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와 성약 106편~13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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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6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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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년 11월 25일 오하이오 주 커틀랜드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주신 계시(교회사 2:170~171). 이 계시는 올리버 카우드리의 형인 워렌 에이 카우드리에게 주신 것이다.


1~3, 워렌 에이 카우드리는 지역 감리 역원으로 부름을 받음. 4~5, 재림이 빛의 자녀들에게는 도적같이 임하지 아니할 것임. 6~8, 교회 안에서의 충실한 봉사에는 큰 축복이 따름.

106:1 뜻은 이러하니, 곧 나의 종 워렌 에이 카우드리가 프리덤 땅과 그 주변 지역에 있는 나의 교회를 관할하는 감리 대제사로 지명되고 성임 받아,

106:2 자기 고장에서 뿐만 아니라 인접한 여러 군에서 나의 영원한 복음을 전파하고 그의 음성을 높이어 백성에게 경고하며,

106:3 그의 온 시간을 내가 지금 그에게 주는 이 높고 거룩한 부름에 바치고 천국과 그 의를 부지런히 구하라. 그리하면 필요한 모든 것이 그것에 더하여지리니, 이는 일꾼이 자기 삯을 받음이 마땅함이니라.

106:4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의 오심이 다가오고 있으며 밤에 도적같이 세상에 임하나니 -

106:5 그러므로 너희 허리를 동이고 빛의 자녀가 되라. 그리하면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106:6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종 워렌이 나의 홀에 절하며 자신을 사람들의 간계에서 멀리하였을 때 하늘에서 기쁨이 있었나니,

106:7 그러므로 나의 종 워렌은 복이 있도다. 이는 내가 그에게 자비를 베풀 것임이라. 그리고 그의 마음의 헛된 것에도 불구하고 그가 내 앞에서 자신을 겸손히 낮추는 만큼, 나는 그를 들어 올리리라.

106:8 그리고 나는 그에게 은혜와 확신을 주어 이로써 그로 설 수 있게 하리니, 만일 그가 계속하여 충실한 증인과 교회를 위한 빛이 되면, 나는 그를 위하여 나의 아버지의 거처에 면류관을 예비하여 두었느니라. 참으로 그러하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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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년 3월 28일자로 오하이오 주 커틀랜드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주신 신권에 관한 계시(교회사 2:209~217). 명시된 그 날에 십이사도는 평의회에 모여 그들 개개인의 약점과 부족한 점을 고백하고 회개를 표명하면서 더 많은 주의 인도를 구하였다. 그들은 지정 받은 지역으로 전도하러 가려고 헤어지려던 참이었다. 비록 이 편의 여러 부분은 명시된 그 날에 받은 것이지만 역사 기록에 의하면 여러 부분을 여러 시기에 걸쳐 받았고 어떤 것은 그보다도 훨씬 이전인 1831년 11월에 받았음이 확인되고 있다.


1~6, 두 가지 신권이 있나니, 곧 멜기세덱 신권과 아론 신권임. 6~12, 멜기세덱 신권을 지닌 자는 교회 안에서 모든 직분을 수행할 권능이 있음. 13~17, 감독단은 외형적인 의식을 집행하는 아론 신권을 감리함. 18~20, 멜기세덱 신권은 모든 영적 축복의 열쇠를 지니며, 아론 신권은 천사의 성역의 열쇠를 지님. 21~38,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와 칠십인은 각각 감리 정원회를 구성하며, 그들의 결정은 단합과 의로 내려져야 함. 39~52, 아담으로부터 노아까지의 축복사의 반차가 확립됨. 53~57, 고대 성도들은 아담-온다이-아만에 모였고 주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셨음. 58~67, 십이사도는 교회의 역원들을 질서 있게 바로 세워야 함. 68~76, 감독은 이스라엘의 보통판사로 봉사함. 77~84,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회는 교회의 최고 법정을 구성함. 85~100, 신권 정원회 회장은 각자의 정원회를 다스림.

107:1 회에는 두 가지 신권이 있니니, 곧 멜기세덱 신권과 레위 신권을 포함하는 아론 신권이니라.

107:2 전자를 멜기세덱 신권이라 부르는 이유는 멜기세덱이 그처럼 위대한 대제사였음이라.

107:3 그의 시대 이전에는 이를 하나님의 아들의 반차를 좇는 성 신권이라 하였느니라.

107:4 그러나 지존자의 이름을 존중하며 경외하는 뜻에서 그의 이름을 너무 자주 반복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그들 곧 옛 시대의 교회 회원은 멜기세덱을 좇는 신권 또는 멜기세덱 신권이라 일컬었느니라.

107:5 교회 안의 다른 모든 관리 역원 또는 직분은 이 신권에 부속되어 있느니라.

107:6 그러나 거기에는 두 가지 구분 곧 큰 항목이 있나니 - 하나는 멜기세덱 신권이요 다른 하나는 아론 곧 레위 신권이니라.

107:7 장로의 직분은 멜기세덱 신권의 아래에 있느니라.

107:8 멜기세덱 신권은 감리하는 권리를 지니나니, 세상의 모든 시대에 있어서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직분에 대한 권능과 권세를 가지고 있어, 영적 일을 집행하느니라.

107:9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신권의 제일회장단은 교회 내의 모든 직분을 수행할 권리가 있느니라.

107:10 멜기세덱 신권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는 영적 일을 집행함에 있어서 제일회장단의 지시 아래 자기 자신의 직분과 또한 장로, (레위 반차의) 제사, 교사, 집사 및 회원의 직분을 수행할 권리가 있느니라.

107:11 장로는 대제사가 출석하지 아니하였을 때에 대제사를 대신하여 수행할 권리가 있느니라.

107:12 대제사와 장로는 교회의 성약과 계명에 따라 영적인 일을 집행하며, 더 상위의 관리 역원이 출석하지 아니하였을 때 교회의 이 모든 직분을 수행할 권리가 있느니라.

107:13 둘째 신권은 아론과 그 후손에게 대대로 부여되었음으로 아론의 신권이라 일컫느니라.

107:14 소신권이라 불리는 이유는 더 큰 신권 곧 멜기세덱 신권에 부속되어 외형적인 의식을 집행하는 권능을 지닌 까닭이니라.

107:15 감독단은 이 신권의 회장단이니, 이 신권의 열쇠 곧 권세를 가지느니라.

107:16 아론의 실제 자손이 아니고서는 어느 누구도 이 직분에 대하여, 그리고 이 신권의 열쇠를 지닐 합법적 권리를 가지지 못하느니라.

107:17 그러나 멜기세덱 신권의 대제사는 하위의 모든 직분을 수행할 권세를 가졌으므로, 아론의 실제 자손을 찾아낼 수 없을 때에는 멜기세덱 신권의 제일회장단의 손으로 이 권능에 부름 받아 성별되어 성임될 경우 감독의 직분을 수행할 수 있느니라.

107:18 대신권 곧 멜기세덱 신권의 권능과 권세는 교회의 모든 영적 축복의 열쇠를 지니는 것이니 -

107:19 천국의 비밀을 받는 특권을 가지며, 그들에게 여러 하늘을 열리게 하며, 총회 및 장자의 교회와 친교를 나누며, 아버지 하나님과 새 성약의 중보자 예수와의 친교와 임재하심을 누리는 것이니라.

107:20 소신권 곧 아론 신권의 권능과 권세는 성약과 계명에 따라 천사의 성역의 열쇠를 지니며, 외형적 의식 곧 복음의 조문과 죄 사함을 위한 회개의 침례를 집행하는 것이니라.

107:21 이 두 신권 안에 있는 여러 직분에 성임된 자 중에서 생겨나거나 임명되는 회장들 곧 감리 역원들이 필연적으로 있어야 하느니라.

107:22 멜기세덱 신권에서는, 세 사람의 감리 대제사가 그 무리에 의해서 선택되어 그 직분에 지명 성임되고 교회의 신임과 신앙과 기도로써 지지되어 교회의 제일회장단 정원회를 구성하느니라.

107:23 십이 순회 평의원은 부름을 받아 십이사도 곧 온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의 특별한 증인이 되나니 - 이같이 그들의 부름의 의무는 교회 안에 있는 다른 역원과는 다르도다.

107:24 그리고 그들은 앞서 언급한 세 회장과 권세와 권능이 동등한 정원회를 구성하느니라.

107:25 칠십인도 또한 복음을 전파하며 이방인에게 그리고 온 세상에서 특별한 증인이 되도록 부름을 받나니 - 이같이 그들의 부름의 의무는 교회 안에 있는 다른 역원들과는 다르도다.

107:26 그리고 그들은 방금 언급한 열두 명의 특별한 증인 곧 사도들의 정원회와 권세가 동등한 정원회를 구성하느니라.

107:27 그리고 이 정원회들 중 어느 하나가 내리는 결정은 그 정원회의 만장일치의 지지로 내려져야 하나니, 곧 각 정원회의 모든 회원이 그 결정에 동의해야만 하느니라. 이는 그들의 결정이 서로 똑같은 권능 곧 효력을 가지게 하기 위함이요 -

107:28 사정상 달리 하기가 불가능한 때에는 과반수로 정원회를 구성할 수 있느니라 -

107:29 그렇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들의 결정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성임된 의롭고 거룩한 사람들이었던 세 명의 회장으로 구성된 정원회의 결정이 고대에 그러하였던 것과 똑같은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도다.

107:30 이들 정원회 또는 그 중 한 정원회의 결정은 모든 의로움으로, 거룩함과 겸손한 마음, 온유함과 오래 참음으로, 그리고 신앙과 덕과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애와 자애로 내려져야만 하나니,

107:31 이는 약속이 만일 그들 안에 이러한 것이 풍성하면 주를 아는 일에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아니하리라는 것임이니라.

107:32 그리고 이들 정원회의 어떠한 결정이 불의하게 내려진 경우에는 그것을 교회의 영적인 관리 역원을 구성하는 여러 정원회의 총회에 제소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아니하고서는 그들의 결정에 어떠한 항소도 있을 수 없느니라.

107:33 십이사도는 순회 감리 고등평의회라, 하늘의 제도에 따라 교회의 제일회장단의 지시 아래 주의 이름으로 직분을 수행하며, 교회를 세우며, 모든 나라에서 교회의 제반사를 조정하여야 하나니, 먼저는 이방인에게요 그 다음은 유대인에게로다.

