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울 서 선교부장 도길회 부장

     한국 서울 서 선교부의 선교부장으로 부름받은 도 길회 부장(51세)은 영도 와드 소속으로 한국 부산 서 스테이크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전에는 스테이크 축복사, 지방부 회장과 지부 회장을 역임했다. 부산 종교 교육원 원장이기도 한 그는 건국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북 성주에서 도 재호씨와 배 재봉씨 사이에 태어났다.

김 영애 자매와 결흔하여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김 자매는 주일학교 및 상호부조회 교사로 봉사하고 있으며, 전에는 지방부 상호부조희 회장의 보좌, 지부 상호부조희 희장, 그리고 종교 교육원 중둥부 교사를 역임했다. 그녀는 대구에서 김 순봉씨와 최 방자씨 사이에 태어났다. [성도의 벗(리아호나), 19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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