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과 봉사의 삶

흥복 양로원 원장
- 황현옥 형제, 이경기 자매 -

황현옥,이경기 : 흥복 양로원 원장. 두 사람 모두 공무원으로 오랜 세월 봉직. 공직과 사회에서 봉사하는 삶을 살아옴. 이들은 선행과 봉사로 공무원 생활과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많은 상을 받음. 1996년 8월 현재, 황현옥 형제는 모범 공무원 표창 8회, 선행 보범 가족상 1회, 사회복지 대상 1회, 감사장. 이 자매는 공로표창 4회, 자조상 1회, 감사장 2회 등. 이경기 자매는 충북 음성군 생극면에 설립된 충북 무료 양로원 원장 부임하여 1992년부터 현재까지 불우 노인들을 돌보기 위한 봉사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임. 양로원에는 무의탁 노인들이 수용되어 있는데, 이들은 이 양로원에 수용되기 전에 사회의 무관심과 냉대로 희망없이 살아온 사람들이었으며 이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more...

    흥복 양로원 원장 이경기 자매(65세), 그의 남편인 황현옥 형제(67세) 두 사람은 1954년 결혼했고 올해(1996년) 결혼 42주년이 된다. 슬하에 2남 2녀를 두었으며, 손자손녀가 7명 있다. 병상의 노모가 98세로 돌아가시기까지 30여 년을 부양했다.

두 사람은 공무원으로 오랜 세월 봉직했으며, 공직과 사회에서 봉사하는 삶을 살아왔다. 이들은 선행과 봉사로 공무원 생활과 사회 봉사 활동을 통해 많은 상을 받은 바 있다. 황형제는 모범 공무원 표창 8 회, 선행 모범 가족상 1회, 사회 복지 대상 1회, 감사장 1회 등 11회에 걸쳐 국가와 사회로부터 상을 받았으며, 이 자매는 공로 표창 4회, 자조상 1회, 감사장 2회 등 7회의 상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1979년 교회의 전임 선교사를 거리에서 만난 것이 계기가 되어, 1981년 12월 25일에 침례를 받고 개종하였다. 봉사하는 삶을 살아온 이들의 개종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 후 슬하의 4남매와 손자 손녀들을 직접 침례주고 축복하였다.

교회에서 황형제는 지부장단 보좌를 시작으로 주일학교 회장, 고등 평의원, 지부장, 장로 정원회 회장, 스테이크 선교사, 대제사 그룹장으로 봉사했고, 이 자매는 지부 상호부조회 공과 교사, 지부 상로부조회 회장, 스테이크 상호부조회 회장으로 봉사했다.

황 형제와 이 자매는 직장에서 은퇴한 후, 서울 성전에서 부부 선교사로 봉사하였다. 성전 선교사 기간 중에도 그들의 희생과 봉사는 교회에서 발행하는 "Church News"와 "Ensign"에 소개되기도 했다.

서울 성전에서 부부 선교사로서의 임기를 마치고 이경기 자매는 충북 음성군 생극면에 설립된 충북 무료 양로원 원장으로 부임하여, 1992년부터 현재까지(1996년) 불우 노인들을 돌보기 위한 봉사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이 양로원에는 34명의 무의탁 노인들이 수용되어 있는데, 이들은 이 양로원에 수용되기 전에 사회의 무관심과 냉대로 평생을 술과 담배에 의존하며 희망없이 살아가던 사람들이었다.

이 부부가 이 곳에 부임해 온 이후, 그들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는 노력을 시도했ㄴ느데 이일은 바늘로 바위를 뚫는 것과 같은 일이었다. 그러나 그동안의 그들의 인내와 노력의 결실로 이들 중 14명이 침례를 받았다. 그 중 두명이 신권을 받았으며, 1명이 성전 엔다우먼트 의식을 받았다.

이곳에는 교회의 많은 형제, 자매들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어 말일성도의 사랑이 구현되고 있다. 황충렬 청주 스테이크장은 양로원 2층 강당을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장소로 헌납하였고 황현욱 형제가 이곳에서 모임을 가질 때 사회와 감리를 할 수 있도록 부름을 주었다.