107:34 칠십인은 십이사도 곧 순회 고등평의회의 지시 아래 주의 이름으로 행하여, 교회를 세우며 모든 나라에서 교회의 제반사를 조정하여야 하나니, 먼저는 이방인에게요 그 다음은 유대인에게로다.

107:35 십이사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함으로써 문을 열기 위하여 열쇠를 지니고 파송되나니, 먼저는 이방인에게요 그 다음은 유대인에게로다.

107:36 시온의 스테이크에 있는 상임 고등평의회는 교회의 제반사에 있어서, 그들의 모든 결정에 있어서, 제일회장단 정원회나 순회 고등평의회와 권세가 동등한 정원회를 구성하느니라.

107:37 시온의 고등평의회는 교회의 제반사에 있어서, 그들의 모든 결정에 있어서 시온의 스테이크들에 있는 십이인의 평의회들과 권세가 동등한 정원회를 구성하느니라.

107:38 순회 고등평의회는 도움이 필요할 때 복음을 전파하며 베풀기 위한 여러 부름을 채우기 위하여 다른 사람 대신에 칠십인을 부르는 것이 그들의 의무니라.

107:39 십이사도는 계시로써 그들에게 지정되는 대로 교회의 모든 큰 지부 안에 축복사를 성임하는 것이 그들의 의무이니 -

107:40 이 신권의 반차는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전해 내려가도록 확인된 것이요, 약속들이 주어진 택함 받은 자손의 실제 후손에게 당연히 속하는 것이니라.

107:41 이 반차는 아담의 시대에 제정되었고 다음과 같이 혈통을 따라 내려왔느니라.

107:42 아담에게서 셋에게로, 셋은 육십구 세의 나이에 아담에게 성임 받았고 그(아담)가 죽기 삼 년 전에 그에게서 축복을 받았으며, 그의 후손은 주의 택하신 자가 되며 그들이 세상의 끝까지 보전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그의 아버지에게서 받았나니,

107:43 이는 그(셋)가 완전한 사람이었고 그의 모습이 그의 아버지의 모습 그대로였던 까닭에 그는 모든 면에서 자기 아버지와 같아 보였고 다만 그 나이로써만 그와 구별될 수 있었더라.

107:44 이노스는 일백삼십 세 사 개월의 나이에 아담의 손으로 성임되었느니라.

107:45 하나님은 게난을 그의 나이 사십 세에 광야에서 불렀으며, 그가 세돌라막이라 하는 곳을 여행할 때 아담을 만났더라. 그가 자기의 성임을 받았을 때는 팔십칠 세이었더라.

107:46 마할랄렐이 아담의 손으로 성임 받았을 때 그는 사백구십육 세 이레였고, 아담이 또한 그를 축복하였더라.

107:47 야렛이 아담의 손으로 성임 받았을 때 그는 이백 세였고 아담이 또한 그를 축복하였더라.

107:48 에녹이 아담의 손으로 성임 받았을 때 그는 이십오 세였고 그가 육십오 세 때 아담이 그를 축복하였더라.

107:49 그리고 그가 주를 뵈었고 주와 동행하였으며 끊임없이 그의 면전에 있었고, 그가 삼백육십오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이에 변화되었을 때 그는 사백삼십 세가 되었더라.

107:50 므두셀라가 아담의 손으로 성임 받았을 때 그는 일백 세이었더라.

107:51 라멕이 셋의 손으로 성임 받았을 때 그는 삼십이 세이었더라.

107:52 노아가 므두셀라의 손으로 성임 받았을 때 그는 십 세이었더라.

107:53 아담이 죽기 삼 년 전에 그는 모두 대제사인 셋, 이노스, 게난, 마할랄렐, 야렛, 에녹 그리고 므두셀라를 그의 의로운 나머지 후손들과 함께 아담-온다이-아만의 골짜기에 불러 거기에서 그의 마지막 축복을 그들에게 주었더라.

107:54 이에 주게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그들이 일어나 아담을 축복하고 그를 미가엘, 왕자, 천사장이라 불렀더라.

107:55 이에 주께서 아담을 위로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를 머리로 세웠으니, 허다한 민족이 네게서 나올 것이요, 너는 영원토록 그들을 다스리는 왕자니라 하시더라.

107:56 이에 아담이 무리 가운데서 일어나, 연로하여 허리가 굽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신으로 충만하여 마지막 세대에 이르기까지 자기 후손에게 일어날 일을 무엇이든지 다 예언하였더라.

107:57 이 일들은 에녹의 책에 모두 기록되었나니, 때가 이르면 증거할 것이니라.

107:58 십이사도는 또한 계시에 따라 교회의 모든 다른 역원을 성임하고 질서정연하게 하는 것이 그들의 의무이니, 그 계시에 이르기를,

107:59 교회 업무에 관한 교회의 율법에 더하여 시온의 땅에 있는 그리스도의 교회에 주는 것이라 -

107:60 만군의 주가 이르노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장로 직분에 속한 자들을 감리할 감리 장로들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107:61 또한 제사 직분에 속한 자들을 감리할 제사들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107:62 같은 모양으로 또한 교사 직분에 속한 자들을 감리할 교사들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집사들도 또한 그러하니 -

107:63 그런즉 교회의 성약과 계명에 따라 각기 그들이 임명되는 대로 집사로부터 교사에 이르기까지, 교사로부터 제사에 이르기까지, 제사로부터 장로에 이르기까지 그러하며,

107:64 그러고 나서 모든 것 중에 가장 큰 대신권이 오느니라.

107:65 그런즉 신권을 감리하도록 대신권 중에서 한 사람이 반드시 지명되어야 할 필요가 있고, 그는 교회의 대신권의 회장이라 칭하여질지니,

107:66 또는 다른 말로 하면 교회의 대신권을 감리하는 감리 대제사라 칭하여질지니라.

107:67 의식의 집행과 교회에 임하는 축복이 안수에 의하여 그에게서 오느니라.

107:68 그런즉 감독의 직분은 이와 동등하지 아니하니, 이는 감독의 직분은 모든 현세적인 일을 수행함에 있음이니라.

107:69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은 그가 아론의 실제 자손이 아닌 한, 대신권 중에서 택해져야만 하느니라.

107:70 이는 아론의 실제 자손이 아닌 한 그가 그 신권의 열쇠를 지닐 수 없음이니라.

107:71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제사 곧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는 현세적인 일들을 수행하도록 성별 받을 수 있나니, 진리의 영으로써 그 일들에 대한 지식을 가지게 되며,

107:72 또한 이스라엘의 판사가 되며, 교회의 업무를 행하며, 교회의 장로 중에서 그가 택하였거나 택하게 될 그의 보좌들의 도움으로 율법에 따라 그의 앞에 놓이게 될 증거에 기초하여 범법자들을 재판하는 자리에 앉게 되느니라.

107:73 이것이 아론의 실제 자손은 아니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대신권에 성임된 감독의 의무니라.

107:74 이같이 그는 시온의 주민 가운데서 또는 시온의 한 스테이크 안에서 또는 교회의 어느 지부에서든지 그가 이 성역에 성별된 곳에서 판사 곧 보통 판사가 되어야 하나니 시온의 경계가 넓혀져서 시온에나 다른 곳에서 다른 감독들 또는 판사들을 갖는 것이 필요하게 될 때까지 그러하니라.

107:75 그리고 다른 판사들이 임명되는 만큼, 그들도 같은 직분을 수행해야 하느니라.

107:76 그러나 아론의 실제 자손은 이 신권의 회장직과 이 성역의 열쇠에 대한 합법적인 권리를 가지며,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신권의 회장이 재판받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좌 없이 독립적으로 감독의 직분을 수행하며 이스라엘의 판사로 앉을 합법적인 권리가 있느니라.

107:77 그리고 이 평의회들 가운데 어느 하나의 결정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계명에 따라야 하나니, 이르기를,

107:78 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교회의 가장 중요한 업무와 교회의 가장 어려운 안건들은 감독 또는 판사의 결정에 만족하지 못하는 만큼, 그것을 교회의 평의회로 넘겨 대신권의 회장단 앞에 상정해야 하느니라.

107:79 그리고 대신권 평의회의 회장단은 보좌로서 도울 다른 대제사들 곧 열둘을 부를 권능이 있고 그리하여 대신권의 회장단과 그 보좌들은 교회의 율법에 따라 증거에 기초하여 판결을 내릴 권능이 있느니라.

107:80 이 결정 이후에는 그것이 주 앞에서 다시는 기억한 바 되지 말아야 하나니, 이는 이것이 하나님의 교회의 최고 평의회가 되며 영적 문제에 있어서 논쟁에 대한 최종 판결이 됨이니라.

107:81 교회에 속한 자로서 교회의 이 평의회가 면제되는 자는 아무도 없느니라.

107:82 그리고 대신권의 회장이 범법하면, 그는 대신권의 열두 보좌의 도움을 받을 교회의 총평의회 앞에서 기억한 바 되어야 하느니라.

107:83 그리고 그의 머리 위에 내려질 그들의 판결은 그에 대한 논쟁의 끝이 되어야 하느니라.

107:84 그리하여, 하나님의 공의와 율법이 면제되는 자는 아무도 없으리니, 이는 만사가 진리와 의에 따라 그의 앞에서 질서 있고 엄숙하게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니라.

107:85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집사의 직분을 관장하는 회장의 의무는 열두 집사를 감리하며, 그들과 함께 평의회에 앉으며, 성약에 따라 주어진 대로 그들의 의무를 그들에게 가르치며, 서로 교화되느니라.

107:86 그리고 또한 교사들의 직분을 감리하는 회장의 의무는 교하 이십사 명을 감리하며, 그들과 함께 평의회에 앉으며, 성약에 주어진 대로 그들의 직분의 의무를 그들에게 가르치는 것이니라.

107:87 또한 아론 신권을 관장하는 회장의 의무는 사십팔 명의 제사를 감리하며 그들과 함께 평의회에 앉으며, 성약에 주어진 대로 그들의 직분의 의무를 그들에게 가르치는 것이라 -

107:88 이 회장은 감독이 되어야 하나니, 이는 이것이 이 신권의 의무 중 하나가 됨이니라.

107:89 또 장로들의 직분을 관장하는 회장의 의무는 구십육 명의 장로를 감리하며, 그들과 함께 평의회에 앉으며, 성약에 따라 그들을 가르치는 것이니라.

