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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교구(스테이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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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청주
교구<청주 스테이크>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155-8
전화: 043-262-7215
청주
스테이크 역사만들기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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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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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스테이크 탄생
서울 서 스테이크에서 아시아 지역 회장이신 윌리암 알 브래드포드 (William R. Bradford)장로님을 모시고 서울 서 스테이크 대회를 가졌다. 이 대회에서 그 동안 충청지역 회원들이 열망하던 충청지역 스테이크 1호가 탄생하게 되었다. 초대 스테이크장에 충북대 토목과 교수이신 황충열 형제, 제 1 보좌에 충남대 철학과 교수이신 민동근 형제, 제 2 보좌에 청주 우체국장 장병순 형제, 집행서기에 충북대 수학과 조교 남경현 형제, 서기에 이상일 형제가 성임되었다. 이 대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브래드포드 장로와 황충열 스테이크장의 영적 말씀에 많은 영적인 감화를 받고 간증을 키울 수 있었다.
이 대회에서 대전 1와드가 선화와드로, 대전 2와드가 대흥와드로, 서대전 지부가 유천와드로, 동대전 지부가 삼성지부로 변경되었고, 청주와드는 상당와드와 복대지부로, 충주지부가 예성지부로, 천안지부와 서울 서 선교부 산하의 제천지부, 논산지부가 청주스테이크에 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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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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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충열 스테이크장 댁에서 스테이크장단 모임. 이 모임은 청주스테이크가 생기고 처음으로 갖는 부장단 모임. 이 자리에는 황충열 스테이크장, 민동근 제 1 보좌, 장병순 제 2 보좌, 황현욱, 권응렬 고등평의원들과 서기들이 참석. 그 모임에서 황충열 부장은 스테이크 운영 방침에 대해 말씀했고, 86년까지 각 와드 및 지부 분리 계획에 대해서도 말씀. 업무 분담에 있어서 선교담당과 70인 정원회는 민동근 제 1 보좌, 독신성인회는 황충열 부장이, 아론신권 및 청녀는 남경현 집행서기가, 시설대표로는 권응렬 고등평의원이 각각 맡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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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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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선화와드에서 감독단 및 지부장단 훈련 모임. 민동근 제 1보좌의 사회로 민동근 보좌께서 자신을 소개하였고, 장병순 2 보좌가 인간의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황충열 부장께서 스테이크의 전반적인 계획에 대해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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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0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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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청주스테이크 전반기 대회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마태복음 23장 37절)을 주제로 애드니 와이 고마쯔 장로님의 감리로 신권회, 토요일 저녁 모임, 일반 총회 등 청주스테이크 대회를 가졌다. 토요일 저녁 모임은 청주 상당와드에서 가졌지만, 일요일 일반 총회는 청주 예술문화회관에서 가졌다. 이번 스테이크 대회는 청주스테이크가 조직되고 처음으로 갖은 스테이크 대회로 아주 훌륭하고 영적인 모임이었다. 이 날 네 형제가 대제사에, 열 다섯 분이 장로에 성임되었다. 지역대표이신 이호남 장로님과 총관리 역원이신 애드니 와이 고마쯔 장로님의 훌륭한 말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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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07.27-
30(3박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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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청년 및 청소년 수련대회
‘나의 아들아, 네가 젊었을 때 명심하여 지혜를 배우라. 또한 젊을 때 하나님의 계명 지키기를 배우라’(앨마서 37장 35절)를 주제로, 청주스테이크가 조직된 후 처음으로 청년 및 청소년 수련대회를 속리산 법주초등학교에서 4일간 가졌다. 스테이크 내의 아론신권 청남/청녀 및 독신성인들이 함께 수련대회를 가졌고, 선교부 소속인 대천지부도 참석하였다. 스테이크장단이 모두 참석하시었고 신학연구원의 교수들을 초빙하여 훌륭한 세미나도 가졌다. 모든 것은 계획대로 잘 진행되었다. 아침 6시에 기상하여 아침 운동으로부터 하루를 시작하였고, 반별 점호를 마치면 하루를 마치고 취침으로 들어갔다. 29일에는 10시부터 속리산으로 등반을 하기로 계획되었기 때문에 각 대대별로 대대장의 지휘 아래 속리산으로 향했다. 총 지휘는 조영환 축복사께서 하셨다. 속리산 법주초등학교를 떠난지 30분쯤부터 맑고 깨끗하던 하늘에 갑자기 먹구름이 가리어지고 천둥 번개와 함께 소낙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우리는 계속 가느냐, 돌아가느냐 하는 결정을 내려야 했고, 소낙비는 순식간에 모두를 흠뻑 적시었고 입술은 새파랗게 되어 추위에 떨었다. 하지만 중단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추위를 이기기 위해 구보를 했다. 우리가 속리산 법주사에 당도하자 비는 그쳤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잠시 동안 우리에게 육체적인 고통을 주셨고 우리는 이겨냈음에 감사하였다. 마지막 날에는 성찬식 및 간증회를 가졌다. 간증회는 끝이 없었고, 모두들 울며 간증을 하였다. 시간 때문에 간증하려는 분들을 멈추게 해야만 했다. 우리는 그 동안 심신의 수련을 쌓았고 신앙을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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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03.03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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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전반기 스테이크 대회
