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Sea Gull)
갈매기 기념비

팔레스틴에는 8종의 갈매기가 있었는데 부정한 새로 되어 있었다. (레 11:16, 신 14:15)

그러나 말일성도에게는 성조(聖鳥)로 불리우고 있다.
그런 연유는 1848년 5월에서 6월에 이르는 사이에 쏠트레이크를 중심한 신개척지의 집 뜰과 밭에 무수한 황충(메뚜기, 대영백과사전에는 '몰몬 메뚜기(Mormon Cricket)'의 내습을 받아 도처의 식물을 모두 먹어치워 전 성도가 드디어는 아사 직전의 위기일발에 놓여 있게 되었다. 이때 실로 놀랍게도 갈매기(Sea Gull)의 큰 무리가 대염호(그레이트 솔트레이크)의 각 섬으로부터 날아와 아침부터 저녁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이 황충을 잡아먹고 배가 차면 이것을 뱉아 버리고 다시 되돌아와서 황충을 잡아먹곤 하였다. 매일 이와 같이 하여 성도들의 대적인 그 많던 해충을 없애 버린 것이다. 이것은 단지 우연한 기적이 아니라 실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워진 것으로서 성도들은 모두 넘치는 감사와 찬송과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던 것이다.

오늘날 쏠트 레이크에는 그 때의 갈매기의 후손이 서식하고 있으며 유타주 주청은 이 갈매기떼를 보존하기 위하여 먹이를 정기적으로 쏠트 레이크에 뿌려주고 있다. 그리고 쏠트 레이크의 도심지에는 이 갈매기를 기념하는 탑이 세워져 있어서 모든 시민과 이 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본 홈페이지 유타주-솔트레이크 시티-명소에서 설명과 사진 소개, 또한 20세기 폭스사에서 제작하여 상영된 영화 '브리감 영'에서 이 갈매기의 기적이 실감있게 묘사되어 있다.



갈매기 기념비

솔트레이크시티 시내의 유서 깊은 템플 스퀘어에 있는 갈매기 기념비는 로키 산맥의 메뚜기 떼들로부터 농작물을 습격 당한 초기 개척자들을 구하여 아사를 면하게 해주었던 갈매기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다. 이 갈매기들의 기적 이후, 개척자들은 갈매기에게 해를 입히지 않도록 철저하게 주의를 기울였으며, 현재 갈매기 보호가 법으로까지 정해져 있다. 갈매기가 유타 주의 상징새가 된 것도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다.

  • 솔트레이크 계곡에 들어와 처음으로 맞은 길고 혹독한 겨울 추위가 끝난 뒤, 개척자들은 초봄에 심은 농작물 수확에 대한 기대에 차 있었다. 그런데 1848년 5월 말경, 사람의 엄지 손가락 만한 크기의 메뚜기 떼가 몰려와서 귀한 농작물들을 갉아먹기 시작했다.

  • 여러 개척자 일지를 보면 남녀 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매일마다 들판에 나가 메뚜기 떼와 싸웠다고 기록되어 있다. 윌리엄 캐스퍼는 이렇게 적었다. "조그맣게 불을 질러서 그 속으로 메뚜기 떼들을 몰아넣고 때려 잡기도 했지만, 점점 더 불어나는 것만 같았다."

  • 메뚜기떼가 황폐화시키기 시작한 지 2주 후쯤, 무수한 갈매기 떼가 하늘에서 내려와 한 번에 여러 시간 동안 메뚜기들을 잡아 먹고 토하기를 거듭함으로써 농작물이 보호되었다.

  • 갈매기 기념비는 교회의 제2대 대관장이었던 브리감 영 대관장의 손자인 마혼리 영이 조각했다.

  • 기념비 위에 청동으로 조각되어 있는 두 마리의 갈매기는 도금으로 입혀졌으며, 각각의 무게가 500파운드(약 227킬로그램)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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