107:90 이 회장단은 칠십인의 회장단과는 구별되나니, 온 세상을 여행하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여 제정된 것이니라.

107:91 그리고 또, 대신권 직분의 회장의 의무는 온 교회를 감리하는 것이요, 모세와 같이 되는 것이라 -

107:92 보라, 지혜가 여기에 있나니, 그러하도다 선견자, 계시자, 번역자, 선지자가 되어 교회의 머리 위에 내려 주시는 하나님의 모든 은사를 가지는 것이니라.

107:93 그리고 칠십인이 칠십인의 수 가운데서 택함을 받아 그들을 감리할 일곱 사람의 회장을 가짐은 칠십인의 제도를 보여 주는 시현을 따른 것이니,

107:94 이들 회장의 일곱째 회장은 여섯을 감리하느니라.

107:95 그리고 이들 일곱 회장은 그들이 속한 제일 칠십인 외에 다른 칠십인을 택하고 그들을 감리해야 하느니라.

107:96 그릐고 또한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이 더 필요하여 요구되면, 다른 칠십인을 칠십의 칠 배까지 택하여야 하느니라.

107:97 그리고 이들 칠십인은 순회 성역자가 되어야 하나니, 먼저는 이방인에게요 또한 유대인에게로다.

107:98 한편으로, 십이사도나 칠십인에도 속하지 아니한 교회의 다른 역원들은 그들이 교회 안에서 똑같이 높고 책임 있는 직분을 지녔을지라도 모든 나라 가운데를 여행할 책임 아래 있지 아니하고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여행해야 하느니라.

107:99 그런즉 이제 모든 사람은 자기 의무를 배우고 자신이 임명된 그 직분을 부지런히 행하기를 배울지어다.

107:100 게으른 자는 그 직을 맡기에 합당한 자로 헤아림을 받지 못할 것이요, 자기 의무를 배우지 아니하고 인정받음을 보이지 못하는 자도 그 직분을 맡기에 합당한 자로 헤아림을 받지 못하리라. 참으로 그러하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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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년 12월 26일 오하이오 주 커틀랜드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주신 계시(교회사 2:345). 이 편은 라이먼 셔먼의 요청으로 받은 것이다. 그는 이전에 대제사와 칠십인으로 성임되었는데 선지자에게 와서 자기의 의무를 알게 해 주는 계시를 요청하였다.


1~3, 라이먼 셔먼은 자기 죄를 용서 받음. 4~5, 그는 교회의 지도적 위치에 있는 장로들과 함께 헤아림을 받게 될 것임. 6~8, 그는 복음을 전파하고 자기 형제를 굳게 하도록 부름을 받음.

108:1 실로 이같이 주가 너, 나의 종 라이먼에게 이르노라. 너는 네 죄 사함을 받았나니, 이는 네가 나의 음성에 순종하여 내가 임명한 자에게서 권고를 받기 위하여 오늘 아침에 이리로 올라온 까닭이니라.

108:2 그러므로, 네 영적 입장에 관하여는 네 영혼이 쉼을 얻고 다시는 내 음성에 항거하지 말라.

108:3 그리고 일어나 이제부터 더욱 조심하여 네가 이미 세웠고 또 지금 세우는 네 맹세를 지키라. 그리하면 너는 심히 큰 축복으로 복을 받으리라.

108:4 나의 종들에 의해 성회가 소집될 때까지 참고 기다리라. 그리하면 너는 나의 첫 장로들과 함께 기억될 것이요, 내가 택한 나의 나머지 장로들과 함께 성임에 의해서 권리를 받으리라.

108:5 보라, 이것은, 만일 네가 계속하여 충실하면, 네게 주시는 아버지의 약속이니라.

108:6 그리고 이 일은 그 날에 네게 이루어져서, 이제부터 곧 그때부터 내가 너를 어디로 보내든지 나의 복음을 전파할 권리를 너는 갖게 되리라.

108:7 그러므로 네 모든 대화로, 네 모든 기도로, 네 모든 권면으로, 네 모든 행함으로 네 형제들을 굳게 하라.

108:8 그리고 보라, 또 바라보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영원히 너를 축복하고 너를 건져내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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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년 3월 27일 오하이오 주 커틀랜드 성전 헌납식에서 드린 기도(교회사 2:420~426). 선지자가 기록한 진술에 따르면, 이 기도는 계시에 의해서 그에게 주어졌다.


1~5, 커틀랜드 성전은 인자가 찾아 오실 장소로 지어졌음. 6~21, 이 성전은 기도, 금식, 신앙, 학문, 영광과 질서의집이 되고 하나님의 집이 되어야 함. 22~33,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의 백성을 대적하는 자는 굴복을 당하게 하시옵소서. 34~42, 성도들이 권능을 지니고 나아가 의인들을 시온으로 집합하게 하시옵소서. 43~53, 성도들이 마지막 날에 악인들에게 쏟아질 무서운 일들에서 건짐을 받게 하시옵소서. 54~58, 나라들과 백성들과 교회들이 복음에 대한 준비를 갖추게 하시옵소서. 59~67, 유대인과 레이맨인과 모든 이스라엘이 구속을 얻게 하시옵소서. 68~80, 성도들이 영광과 존귀로 면류관을 쓰게 하시고, 영원한 구원을 얻게 하시옵소서.

109:1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 당신의 이름에 감사드리나이다. 당신은 온 마음을 다하여 당신 앞에서 올바르게 걷는 당신의 종들에게 성약을 지키시고, 자비를 보이시나이다 -

109:2 당신은 당신의 종들에게 이 곳[커틀랜드]에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집 한 채를 지을 것을 명하셨나이다.

109:3 그리고 오 주여, 이제 당신의 종들이 당신의 계명대로 행하였음을 당신께서 보시나이다.

109:4 그리고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이제 우리는 당신께 비옵나이, 당신 품속의 아들 곧 그 이름으로만 사람의 자녀들에게 구원이 베풀어질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르믕로, 오 주여, 우리가 당신께 비옵나니, 당신께서 우리에게 짓도록 명하신 바 곧 당신의 종들인 우리의 손으로 지은 이 집을 받아 주시옵소서.

109:5 이는 우리가 큰 환난 가운데서 이 일을 이루었으며, 우리의 살림이 궁핍한 중에서도 우리의 재물을 드려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한 집을 지은 줄 당신께서 아심이오니, 그리하였음은 인자께서 자기 백성에게 스스로를 나타내실 곳을 가지시게 하려 함이니이다.

109:6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한 계시 가운데 우리를 친구라 부르시며 당신께서 말씀하사 이르시기를 - 내가 너희에게 명한 대로 너희의 성회를 소집하라.

109:7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신앙이 있는 것이 아닌즉, 너희는 지혜의 말씀을 부지런히 구하고 서로 가르치라. 그러하도다, 가장 좋은 책에서 지혜의 말씀을 구하라. 참으로 연구와 또한 신앙으로 학문을 구하라.

109:8 너희 자신을 조직하라. 모든 요긴한 것을 준비하라. 집 곧 기도의 집, 금식의 집, 신앙의 집, 학문의 집, 영광의 집, 질서의 집, 하나님의 집을 세우라.

109:9 그리하여 너희의 들어옴도 주의 이름으로 하며, 너희의 나감도 주의 이름으로 하며, 너희의 모든 인사도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두 손을 들어 올리고 주의 이름으로 하라 -

109:10 이제, 거룩하신 아버지여, 우리가 당신께 비옵나니, 당신의 은혜로써 당신의 백성인 우리를 도우사, 우리의 성회를 소집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성회가 당신의 영광이 되며, 당신께 기쁘게 용납되도록 이루어지게 하시고,

109:11 또 당신 보시기에 우리가 합당한 자로 발견되도록 이루어지게 하사, 우리에게 주신 계시 가운데 당신께서 당신의 백성인 우리에게 맺으신 그 약속의 성취를 확실히 얻게 하시옵소서.

109:12 그리하여 당신의 영광이 당신의 백성 위에 그리고 지금 우리가 당신께 헌납하는 당신의 이 집 위에 내려와 머물게 하시고, 그리하여 당신의 이 집이 성결하게 되고 헌납되어 거룩하게 되도록 하시고, 또 당신의 거룩한 임재하심이 이 집에 끊이지 않게 하시며,

109:13 또 주의 집의 문지방을 넘어 들어올 모든 백성이 당신의 권능을 느끼고, 당신께서 이 집을 성결하게 하셨고 이 집이 당신의 집이요 당신의 거룩함이 깃든 곳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느낌을 받게 하시옵소서.

109:14 그리고 거룩하신 아버지여, 허락하사 무릇 이 집에서 예배드릴 모든 자가 가장 좋은 책에서 지혜의 말씀을 가르침 받게 하시고, 당신께서 이르신 것같이 연구와 또한 신앙으로 학문을 구하게 하시고,

109:15 그들이 당신 안에서 성장하며, 성신의 충만함을 받고 당신의 율법에 따라 조직을 갖추며, 모든 요긴한 것을 얻을 준비가 되게 하시고,

109:16 이 집이 기도의 집, 금식의 집, 신앙의 집, 영광의 집, 그리고 하나님의 집 곧 당신의 집이 되게 하옵소서.

109:17 그리하여 당신의 백성이 이 집 안에 들어옴을 모두 주의 이름으로 하게 하시고,

109:18 그들이 이 집에서 나감도 모두 주의 이름으로 하게 하옵시며,

109:19 또 그들의 모든 인사도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거룩한 손을 들어 올리고 주의 이름으로 하게 하시고,

109:20 어떠한 부정한 것도 당신의 집에 들어와 이를 더럽히도록 허락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109:21 또 당신의 백성이 범법할 때에는, 그 어느 누구이든지, 그들이 속히 회개하여 당신께 돌아와서, 당신 눈에 은혜를 입어 당신의 집에서 당신을 경외할 자 위에 부어주시기로 당신께서 정하신 여러 축복을 다시 누리게 하시옵소서.

