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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博愛
CHARITY 

제30장

 

 Painting of the Good Samaritan helping a wounded traveler.

 


 구세주의 생애는 모든 인류에 대한 그의 순수한 사랑을 나타내고 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목숨까지 버리셨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가 간직한 그러한 순수한 사랑을 말한다. 예수님은 그분이 우리를 사랑한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고 명하셨다. 사랑이란 마음속에서 느껴지는 것이라고 경전을 말해 준다. 우리가 순수한 사랑을 가지면 우리의 모든 형제 자매에 대하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관심과 동정을 갖게 된다.(요한일서 3:16-24참조)

토론

  •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은 모든 덕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임

예언자 모로나이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해 준다. "그러므로 모든 것 중에 으뜸이 되는 사랑을 좇으라. 모든 것이 실족하되. 사랑은 그리스도의 참된 사랑이라 영원히 참을 것이요."(모로나이서 7:46-47)

구세주는 우리가 따라야 할 모범을 보여 주셨다. 그분은 완전한 분이었다. 그분은 완전한 사랑을 지녔으며, 어떻게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가를 보여 주셨다. 주님은 우리 이웃의 신체적 육체적 필요가 우리 자신의 것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셨다.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지 전에 이렇게 말씀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한복음 15:12-13)

모로나이는 주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당신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사 세상을 위하여 생명을 버리시었으니.... 이같이 말씀하신 것을 제가 기억하나이다.
 "이제 당신께서 인간을 아끼고 사랑하신 그 사랑이 참으로 사랑이 참으로 사랑인 것인즉 사람이 바로 그 사랑을 갖지 아니할진대 당신의 아버지의 전당에 마련된 처소를 상속으로 얻지 못할 것이요"(이더서 12:33-34)

우리는 구세주께서 하신 것처럼 목숨을 바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분을 생활의 중심으로 삼고 그분의 가르침과 모범을 따른다면, 우리는 그분과 같은 사랑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구세주와 같이 우리도 또한 지상에 있는 우리의 형제 자매의 삶에 축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토론

  • 사랑은 모든 덕 중에 가장 큰 것인가?
  • 우리가 이러한 덕을 발전시키는 것은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사랑은 병자와 고통 받는 자와 가난한 자에게 도움을 주는 것도 포함됨

구세주는 우리에게 이야기와 비유로 많은 가르침을 주셨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누가복음 10:30-37: 제임스 이 탈매지, 예수 그리스도, 436-438쪽 참조) 는 곤경에 처한 사람이 우리들의 친구이든 아니든 우리는 그들을 도와야 함을 가르쳐 준다. 비유에서 구세주는 어떤 사람이 다른 도시로 여행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길에서 그는 강도를 만났다. 강도들이 옷을 벗기고 돈을 빼앗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다. 제사장이 그 길을 지나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갔고, 성전에서 일하는 직분을 가진 한 사람이 왔으나, 역시 그를 쳐다보기만 하고 지나갔다. 그러나 유대인의 멸시를 받아오던 사마리아인이 이 광경을 보고 그는 깊은 동정심을 느꼈다. 그는 그 옆에 무릎 끓고  앉아 상처를 싸매 주고 그를 나귀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그는 주막 주인에게 그가 회복할 때까지 돌보아 주라고 돈을 지불했다.

예수께서는 주린 자에게 음식을, 거처 할 곳이 없는 자에게 집을, 헐 벗은 자에게 옷을 주라고 가르쳤다. 우리가 병자를 방문할 때,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자들을 방문할 때 그것은 마치 주님게 한 것이나 다름없다. 예수께서는 우리가 이러한 일을 행한다면, 그의 왕국을 상속 받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그러나 그는 만일 우리가 병든 자와 옥에 갇힌 자와 음식이나 옷을 필요로 하는 자를 외면하면 그것은 곧 예수께서 그것을 요구 하실 때 그를 외면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25:34-46참조)

우리는 어떤 사람이 진실로 우리의 도움을 받을 가치가 있나 없나를 결정하려 해서는 안된다.(모로나이서 4:16-24참조) 우리는 먼저 자신의 가족을 돌본 다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을 도와 주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행할 때 우리는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똑같이 내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같이 될 수 있을 것이다.(마태복음 5:44-45참조)

최근에 해롤드 비 리 대관장께서는 세상에는 물질적인 재물 이외의 것을 필요로 하는 자들이 많다고 말씀했다. "우리들 가운데는 이해심과 친절한 마음을 가진 형제의 따뜻한 간호를 필요로 하는 상한 마음과 상처 받은 영혼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너희ㅣ는 거룩한 곳에 설지어다.228쪽)

토론

  • 한 반원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누가복음 10:30-37참조)를 말하게 한다.
  • 부상 당한 자를 보고 그냥 지나간 자와 그를 보살펴 준 사마리아인의 태도에 대해 토론한다.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사랑

