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울 성전 헌납 10주년 기념 특집]

"성전은 가르침올 받는 곳입니다. 성전은 성약과 약속을 맺는 장소입니다."

서울 성전 10주년의 의미


배영천 (서울 성전장)

 

 

1985년 12월 14, 15일은 서울 성전의 역사적인 날이기도 하며 우리 한국 민족에게는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1970년 8월에 한국 성도들은 처음으로 여섯 쌍이 하와이 성전을 방문하고 의식을 받았습니다. 이로부터 10년 후인 1981년 4월에 스펜서 더블류 킴볼 대관장님께서 서울 성전 건립을 공포하시고 2년 후인 1983년 5월 9일에는 작고하신 십이사도 정원회의 마빈 제이 애쉬튼 장로의 감리로 기공식을, 그리고 2년 후인 1985년 12월 14일에는 환희에 가득 찬 주님의 큰 축복이 우리 나라와 우리 겨레, 또한 인접한 아시아 대륙과 그 민족에게 베풀어진 것입니다.

올 12월 14일이면 성전이 헌납된 지 만 10년이 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합니다. 이 서울 성전에서는 한해에 약 12만 명이 성전에서의 은사, 즉 엔다우먼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전이 헌납된 이래 우리는 1992년말에야 약 125,000명이 이 축복을 받았을 뿐입니다. 우리는 그 어느 나라도 체계적으로 갖지 못한 족보를 가지고 있는, 조상을 위하는 축복 받은 민족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년에 이룰 것을 7년이 걸렸습니다.

이제 10년이란 획기적인 전환기를 맞이하여 앞으로는 3년 반으로 줄인 기간에 12만 명에게 주님의 은사가 베풀어지도록 노력과 봉사를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은 즉 3년 반, 약 820일에 하루 146명의 조상이 엔다우먼트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우리는 하루 평균 100명의 조상이 엔다우먼트를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전 추천서 소유자를 40% 추가하는 일, 또는 한 분 한 분이 1년에 10번 오시던 것을 14번 오시면 가능하다는 결론입니다. 10년이면 산천도 변한다는데 우리의 봉사가 40% 상승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누가 주저한단 말입니까? 왜 주저해야 하나요? 누구를 위하는 일인데요?

서울 성전은 이제 각 스테이크 별로 단독으로 성전 의식을 수행할 수 있는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스테이크 식구들이 한 날 한 저녁에 한 자리에 모여 조상들을 위한 의식에 침여하는 것이지요, 가족이 감독단과 함께 스테이크장단을 모시고 오순도순 노인들을 모시고 자손들을 이끌고 성전 의식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자식들을 인도하며, 자손들은 노인들을 모시고 기쁨을 누리며 감사할 수 있는 나날의 생활이 영원토록 지속될 수 있도록 주님께 간구하여 그 힘을 보양해야 할 것입니다.

에즈라 태프트 벤슨 대관장님은 "교회 안팎의 많은 부모들은 세상을 삼키려 몰아치는 사악한 영향력으로부터 보호받는 문제에 대하여 걱정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의식과 관련된 능력이 있으니, 곧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집에서 맺는 성약에 합당한 생활을 한다면 성전은 악한 힘을 막을 수 있고 또 막아 줄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에 따라 살고 성전을 방문하고 주님과 가까이 산다면 우리의 가족은 안전할 것이며, 자녀들은 보호받을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지상에서의 천국뿐만 아니라 영원 무궁토록 우리가 갈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서도 조상들과 함께 천국을 이룩해야 할 것입니다. 믿음의 바탕에서 봉사의 갑옷을 입고 주님의 집에서, 이 세상에서는 마지막 봉사가 될 성전 사업에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봉사의 모범으로서, 특별히 박남수 부장 부부는 1986년 I월부터 성전 선교사, 성전장 보조 성전장 보좌 및 메이트론 보조로 지금까지 계속해서 부름에 봉사하고 계셔 많은 성도들의 모범이 되고 있음에 모든 회원들과 함께 감사드리고, 우리도 이분들을 본받아 성전 선교사로 봉사하도록 준비하여야 할것입니다.

모든 성전 의식은 우리를 향상시키고 성결케 하는 것입니다. 엔다우먼트 의식은 도덕에 관한 율법을 지키고, 자신을 바쳐 높은 이상을 추구하여 진리를 위해 헌신하고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겠다는 성약을 맺게 하는 의식입니다. 주님의 집에서 받는 축복, 은사는 어떤 특권층의 사람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의 모든 회원은 합당한 생활과 하나님께 순종을 한다면 주님의 집에 가서 의식을 받고 축복과 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늘 주님께서는 우리의 소망이시며 당신의 경륜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우리들의 소망을 성취시켜 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성도의 벗(리아호나), 19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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