109:22 또 거룩하신 아버지여, 우리는 당신께 비옵나니, 당신의 종들이 당신의 권능으로 무장하여 이 집에서 나아가게 하시고, 당신의 이름이 그들 위에 있게 하시며, 당신의 영광이 그들을 둘러있게 하시며, 당신의 천사들이 그들을 돌보게 하시고,

109:23 이 곳에서부터 그들이 진정으로 심히 크고 영화로운 소식을 땅 끝까지 전파하게 하사, 이것이 당신의 일이요, 당신께서 여러 선지자의 입을 빌어 마지막 날에 관하여 말씀하신 바를 이루시려고 당신의 손을 내미셨음을 그들로 알게 하시옵소서.

109:24 거룩하신 아버지여, 우리는 당신께 비옵나니, 이 당신의 집에서 예배하며 이름과 지위를 영예롭게 유지할 백성을 대대로 영원토록 굳게 세우시고,

109:25 그들을 대적하려고 만들어진 무기가 번성하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을 빠뜨리려고 함정을 파는 자로 하여금 스스로가 거기에 빠지게 하시고,

109:26 어떠한 악의 결사도 일어나 당신께서 이 집에서 당신의 이름을 그들 위에 두신 당신의 백성을 이길 힘을 갖지 못하게 하옵소서.

109:27 그리고 만일 어느 백성이 이 백성을 대적하여 일어나면, 당신의 노여움이 그들을 향하여 불붙게 하시고,

109:28 또 만일 그들이 이 백성을 치면 당신께서 그들을 치시며, 전쟁의 날에 당신께서 행하셨던 것같이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싸우사, 그들이 그들의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짐을 받게 하시옵소서.

109:29 거룩하신 아버지여, 우리는 당신께 비옵나니, 당신의 종 또는 종들을 거스려 거짓 소문을 널리 세상에 퍼뜨린 자들이 만일 영원한 복음이 그들의 귀에 선포될 때에 회개하려 하지 아니하거든, 그들을 부끄럽게 하시며, 놀라게 하시며, 수치와 혼란을 당하게 하시고,

109:30 그들의 모든 일이 허사가 되며, 우박으로, 그리고 당신께서 당신의 분노 중에 그들에게 보내실 심판으로 쓸려가게 하시고, 그리하여 당신의 백성에 대한 거짓말과 비방이 끝이 나게 하시옵소서.

109:31 오 주여, 이는 당신의 종들이 당신의 이름을 증거함에 있어 당신 앞에 지금까지 무죄하였음을 당신께서 아시오며 그로 인해 그들이 이러한 일을 당하였음이니이다.

109:32 그러므로 우리는 이 멍에 아래에서 충분하고도 완전하게 벗어나게 해 주시기를 당신 앞에 탄원하나이다.

109:33 오 주여, 깨뜨려 주시옵소서. 당신의 권능으로 당신의 종들의 목에서 그 멍에를 깨뜨려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이 세대 가운데서 일어나 당신의 일을 하게 해 주시옵소서.

109:34 오 여호와여, 이 백성에게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오니 당신 백성의 범법을 용서하시고, 영원히 지워 없애 주시옵소서.

109:35 당신의 성역자들의 기름 부음이 높은 곳에서 오는 권능으로 그들 위에 인봉되게 하시옵소서.

109:36 오순절 날에 저들 위에 이루어진 것같이 그 일이 그들에게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방언의 은사 곧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과 또 이를 통역하는 은사를 당신의 백성 위에 부어 주시옵소서.

109:37 그리고 급하고 강한 바람으로 하심같이 당신의 영광으로 당신의 집이 가득 차게 하여 주시옵소서.

109:38 당신의 종들 위에 성약의 증거를 두사, 그들이 나아가 당신의 말씀을 선포할 때에 그들로 율법을 인봉하게 하시고, 땅의 주민의 범법으로 말미암아 당신께서 당신의 진노 중에 그들에게 보내려 하시는 그 모든 심판에 대하여 당신의 성도들의 마음을 준비시키게 하사, 당신의 백성이 환난의 날에 낙심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109:39 그리고 당신의 종들이 어느 도시에 들어가든지 그 도시의 백성이 그들의 증거를 받아들이면, 당신의 평안과 당신의 구원이 그 도시에 임하게 하사, 그들이 의인을 그 도시에서 집합하게 하시고, 그리하여 그들이 영원한 기쁨의 노래를 부르면서 당신께서 지정하신 곳들인 시온으로 또는 시온의 스테이크로 나아오게 하시옵소서.

109:40 그리고 이 일이 완수되기까지는 당신의 심판이 그 도시 위에 내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109:41 그리고 당신의 종들이 어느 도시에 들어가든지 그 도시의 백성이 당신의 종들의 증거를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당신의 종들이 그들에게 이 패역한 세대에서 자신들을 구하라고 경고하면, 당신의 선지자들의 입으로 당신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그 일이 그 도시에 임하게 하시옵소서.

109:42 그러나 오 여호와여, 우리는 당신께 간구하옵나니, 그들의 손에서 당신의 종들을 건져내 주시고 그들의 피에 대해서 그들을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109:43 오 주여, 우리는 우리 이웃의 멸망을 기뻐하지 아니하오며, 그들의 영혼은 당신 앞에 귀하니이다.

109:44 그라나 당신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돕는 은혜로써 당신의 종들을 도우사, 오 주여, 우리의 뜻대로 마시옵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라고 말하게 하시옵소서.

109:45 우리는 당신께서 당신의 선지자들의 입으로 마지막 날에 악인에 관하여 두려운 일을 말씀하신 것을 곧, 당신의 심판을 한량없이 쏟으시겠다고 하신 것을 아나이다.

109:46 그러하오니, 오 주여, 악인들의 재앙에서 당신의 백성을 건져주시옵소서, 당신의 종들이 율법을 인봉하고 증거를 굳게 맬 수 있게 하시고, 그리하여 그들이 불타는 날을 대비하여 준비가 갖추어지게 하시옵소서.

109:47 거룩하신 아버지여, 우리는 당신께 비옵나니, 미주리 주 잭슨 군의 주민들에 의하여 그들의 기업의 땅에서 쫓겨난 자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오 주여, 그들에게 지워진 이 고난의 멍에를 깨뜨려 주시옵소서.

109:48 오 주여, 그들이 악인들에게 크게 억압받고 고난을 받았으며, 그들의 무거운 짐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마음에 슬픔이 넘쳐나는 줄 당신께서 아시나이다.

109:49 오 주여, 당신께서 이 백성이 이 고난을 견디도록 버려두시며, 그들의 무죄한 자들의 부르짖음이 당신의 귀에 상달되게 하시며, 그들의 피가 당신 앞에 증거로 올라오게 하시며, 그들을 위하여 당신의 증거를 드러내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109:50 오 주여, 당신의 백성을 쫓아낸 악한 폭도에게 자비를 베푸사, 그들로 노략하기를 그치게 하시고, 만일 회개를 찾으실 수 있사옵거든, 그들로 자기들의 죄를 회개하게 하시옵소서.

109:51 그러나 만일 그들이 회개하려 하지 아니하거든, 오 주여, 당신의 팔을 드러내사, 당신께서 정하신 것 곧 당신의 백성을 위한 시온을 구속하여 주시옵소서.

109:52 그리고 만일 달리 하실 수 없으시거든, 당신 백성의 대업이 당신 앞에서 실패하지 아니하도록 당신의 노여움이 불붙게 하시며, 당신의 분노가 그들 위에 떨어지게 하사, 그들이 하늘 아래로부터 뿌리와 가지가 모두 황폐하게 하시옵소서.

109:53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는 만큼, 당신은 은혜롭고 자비로우시니, 당신께서 당신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얼굴을 보실 때에 당신의 진노를 돌이키시리이다.

109:54 오 주여, 땅의 모든 나라에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우리나라의 통치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우리의 선조가 그처럼 영예롭고 고귀하게 수호한 저 원칙들 곧 우리나라의 헌법이 영원토록 확립되게 하시옵소서.

109:55 땅의 임금들, 왕자들, 귀족들, 위인들과 땅의 모든 백성과 교회들과 모든 가난한 자, 궁핍한 자, 고난 받는 자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109:56 그리하여 당신의 종들이 당신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당신의 집에서 나갈 때, 오 여호와여, 그들의 마음이 부드러워지게 하시고, 진리 앞에서 그들의 편견이 사라지게 하시며, 당신의 백성이 모든 사람의 눈에 호의를 얻게 하시고,

109:57 모든 땅 끝이, 당신의 종들인 우리가 당신의 음성을 들었고 또 당신께서 우리를 보내셨음을 알게 하시고,

109:58 이 모든 자들 가운데서 당신의 종들, 곧 야곱의 아들들이 의인들을 집합시켜 당신께서 그들에게 명하신 대로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거룩한 성을 건설하게 하시옵소서.

109:59 우리는 당신께 비옵나니, 당신께서 지정해 주신 이 스테이크 외에 다른 스테이크들을 시온에 지정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 백성의 집합이 큰 권능과 위엄으로 계속되어 당신의 일이 의 안에서 단축되게 하시옵소서.

109:60 오 주여, 이방인과 동일시되는 우리에게 당신께서 주신 계시와 계명들에 관하여, 이제 이러한 말씀들을 우리가 당신 앞에 아뢰었나이다.

109:61 그러하오나 당신께는 흐리고 캄캄한 날에 오랫동안 산들 위에 흩어져 있는 야곱의 자녀들에 대한 큰 사랑이 있는 줄 당신께서 아시나이다.

109:62 그러므로, 우리는 당신께 비옵나니, 야곱의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푸사, 이 시각부터 예루살렘이 구속을 얻기 시작하게 하시고,

109:63 속박의 멍에가 다윗의 집에서 꺾어져 벗어지기 시작하게 하시며,

109:64 유댜의 자녀들이 당신께서 그들 조상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땅으로 돌아가기 시작하게 하시옵소서.

109:65 그리고 자신들의 범법으로 말미암아 저주 받고 치심을 당한 야곱의 남은 자들이 그들의 거칠고 야만적인 상태에서 영원한 복음의 충만함으로 돌이키게 하시고,

109:66 그리하여 그들이 그들의 유혈의 무기를 내려놓게 하시고 그들의 반역을 그치게 하시옵소서.

109:67 그리고 땅 끝까지 쫓겨나고 흩어진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모두 진리의 지식으로 나아와 메시야를 믿고 억압에서 구속되며, 당신 앞에서 기뻐하게 하시옵소서.

