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불곡산 신년 일출 맞이 등산 - 구윤성 분당 2대 지부장과 함께 [1995.1.1] 분당 지부가 조직되면서 매년 불곡산 일출 맞이를 새벽에 실시했다

충실한 성도 온전함을 누리리 "인생은 60부터..."란 말이 있다. 근 25년 동안 저활동이었던 전주 스테이크 이리 와드의 박 만배 형제는 예순 살 되던 해인 작년 3월부터 교회에 나오고 있다. 침례: 1972.12월 녹번 지부 -성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까?   저활동이 되었을 때 저희를 찾아주는 교회 회원이 한 명도 없어 참으로 서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중에는 원망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여러분, 사랑을 거부하는 자가 가장 사랑이 필요한 자라고 합니다. 힘들지만 모든 이웃들을 내 가족처럼 사랑하고 관심을 가집시다. 그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리아호나,2003.2 기사 중에서)  -->> 전체 기사 : 충실한 성도 온전함을 누리리

분당와드 형제들 [촬영: 최수영 형제]

분당와드 상호부조회 창립 기념행사에서 [2004.3]

 

박세웅 장로 - 대전 선교부 [2003.12]

송 정훈 장로와 박 세웅 장로 - 대전 선교부

박세진 자매 선교사 - 캐나다 밴쿠버[2004.4]

BYU-하와이 함창단 중 영동 스테이크 분당와드를  방문하여(9명) 성찬식에서 합창을 하다 [2004.5.30] 중앙은 BYUH 동창회장 (촬영: 박승민 형제) ==>> 합창 동영상 보기 [동영상 제공: 박승민 형제] -->> 브리감 영 대학교-하와이 합창단 분당와드 상호부조회 (송재근 형제 가족 송별모임) [2005.8.7] 분당와드 형제들 (송재근 형제 가족 송별모임) [2005.8.7] 큰 사진 오륜+천호 대 분당와드 단독팀의 친선 축구경기 [2005.8.15, 서울 강동구 고덕동 근린생활 운동장(잔듸구장)에서 (결과는 6:3으로 분당와드의 승리)] 큰 사진

이준희 형제 침례 [2005.10]

영장산(414m) 등산 [2005.10.3]

영장산 등산 [2005.12.3]

유명산 휴양림

민둥산 [강원도 정선, 해발 1,119m - 가을, 2004.10]

운악산 휴양림

지리산 등반 [2008.10.3]

지리산 정상 천왕봉 오르는 길목 법계사
한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사찰이다 [해발, 1,450 미터]

안다현 자매 침례(중앙) 우측 바로옆은 엄마, 그옆은 언니 안다영 자매  [20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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