전반기 스테이크 대회가 이틀에 걸쳐 황충열 부장의 감리 하에 진행되었다. 토요일 저녁 모임에는 민동근 부장, 고선주 귀환 선교사, 황충열 부장의 말씀이 있었고, 일요 총회에는 예배실과 분반실을 꽉 메우고 눈 덮인 정원에까지 성도들로 가득 채우면서 영적으로 고조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서창식 귀환선교사, 남경현 부장, 젠슨 서울 서 선교부장 부부, 황충열 스테이크장 부부의 말씀이 있었다. 이 대회를 통하여 4명의 형제가 대제사로, 15명의 형제가 장로로 성임 되었으며, 고등평의원으로 장병순 형제, 송윤헌 형제, 백두현 형제, 이종구 형제가 부름을 받았다. 또한 황충열 스테이크장은 말씀을 통해 “경전이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교과서”라고 경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성전의식을 받기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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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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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스테이크 센터 기공식
감 리 : 이 호 남 지역대표 사 회 : 민 동 근 부장
개회 찬송 : “아름다운 시온 위에다” 개회 기도 : 권 응 열 상당와드 감독님
말 씀 : 피어슨 관리본부 책임자께서는 청주스테이크 센터 기공식에서 기쁨을 표시했으며,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약속해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황 충 열 스테이크장 : 부지 매입을 위해 애쓰신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호 남 지역대표 : 스테이크 건물이 완성될 때까지 모든 형제 자매님들은 늘
계명에 충실하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킬 것을 당부하셨다.
폐회 찬송 : “타는 듯한 하나님의 영” 폐회 기도 : 조 영 환 축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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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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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스테이크 센터와 복대와드 건물 헌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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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04.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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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전반기 스테이크 대회
청주스테이크 전반기 스테이크 대회가 최욱환 지역대표의 감리하에 개최되었다. 청주, 대전지역에서 약 53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대회의 주제는 “지혜로운 사람...어리석은 사람...”(마 7:24-26)이었는데, 토요일 저녁 모임에서는 민동근 부장께서 순종과 희생은 하늘의 축복을 가져온다는 말씀과 윤화중 고등평의원께서 주님은 10월에 결산을 하지 않는다는 말씀으로 참석한 형제, 자매들을 감동시켰다. 제천, 논산, 대천, 천안 등 멀리 있는 회원들의 편의를 위하여 청주 지역에서 민박을 실시하여 흐뭇한 분위기이었다. 일요일 일반 총회에서 최욱환 지역대표는 성전결혼에 대한 강한 간증으로 독신 회원들에게 복음 안에서의 합당한 결혼에 대한 목표를 제시해 준 훌륭한 모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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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07-
08.02
(3박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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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스테이크 합동 청년대회
‘85 청년대회’가 최욱환 지역대표의 감리 하에 서울, 서울 동, 인천, 청주 등 4개 스테이크 합동으로 강원도 속초시 아야진 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전도서 11:9)는 주제로 시작된 이 날 대회는 청주지역과 대전지역으로 분산 2대의 버스로 대회장까지 가는 도중 7시간 동안 즐거운 대화의 시간이 되었고 전야제,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등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특히 청주스테이크 주관으로 시작된 목요일 밤의 행사는 컴퓨터 미팅 등 독신성인 형제, 자매들에게 깊은 사랑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청주스테이크에서는 약 98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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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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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청주 스테이크장단
스테이크장: 김동환 형제, 제1보좌: 조영환 형제, 제 2보좌: 정지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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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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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청주
스테이크장단 : 1988년 7월 10일 - 1994년 3월 6일
스테이크 역원 변경
스테이크장단 : 최수영, 1 보좌: 정지순, 2 보좌: 전정신,
집행서기: 조주연, 서기: 권응렬, 보조서기: 남상덕 .