109:68 오 주여, 당신의 종 조셉 스미스 이세와 그의 모든 고난과 박해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 어떻게 그가 여호와와 성약을 맺었으며 당신에게 맹세하였는지를, 오 야곱의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여 - 그리고 당신께서 그에게 주신 계명들과 당신의 뜻을 행하려고 그가 성실히 노력하였음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109:69 오 주여, 그의 아내와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푸사, 당신의 면전에서 높임을 받고 당신의 양육하는 손으로 보전되게 하시옵소서.

109:70 그들과 직접 연고가 있는 모든 자에게 자비를 베푸사, 그들의 편견이 깨뜨려지며 홍수에 휩쓸려감같이 쓸려가게 하시고, 그리하여 그들이 돌이켜 이스라엘과 함께 구속받게 하시며, 당신께서 하나님이신 줄 알게 하시옵소서.

109:71 오 주여, 회장들 참으로 당신의 교회의 모든 회장들을 기억하사, 당신의 오른손이 그들과 그들의 모든 가족과 그들의 직접적인 연고자들을 높이사, 그들의 이름이 영속되게 하시며, 대대로 영원히 기억되게 하시옵소서.

109:72 오 주여, 당신의 모든 교회와 그들의 가족과 그들의 모든 직접적인 연고자들과 그들의 모든 병든 자와 고난 받는 자를 기억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께서 손대지 아니하고 세우신 왕국이 태산이 되어 온 땅에 가득하게 하시옵고,

109:73 당신의 교회가 암흑의 광야에서 나아와 빛을 발하여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맑고 기를 세운 군대와 같이 두렵게 하시고,

109:74 당신께서 여러 하늘의 휘장을 걷으시며, 산들이 당신의 면전에서 흘러내리게 하시며, 골짜기들이 돋우어지게 하시며, 거친 곳들이 평탄케 되게 하실 그 날을 위하여 신부같이 꾸미게 하시오며, 당신의 영광이 땅에 가득하게 하시고,

109:75 그리하여 죽은 자를 위하여 나팔이 울릴 때에 우리로 구름 가운데 붙들려 올라가 당신을 영접하게 하사, 우리로 항상 주와 함께 있게 하시고,

109:76 우리의 옷을 청결하게 하사, 우리로 의의 옷을 입게 하시며 우리의 손에는 종려가지를 들고 머리에는 영광의 면류관을 쓰고 우리가 겪은 모든 고통의 보상으로 영원한 기쁨을 거두게 하시옵소서.

109:77 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시여, 우리의 이 여러 간구를 들으시고 당신의 거룩한 처소인 하늘에서 우리에게 응답하시옵소서. 그 곳에서 당신은 영광과 존귀와 권능과 위엄과 능력과 통치권과 진리와 정의와 심판과 자비와 무한하신 충만함을 지니시고 영원부터 영원까지 보좌에 앉아 계시나이다.

109:78 오 들으소서. 오 들으소서. 오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오 주여! 이러한 간구에 응답해 주시고,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지은 바 우리 손의 수고인 이 집을 당신께 헌납하오니, 받아 주시오며,

109:79 또한 이 교회를 받아 주사, 그 위에 당신의 이름을 두시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영의 권능으로 우리를 도우사, 우리로 당신의 보좌를 둘러싼 밝고 빛나는 스랍들과 우리의 음성을 합하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호산나라고 노래하며 찬양의 환호를 외치게 하시옵소서!

109:80 그리고 이들 곧 당신의 기름 부음 받은 자들로 구원을 입게 하시고, 당신의 성도들이 기쁨으로 크게 외치게 하시옵소서. 아멘 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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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년 4월 3일 오하오 주 커틀랜드에 있는 성전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와 올리버 카우드리에게 나타내 보이신 시현(교회사 2:435~436). 시현을 받은 때는 안식일 모임 중이었다. 선지자는 그 나타나심의 기록에 대한 서문으로 다음과 같이 적었다. "오후에 나는 오늘 성찬대에서 집행하는 특권을 가진 십이사도에게서 주의 만찬을 받아서 교회 회원에게 나누어 주고 있던 다른 회장들을 도왓다. 나의 형제들에게 나누어 주는 이 일을 마친 후에 나는 휘장이 드리워진 설교단으로 물러나서 올리버 카우드리와 함게 몸을 굽히고 엄숙한 침묵의 기도를 드렸다. 기도를 마치고 일어나자 우리 두 사람에게 다음 시현이 열렸다"(교회사 2:435).


1~10, 주 여호와께서 영광 중에 나타나시고 커틀랜드 성전을 그의 집으로 받아들이심. 11~12, 모세와 일라이어스가 각각 나타나 그들의 열쇠와 경륜의 시대를 맡김. 13~16, 말라기가 약속한 대로 엘리야가 돌아와 그의 경륜의 시대의 열쇠를 맡김.

110:1 장이 우리의 마음에서 걷히고 우리의 이해의 눈이 열렸더라.

110:2 우리가 보니, 주께서 우리 앞 설교단 흉벽 위에 서 계시는데, 그 발 아래에는 호박 같은 순금이 펴 있더라.

110:3 그의 눈은 불꽃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눈같이 희고 그의 얼굴은 해보다 더 밝게 빛나고, 그의 음성은 큰 물의 격류 소리 같으니, 곧 여호와의 음성이라. 이르시기를,

110:4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나는 살아 있는 자요, 죽임을 당하였던 자니, 나는 아버지께 대한 너희의 변호자니라.

110:5 보라, 너희 죄는 사함 받았으니, 너희는 내 앞에서 깨끗하도다. 그러므로 너희 머리를 들고 기뻐하라.

110:6 네 형제들은 마음으로 기뻐할지며, 그 힘을 다하여 내 이름을 위하여 이 집을 지은 나의 모든 백성은 마음으로 기뻐할지어다.

110:7 이는 보라, 내가 이 집을 받아 들였고 내 이름이 여기에 있을 것이며, 내가 이 집에서 자비 가운데 나의 백성에게 나 자신을 나타낼 것임이니라.

110:8 그러하도다, 만일 내 백성이 나의 계명을 지키고 이 거룩한 집을 더럽히지 아니하면, 나는 나의 종들에게 나타나 나 자신의 음성으로 그들에게 말하리라.

110:9 참으로 수천 수만의 마음은 이 집에서 부어질 축복과 나의 종들이 이 집에서 받은 엔다우먼트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리라.

110:10 그리고 이 집의 명성은 외국에까지 퍼지리니, 이는 나의 백성의 머리 위에 부어질 축복의 시작이니라. 참으로 그러하도다. 아멘.

110:11 이 시현이 닫히고 난 후에 여러 하늘이 다시 우리에게 열리더니, 모세가 우리 앞에 나타나 땅의 사방으로부터 이스라엘을 모으고 북방 땅으로부터 열 지파를 인도해 내는 열쇠들을 우리에게 맡기더라.

110:12 이 일 후에 일라이어스가 나타나 아브라함의 복음의 경륜의 시대를 맡기며 이르기를, 우리와 우리의 후손으로 말미암아 우리 뒤의 모든 세대가 복을 받으리라 하더라.

110:13 이 시현이 닫힌 후에 또 다른 크고 영화로운 시현이 우리에게 갑자기 나타났는데 이는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고 하늘로 들리운 선지자 엘리야가 우리 앞에 서서, 이르기를,

110:14 보라, 말라기의 입으로 말한 바 된 그때가 완전히 이르렀나니 - 그가 증거하기를,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그(엘리야)가 보내심을 받아 -

110:15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의 마음을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온 땅이 저주로 치심을 당할까 하노라 하였느니라.

110:16 그러므로 이 경륜의 시대의 열쇠들이 너희 손에 맡겨지나니, 이로써 너희가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이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을 알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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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년 8월 6일 메사추세츠 주 살렘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주신 계시(교회사 2:465~466). 이 당시 교회의 지도자들은 성역에 힘을 기울인 까닭에 많은 부채를 지게 되었다. 살렘에서 많은 액수의 돈을 구할 수 있으리라는 말을 듣고 선지자, 시드니 리그돈, 하이럼 스미스 및 올리버 카우드리가 복음도 전하면서 이 주장을 조사하기 위하여 오하이오 주 커틀랜드에서 그 곳으로 여행하였다. 형제들은 몇 가지 교회 업무를 처리하고 어느 정도 전도도 하였다. 나올 돈이 없음이 분명해지자 그들은 커틀랜드로 돌아 왔다. 배경을 이루는 몇 가지 주요한 요소가 이 계시의 말씀 중에 언급되어 있다.


1~5, 주께서는 자기의 종들의 현세적 필요 사항을 돌아보심. 6~11, 주는 시온을 자비롭게 다루실 것이며 자기 종들의 유익을 위하여 모든 것을 준비하실 것임.

111:1 주 너희 하나님은 너희의 어리석음에도 불구하고 이 여행을 온 것을 불쾌히 여기지 아니하노라.

111:2 나는 너희를 위하여, 시온의 유익을 위하여 많은 보화를 이 도시에 가지고 있고 또 때가 되면 시온의 유익을 위하여 너희를 도구로 삼아 내가 집합시킬 많은 백성을 이 도시에 가지고 있느니라.

111:3 그러므로 너희가 인도 받는 대로 또 너희에게 주어지는 대로 이 도시의 사람들과 사귈 필요가 있느니라.

111:4 또 때가 이르면 이렇게 되리니 내가 이 도시를 너희 손에 줄 터인즉 너희는 이 도시를 다스릴 권능을 가지게 될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은 너희의 은밀한 부분을 드러내지 못할 것이요 금과 은에 관련된 이 도시의 부는 너희 것이 되리라.

111:5 너희 부채에 대하여는 염려하지 말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그것을 갚을 힘을 줄 것임이니라.

111:6 시온에 대하여 염려하지 말라. 이는 내가 시온을 자비롭게 다룰 것임이니라.

111:7 이 곳과 이 주변 지역에 머물라.

111:8 그리고 내가 원하는 바 너희가 주로 머물러야 할 곳은 너희에게로 흘러 올 나의 영의 평강과 권능으로써 너희에게 신호하여 주리라.

111:9 이 곳은 너희가 세를 주고 얻어도 좋으니라. 그리고 이 도시의 더 옛적의 주민과 설립자에 관하여 부지런히 조사하라.

111:10 이는 이 도시에서 너희에게 줄 보화가 하나만이 아니라 더 많이 있음이니라.

