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전 선교부
이 강우 선교부장
- 새로운 선교부장 소개 -

 

   대전 선교부의 이강우 선교부장(회장)은 1944년, 지금은 일부가 광주광역시로 편입된 전남 광산군 서창면 금호리에서 17자녀 중 15번째로 태어났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광주(光州)에서 다녔으며 만성 천식으로 인해 고등학교 마지막 한 해 동안 학교를 다니지 못했으나 검정 고시에 합격하여 서울에서 대학교를 다녔다. 대학 재학 시절에 건강이 나빠서 취직을 하더라도 남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일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외교관이 되고 싶은 꿈을 포기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미국으로 갈 때인 1978년까지 13년 동안 사업을 계속해서 4개의 점포와 머리빗을 생산 수출하는 한일합작 회사를 소유했었다.
1978년에 사업 관계와 판매 확장, 현지 법인 설립을 위해 미국으로 가서 사업을 하고 있다.

대학교 1학년 때 학교에서 선교사를 만났고 영어를 배우러 교회를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되어 선교사들과 8개월 동안 공부한 끝에 1965년말에 동대문 지부(현 동대문 와드)에서 침례를 받았다.

교회에서는 복음 교리반 반회장, 동부 지방부 주일학교 회장, 상호향상회 회장, 지부 서기, 지부장단 보좌, 성동 지부장, 서울 스테이크 8와드(현 신당와드) 감독, 고등평의원 등으로 봉사했으며, 미국에서는 뉴욕 한인 지부 조직에 앞장섰고 지부장으로 봉사했다.

"인생에서 가장 훌륭한 사건으로 선교사를 만나게 되어 후기성도가 된 것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대속에 대해서 알 게 된 것은 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간증입니다. 이 교회는 보통 사람을 위대한 사람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는 교회임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새로운 선교부장은 말한다.

부인인 김금희 자매는 함경북도 북청이 고향으로서 1.4후퇴때 모든 가족이 이남으로 내려왔다. 부모님은 이북에 계실 때부터 기독교인으로 생활했으며 부친은 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치는 목사였다. 김 자매 또한 그런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나면서 열심히 교회에 다녔다. 당시 청년 사업가였던 이 강우 형제를 처음 만난 것은 1971년 7월 9일이었다.

사촌으로부터 소개받은 이 형제는 평상복 차림으로 나왔으며 대화하는 중에 소박하고 정직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첫 인상에 마음이 끌려서 이 형제를 만나 장로 교회로 인도해야 되겠다고 마음먹었지만 그가 갖고 있던 신앙심과 확신이 너무나 확고했기 때문에 오히려 자매가 결혼과 더불어 개종하게 되었다.

"저는 결혼하기 전에 보수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하며 올바른 십일조를 내는 사람과 결혼하기를 원했는데 남편이 이 형제와 결혼함으로써 그 꿈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라고 김 자매는 말한다.

새로운 대전 선교부장은 한국의 성도들에게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사랑과 친근감을 전하고 싶고, 어린이와 같은 겸손한 마음으로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특별히 종교 교육원 1회 졸업생으로서 선교부장으로 봉사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고 전하고 있다.

그리고 "선교사들과 함께 애환을 같이 하고 싶고 어려움과 기쁨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기다렸듯이 선교사들의 필요성을 먼저 알아 그들이 선교 사업에서 성공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제가 선교부장의 자격을 갖춘 유일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미천한 저에게 이런 귀환 부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라고 새로운 선교부장은 포부를 밝혔다.

 

dia_pink.gif 한국 역대 선교부장 
 

 
신당와드 감독을 역임한 이강우 형제 부부 [1973]

 

성동 지부 시절의 소풍  [1972.6]
좌측 두번째가 당시 지부장 이강우 형제(미국 뉴욕->유타 프로보), 우측 두 번째가 침례 두달 후의
박복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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