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회가 똑같습니까?

서울 선교부장 / 디 브랜트 클레멘트


   선한 생활을 하기만 하면 다른 일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모두 교회가 똑 같다고 말합니다. 모든 교회에서 그리스도와 진리를 가르칩니다. 만일 그렇다면 교리의 차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래 전에 침레받은 회원이 최근에 저를 찾아왔는데 그녀는 이와같은 생각으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일전에 선교인들이 그녀의 집을 방문하여 조그만 집회소에서 갖고 있는 교회모임에 참석하도록 권유하였습니다. 그 선교사들의 아파트에서 교회 모임을 갖고 있었는데 회원들의 수가 많아져서 더 큰 집회소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매는 "나는 몇 년 동안 여의도에 있는 다른 교회에 참석하고 있어요."라고 말하였습니다. "건물도 굉장히 크고 수천 명이 참석하는 모임은 성대하고 멋있었어요. 여러분의 집회소는 너무 작아요. 참석하는 사람도 별로 많지 않아요. 모든 교회에서 그리스도와 선한 것에 관하여 가르치고 모두 똑같다면 왜 더 큰 교회에 안갑니까?" 라고 반문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세상의 번쩍이는 것과 멋있는 것에 미혹당하기란 쉬운일입니다. 모든 교회가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단 하나의 참된 교회가 있으며 그 교회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직접 조셉 스미스에게 수많은 종파 중에서 아무 종파에도 속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많은 종파는 모두 옳지 않은 것이었으며, 그러한 종파의 신조는 "주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이었습니다.

십이사도 정원회 회원으로 봉사하다 작고한 리차드 엘 이반스 장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길은 런던으로 통한다든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사실을 애써 상기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는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현재 위치에서 로마로 갈 수 있고, 나도 현재 위치에서 로마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에 도착해보면 모든 사람이 똑같은 특권을 누리거나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있고 병든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큰 특권을 갖고 있고, 어떤 사람은 특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로마에는 감옥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설명하였습니다. "어떤 길이든지 다음 세상으로 인도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모든 길은 어떤 곳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구세주께서는 우리 모두가 부활한다는 것을 확신시켜주셨습니다. 그러나 내세에서의 생활은 이 지상 생활과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이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구세주께서는 이 사실을 매우 간단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그러므로 두번째 등급의 처소에서 살기로 결정한다면 가장 현명하지 못한 일이 될 것입니다."

돈이나 사회의 저명 인사들과 모임을 갖는 것이나 많은 사람이나 큰 건물 등이 참된 교회의 증거는 아닙니다. 사실상 그러한 것은 대개의 경우 정반대입니다.

옛날에 나파이는 "보라, 단지 두 개의 교회만이 있을 뿐이니 하나는 하나님의 어린양의 교회요, 다른 하나는 악마의 교회라."는 계시의 말씀을 들었습니다.(니파이일서 14:12 참조). 그는 영광스러운 시현에서 참된 교회에 속하는 사람의 수는 언제나 적으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린양의 교회를교회를 보았으니 그곳에 있는 자는 하나님의 성도요, 저들이 온 세상에 퍼져 세상을 다스리나, ... 그 다스림이 적더라."

간증만이 교회 회원들이 미혹당하는 것을 막아 줄 수 있습니다. 열심히 경전을 상고하십시오. 경전에 관하여 깊이 생각하고 기도하십시오. 고대와 말일의 하나님의 예언자들이 주신 모든 계명대로 생활하십시오. 모든 교회가 똑같지는 않습니다. 또한 모든 교회가 진리의 일부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의 면전으로 인도해 주는 완전한 길을 가리켜주는 진리는 하나뿐입니다.

무엇이든지 자기 마음대로 해서는 대학이나 직장에서 성공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승영을 얻고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살기 위한 표준은 구체적인 것이며, 인간은 그 표준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욕정과 욕망을 자제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같이 되려면 우리는 모든 죄를 정복하며 모든 필수요건을 이해하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진보의 법칙을 주셨으며, 우리가 성공적으로 그 율법을 따르면 죄로 인하여 생기는 영적인 속박을 피하는 데 도움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마음속으로 옳다고 알고 있는 것을 행할 용기를 갖도록 축복해 주십니다.

저는 온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가 구세주의 축복된 교회라는 것을 간증드립니다. 여러분이 모두 항상 이 사실을 인식할 수 있게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도록 겸손하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성도의 벗(리아호나), 1981.7]

 


클레멘트 형제 서울 선교부장에


   1979 7 1일자로 새로이 조직되는 서울 선교부의 선교부 회장으로 브렌트 클레멘트 형제가 부름을 받았다.

서울 선교부에서 분리되어 조직되는 새 서울 선교부는 안성, 수원, 청주, 대전을 포합한 남부 지역과 서울의 서부를 관리하 게 된다. 따라서 서울 스테이크도 새로운 선교부의 구역 안에 있게 된다.

신임 클레덴트 선교부 회장은 미국 아이다호 주 출신으로 1960년부터 1963 사이에 한국에서 선교사를 마쳤다. 부인 미켈 자매 와의 사이에 4 2녀를 두고 있는 클레 멘트 형제는 브리감 대학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데져렛 뉴스의 기자 를 역임하였고, 지난 4년간 농업 전문지를 발행해 왔다.   [성도의 벗(리아호나), 1979.7]

브렌트 클레멘트 선교부장 부처와 자녀들
 


dia_pink.gif 한국 역대 선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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