111:11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로우라. 그러나 죄는 범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받을 수 있는 대로 속히 내가 너희 유익을 위하여 만사를 명하리라. 아멘.

 

 


제 112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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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년 7월 23일 오하이오 주 커틀랜드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토머스 비 마쉬에게 주신 계시(교회사 2:499~501). 이 계시에는 어린 양의 십이사도에 관하여 토머스 비 마쉬에게 주시는 주의 말씀이 실려 있다. 선지자는 기록하기를 이 계시는 복음이 영국에서 처음으로 전파되던 날에 받은 것이라 하였다. 토머스 비 마쉬는 이때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이었다.


1~10, 십이사도는 모든 나라와 백성에게 복음을 보내고 경고의 음성을 높여야 함. 11~15, 그들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르며 그의 양을 먹여야 함. 16~20, 제일회장단을 영접하는 자는 주를 영접하는 것임. 21~29, 암흑이 땅을 덮고 있으며, 믿고 침례를 받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것임. 30~34,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회는 때가 찬 경륜의 시대의 열쇠를 지님.

112:1 실로 이같이 주가 너, 나의 종 토머스에게 이르노라. 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또 네 구제가 그들 곧 네 형제들을 위하여 내 앞에 상달되어 기억된 바가 되었으니, 네 형제들은 나의 이름을 증거하고 이를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 가운데 널리 보내도록 택함을 받고 나의 종들로 말미암아 성임된 자들이니라.

112:2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나 주가 기뻐하지 아니하는 일 몇 가지가 네 마음 속에 너와 함께 있었느니라.

112:3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스스로를 낮추었으므로 너는 높아지리라. 그러므로 네 모든 죄는 사하여졌느니라.

112:4 내 앞에서 네 마음을 담대하게 하라. 그리고 너는 이방인에게뿐 아니라 또한 유대인에게도 나의 이름을 증거할지며 땅 끝까지 나의 말을 보낼지니라.

112:5 그러므로 아침마다 논쟁하며 날마다 네 경고의 음성을 나아가게 할지어다. 또 밤이 오면 네 연설로 말미암아 땅의 주민들이 잠들지 못하게 하라.

112:6 네 처소가 시온 안에 있음을 알게 하고 네 집을 옮기지 말라. 이는 나 주가 사람의 자녀들 가운데 나의 이름을 널리 펴는 일에 네가 해야 할 큰 일을 가지고 있음이니라.

112:7 그러므로 그 일을 위하여 네 허리를 동이라. 또한 네 발에 신을 신으라. 이는 네가 택함을 입었고, 네 길이 산들 가운데 그리고 많은 나라 가운데 놓여 있음이니라.

112:8 또 네 말로 인하여 많은 높은 자들이 낮아질 것이요, 또 네 말로 인하여 많은 낮은 자들이 높아질 것임이니라.

112:9 네 음성은 범법자에게 꾸짖음이 되리니, 네 꾸짖음에 비방자의 혀가 그 패역함을 그칠지어다.

112:10 너는 겸손하라. 그리하면 주 네 하나님이 손을 잡고 너를 인도할 것이요, 네 기도에 대한 응답을 네게 주리라.

112:11 내가 네 마음을 알며 네 형제들에 대한 네 기도를 이미 들었느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보다 그들을 편벽되게 사랑하지 말고 그들에 대한 너의 사랑이 네 자신에 대한 것과 같게 하고, 모든 사람에게 그리고 나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 모두에게 네 사랑을 풍성하게 하라.

112:12 그리고 십이사도에 속한 네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내 이름을 위하여 날카롭게 그들을 훈계하고, 그들로 자기들의 모든 죄에 대하여 훈계 받게 하고 내 앞에서 내 이름에 충실하라.

112:13 그리고 그들의 유혹과 많은 환난 후에 보라, 나 주는 그들을 살펴보리니, 만일 그들이 내게 대하여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아니하고 그 목을 뻣뻣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들은 돌이키게 될 것이요 나는 그들을 낫게 하리라.

112:14 이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은 십이사도 모두에게 이르느느 것이니라. 일어나 너희 허리를 동이고 너희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며, 나의 양을 먹이라.

112:15 너희 스스로를 높이지 말라. 나의 종 조셉을 거스려 거역하지 말라. 이는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며 나의 손이 그의 위에 있을 것이며, 내가 그에게 또한 너희에게 준 열쇠는 내가 올 때까지 그에게서 취하여 가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112:16 진실로 내가 너, 나의 종 토머스에게 이르노니, 너는 널리 모든 나라 가운데 십이사도와 관련하여 나의 왕국의 열쇠들을 지니도록 내가 택한 사람이니 -

112:17 이는 네가 나의 종 조셉과 나의 종 시드니와 나의 종 하이럼이 갈 수 없는 모든 곳에서 왕국의 문을 열 나의 종이 되게 하려 함이니라.

112:18 이는 내가 잠시 동안 그들에게 모든 교회의 짐을 지웠음이니라.

112:19 그런즉 그들이 너를 어디로 보내든지 너는 가라. 그리하면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요, 어디든지 네가 나의 이름을 전파하는 곳에서는, 그들이 내 말을 받아들이도록 효과적인 문이 네게 열리리라.

112:20 누구든지 나의 말을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받아들이는 자는 내가 보낸 자, 곧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너희에게 조언자가 되게 한 제일회장단을 받아들이느니라.

112:21 그리고 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너희가 정식으로 추천하여 권세를 부여하고 네 형제 십이사도의 음성으로 말미암아 내 이름으로 파송하는 자는 너희가 그들을 보내는 어느 나라에든지 나의 왕국의 문을 여는 권능을 가지리니 -

112:22 그들이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추며 내 말에 거하며 내 영의 음성을 듣는 만큼, 그러하리라.

112:23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어둠이 땅을, 캄캄한 어둠이 사람들의 마음을 덮고 있으며 모든 육체가 내 앞에서 부패하였도다.

112:24 보라, 보복이 땅의 주민엑 속히 임하나니, 진노의 날, 불타는 날, 황폐의 날, 울며 애곡하며 애통하는 날이라. 회리바람같이 그 날이 온 지면 위에 임하리라. 주가 이르노라.

112:25 그리고 나의 집 위에서 그 일이 시작될 것이요 나의 집으로부터 그 일이 나아가리라. 주가 이르노라.

112:26 주가 이르노니, 너희 가운데에서 나의 이름을 안다고 공언하였으나, 나를 알지 못하였고, 나의 집 가운데서 나를 모독한 자들 가운데서 먼저 이 일이 시작되리라. 주가 이르노라.

112:27 그러므로 삼가 이 곳에 있는 나의 교회의 업무에 관하여는 염려하지 말라. 주가 이르노라.

112:28 그러나 내 앞에서 너희 마음을 청결하게 하라. 그러고 나서 온 세상에 다니며 나의 복음을 받지 아니한 모든 피조물에게 나의 복음을 전파하라.

112:29 믿고 침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아니하고 침례를 받지 아니하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

112:30 이는 너희 십이사도와, 너희의 조언자요 너희의 지도자로 너희와 함께 임명된 제일회장단에게, 때가 찬 경륜의 시대가 있는 마지막 날을 위하여 또 마지막 때를 위하여 이 신권의 권능이 주어졌음이니라.

112:31 이 권능은 창조의 시초부터 어느 때든지 경륜의 시대를 받은 모든 자와 관련하여 너희가 지니고 있는 것이니라.

112:32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릇 너희가 받은 경륜의 시대의 열쇠들은 조상들에게서 내려온 것이요, 마지막으로 하늘에서부터 너희에게 내려 보내어진 것이니라.

112:33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부름이 얼마나 큰가 보라. 이 세대의 피가 너희 손에 요구되지 않도록 너희 마음과 너희 옷을 깨끗이 하라.

112:34 내가 올 때까지 충실하라. 이는 내가 속히 올 것임이라. 그리고 나의 상이 내게 있어 모든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니라. 아멘.

 

 


제 113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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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년 3월 이사야의 글에 관한 몇 가지 질문에 대해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준 대답(교회사 3:9~10).


1~6, 이새의 줄기, 거기에서 나오는 어린 가지 및 이새의 뿌리의 의미가 밝혀짐. 7~10, 흩어진 시온의 남은 자는 신권에 대한 권리가 있으며, 주께 돌아오도록 권유받음.

113:1 사야서 11장 1, 2, 3, 4, 5절에서 말한 이새의 줄기는 누구냐?

113:2 진실로 이같이 주께서 이르시나니, 이는 그리스도시니라.

113:3 이사야서 11장 1절에 말한 바 이새의 줄기에서 나올 가지는 무엇이냐?

113:4 보라, 이같이 주께서 이르시느니라. 그것은 그리스도의 손 안에 있는 한 종이요, 부분적으로 에브라임의 후손 또는 요셉 집의 후손인 동시에 이새의 후손이니, 그에게 많은 권능이 놓여 있느니라.

113:5 11장 10절에서 말한 이새의 뿌리는 무엇이냐?

113:6 보라, 이같이 주께서 이르시느니라. 이는 요셉의 후손인 동시에 이새의 후손이니, 마지막 날에 기호가 되고 나의 백성들의 집합을 위하여 신권과 왕국의 열쇠가 정당하게 그에게 속하여 있느니라.

113:7 일라이어스 히그비의 질문. 이사야서 52장 1절에 시온이여, 네 힘을 입을지어다 한 명령을 무엇을 뜻하며, 이사야는 어떠한 백성을 가리켜 말하였느냐?

113:8 이사야는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부르실 자들을 가리켜 말하였나니, 그들은 시온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이스라엘의 구속을 이루기 위하여 신권의 권능을 지닐 자요, 그 힘을 입는다 함은 신권의 권세를 지닌다 함이니, 이에 대하여 시온은 혈통에 의하여 당연히 가질 권리가 있으며, 또한 시온이 잃어버렸던 그 권능으로 되돌아옴을 뜻하느니라.

113:9 2절에서, 시온이여 네 목의 줄을 스스로 풀지어다 한 말씀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냐?

113:10 우리는 이같이 이해해야 하나니, 곧 흩어진 남은 자들이 그들이 떨어져 나왔던 곳 곧 주께로 돌아오도록 권면을 받는 것이니라. 만일 그들이 이같이 하면 주께서 주실 약속은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리라는 것이니, 곧 그들에게 계시를 주시리라는 것이니라. 6절, 7절, 8절을 보라. 그 목의 줄은 시온 위에 내리는 하나님의 저주이니,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이방인 가운데 흩어져 있는 상태를 의미하느니라.