사도 바울은 우리가 궁핍한 자들을 도와준다 해도 그들에 대한 동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사랑이 없는 것이라고 가르쳤다.(요한일서 3:16-17참조) 우리에게 사랑이 있으면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특별한 느낌을 갖게 된다. 오래 참고, 온유하며,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이기적이 되지 아니하며 무례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악을 행한 것을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며 기억하지 않는다. 또한 우리에게 이익이 된다는 이유만으로 선을 행치 아니한다. 그 대신 우리는 진리 가운데 생활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며, 충성스러운 자가 되며, 다른 사람에게 가장 좋은 점을 찾아 내며, 그들을 옹호한다. 우리에게 사랑이 있으며, 이러한 훌륭한 느낌을 영원히 갖게 될 것이다.(고린도전서 13:4-8참조)

구세주께서는 남을 어떻게 여기며 어떻게 대접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모범을 보이셨다. 그분은 악을 경멸하셨으나 죄인을 사랑하셨다. 그분은 어린이와 노인과 궁핍한 자와 가난한 자에게 동정심을 품으셨다. 그분은 그러한 크신 사랑으로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께 그분의 손과 발에 못을 박은 병정들을 용서해 달라고 간구했다.(누가복음 23:34참조) 만일 우리가 남을 용서해 달라고 간구했다.(누가복음 23:34참조) 그분은 이렇게 말씀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마태복음 5:44,46) 우리도 예수께서 행하신 대로 남에게 행할 줄 알아야 한다.

토론

  • 모로나이서 7:45을 읽는다.
  • 어떠한 태도가 우리에게 사랑이 있음을 나타내는가?
  • 어떻게 하면 우리는 죄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

첫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배우고 그분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그분이 어떻게 행했는지 배워, 우리도 그분과 같은 상황에 처하여 그분이 행한 것처럼 할 수 있다.

둘째, 우리 자신에게사랑이 없음을 발견할 때 이러한 마음이 사라지도록 간구한다. 모로나이는 우리에게 이같이 권고했다. "마음을 기울여 하나님께 간구하여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참된 마음으로 따르는 자에게 허가하시는 이 사랑으로 충만하게 되면"(모로나이서 7:48)

셋째, 우리는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구세주께서는 우리는 우리의 몸과 같이 남을 사랑하라고 가르쳤다.(마태복음 22:39참조) 우리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존경하고 신뢰해야 한다. 이것은 곧 우리가 배운 복음의 원리에 순종해야 함을 뜻한다. 우리는 어떠한 잘못이라도 회개 해야 한다. 우리는 회개할 때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 우리는 구세주께서 진정으로 우리를 사랑한다는 깊고 위안을 주는 확신을 느낄 때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넷째,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남에 대한 사랑도 커지게 된다. 우리는 남보다 낫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그들의 잘못한 것을 인내해야 한다. 요셉 스미스는 이렇게 말씀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가까이 나아갈수록 타락해 가는 영혼에 대해 보다 큰 동정심을 갖게 되고 그들을 우리가 책임지게 되고 그들의 죄를 뒤로 던져 버리기를 원하게 된다."(예언자 요셉 스미스의 가르침 241쪽)

몰몬경에서 우리는 이노스에 대해 읽었다. 그는 자신의 죄가 사함을 받았는지 심히 알고자 했다.

"내가 영으로 굶주림을 느껴 나를 지으신 나의 창조주 앞에 엎드려 간절히 울부짖어 구하며 내 영욱을 위해 심령을 다하여 간구하였고, 밤이 되도록 소리를 높여 하늘에까지 소리가 들리도록 부르짖었더니.

한 소리가 있어 내게 이르시기를, 이노스야 네가 죄 사함을 받았으니 네게 복되리로다 하시니라."(이노스서 1:4-5)

주님은 이노스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그의 신앙으로 말미암아 그의 죄가 사함을 받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노스는 이 말을 듣고 더 이상 자신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는 주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그를 축복하실 것임을 알았다. 그는 그 대신 친구와 동포 니파이인들의 복리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그의 온 심령을 기울여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주님은 그들이 이미 받은 계명에 충실함에 따라 축복 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 이노스의 사랑은 이 말씀이 있는 후에 더욱 커졌으며. 그는 니파이인의 적이었던 레이맨인을 위해서도 온 마음을 다하여 오랫동안 여러 차례 간구했다. 주님은 그의 소원을 허락했으며 그는 여생을 니파이인과 레이맨이의 영혼을 구하는데 바쳤다.

이노스는 주께서 그에게 주신 사랑과 용서에 대해 크나큰 감사를 느꼈기 때문에 그는 스스로 그의 인생을 다른 사람도 자신과 똑같은 은사를 받도록 도와주는 일에 바쳤다.(이노스서 1:7-23참조) 이노스는 참으로 진실된 사랑을 간직했다. 우리도 역시 그와 같이 될 수 있다. 사실상, 우리들은 아버지의 왕국에서 우리를 위해 마련한 장소를 상속 받기 위해 그렇게 행해야 한다.

토론

  • 모로나이서 8:25-26과 베드로후서 1:5-7을 읽는다.
  • 우리가 사랑을 갖기 위해서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
     

보충성구

  • 골로새서 3:12-14(사랑, 온전하게 매는 띠)
  • 앨마서 34:38(사랑을 행치 않으면 기도는 응답되지 않음)
  • 고린도전서 12:29-13:3(사랑은 어떠한 영적 은사보다 더 위대함.)
  • 교리와 성약 121:45-46(성신의 동반을 위해 사랑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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