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제임스 하퍼 브리검영대 교수

 

[매경이코노미 2004-05-27]


HARPER, James M.(1970-72) : 선교사 봉사

1984.7 - 1987.6 : 부산 선교부장 봉사

 
“어떠한 성공도 가정에서의 실패를 보상할 수 없습니다. 기업들은 근로자들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 시스템을 만들어 줘야 해요. 행복한 가정을 꾸린 근로자들은 생산성이 높아지고 결국 기업 경쟁력까지 높일 수 있 으니까요.”

최근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 교회[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와 주한미국 상공회의소(AMCHAM) 초청으로 한 국을 방문한 제임스 하퍼 브리검영대 사회과학대학 부학장(53)의 일관된 주장 이다. 그는 이번 방한 기간 동안 LG그룹 임원, 주한미국 상공회의소 회원들을 상대로 ‘직장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주제로 강의하면서 ‘직장과 가정 생활 의 균형’에 대해 강의했다.

하퍼 교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임직원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기업은 고객도 만족시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임직원 만족이 어떻게 기업 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논리적으로 경영진을 설득시켰다.

“2000년대로 접어들면서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고 발굴하는 게 기업의 가장 중 요한 경영 전략으로 등장했습니다.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유지할 수 있느냐 없 느냐가 기업 경쟁력으로 직결되죠. 우수 인재들은 단순히 월급을 떠나 기업의 비전과 업무 강도, 기업의 근로자에 대한 마인드 등 다양한 요인을 직장 선택 기준으로 활용합니다.”

그는 한국 기업들도 ‘직장과 가정 생활의 균형’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때 라고 설명한다.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유능한 인재들의 이직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기업의 보다 적극적인 임직원 만족 프로그램이 도입돼야 한다는 뜻이다. 또 여성인력이 증가하면서 기업이 임직원 육아, 가사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형근로시간, 모바일 오피스 구축 대안■

하퍼 교수는 국내 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으로 ‘변형근로 시간 제’와 ‘모바일 오피스’를 제시했다. 특히 한국 도시 근로자의 23%가 출근 시간으로 1시간 30분 이상을 허비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면 모바일 오피스 제 도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IT기술 수준을 고려하면 모바 일 오피스는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게 하퍼 교수의 분석이다.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근로자들은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유 를 가질 수 있어요. 모바일 오피스를 통한 생산성 향상 효과는 많은 다국적 기 업 사례에서도 충분히 입증되고 있습니다.”

하퍼 교수는 미국 내 대표적 지한파(知 韓 派)로 통한다. 71년부터 72년까지는 대구에서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 교회 선교사로 활동했고 85∼87년까지는 부산 지역 선교부장으로 한국에 머물렀다. 한국 선교 활동이 인연이 돼 한국인 자녀 를 입양하기도 했다.

<정광재기자>

< Copyright ⓒ 매경이코노미.


   

한국 공보 위원회 주선으로 내한한 브리감 영 대학교 제임스 하퍼 교수가 LG전자와 주한미국 상공회의소 초청으로 "직장과 가정 생활의 균형'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가졌다. 기간은 지난 5월 18일부터 2일간.

프로보 소재 브리감 영 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부학장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하퍼 박사(상담심리학)는 "현장 근로자든 사무직 종사자든 직장 일에만 매달리는 사람들보다 일과 가정에 균형을 잡고 생활한 사람들이 회사에 더 큰 기여를 한다"면서 "기업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회사 주요 정책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및 주간 매경 이코노미는 비교적 자세하게 하퍼 박사의 강연 내용에 대해 소개했다.

제임스 하퍼 교수는 1971년부터 1972년까지 한국에서 선교사로 봉사했으며, 1985년부터 1987년까지는 선교부장으로 봉사한 한국통이다. [자료원: 한국교회공식사이트, www.lds.or.kr]

 

 


브리검영大 교수
"화목한 가정생활이 기업 생산성 보약"


[조선일보,
2004.05.18 ]




“최근 한국 경제가 점점 더 어려워지면서 회사와 종업원들은 더 오래, 더 늦게까지 일하는 것을 미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종업원, 회사, 나아가 사회 전체로 볼 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미국의 유명 컨설턴트인 브리검영 대학 제임스 하퍼(James Harper) 교수는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통신 등 IT 분야의 혁명적 발전으로 하루 24시간 주 7일 업무처리가 가능해지면서 직원들의 스트레스와 스트레스성 질병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그런 현상이 기업의 생산성 증대를 막는다는 것이다.

그는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환경 속에서 기업이 높은 생산성을 얻기 위해서는 종업원들의 가정생활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내린 결론은 “기업의 생산성 증대를 위해서는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하퍼 교수의 주장은 전 세계 48개국 IBM 지사에서 작성한 생활 보고서에 대한 분석에 근거를 두고 있다. 특히 그는 업무시간과 장소가 일정하지 않은 작업 환경이 직장인에게 미치는 영향 분석을 통해 많은 시사점을 얻었다고 밝혔다.

하퍼 교수는 “현장 근로자든 사무직 종사자든 직장 일에만 매달리는 사람들보다 일과 가정에 균형을 잡고 생활한 사람들이 회사에 더 큰 기여를 한다”면서 “기업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회사 주요 정책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직원과 회사가 다 같이 장수하는 방법은 관리자들이, 직원들이 가정에 충실하도록 배려하는 것이란 설명이다.

