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울 성전 헌납 10주년 기념 특집]

"성전은 가르침올 받는 곳입니다. 성전은 성약과 약속을 맺는 장소입니다."

그 날 이후 우리는


김영주 자매, 김성곤 형제

 

 

1985년 12월 14일. 이날 한국에서는 최초로 서울 성전이 헌납되는 의미 있는 날이었다. 날씨가 몹시 추웠는데도 많은 성도들이 성전을 방문했다. 우리 가족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좀더 특별한 날이었다. 성전 내부의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대관장단을 비롯한 지도자들을 가까이에서 별 수 있었고_ 그 분들이 계신 곳에서 말씀을 듣고 머릿돌을 놓는데도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당시 국민 학생이었던 우리는 토요일이었기 때문에 선생님께 말씀을 드리고, 학교에 결석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옷을 입고 성전 정초식에 참석했다. 날씨가 추웠지만 성전 안에서는 포근한 느낌을 받았다. 정말 깨끗하꼬 고요하고 아름다웠다.

머릿돌을 놓을 때, 우리에게도 기회가 주어졌다. (그 사진이 성도의 벗에 실렸었다.) 또 해의 왕국실에도 들어가 그 곳에서 말씀을 들었는데, 많은 형제, 자매님들은 다른 방에서 TV 모니터를 통해 보고 계셨고, 다들 감격해 하셨다.

부모님이 교회 회원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 후 우리 가족은 성전에서 가족 인봉을 받았고 청소년 시절에는 대리 침례를 통해 성전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벌써 그 날 이후 10년이 홀러 우리는 그 때 그 사람으로 불리게 되었다. 그 동안 교회 안에서 복음을 배우고 그에 따라 생활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우리 가족이 다 회원이라는 큰 축복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당시 초등협회의 어린이였지만 이제는 모두 독신이 되었다. 아직 성전 엔다우먼트는 받지 않았다. 잘 준비해서 추천서를 받아 성전에서 기쁘게 봉사하겠다. 성전에서의 봉사에 대한 토마스 에스 몬슨 부대관장님의 다음과 같은 말씀을 기억하면서 말이다.

"···우리가 이 영광스러운 성전을 방문하고 온 마음과 정성과 생각과 힘을 다해 봉사하면, 이 세상과 영의 세상 사이의 장막이 매우 앓아질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기 바랍니다."

성전이 가까이 있어 우리가 방문할 수 있고 또 그 안에서 봉사할 수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교회의 프로그램 모두가 우리가 인생의 역경을 극복하고 안전하게 하나님의 면전으로 가도록 안내하고 있다는 것을 믿고 있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이 살아 계심을 알고 있다. 아름다운 복음을 받아들여 우리가 예수님의 모범을 닮아 발전할 수있음을 감사드린다.

(편집자주: 김영주 자매와 김성곤형제는 서울 스테이크 청운 와드 회원이다.) [성도의 벗(리아호나), 19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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