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타주 - 어떠한 주인가?

            - 미국 50개 주(州) 중에서  

비즈니스 위크지(Business Week)
파이낸셜 월드지(Financial World)
포츈지(FORTUNE)
유타와 주지사

                BusinessWeek 1991.12.16 일자


UTAH...AT ITS BEST

  미국 50개 주(州) 중에서
  

   1. 가장 높은 교육율
   2. 가장 젊은 인구
   3. 가장 높은 고등학교 졸업율
   4. 가장 높은 초급대학 교육 졸업자
   5. 9번째 가장 높은 대학 졸업자
   6. 학교 수에 비해 가장 높은 평균수를 가진 인구
   7. 가장 높은 출생율
   8. 가장 낮은 사망률
   9. 네 번째로 가장 긴 평균 여생
 10. 3개주의 가장 낮은 암발병율의 하나
 11. 가장 낮은 심장병 발병율의 하나
 12. 가장 낮은 술 소비
 13. 가장 낮은 담배 소비
 14. 가장 짧은 평균 입원 기간
 15. 가장 건강한 인구
 16. 비즈니스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 :
              솔트레이크 시티(Salt LakeCity,鹽湖城)
 17. 가장 살기 좋은 도시 : 프로보(Provo)시, 오렘(Orem)시
 18. 3번째로 은퇴하여 가장 살기 좋은 도시 : 세인트 죠지시
 19. 가장 일하기에 편한 주정부(州政府)
 20. 7번째로 가장 높은 도시 인구율
 21. 가장 좋은 독립 영화페스티벌 : 선댄스 필름 페스티벌
 22. 최상의 6개 국립댄스회사 중의 하나 : Ballet West
 23. 최상 5개 Shakespearean Festivals : Utah Shakespearean Festival
 24. 최상의 20개 오케스트라 중의 하나 : 유타심포니(Utah Symphony)
 25. 가장 큰 족보도서관 : 가족역사도서관(Family History Liberary)
 26. 가장 낮은 10개 폭력범죄율
 27. 최상의 정시간 기능의 5개중의 공항 : 솔트레이크 국제공항
 28. 두 번째로 가장 큰 컴퓨터소프트웨어 공장 집중지역 : 프로보, 오렘
 29. 가장 큰 4개의 전문단지 생명공학 의학공장의 하나 :
              솔트레이크  밸리
 30. 39개 주에서 가장 교통 혼잡이 적은 5개 도시중의 하나 :
              솔트레이크 시
 31. 두 번째로 건조한 기후
 32. 지구상에서 가장 장관인 설경(雪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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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 the 50 states, Utah has...

  1. ...the highest literacy rpte
  2. ...the youngest population
  3. ...the highest percent of high school graduates
  4. ...the highest percent of persons with college education
  5. ...the ninth highest percent of college graduates
  6. ...a state population with the highest everage number of years
        of school completed
  7. ...the highest birth rate
  8. ...the lowest death rate
  9. ...the fourth longest life expectancy
 10. ...one of the three lowest cancer rates
 11. ...one of the lowest heart disease rates
 12. ...the lowest consumption of alcohol
 13. ...the lowest consumption of tobacco
 14. ...the shortest average hospital stays
 15. ...the healthiest population
 16. ...the sixth best city to do business in - Salt Lake City
 17. ...the best metropolitan area to live in - Provo / Orem
 18. ...the third best place to retire - St. George
 19. ...the best run state government
 20. ...the seventh highest percent of urban population
 21. ...the best festival for independent film - Sundance Film Festival
 22. ...one of the top six national dance companies - Ballet West
 23. ...one of the top five Shakespearean festivals
         - Utah Shakespearean Festival
 24. ...one of the top 20 orchestras - Utah Symphony
 25. ...the largest genealogy library - Family History Library
 26. ...one of the 10 lowest violent crime rates
 27. ...an airport in the top five for on-time performance
         - Salt Lake International
 28. ...the second largest concentration of computer software firms
         - Provo/Orem
 29. ...one of the four largest concentrations of biomedical firms
         - Salt Lake Valley
 30. ...one of the five least congested cities out of 39 surveyed
         - Salt Lake City
 31. ...the second driest climate
 32. ...the Greatest Snow On Earth