 

 


제 114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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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년 4월 17일 미주리 주 파웨스트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주신 계시(교회사 3:23).


1~2, 충실하지 아니한 자들이 차지하고 있는 교회 직위는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임.

114:1 실로 이같이 주가 이르노라. 이는 나의 종 데이비드 더블류 패튼이 할 수 있는 대로 속히 그의 사업을 모두 정리하고 그의 상품을 처분하여 내년 봄에 다른 사람들 곧 그를 포함하여 열둘이 온 세상에 나의 이름을 증거하며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명을 나를 위하여 수행할 수 있게 함은 그에게 현명한 일이니라.

114:2 이는 진실로 이같이 주가 이르거니와, 너희 가운데 나의 이름을 부인하는 자가 있는 만큼, 다른 사람들이 그들 대신에 심어져 그들의 감독 직분을 받게 할 것임이니라. 아멘.

 

 


제 115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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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년 4월 26일 미주리 주 파웨스트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주신 계시로서, 그 곳을 개발하여 주의 집을 건축하는 일에 관한 주의 뜻을 알게 하시는 계시(교회사 3:23~25). 이 계시는 교회의 감리 역원들에게 주신 것이다.


1~4, 주께서 자기 교회를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라 이름 지으심. 5~6, 시온과 그 스테이크들은 성도를 위한 방어진이며 피난처임. 7~16, 성도들은 파웨스트에 주의 집을 지으라는 명령을 받음. 17~19, 조셉 스미스는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왕국의 열쇠를 지님.

115:1 실로 이같이 주가 이르되 곧 너, 나의 종 조셉 스미스 이세와 또한 나의 종 시드니 리그돈과 또한 나의 종 하이럼 스미스 및 지금 임명되어 있고 또 이후에 임명될 너의 보좌들에게와,

115:2 또한 너 나의 종 에드워드 파트리지와 그의 보좌들에게와,

115:3 또한 시온에 있는 나의 교회의 고등평의회 - 이는 이같이 일컬어져야 함이라 - 에 속해 있는 나의 충실한 종들에게, 그리고 온 세상에 널리 흩어져 있는 나의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모든 장로와 백성에게 이르노라.

115:4 이는 마지막 날에 나의 교회는 이같이, 곧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라 일컬어질 것임이니라.

115:5 진실로 내가 너희 모두에게 이르노니, 일어나 빛을 발하라. 그리하여 네 빛이 열국을 위한 기가 되게 하라.

115:6 또 시온의 땅에 그리고 그 스테이크들에 집합하는 것이, 진노가 온 땅에, 섞인 것이 없이 쏟아져 내릴 때 폭풍우를 피하고 진노를 피할 방어진이 되며 피난처가 되게 하라.

115:7 파웨스트 시로 하여금 내게 거룩하고 성별된 땅이 되게 하라. 그리하면 그 도시는 지극히 거룩하다 일컬음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서 있는 땅은 거룩함이니라.

115:8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명하노니, 나의 성도들의 집합을 위하여 나에게 집 한 채를 지어 그들이 나을 예배할 수 있게 하라.

115:9 그리고 다가오는 이번 여름에 이 일의 시작과 기초와 준비 공사가 있게 할 지니라.

115:10 그리고 시작은 오는 칠월 넷째 날에 하고 그때로부터 나의 백성은 내 이름을 위한 집을 짓기 위하여 부지런히 일할지어다.

115:11 그리고 오늘로부터 일 년 후에 나의 집의 기초를 놓는 일을 다시 시작할지어다.

115:12 그리하여 그들은 그때로부터 그 집이 모퉁잇돌에서부터 그 꼭대기에 이르기까지 다 완성될 때까지, 완성되지 아니한 곳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아니할 때까지 부지런히 일할지어다.

115:13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종 조셉이나 나의 종 시드니나 나의 종 하이럼은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짓는 일로 더 이상 빚을 지지 말라.

115:14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보여 줄 양식대로 내 이름을 위한 집을 지으라.

115:15 그리고 만일 나의 백성이 내가 그들의 제일회장단에게 보여 줄 양식대로 그 집을 짓지 아니하면, 나는 그들 손에서 그 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리라.

115:16 그러나 만일 나의 백성이 내가 그들의 제일회장단 곧 나의 종 조셉과 그의 보좌들에게 보여 줄 양식대로 그 집을 지으면, 그리하면 나는 나의 백성의 손에서 그 집을 받아들이리라.

115:17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파웨스트 시가 나의 성도들의 집합에 의하여 속히 개발되어야 함이 나의 뜻이니라.

115:18 그리고 또한 때때로 나의 종 조셉에게 나타내어지는 대로 주변 지역에서 다른 장소들이 스테이크를 위하여 지정되는 것이 나의 뜻이니라.

115:19 이는 보라, 내가 그와 함께 할 것임이요, 내가 백성 앞에서 그를 성결하게 할 것임이라. 이는 그에게 내가 이 왕국과 성역의 열쇠를 주었음이니라. 참으로 그러하도다. 아멘.

 

 


제 116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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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년 5월 19일 미주리 주 데이비스 군 와이츠페리 근처 스프링힐이라 하는 곳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게 주신 계시(교회사 3:35).


116:1 프링힐을 주께서는 아담-온다이-아만이라 이름하셨느니라. 그 이유는, 그의 말씀인 바, 이 곳이 아담이 자기 백성을 방문하러 올 곳임이니, 곧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와 같이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앉을 곳임이니라.

 

 


제 117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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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년 5월 19일 미주리 주 파웨스트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주신 계시로 윌리엄 마크스, 뉴얼 케이 휘트니 및 올리버 그랜저 등의 당면한 의무에 관한 것임(교회사 3:45~46).


1~9, 주의 종은 현세적인 것을 탐하지 말 것, 무릇 "재산이 주게 무엇이냐?" 10~16, 그들은 영혼의 소심함을 버려야 하며 그들의 희생은 주께 거룩하게 될 것임.

117:1 실로 이같이 주가 나의 종 윌리엄 마크스에게 그리고 또한 나의 종 뉴얼 케이 휘트니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사업을 신속히 정리하여 나 주가 땅 위에 눈을 다시 내리기 전에 커틀랜드 땅을 떠나 여행할지어다.

117:2 그들은 깨어 일어나 나아가며 머물지 말지나, 이는 나 주가 이를 명함이니라.

117:3 그러므로 만일 그들이 머물면, 그들은 잘 되지 못하리라.

117:4 그들은 자기들의 모든 죄와 자기들의 모든 탐욕을 내 앞에서 회개할지어다. 주가 이르노라. 무릇 재산이 내게 무엇이냐? 주가 이르노라.

117:5 빚을 갚기 위하여 커틀랜드의 재산을 내어 놓으라. 주가 이르노라. 그것들을 처분하라. 주가 이르노라. 그리고 남는 것은 무엇이든지 너희 손에 남아 있게 하라. 주가 이르노라.

117:6 대저 내가 공중의 새와 또한 바다의 고기와 산의 짐승을 가지고 있지 아니하냐? 내가 땅을 만들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땅의 열국 모든 군대의 운명을 쥐고 있지 아니하냐?

117:7 그러므로 내가 메마른 땅에서 움이 돋고 꽃이 피게 하며 풍성하게 열매를 맺게 하지 아니하리요? 주가 이르노라.

117:8 아담-온다이-아만의 산에 그리고 올라하 시네하의 들 곧 아담이 거하던 땅에 거할 곳이 충분하지 아니하여서 너희가 한 방울에 불과한 것을 탐하여 더 중한 일을 소홀히 하느냐?

117:9 그러므로 이리로 나의 백성의 땅 곧 시온으로 올라오라.

117:10 나의 종 윌리엄 마크스는 적은 일에 충실할 지어다. 그리하면 많은 것을 다스리는 자가 되리라. 그는 파웨스트 시에 있는 나의 백성 가운데서 감리하고 나의 백성의 축복으로 복을 받을지어다.

117:11 나의 종 뉴얼 케이 휘트니는 니골라 당과 그들의 모든 은밀한 가증함과 또 내 앞에서 그의 영혼의 모든 소심함을 부끄러워할지어다. 주가 이르노라. 그리고 아담-온다이-아만의 땅으로 올라와서 나의 백성을 위하여 이름만이 아닌 명실상부한 감독이 되라. 주가 이르노라.

117:12 그리고 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라. 나는 나의 종 올리버 그랜저를 기억하거니와, 보라, 진실로 내가 그에게 이르노니, 그의 이름이 대대로 영원무궁토록 거룩한 기념으로 간직되리라. 주가 이르노라.

117:13 그러므로 그는 나의 교회의 제일회장단의 빚 값는 일에 힘써 싸우라. 주가 이르노라. 그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리니, 이는 그의 희생은 그의 증진보다 내게 더욱 신성할 것임이니라. 주가 이르노라.

117:14 그러므로 그는 신속히 이리로, 시온의 땅으로 올라올지어다. 그리하여 때가 이르면, 그는 나의 백성의 유익을 위하여, 나의 이름을 위한 상인이 되리라. 주가 이르노라.

117:15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나의 종 올리버 그랜저를 경멸히 여기지 말지어다. 도리어 나의 백성의 축복이 영원무궁토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117:16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커틀랜드 땅에 있는 나의 모든 종은 주 그들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또한 나의 집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 보전하며, 내가 정한 때에 이르면 돈 바꾸는 자들을 넘어뜨릴지어다. 주가 이르노라. 참으로 그러하도다. 아멘.

 

 


제 118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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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년 7월 8일 미주리 주 파웨스트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주신 계시. "십이사도에 관하여, 오 주여, 당신의 뜻을 우리에게 보이소서"라고 한 간구에 대한 응답으로 주신 것임(교회사 3:46).


1~3, 주께서 십이사도의 가족을 부양할 것임. 4~6, 십이사도의 결원이 충원됨.

118:1 실로 이같이 주가 이르노라. 즉시 대회를 개최하라. 십이사도를 조직하라. 그리고 사람들을 임명하여 떨어져 나간 자들의 자리를 채우게 하라.

