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이 형제
석탄
산업 훈장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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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이 : (주)창윤 그룹 대표. 수원 상공회의소 부회장. 1985년 금성 Autonics로 출발. 1992년 4월 제25회 과학의 날에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석탑 산업 훈장 수상. 국내 자동차 부품 단조 공업 생산 및 기술 발전에 진력하면서 각종 생산라인에 자동화 시스템을 선도함. 국내 최초로 동합금 소결법의 핵심 거점 기술 개발에 생산에 기영한 공로 인정. 공장 자동화 System을 시작으로 자동차부품 생산, 계전분야, 그리고 PC 및 PLC의 Soft-Program 개발등, 기술집약적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 실예로, 공장자동화 분야에서는 선진국들의 설계기술과 대등한 위치에서 각종 자동기계 및 부수장치들을 설계, 제작하고 있으며 수동변속기용 동기 기어(일명 싱크로나이져링)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규모와 최고의 기술을 인정받는 기술 집약적 기업으로 성장. 또한, 계전분야에 있어 국내 미개발 각종 전장품들의 국산화로 국내산업의 성장에 일익을 담당. 회사 사이트 |
1992년 4월 21일 한국 과학 기술 연구원 존슨 강당에서 열린 제25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영동 스테이크 영동 와드(현 강남 와드)의 조용히 형제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석탑 산업 훈장을 받았다.
주식회사 창윤산업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조용히 형제는 국내 자동차용 부품 단조 공업 생산 및 기술 발전에 진력하면서 각종 라인에 자동화 시스템을 선도하였으므로 국내 최초로 동합금 소결법의 핵심 거점 기술 개발에 성공하는 등 자동차 부품 개발과 생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영예의 수상자가 되었다.
가족으로는 부인 홍추자 자매와의 사이에 주은, 홍상, 준상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성도의 벗(리아호나), 19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