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U 영 앰배서더스 내한 공연

 
 

미국 최고의 대학생 뮤지컬 공연단
BYU 영 앰배서더스 내한 공연

브리감 영 대학교(BYU) 뮤지컬 공연단인 영 앰배서더스가 2005년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한국을 방문하여 전주(5월 18일), 대구(5월 19일), 서울(5월 21일)에서 각각 공연을 갖는다. 한국 교회 헌납 50주년을 맞아 특별 초청한 것. 뮤지컬의 본고장인 브로드웨이에서도 최고의 찬사를 받은 곡들(라이온킹, 오페라의 유령, 맘마미아 등)만을 엄선하여 무대에 올리는 영 앰배서더스는 1970년부터 거의 매년 세계 각국을 순회 공연할 만큼 기량과 경험이 특별한 팀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 이 공연을 관람한 적이 있다는 대구 스테이크의 김정애 자매(계명대 음대 교수)는 여느 프로팀에 못지 않을 만큼 뛰어난 공연단을 맞게 되어 기쁘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영 앰배서더스는 이 공연 외에도 대구와 일산의 고아원을 방문하여 봉사 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현재 이 공연단은 3주 일정으로 중국 공연 여행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에서의 공연에 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주 공연: 5월 18일(수) 오후 7시 30분 -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
대구 공연: 5월 19일(목) 오후 7시 30분 - 대구 시민회관 대강당
서울 공연: 5월 21일(토) 오후 6시 -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

연락처
전주 공연: 017-651-7546
대구 공연: 011-9593-9117
서울 공연: 011-225-1445 [www.lds.or.kr]


 

[종교]
美브리검영大 뮤지컬팀 내한

[세계일보   2005-05-18]  

  말일성도교회 재단인 미국 사학명문 브리검영대 뮤지컬 공연단 ‘영 앰버서더’가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불우이웃 돕기 아시아 뮤지컬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는 이들은 18일 전주공연에 이어 19일 오후 7시30분 대구 시민회관과 21일 오후 6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잇달아 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미국 브로드웨이 최고 뮤지컬 가운데 재미있는 곡이 담긴 주요 장면을 엄선해 ‘서클 오브 라이프’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린다. 중국의 상하이와 베이징 등 대도시 공연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은 바 있고, 한국도 4020석으로 동양 최대 규모인 경희대 평화의 전당 입장권이 매진됐다.

28명의 가수와 무용수, 4인조 밴드로 구성된 영 앰버서더는 한국 공연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뮤지맥’ ‘맘마미아’ ‘라이온 킹’ 등 20개 걸작 뮤지컬의 주요 장면을 2막으로 나눠 선보인다. 공연 수익금은 대구 애망원과 경기 일산 홀트아동복지센터에 기탁할 예정이다.

영 앰버서더는 지난 35년간 세계 50개국 이상을 순회 공연해 왔으며, 이 공연단 출신 상당수가 졸업 후 브로드웨이로 진출하고 있을만큼 탁월한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공연을 유치한 브리검영대 한국총동창회장 이재욱 변호사는 “사랑과 웃음을 선사하는 최고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011-9593-9117, 서울 011-225-1445

정성수기자

 


BYU Young Ambassadors 뮤지컬 (전주공연) 


 
문화와 예향의 도시 전주에서 펼쳐진 말일성도들의 아름다운 뮤직컬의 밤 -

2005년 5월 18일 저녁 7시 30분 BYU Young Ambassadors의 공연이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에서 있었다.
circle of life(삶의 순환)이란 제목으로 1부와 2부로 나누어진 공연에서 화려한 의상과 놀라운 뮤지컬 실력을 마음껏 자랑했다. 특히 2부에서는 성도들과 공감할 수 있는 귀에 잊은 곡들이 많이 선보였고 관객들의 호응도 좋아서 나중에 출연한 분들이 다음에 공연이 있을 때 우선으로 먼저 공연하고 싶은 곳으로 꼽기도 했다. 또한 마지막에 출연진들이 나와서 "난하나님의 자녀"란 찬송가를 한국말로 불렀던 시간에서는, "정말 좋은 느낌을 가졌었고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이날 공연관람에 초대되었던 구도자들이 말을 했다. 이날 공연을 참관했던 전주 스테이크장단의 김용록 형제님과 성은숙 자매님은 전주스테이크 인터넷 카페에 이러한 감상기를 올렸다.

 "정말 멋진 뮤지컬 공연이었습니다. 그들에게서 나오는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아이들과 조카도 무척 좋아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S석 두번째 줄에 앉았었기 때문에 감동의 힘을 직접 받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한 공연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전주에서 이런 공연이 잘 치뤄지도록 애쓰신 스테이크장단의 임창권 형제님과 그분의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감동은 누군가가 희생을 했을 때 오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전주에서 교회와 관련된 예술단체로써는 처음 갖게 된 이번 공연은 참으로 많은 회원들에게 많은 예술적 영양을 가져다준 시간이었다
(www.lds.or.kr, 오경권 기자)


브로드웨이 최고 뷰지컬 곡들의 향연 (서울공연)



  2005년 5월 21일 오후 6시부터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BYU Young Ambassadors의 공연이 있었다. 이날 오후 6시 이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기 위해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으로 향했다. 이날은 상중하층의 모든 좌석들이 그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온 사람들로 가득 찼다. 이날의 공연은 1막과 2막으로 나뉘어서 진행되었다.


  1막에서는 삶의 순환이라는 곡으로 시작되었다. 이날은 총 15곡이 선보여졌으며 한 곡, 한 곡 배우들이 노래를 부르고 발을 내딛을 때마다 많은 관객들이 숨을 죽이며 그들을 지켜봤다. 특별히 이날 공연에서는 배우들의 빠른 준비와 높은 기량을 엿볼 수 있었으며 중간중간 여러 연령층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또한 배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함께 박수를 치고 배우들이 무대가 아닌 관객석으로 내려와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마지막에 모든 배우들이 인사한 후 난 하나님의 자녀를 한국어로 불러주어 큰 감동을 안겨주었으며 이들에 대한 답례로 기립박수를 치는 관객들도 있었다. 모든 공연이 끝난 후 배우들이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서로가 생김새, 문화, 언어는 다르지만 우리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주었다.

또한 이날 공연을 관람하고 돌아가는 모든 이들의 모습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할 수 있었으며 공연을 관람한 많은 회원들이 공연이 너무 좋았으며 그들의 기량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관람하겠노라고 했으며 회원과 비회원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선교사업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비회원에게 교회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런 좋은 기회가 한국에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
www.lds.or.kr 장효정 기자)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지막 곡 circle of life에서 lion king역을 맡았던 분에게 말을 걸었더니,
한국말을 잘 하셨어요. 어머니께서 한국인이라고 하시더군요
 [전주공연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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