스테이크 상호부조회장 이명엽 자매 해임으로 재조직되다.
회장: 백경숙, 1보좌: 배윤옥, 2보좌: 서금자, 서기: 김현옥
스테이크 초등협회장 오남숙 자매 해임으로 재조직되다
회장: 허옥자, 1보좌: 변명자, 2보좌: 이추분, 서기: 이추분
스테이크 독신성인 부의장 오화진 자매가 해임되고 김경희 자매가 부름 받고, 스테이크장단 1보좌 조영환 형제가 해임되고 청주지역 축복사로 재 지지되어 대전지역 민동근 축복사와 분담하게 되어 스테이크 내에 2명의 축복사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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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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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노변의 밤 : 아론신권 회복 기념 및 홍무광 선교부장 송별 모임
감사패 전달 : 최수영 부장이 홍무광 부장께 전달.
김재택 형제 : 교회 생활 15년 중 군생활, 선교사 생활을 제외하고는 거의 홍부장과 함께 봉사하게 되었고 때로는 아버지와 때로는 형님과 같이 사랑을 받고 일해 왔다. 몰몬경 5장 35장을 인용... 선교부장인 이호남, 박병규, 홍무광 부장 곁에서 배우고 느낀 것은, 선교사 200여명을 관리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모두 선교사임을 강조했고 복음을 타인에게 전하는데 청소년들이 준비하기를 바란다.
김낙형 형제 (아론신권 담당 고등평의원): 벤슨 대관장님의 말씀인 “아이로 태어나서 선교사로 봉사할 때까지 잘 훈련시켜야 한다”는 것을 인용했다. 교회 회원의 목적을 세 가지로 들고, 사도 바울은 그의 전 생애를 선교사업에 바친 것을 인용했다.킴볼 대관장은, “모든 청남 청녀들은 지금 곧 시작하라,곧 준비하라”고하셨다. 또한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에게로 나오라”고하셨다.
차미례 자매: 옥스 장로님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접견한 때부터 거울 앞에서 절하는 연습과 미소짓는 것을 훈련하였고, 대전으로 온 후에도 계속 연습하였다. 긴장을 많이 하게 되었고, 선교사들의 많은 인내심, 순종, 봉사하는 모습에서 내 자신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3년간 홍부장의 뒷바라지를 하면서 20년 동안의 교회 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이기도 했고, 보람의 시기이기도 했다. 청주스테이크 회원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일생 동안 영적인 집을 짓고, 몰몬경을 연구하겠고 여러분과 성전에서 자주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홍무광 선교부장 : 많은 분들의 환대와 감사패에 감사드리며, 지난 3년 동안 여러분의 사랑, 봉사, 도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리와 성약 4편을 인용 (복음선교사들이 이를 암송). 1989년도에도 105명이 청주스테이크 회원들의 소개로 침례를 받았고, 회원들의 소개로 교회에 들어온 자가 오래 남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계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통계 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선교사들이 많이 봉사하는 나라 중 다섯 번째가 한국입니다. 더욱 많은 청남 청녀들이 분발하도록 독려를 부탁드립니다. 선교사 대회 때 외국 선교사를 비롯하여 모든 선교사들에게 뜨거운 매운탕을 들도록 했는데, 외국인 자매 선교사 두 명만 제외하고는 모든 선교사들이 들었다. 이런 것을 통해서도 인내심을 기를 수 있고 여러가지 훈련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이 선교사들은 많은 어려운 일에 도전을 합니다. 그런 가운데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그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얻고 배웁니다.
