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주 프로보의
한국인 성도들 [1993.12]
BYU-Asian Festival
[2004, BYU
한국학생회]
프로보 한인 지부 조직
[2004.3.28]
미국에서 2번째 한인 와드 탄생 (프로보 한인 와드)
[200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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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타주 지도 보기
정보 안내: 김근영 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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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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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한국인 성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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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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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 한인 지부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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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9 |
프로보 11 스테이크 한인 지부 비상 소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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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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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2번째 한인 와드 탄생 (프로보 한인 와드) 2005년 9월 11일 유타주 프로보시 Brigham Young University 238 한인지부에서 “역사적인” 지부대회가 시작 되었다. 2004년 3월 28일 60여명으로 시작하여 점점 번창하기 시작한 한인지부는 오늘날 248명의 많은 회원들과 방문객들이 모여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는 가운데서 시작되었다. 이날 성찬식 모임에서는 연사들의 아름다운 간증으로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존 씨 루이스 스테이크 회장님께서 교회 제일 회장단의 친필 서명이 든 편지를 꺼내시며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회원들에게 전하였다. “238한인지부를 한인와드로 승인함을 허락한다. 이제 우리는 지부가 와드가 됨으로써 특권과 승인을 기쁜마음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 신앙과 수고와 열정으로 이루워졌음을 말씀드린다.” 그리고 곧 지부회장단을 해임하시고 새로운 프로보 한인와드 감독단을 임명하셨습니다. 그 날 프로보 한인와드 회원들은 또한 많은 변화를 경험해야만 했습니다. 그동안 지부장단 1보좌, 2보좌로 지부에 많은 모범을 보이시며 성실히 봉사하시던 김상섭 형제님과 변춘구 형제님의 해임소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지부회장님으로 봉사하셨던 허양회 형제님께서 감독님으로 새로이 부름을 받으시면서 이 부름을 훌륭한 호텔을 완성하는 것에 비유하셨습니다. 호텔을 새로이 만들 때 마치 초석을 다지듯이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가진 인재를 등용하고 그 기반위에 진취적인 인재들을 기용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우리는 시온을 건설하는 초석을 다졌다. 이제는 담긴물이 그 자리에 고여 개인의 시온을 건설하고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라고 덧붙이셨다. 김상섭, 변춘구 형제님께서 튼튼한 초석을 다져주셨고 그위에 반석을 다질 감독단 보좌로 김진식 형제와 김재진 형제가 새로이 부름을 받으심으로 한인와드는 역동적인 앞날이 기대 되어진다. BYU 238 한인와드는 미국내에서 2번째로 와드가 되었으며, 현재 평균 216명의 회원이 참석하고 있고 초등협회, 청남, 청녀회, 상호부조회, 장로정원회, 대제사정원회의 완전한 조직을 가지고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 [리아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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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Asian Festival
[2004, BYU
한국학생회]
프로보 한인 지부 조직
[2004.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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