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구(스테이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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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대구 교구<대구 스테이크>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4가 1191-3
전화: 053-755-8284

1960년 초

 대구 지역 초기 역사-수성 와드

1983.5.8

 대구 스테이크 조직
대구 중앙지부에서. 대구 지방대회에서 역사적인 행사. 복음이 전파된지 20여년 만에. 위리엄엄 알 브래드포드 장로 감리. 스테이크장에 권찬태 형제, 1보좌에 박원걸 형제, 2보좌에 전정신 형제, 집행서기로 이종찬 형제, 서기에 김한기 형제.
감독,지부장: 신암와드(배성수 감독), 삼덕와드(강경구 감독), 중리와드(이승일 감독), 대명와드(김진호 감독), 대현와드(박재석 감독), 구미지부(김낙형 지부), 포항지부(황은섭 지부), 경주지부(손규열 선교사), 김천지부(홍용익 장로-전임 선교사)
고등평의원: 최갑수, 김병만, 이종석, 심재선, 김한규, 김동기, 방환규, 조찬래, 강희준, 장준희, 이종일 형제.
초대 스테이크장으로 권찬태, 이어서 박원걸, 배성수 형제가 부름받았고, 1997년 8월 전정신 형제가 현재까지 스테이크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전정신 스테이크장은 특별히 가장이 가정에서 모범을 보이고 복음대로 생활할 것과 성전 사업에 참여할 것을 계속 강조해 오고 있다. 전국에서 리아호나를 가장 많이 구독하는 스테이크일 뿐 아니라1998년 12월부터 매월 둘째 토요일을 스테이크 단체 성전 방문일로 정하고, 전세 버스로 현재까지 한번도 거르지 않고 실시되고 있으며 단체 방문은 새벽 5시부터 연속 3번의 의식에 30-40명의 회원들이 봉사하고 있다. 

1989.7.16
-17

영남지역 독신성인 특별 이해반 모임 

1994.2.19

 대구 스테이크 중창 발표회

1995.11

 마음의 잡초를 뽑아내는 과정

2004.04

 성전 가는 길

2004.06.26

대구 스테이크 음악회
지난 6월 26일 토요일 오후 6시 대구 미 문화원 아트홀에서 대구 스테이크 귀환 선교사들을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피아노에 홍지혜 자매, 바이올린에 앨라 자매, 첼로 도부민 형제, 플롯 차지혜 자매, 바이올린 협주에 배진희 자매와 이자연 자매가 수고하였고 부산 선교부 중창단 ‘원 바이 원’에서도 수고하였다. 
 음악회의 1부는 부산 선교부 중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그간 대구 스테이크의 각 와드 지부를 돌면서 공연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은 아름답고 영적인 합창을 들려주었다.
 2부에서는 트리오 연주, 각 악기의 독주, 독창, 협주 등 감미롭고 개성있는 연주들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특히 대구 스테이크의 차지혜 자매와 이자연 자매는 아직 청소년이고 배진희 자매 또한 이제 막 독신이 된 새내기이지만 큰 무대에 서서 자신감 있는 연주를 들려주었다.
홍지혜 자매와 앨라 자매, 도부민 형제와 이혜근 형제는 프로답게 개성을 마음껏 표출했다.
귀환 선교사들이 전임 선교사로 봉사하던 시절 복음을 전하는 데 수고한 것에 대한 답례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귀환 선교사들의 자부심을 한층 높여주었으며, 귀환한 뒤에도 그때처럼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도와주었다.  [자료원: 리아호나, 2004.7]

2004.08

2004 청년 대회 - 강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