주한 미상공회의소 초청으로 방한한 하퍼 교수는 방한 기간에 LG그룹과 주한 미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인들에게 “종업원의 생활의 다양한 양상이 기업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연했다.

(백강녕기자 young100@chosun.com )

 


"가정에 충실한 직원 회사일 더 잘합니다"
美 제임스 하퍼 교수 국내 강연

[중앙일보, 2004년 05월 19일]


 

"기업의 생산성 증대를 위해서는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가 선행돼야 합니다."

LG그룹 연수원·주한미국상공회의소 등의 강연 초청을 받고 지난 15일 방한한 미국 브리검영대 제임스 하퍼(54·사진)교수. 그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직원들이 보다 신선하고 생산적인 몸과 마음으로 일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하퍼 교수는 "특히 전 세계적으로 요즘 젊은이들은 직장을 고르는 첫째 조건으로 높은 보수보다 여가시간이 많은 쪽을 선호한다"며 "기업이 우수한 인재를 뽑고 유지하기 위한 전략으로도 직장과 가정생활을 조화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초 하와이대에서 펴낸 연구책자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의 퇴근시간이 일벌레로 알려진 일본인보다 훨씬 늦다"고 밝혔다.

오후 5시에 퇴근하는 비율이 한국의 경우 남성 8%, 여성 18%인 데 반해 일본은 25%, 55%에 달했다는 것. 반면 오후 9시 이후 퇴근하는 비율은 한국이 18%(남), 17%(여)로 일본의 3%(남), 1%(여)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또 집에서 직장까지 이동 시간이 1시간30분 이상 걸리는 비율이 한국의 경우 23%로 일본(3%), 미국(1%)과 차이가 커 한국 직장인들의 실제 귀가시간은 다른 나라에 비해 현저히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퍼 교수는 "이렇게 장시간 직원들을 회사에 붙들어 놓는 것은 결국 산재와 이직을 증가시켜 기업으로서도 손실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정생활을 충실하게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직장인들이 자신의 근무시간을 결정할 수 있는 변형근로제 도입 ^육아·간병휴가 등 휴가 확대 ^휴가기간 중 업무 공백을 막기 위한 직원들 간의 업무 공유 등을 꼽았다.

이번 방한 기간에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에 대해 강연할 계획인 하퍼 교수는 "직장인 개개인도 퇴근 후에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는 등 가정생활에 충실할 때 자기 존중감을 경험하게 돼 일의 능률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 jylee@joongang.co.kr



"직장과 가정 생활의 균형" 강조한
BYU 제임스 하퍼 교수 이론,
국내 언론서 연이어 보도


제임스 하퍼 교수(BYU 사회과학대학 부학장, 상담심리학)의 '직장과 가정 생활의 균형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이 국내 기업과 주요 언론에 소대되어 좋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제임스 하퍼 박사 '기업의 생산성 증대를 위해서는 일과 가정 생활의 조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LG 전자와 주한 미 상공회의소에서 2004년 5월 18일 - 19일에 강연했으며, 강연 내용은 조선일보(5월 19일자)와 중앙일보(5월 19일자), 주간 매경(59호)에 보도되었다.

조선일보는 "화목한 가정 생활이 기업 생산성에 보약"이란 제목으로 하퍼 교수의 사진과 함께 <하퍼 교수의 주장은 전 세계 48개국 IBM지사에서 작성한 생활 보고서에 대한 분석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그는 업무 시간과 장소가 일정하지 않은 작업 환경이 직장인에게 미치는 영향 분석을 통해 많은 시사점을 얻었다고 밝혔다. ..... 하퍼 교수는 현장 근로자든 사무직 종사자든 직장 일에만 매달리는 사람들보다 일과 가정에 균형을 잡고 생활한 사람들이 회사에 더 큰 기여를 한다면서 "기업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회사 주요 정책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퍼 교수는 직원과 회사가 다같이 장수하는 방법은 "관리자들이 직원들이 가정에 충실하도록 배려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이론을 비교적 상세하게 소개했다고 기사 내용에 실었다.

중앙일보는 "가정에 충실한 직원 회사일 더 잘합니다"라는 제목 하에 기사를 실었다.

하퍼 교수는 "특히 전 세계적으로 요즘 젊은이들은 직장을 고르는 첫째 조건으로 높은 보수보다 여가시간이 많은 쪽을 선호한다"며 기업이 우수한 인재를 뽑고 유지하기 위한 전략으로도 직장과 가정 생활을 조화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퍼 교수는 "직장인 개개인도 퇴근 후에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는 등 가정 생활에 충실할 때 자기 존중감을 경험하게 돼 일의 능률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 전자 연수원에세 강연을 하고 있는 하퍼 교수


주간지인 매일경제는 하퍼 교수의 강연 내용과 더불어 그가 1971-1972년, 1985-1987년 사이에 5년간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 선교사로 한국에 봉사한 내용을 다루기도 했다.

한국 공보 위원장인 배동철 형제는 "이번 하퍼 교수의 방한은 국내 언론에 교회의 좋은 이미지가 직간접적으로 소개되는 계기가 됐을 뿐 아니라 교회 회원에게도 교회의 가르침이 국내 대기업과 언론에 소개되고 좋은 반향을 일으켰다는 점이 회원의 자긍심 고취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자료원: 리아호나, 2004.7]

 

 


선교부장 봉사시절 귀환 선교사들과 만남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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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대 선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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