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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패라고도 하는 것으로서 장방형 또는 구형의 삼베천을 반 접어서
꿰메어 반 규빗(22센티미터) 씩 되는 네모진 자루로 하고 그 가운데
우림과 둠밈을 넣는다. (출 25:7, 28:8-30)
선견자는 이것으로 하나님과
대화하며 이스라엘을 바로 인도함을 받았다.
조셉 스미스가 몰몬경
금판을 받을 때 우림과 둠임과 함께 가슴판도 받았다. (요셉 스미스서
2:35,52,59)
병사가 전쟁시에 방어용으로 청동이나 철판으로 흉갑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도 가슴판이라 불렀다. (사 59:17, 엡 6:14, 살전
5:8, 계 9:9,17, 앨 43:19,38, 힐 1:14, 이더 15:15)
가슴판(板)(흉패[胸牌], BREASTPLATES)
경전은 두 가지 형태의 가슴판을 언급하고 있다.
- 병사의 보호 의류 또는
갑옷의 앞부분, 상징적인 의미로 성도들은 악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의의 가슴판을 입어야 한다(사 59:17; 엡 6:14).
- 모세의 율법에서, 대제사장이 입는 옷(출
28:13~30; 39:8~21). 그것은 세마포로 만들고 열두 개의 진귀한 보석이 박혀 있다. 그것은
때때로 우림과 둠밈과 연관되어 일컬어진다(교성 17:1; 조역 1:35,
42,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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