젊은 형제 자매 여러분, 선교사로 나가도록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축복을 향유할 수 있기 때문에 권고하고 싶습니다. 선교사 생활은 봉사와 희생의 값진 시간들이라고 믿습니다. 예수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그의 육신을 바치셨습니다. 3년 동안 봉사하는 동안 선교사들 간에 가정에서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도중에 귀환한 장로나 자매가 한 분도 없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의 생애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 분의 희생을 많이 배우고 실천에 옮기면서 변화되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의 사업이 성신의 도움을 받아 더욱 번창하기를 바라고, 여러분의 발전과 스테이크 내의 회원들의 건강을 축원 드립니다. 서울 성전에서 여러분들을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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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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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청주 스테이크장단
스테이크장:
황충렬, 1보좌: 송윤헌 형제, 2보좌: 이종구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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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3.04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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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스테이크대회
3월 4일, 5일 양일간 스테이크센터에서 전반기 스테이크대회가 북아시아 지역회장인 엘 라이오닉 켄드릭 장로(Elder L. Lionel Kendrick)와 지역관리역원인 고원용 장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회목적은 “성도들이 신앙과 간증을 쌓도록 돕는다“ 였으며 대회주제는 이사야서 41장1절과 40장31절이었다. 4일 모임은 스테이크장단과의 모임, 고등평의원과의 모임, 신권지도자와의 모임이 있은 후 평의회역원 훈련모임이 있었다. 5일에는 일요총회가 있었으며, 신회원과의 모임, 지도자훈련모임이 있었다. 일요총회에서는 채찬병 형제와 염순롱 형제가 장로로 성임 되었으며 스테이크 독신성인 대표가 새로 성임을 받았다. 말씀으로는 이정은 스테이크장과 박정희자매 그리고 복음 안에서 만나는 것이 기쁘다는 것을 생각해 보는 주제로 고원용장로께서 말씀을 했으며 주연사로는 라이오닉 켄드릭 장로께서 개인적인 구세주가 되심이라는 주제로 말씀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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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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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성인회원 사계절모임
4월 15일 오후 5시-7시 사이 청주스테이크센터에서는 교리와 성약 105편 10절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청주 대전 스테이크 독신성인회원들이 함께 모였다. 이번 사계절 모임은 1)서로 이해하고 모임을 통한 우정증진. 2)데이트의 경험을 통하여 상대방에 대한 예지력을 키움. 3)성전결혼의 중요성을 인식시킴. 이라는 3가지의 세부목표를 가지고 예전과는 다른 형식의 활동으로 모임이 이루어졌다. 김영준 자매의 레크레이션과 팀별로 나누어 Skit이 진행되었다. 그후 자유의지에 관한 비디오를 시청했으며 김동환 형제(청주스테이크장단 1보좌)의 말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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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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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회
7월 24일 부터 27일 (3박 4일)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 304번지 영월군 교육청 산하 판운 초등학교 내에서 동대문, 청주 스테이크와 홍성 지방부의 청소년과 고문들이 약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대회주제는 교리와 성약 1장 12절 “너희는 준비하여 장차 임할 일에 대비하라. 이는 주께서 가까우심이라.” 이며
1) 청소년들에게 승영의 연결고리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들을
마련하여 스스로 깨닫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대자연속에서 감사함을 느끼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의지와 지혜 그리고 신권의 행사와 신권을 지지하는 것을 배운다.
3) 서로간의 우정과 사랑을 함께 나누며 스스로의 신앙을 강화시킨다.
4) 모든 활동에서 각 개개인이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수행하여 장차 신권지도자와
아내와 남편으로서의 지도자적 자질을 갖춘다. 라는 대회목적을 가지고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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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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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회 여름캠프
지난 7월28, 29 양일에 걸쳐 천안독립기념관 솔숲야영지에서는 청주 스테이크 초등회 어린이들이 여름캠프를 가졌다.