파이낸셜 월드지

미국에서 가장 우수한 주 10개 중 가장 좋은 주는 '유타주'가 선정
유타주를 재정, 예산면에서 가장
우수한 주로 선정한 1991년
5월 28일자 파이낸셜 월드

  1991년 5월 28일자 파이낸셜 월드(Financial World)지는 14개의 기준을 가지고 미국 전체 50개주에 대한 재정 및 예산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측정하여 우수한 주 10개와 열등한 주 10개를 선정 발표하였다.

  이 조사는 주 예산국에 설문서를 내고 주지사, 학자, 주 재무관료, 연구기관을 면담한 후 이를 다시금 신문기자, 시민단체, 지방의회 의원들을 통하여 확인하고, 주정부 활동에 관한 간행물과 전문지를 활용하는 등 객관적인 방법으로 우수한 주와 열등한 주를 선정하였는데 우수한 주 10개 중 가장 좋은 주는 '유타'가 선정되었으며 열등한 주 10개 중 가장 나쁜 주는 '메사추세츠'가 선정되었다.

  좋은 주는 당연히 기업활동이 유리하고 주민복지가 훌륭하며, 세금이 낮고 실업률도 낮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50개 주 중에서 베스트 텐
1위: 유타주
2위: 미주리주
3위: 매릴랜드주

 

 

 


포츈지
 
미국 기업이 새로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조건이 가장 좋은 도시로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를 선정한
1990년 10월 22일자 포츈지

   1990년 10월 22일자 포츈(Fortune)지는 미국 기업이 새로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조건이 가장 좋은 도시 10개를 선정 발표하였다.

 이 도시들은 미국 동북부 뉴잉글랜드 지방이나 중부 대서양 연안 지역에는 하나도 없고 주로 미국의 서부나 남부에 산재하여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최고로 꼽히는 도시로 유타주 솔트 레이크 시티가 선정되었다.

  포츈지는 뉴욕에 근거를 둔 회사 재배치관련 전문상담회사인 모런 스탈 앤드 보이어(Moran Stahl & Boyer)사와 함께 미국 전역의 50대 대도시 권역의 인력 담당 중역들을 상대로 근로자의 질, 근로자 확보 가능성, 컴퓨터 사용정도, 근로자의 충성심 등 관련항목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행하였다.

1위: 솔트레이크 시티
2위: 트윈 시티
3위: 애틀랜타

 


유타 (Utah)와 주지사

홍병식 / 미국 칼럼리스트
[2006.4.17]


유타주는 인구 250만 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서부의 주입니다. 인구로 치면 미국 50개 주에서 34번째로 큰 주이며 면적은 남한과 북한을 합친 면적보다 약간 더 큽니다. 50개 주에서 국립공원이 가장 많은 주인데 국립공원이 다섯 개나 있습니다. 유타주에 있는 국립공원은 아치즈 (Arches) 국립공원, 캐니온랜드 (Canyonlands)국립공원, 브라이스 (Bryce) 국립공원, 자온즈 (Zions)국립공원, 그리고 캐피톨 리프 (Capitol Reef ) 국립공원 입니다.  이런 국립공원 하나 하나가 장관입니다. 미국에 살고 계시거나 앞으로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이런 국립공원들을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 자연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유타주는 미국에서 독특한 명성을 갖고 있는 주입니다.  주민들의 평균 교육수준이 제일 높은 주입니다. 주민들의 평균수명도 미국에서 가장 긴 주입니다. 물론 범죄율도 가장 낮은 주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거의 매년 기업을 하기에 최적지로 선정이 됩니다.  겨울에는 스키를 즐기기에 콜로라도 주에 버금가는 좋은 스키장이 많으며 공해가 거의 없어서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이 속속 이사해 오는 주이기도 합니다. 도박장이나 주점이 없고 식당에서 맥주를 포함한 일체의 주류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음주는 공공장소에서는 할 수가 없는 주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유타주의 주지사인 죤 헌츠멘 2세 (Jon Huntsman, Jr.)와 그의 가족 이야기가 언론에 보도되어 제 주목을 끌었습니다. 주지사의 부친은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화학회사의 회장입니다. 헌츠멘 주지사는 헌츠멘 화학회사의 주식을 갖고 있었지만 공직을 가진 사람은 개인 회사의 주식을 처분하거나 블라인드 트러스트 (Blind Trust)에 옮겨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주지사는 약 1500만 달러치의 자기 소유 주식을 팔았습니다. 자기 부친이 회장으로 재직하는 회사에 특혜를 주지 않도록 이해상치의 가능성을 없애기 위한 조치이었습니다. 주지사의 부친은 유타주의 수도인 솔트 레이크 시티 (Salt Lake City)에 있던 회사의 본부 건물을 회장부부가 설립한 암 치료연구 자선 재단에 기부를 하고 본부를 텍사스로 이전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즉 아들이 주지사로 있는 주에 본부를 두지 않겠다는 의지이며 주지사로부터 특혜를 받는 다는 오해를 추호라도 받지 않으려는 결정인 것입니다. 자선재단에 기부하기로 한 건물의 시가는 1200만 달러 라고 보도되었습니다.