매주 안식일에는 두 사람의 전임 선교사와 고등 평의원이 파송되어 성찬식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다. 귀환 선교사인 서선화 자매, 최경순 자매, 최정자 자매가 이곳에서 몇 개월씩 봉사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요즈음에는 최근에 침례를 받은 간호사인 이정미 자매가 이들을 돌보아 주고 있다.

"교회 소식"지에 이들의 이야기가 소개된 이후로 더욱 많은 형제 자매들이 관심을 갖고 후원회 회원이 되어 도움을 주고 있다. 그동안 배영천 서울 성전장, 홍병식 대전 선교부장 및 많은 신권 지도자와 각지의 와드/지부 회원과 상호부조회 회원들이 이곳을 방문하였으며, 방문자들은 양로원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온풍기, 난로, 오르간, 찬송가, 칠판, 책상 등을 기증하여 주었다.

황형제와 이자매의 최종 목표는 수용된 모든 노인들이 침례를 받고 교회의 회원이 되도록 하는 데 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는 이들 부부를 공직 생활을 통해서 여러 가지 경험을 쌓게 하시고, 고령의 노부모가 중풍으로 거동이 불편한 것을 돌봄으로써 나이 드신 분들을 간호하는 요령을 터득하게 하시어 사회를 위해 보다 훌륭하게 봉사하도록 준비시켜 주었다.

이들은 그동안 교회의 형제 자매들이 사랑과 관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교회의 성도들이 이 흥복 양로원의 무의탁 노인들 뿐만 아니라 사회의 어두운 곳에 소외되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평생을 봉사와 남을 위한 희생의 삶을 살아온 황 형제와 이 자매 부부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훌륭한 귀감이 되고 있다. [자료원: 리아호나, 1996.8]

 

 


 

흥복 양로원

법인명

 재단법인 흥복사회복지재단

 

 

대표자

 이   경   기

법인대표

  이사장 이 준 호

시설종류

 무료 양로원

설립일자

 1994년  6월  18일

주소(연락처)

 충북 음성군 생극면 팔성리 14-1   (☎043) 877-3989     FAX  877-7030)

직원현황

 5명

수용 보호인원

 44명
 (할아버지14명,  할머니30명)

 

 dia_pink.gif 설립목적 ...
    
노인 복지 증진

 dia_pink.gif 연 혁 ...

 dia_pink.gif 사업내용 ...
 
   게이트볼대회, 건강검진, 물리치료, 목욕, 이발, 생일잔치, 종교활동, 영화감상, 효도관광

 dia_pink.gif 필요한 봉사 ...
 
   노인 돌보기(말벗, 산책), 청소, 병간호, 미 미용봉사, 주방보조, 환경정리등 노력봉사

 dia_pink.gif 사 진 . 약 도

  


 
dia_pink.gif 교통이용 ...

 중부고속도로 일죽IC - 장호원 - 음성군 생극면소재지 - 흥복양로원

 

 

흥복 양로원을 방문한 청주 스테이크 회원들

 

   장마끝 구름이 걷히던 지난 2004년 7월 17일 청주 스테이크 회원들은 충북 음성 흥복 양로원 노인들을 방문했다. 오전에는 양로원의 각 방과 화장실, 목욕실, 세면장을 청소하고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목욕시켜 드렸다. 특히 몇몇 형제들은 팀을 이루어 평상시 손이 닿기 힘든 곳을 구석 구석 깨끗이 청소했다. 오후에는 혈액 순환 촉진 훈련을 실시한 뒤 30여 명의 성인 회원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발 마사지와 지압을 해드렸다.

또한 스테이크 상호부조회 회장인 김형미 자매의 초대로 천안시 여성회 사물놀이패와 천안 와드 김남희 자매가 사물놀이를 진행해 흥을 돋구었다. 초대된 사물놀이패 회원들 중 한 사람은 "이곳 양로원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표정이 다른 곳보다 밝다"며 양로원에 처음 온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올해로 74세를 맞는 양로원 원장 이경기 자매는 개원한 지 10년 동안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께 의지하여 많은 위안과 축복을 받았다고 간증하였고, 양로원 노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안식일에 방문하는 회원이 늘러 그분들에게 더 큰 영적인 위로와 힘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리아호나, 2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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