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세마네(GETHSEMANE)


신약전서에서 감람 산 근처에 있다고 말해지고 있는 동산.
아람어로 겟세마네는 “올리브 압착기”를 의미함.

겟세마네 동산(GARDEN OF GETHSEMANE)

Gethsemane-착유(擇油)」
예루살렘 부근에는 올리브에 관련된 지명이 많은데, 이것은 올리브 재배가널리 행해지고 있었음을 가리킨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기 전날 밤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자진하여 사로잡힌 곳이다. 이 의미에서 `겟세마네'의 이름은 영원한 울림을 가진다. 그리스도의 고난의 이야기는 4복음서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지만, `겟세마네'의 이름을 명기하고 있는 것은 마태복음과 마가복음 뿐이다(마 26:36, 막 14:32). 그것은 기드론을 건너 저편에 있는 동산이며(요 18:1), 감람 산에 위치하여 예수께서 그곳으로 가셔서 습관에 따라 기도하시던 곳이다(눅 22:39, 40).

아마 이 올리브원(園)은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의 소유였을것이며, 그는 체포된 예수의 뒤를 따랐다. 그러나 자기가 체포되려하자 도망친 청년은 마가였다고 하는 학자도 있다(막 14:51, 52). 기드론 골짜기를 조금 올라가 감람 산의 서쪽 기슭에 로마 가톨릭, 희랍 정교, 러시아파, 아르메니아파의 각 교회가 제각기 겟세마네 교회를가지고 있다. 이 부근의 베다니 가도의 북쪽에 길이 17m, 폭 9m의 동굴이 있는데 감람유를짜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어떤 학자는 여기를 겟세마네 동산이라고 한다. 요한복음 18:4의`나아가'(ejz-evrcomai, come out of)의 표현은 예수께서 이 동굴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적합하기 때문이다.
 


감람산, 橄欖山, Mount of Oliver Dlivers

(이스라엘)
⇒ 올리브 산
올리브 산, ── 山, Mount of Olives

(아)Jabal ar (히)Har ha-Zetim.

키드론 계곡을 경계로 서쪽으로 옛 예루살렘과 이웃하고 있는 산.

여러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석회암 산으로 성서와 후의 종교문학에 자주 나오며,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1967년 6일전쟁 뒤 이스라엘이 직접 관할하게 된 예루살렘 특별시의 일부이며, 웨스트뱅크 지역(유대와 사마리아)에 속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올리브 산은 해발 808m의 남쪽 봉우리를 가리킨다. 해발 806m인 가운데 봉우리 정상부에는 아우구스타 빅토리아 병원이 세워져 있다. 가장 높은 820m의 북쪽 봉우리는 보통 스코푸스 산(히브리어로 하르하조핌, 아랍어로는 라스알마샤리프)이라 부른다.

성서에서는 〈구약성서〉 〈사무엘 하〉 15장 '감람산 비탈'에서 처음 언급되며 〈즈가리야〉 14장 세상의 종말을 예언하는 대목에서도 나온다. 올리브 산은 〈신약성서〉에서도 자주 언급된다. 예수가 생애의 마지막 주 첫날 예루살렘으로 들어갈 때(마태 21:1, 마르 11:1) 거쳐간 길목으로, 예루살렘의 묵시적 멸망을 예언한 곳이기도 하다. 예수가 가리옷 유다에게 배반당해 팔려가기 직전 기도를 했던(마태 26, 마르 14) 겟세마네 동산이 서안에 있다. 예수가 승천한 곳(사도 1:12)으로도 손꼽힌다. 이곳에는 적어도 4세기부터 크고 작은 교회들이 건립되어왔으며, 현재 수많은 그리스도교 종파들이 자리잡고 있다. 유대교의 옛 전승에 따르면 구세주의 시대는 올리브 산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하며, 이때문에 올리브 산기슭은 수세기 동안 유대교에서도 가장 신성한 묘역으로 여겨져왔다.

북쪽의 스코푸스 산에서는 1918년 카임 바이츠만이 건설을 시작하여 1925년 밸푸어 경이 개교한 히브리대학교가 있다. 그밖에도 유대국립대학교 도서관(1929), 중동에서 그 규모가 손꼽히는 로스차일드하다사대학교 병원(1934) 등 1948년까지 많은 건물들이 세워졌다. 이스라엘 독립전쟁(1948~49) 후 스코푸스 산의 대학지구는 이스라엘령 예루살렘에서 제외되어 요르단의 영토가 되었다. 휴전협정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학원과 병원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으나 요르단 측에서 건물의 관리를 위해 기간요원만 주둔할 것을 허락했으므로 이스라엘은 서예루살렘의 기바트람 지역에 새로운 대학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1967년 6일전쟁으로 올리브 산 전역은 이스라엘령이 되었고, 스코푸스 산 지구는 1970년대 초반에 보수되어 현재 많은 학부가 운영되고 있다.

예루살렘 동편 높이 2700 피트의 산으로 감람나무가 많아서 감람산이라 하였다.

(1) 갈릴리 봉(행1:11)
(2) 승천산, 멸망산, 선지산(왕상11:7 23:13).
(3) 겟세마네 동산(마26:36).
(4) 다윗이 압살롬의 난을 이곳에서 피하였다(삼하15:30,16:1-30).
(5) 예수님은 이 산의 선지봉과 멸망봉 사이로 나귀를 타고 입성(마21:9).
(6) 만찬을 잡수신 후 이 산으로 가심(마26:30).

예수께서 낮이면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이면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눅 21:37)
4개의 봉우리를 가진 조그마한 언덕으로, 가장 높은 봉우리가 해발 약 800 m 정도인 이 감람산은 예루살렘 동쪽, 기드론 계곡 건너편에 있는 산이다. 이 산에는 감람나무(Olive Tree)가 많았기 때문에 감람산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예루살렘 보다 약 90 m 가 높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예루살렘 전체가 한 눈에 들어 온다. 예수님 당시에는 나무가 우거져 있었으나, AD 1세기 경에 숲이 다 망가져 버렸다. 유대인들은 이 산을 출발점으로 하여 일련의 봉화들을 밝혀두곤 하였는데, 바벨론으로 끌려간 동족들에게 새로운 달이 시작 되었음을 알려주기 위함이었다. 유대인들은 죽은자들이 감람산 위에서 부활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그런 까닭에 예부터 이곳 감람산은 무덤 지역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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