헌츠멘 주지사는 공무로 여행 할 때 꼭 일등석이나  비즈니스 좌석을 타지 않고 이코노미 좌석을 예약한다고 합니다. 전임자들은 일등좌석을 이용했지만 자기는 가장 저렴한 좌석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직원들과 점심을 먹을 때에도 주 청사 앞에 있는 타코벨 (멕시코음식 간이식당) 에서 주로 한다고 합니다. 최근에 그는 유타출신 군인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이락의 바그다드를 방문했는데 호텔비용은 자기 개인 돈으로 지불을 했다고 합니다. 헌츠멘 주지사는 개인적으로 재정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공적 임무를 갖고 외국을 방문하면서 개인 자금으로 숙박비를 지불했다니 어쩐지 깨끗한 지도자로 여겨집니다.

회사의 본부를 아들이 주지사로 있는 주로부터 딴 주로 옮기는 헌츠멘 1세나  공무로 여행하면서도 개인 자금으로 숙박비를 지불하는 헌츠멘 2세는 다 정치적인 제스처라고 가볍게 넘겨버릴 수도 있겠지만 공금관리에 있어서나 정경유착의 오해를 받을 소지를  아예 없애려는 성의가 다른 정치인들이 본받을 만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런 공금관리 정신 때문인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주들이 예산 적자로 허덕이고 있는 요즘 유타주만은 예산이 오히려 남아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86억 달러의 주 예산이라면 적은 예산도 아니지만 주지사의 책임하에 놓여있는 공금을 낭비하지 않으려는 성의가 돋보입니다. 헌츠멘 주지사는 미국의 대사도 두 번이나 역임한 외교관이기도 합니다. 현재 그는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끝

-->> 홍박사 칼럼
http://www.ldskorea.net/hongdoctor-column.html


dia_pink.gif솔트레이크시티의 자부심 ([국민일보] 2002-02-16 )
dia_pink.gif세계의 살기 좋은 도시-미국 솔트 레이크 시티, 
       교회·스키· 하이테크놀로지의 천국 (신동아 2001.7월호)
 
dia_pink.gif세계의 IT도시들 - 솔트레이크 시티 (정보통신, 2000.12.27)
dia_pink.gif장수하려면 솔트 레이크로 가세요 [매일경제, 2002-2-24]
dia_pink.gif"IT 산업을 키운건 몰몬교" (한국일보 2000.12.27)
dia_pink.gif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주 - 세계 언어 90%를 말하는 사람들 [TIME / 1992.4.18]
dia_pink.gif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7대 도시 [월스트리트저널의 자매지 투자전문지인 <배런스(Barron’s)>]

 

*조기유학/유학 안내: 초,중,고,대학
   010-4236-9900, 070-7943-8857, 070-7620-9900 / 미국: 801-290-8490 (솔트레이크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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