니파이이서 9장 23절(침례)을 주제로 한 이번 모임에는 초등회 58명과 성인을 포함 총80여명이 참석했다. 첫째날은 Video 시청, 몰몬경 퀴즈, 재능발표회, 체육대회 및 무도회를 했고, 둘째날은 간증모임과 독립기념관 관람을 했다. 첫날 열린 경전퀴즈에서는 어린이들의 높은 경전 실력에 많은 분들이 감탄했으며, 특별히 스테이크 초등회 회장단은 초등회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간증모임에서는 어린이들이 캠프를 통해 배운 침례의 의미에 대해 간증을 했는데, 그들을 통해서 많은 감동과 영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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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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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스테이크 CTR축구단 발대식
축구를 통해 청주지역 회원간에 우정을 증진하고 체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8월 6일 청주 스테이크 센터에서는 CTR축구단 발대식이 있었다. 복대와드와 한벌지부 회원 20여명이 주축이 되어 상당와드와 석교지부 회원들이 함께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아침에 충북대학교 운동장에 함께 모여 훈련과 경기를 갖는다. CTR 축구단 이름은 ‘의의 일을 선택하라’는 영문 이니셜이기도 하며 유효한 성전 추천서를 뜻하는 ‘Current Temple Recommendation’의 약자로 우리의 중심을 주님께로 향하게 하고 보다 의롭게 생활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래 사진>
[말일성도
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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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0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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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청년대회
이번 청년대회는 대전, 청주, 강서, 북 스테이크의 독신회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2일부터 5일 까지 대전 장태산 휴양림에서 열렸다. “하나님 아버지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라는 주제와 교리와 성약 105편 10절을 가지고 전세, 지상생활의 축복, 교만, 회개, 부활 등의 테마로 3박4일간 독신 형제/자매들이 직접 참여하여 우정을 나누고 단합과 소속감을 배울 수 있었다. 모임의 준비는 대회장인 송윤헌 대전스테이크장 과 준비위원장인 문홍식 형제(북스테이크)가 이끄는 가운데 각 스테이크 독신회원대표들이 준비했으며 진행은 각 스테이크 내에 재능 있는 형제/자매들에 의해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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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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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스테이크 대회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청주스테이크센터에서 이정은 스테이크장의 감리와 교리와 성약 6편 34절의 주제로 후반기 대회가 이루어졌다. 모임은 전반기 대회와 같은 모임들이 진행되었으며 스테이크행사로는 스테이크선교부가 재 개편되었으며 전형우형제가 장로로 성임 되었다. 말씀에서는 가정에 대한 복음생활이라는 주제로 이재혁형제가 첫 번째 말씀이후 김숙경자매(주제:교회생활), 조동식형제(주제:봉사), 이재선자매(주제:세미나리 교사의 간증), 오동령형제(주제:시온에서의 부름)가 말씀한 후 김명오형제와 곽영화자매의 간증이 있었다. 주연사로는 “스테이크장으로서의 부름”에 대한 주제로 이정은 스테이크장의 말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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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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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성인회원 송년무도회
12월 16일 오후 4시부터 청주스테이크센터인 복대와드에서 청주와 대전 스테이크 독신성인회원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정태걸형제의 감리로 무도회를 가졌다. 이번 모임은 중부종교교육원에서 준비했으며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중부종교교육원내 댄스동아리에서 시범공연을 가졌으며 여러 가지 준비된 음악을 가지고 함께 독신 형제 자매들간에 우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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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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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스테이크 귀향의 밤
청주 스테이크
회원들은 흥덕와드에 모여 '귀향의 밤'이라는 노변의 모임을 열었다.
이 모임의 연사들은 모두 청주 스테이크에서 침례를 받고 새오할하다
다른 지역으로 간 회원들이었는데 아들은 모두 스테이크 조직과 당시
성도들의 신앙에 대해 말씀하며 청주 스테이크만의 역사와 전통을 기억하고
회웓들이 하나가 되도록 독려했다.
한편 1982년부터 2000년까지의
청주 스테이크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들이 슬라이드로 상영되기도
했다.[리아호나, 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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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7.27-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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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청주-제주 합동 청소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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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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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청소년 대회 (청주 스테이크) (링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