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말리엘(GAMALIEL)


신약전서에 나오는, 유대 율법을 잘 알고 있었고 또 가르쳤던 유명한 바리새인.
사도 바울은 그의 학생 가운데 하나였다( 22:3).
그는 산헤드린에서 매우 영향력이 있었다( 5:34~40).

사도 바울의 스승,

인적 사항
가말리엘,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의 상급"이란 뜻이다.
통상 랍반 가말리엘 1세를 가리키는 말이다.
대랍비 힐렐의 손자며 시몬의 아들이다. 바리세파의 유명한 율법학자이며, 산해드린 공회원이고 헤롯대와의
종교문제 조언자이기도 함, 사도바울의 스승(행22장3절),

시대적 배경
사도시대에 예루살렘에서 유대교를 지도한 대학자로서 대략A.D.25-50년 경에 활약하였다고 기록됨, 특히 율법해석에 엄격한 샴마이 학파와는 달리 율법해석에 온건한 입장을 취한 힐렐학파의 대표적인 인물로서 안식일이나 이혼 등에 대해 자유롭고 온건한 견해를 가진 사람임,

그의 생애
유력한 유대교 가문의 출신으로 헬라문학을 전공하였고, 바리세파의 대지도자로 성장하였음, 그는 유대의 율법학자요, 공회원으로서 사도들을 심문하는 공회석상에서 조리있는 말로 청중들을 설득함(행5장33-40절), 후일에 기독교 신앙으로 개종했다고 전해지나 확실치는 않음, A.D.50년경에 사망하였음,

그의 성품과 행적
안식일, 결혼, 이혼 등에 대해 자유롭고 온건한 입장을 취하는 힐렐학파의 전형적인 인물로 사도들의 복음
전파에 대해서도 역시 너그러운 입장을 취했다. 이는 가말리엘의 성품을 보여주는 한 단면일 것이다. 큰
세력을 지닌 대학자로서 많은 인재를 배출했고, 특히 초대교회의 복음 전도자 사도 바울의 스승으로서
그에게 직접 간접으로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에 관한 평가 및 교훈
중후한 학자적인 인품과 덕망을 갖춘 가말리엘은 사도시대 당시 유대교의 정신적인 지도자였다. 백성들은
그를 존경하며 일반 존칭인'랍비'(나의 선생)보다 더 높은 "랍반"9우리의 선생) 으로 유대 역사상 처음으로
부여하였다. 가말리엘 사후에<미슈나>는 다음과 같이 그를 평가했다.

"랍반, 가말리엘 장로의 죽음과 함께 율법의 영광이 중단되었다.(Sotah 9:15),라고 하였을정도로 존경을
받았다. 그는 고상한 학식으로 사도 바울을 길러내었고(행22장3절),

뛰어난 언변으로 사도들을 변증해주었다(행5장33-40절),결국 가말리엘은 초기 복음 확장에 간접적으로 도움을 준 유대 학자였다.

그에 관한 핵심 성구
"..사상과 이 소행이 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게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하노라" (행5장38-3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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