't carry in my heart malice toward anyone. I believe that justice must prevail. If there has been wickedness or if there has been evil, we will pay for it. Justice will exact its toll. And God will hold us accountable for that which we will do. We shall answerable for that, for our behavior. And I think those who have committed this atrocity will have to pay for it.

 

But in my own heart, I tried to cultivate a spirit of Christian love without bitter malice or unkindness, but only love concerning those who have suffered so much even though I feel a measure of sensor, very strong and very certain to those who have done this terrible thing.

 

KING:
President Hinckley, you've lived 90 years. You've seen lots of tragedies.

 

HINCKLEY:
91.

 

KING:
91. Lots of tragedies, lots of uplifting, nothing like today of course. And yet you never waver?

 

HINCKLEY:
Never. I have an absolutely solid faith concerning the eternity of life, concerning the fact that we're all sons an daughters of God, regardless of our religious persuasion, regardless of our nationality. We're sons and daughters of God.

He expects good things of us. He expects us to live lives of accountability and the right kind of pursuits, not to be destructive, not to be evil, but to rise above these terrible things and depart ourselves in a manner that will bless mankind and bring to pass that peace which all the world longs for.

 

KING:
President Hinckley, we thank you very much for being with us. Your words have been inspiring and we know that millions will be going maybe in record-breaking numbers this weekend to their houses of worship. And we know you're there in spirit to all of them.

 

HINCKLEY:
Thank you very, very much, L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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