118:2 나의 종 토머스는 잠시 동안 시온 땅에 머물러 나의 말을 출판할지어다.

118:3 나머지는 그 시각부터 계속하여 전도할지니, 만일 그들이 마음을 지극히 낮추고 온유하고 겸손하며 오래 참음으로 이를 행하면, 나 주는 그들에게 한 가지 약속을 주노니, 곧 내가 그들의 가족을 부양할 것이요, 이제부터 그들에게 효과적인 문이 열리리라.

118:4 그리고 다음 해 봄에 그들은 떠나 큰 물을 건너가서 그 곳에서 나의 복음, 그 충만한 것을 선포하고 나의 이름을 증언할지어다.

118:5 그들은 다음 해 4월 26일에 나의 집의 건축 부지에서 파웨스트 시에 있는 나의 성도들과 작별을 고할지어다. 주가 이르노라.

118:6 나의 종 존 테일러와 또한 나의 종 존 이 페이지와 또한 나의 종 윌포드 우드럽과 또한 나의 종 윌라드 리차즈를 임명하여, 떨어져 나간 자들의 자리를 충원하게 하고, 그들의 임명을 공식적으로 통지받게 하라.

 

 


제 119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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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년 7월 8일 미주리 주 파웨스트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주신 계시. "오 주여, 당신께서 십일조로 당신 백성의 재산 중 얼마만큼을 요구하시는지를 당신의 종에게 보이소서"라고 한 간구에 대한 응답으로 주신 것임(교회사 3:44). 이 계시 이전에는 오늘날 이해하고 있는 바와 같은 십일조의 법은 교회에 주어지지 않았다. 방금 인용한 기도 가운데 그리고 앞서 받은 계시(64:23; 85:3; 97:11) 가운데 있는 십일조라는 말은 십분의 일만을 뜻하지 않았고 교회 기금에 바치는 모든 자발적인 헌물, 또는 기부를 의미했다. 주께서 이전에 재산에 관한 헌납과 청지기 직분의 법을 교회에 주셨는데, 이것은 회원들(주로 지도적 위치에 있는 장로들)이 영원히 지켜야 할 성약으로 받아들였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성약을 지키기에 실패하였으므로 주께서 일시적으로 이를 철회하시고 대신에 십일조의 법을 온 교회에 주셨다. 선지자는 거룩한 목적을 위하여 그들의 재산 중 얼마만큼을 요구하시는지를 주께 물었다. 그 응답이 이 계시였다.


1~5, 성도들은 자기들의 잉여 재산을 바쳐야 하고 그러고 나서 매년 자신의 수익의 십분의 일을 십일조로 드려야 함. 6~7, 그러한 행위는 시온의 땅을 성결하게 할 것임.

119:1 실로 이같이 주가 이르노라. 나는 그들의 모든 잉여 재산을 시온에 있는 나의 교회의 감독의 손에 바칠 것을 요구하노니,

119:2 이는 나의 집의 건축을 위함이요, 시온의 기초를 놓기 위함이요 또 신권을 위함이요, 그리고 나의 교회의 제일회장단의 부채를 위함이니라.

119:3 그리고 이것은 나의 백성의 십일조의 시작이 되리라.

119:4 그리한 후에, 이같이 십일조를 바친 자들은 해마다 그들의 모든 수익의 십분의 일을 바칠지니, 이는 나의 거룩한 신권을 위하여 영원토록 그들에게 항구적인 율법이 되리라. 주가 이르노라.

119:5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거니와, 이렇게 되리니, 곧 시온의 땅으로 모이는 자 모두는 그들의 잉여 재산을 십일조로 바치고 이 율법을 준행할지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그들은 너희 가운데 거하기에 합당한 자로 인정받지 못하리라.

119:6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나의 백성이 이 율법을 준행하여 거룩하게 지키고, 또 이 율법으로써 시온 땅을 내게 성결하게 하여, 나의 규례와 나의 법도가 그 곳에서 지켜지게 하고 그리하여 그 곳이 지극히 거룩하게 되도록 하지 아니하면, 보라, 그 곳은 너희에게 시온의 땅이 되지 아니하리라.

119:7 그리고 이것은 시온의 모든 스테이크에 주는 한 예가 되리라. 참으로 그러하도다. 아멘.

 

 


제 120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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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년 7월 8일 미주리 주 파웨스트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주신 계시로서 앞서 주신 계시인 제 119편에 거론된 십일조로 바쳐진 재산의 처리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다(교회사 3:44).


120:1 실로 이같이 주가 이르노니, 나의 교회의 제일회장단과 감독과 그의 평의회와 나의 고등평의회로 구성된 평의회에 의하여 또 그들에게 주는 나 자신의 음성에 의하여 그것이 처리되어야 할 때가 이제 이르렀느니라. 주가 이르노라. 참으로 그러하도다. 아멘.

 

 


제 121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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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미주리 주 리버티에 있는 감옥에 수감자로 있는 동안 기록한 1839년 3월 20일자의 기도와 예언(교회사 3:289~300). 선지자와 몇몇 동료는 수 개월간 수감되어 있었다. 행정관이나 사법관에게 보낸 그들의 청원이나 상고도 그들을 석방시키지 못하였다.


1~6, 선지자는 고난을 당하고 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주께 탄원함. 7~10, 주께서 그에게 평강을 말씀하심. 11~17, 주의 백성에 대하여 범법했다는 거짓 외침의 소리를 높이는 자는 모두 저주 받을 것임. 18~25, 그들은 신권에 대하여 권리가 없을 것이요, 정죄 받을 것임. 26~32, 용감하게 견디는 자들에게는 영광스러운 계시들이 약속됨. 33~40, 부름 받는 자는 많으나 택함 받는 자는 적은 이유. 41~46, 신권은 의롭게 사용되어야만 함.

121:1 하나님이시여, 당신은 어디 계시나이까? 또 당신께서 숨으신 곳을 가리는 장막은 어디 있나이까?

121:2 어느 때까지 당신의 손이 멈추어 계시며, 당신의 눈, 참으로 당신의 순결한 눈으로 당신의 백성과 당신의 종들이 당하고 있는 부당한 처사를 영원한 하늘에서 바라보시며 그들의 외침이 당신의 귀를 파고들게 하시겠나이까?

121:3 참으로 오 주여, 어느 때까지 그들이 이러한 부당한 처사와 불법적인 억압을 당해야 당신의 마음이 그들에게 부드러워지시며 그들을 향한 연민의 정으로 애가 끓으시겠나이까?

121:4 오 주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여,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이시요, 스올의 어둡고 캄캄한 영역과 악마를 지배하시며 복종하게 하시는 이시여 - 당신의 손을 뻗으시옵소서. 당신의 눈으로 꿰뚫어 보시옵소서. 당신의 장막이 걷히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숨으신 곳이 더 이상 가리운바 되지 말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귀를 기울이시옵소서. 당신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사, 우리를 향한 연민의 정으로 당신의 애가 끓게 하시옵소서.

121:5 당신의 분노가 우리의 원수를 향하여 불붙게 하시고 또 당신 마음의 맹렬한 분노 가운데 당신의 검으로 우리가 당하는 부당한 처사에 대하여 우리의 원수를 갚아 주시옵소서.

121:6 오 우리 하나님이시여, 고통을 겪고 있는 당신의 성도들을 기억하시옵소서. 그러면 당신의 종들이 당신의 이름으로 영원토록 기뻐하겠나이다.

121:7 내 아들아, 네 영혼에 평강이 있을지어다. 네 역경과 네 고난은 잠시 뿐이리니,

121:8 그러고 나서 만일 네가 이를 잘 견디어내면, 하나님이 너를 높이 들어 올리실 것이요, 너는 너의 모든 원수를 이기리라.

121:9 네 친구들은 네 곁에 서 있나니, 그들은 따뜻한 마음과 정다운 손으로 또다시 너를 환호하며 맞이하리라.

121:10 너는 아직 욥과 같지는 아니하니, 네 친구들은 욥의 친구들이 그에게 한 것같이 너를 대적하여 논쟁을 벌이지 아니하며, 네게 범법을 지우지도 아니하느니라.

121:11 그리고 네게 범법을 지우는 자들은 그들의 희망이 헛될 것이요, 그들의 기대가 녹아 사라지리니 솟아오르는 해의 뜨거운 햇살 앞에서 흰 서리가 녹는 것같으리라.

121:12 그리고 또한 하나님이 그의 손을 대고 인 쳐서 때와 계절을 바꾸고 그들의 생각을 눈멀게 하였음은 그들로 그의 기이한 일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요, 또한 그들을 시험하여, 그들 자신의 간계로 그들을 잡으려 함이요,

121:13 또한 그들의 마음이 부패하였음으로 인한 것이요, 그들이 다른 사람들 위에 임하게 하기를 원하며, 다른 사람들이 당하게 하기를 좋아하는 일들이 자신들 위에 하나도 남김 없이 임하게 하려 함이요,

121:14 그리하여 그들이 또한 실망하며 그들의 소망이 끊어지게 하려 함이니라.

121:15 그리고 이제부터 여러 해가 지나지 아니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이 하늘 아래에서 쓸어버림을 당하게 되리니, 하나님이 이르노라, 그들 가운데 사내는 한 사람도 남아 있을 자가 없도다.

121:16 주가 이르노라. 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들에게 발꿈치를 들며, 그들이 내 앞에서 죄를 범하지 아니하고 나 보기에 합당한 일과 내가 그들에게 명한 일을 행한 때에 그들이 죄를 범하였다 외치는 모든 자에게 저주가 있도다. 주가 이르노라.

121:17 그러나 범법하였다 외치는 자들은 그들이 스스로 죄의 종이요, 불순종의 자녀들인 까닭에 그리 행하느니라.

121:18 또 나의 종들을 거스려 거짓 맹세하여 그들을 속박과 죽음으로 이끌어 가려 하는 자들에게 -

121:19 그들에게 화 있을진저. 그들이 나의 어린 자들을 실족하게 하였으므로 그들은 나의 집의 의식에 서 단절되리라.

121:20 그들의 바구니는 가득 차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집과 그들의 창고는 파멸될 것이요, 그들 자신은 그들에게 아첨하던 자들에게 멸시받으리라.

121:21 그들은 신권에 대하여 권리를 가지지 못할 것이요, 그들의 뒤를 이을 후손도 대대로 가지지 못하리라.

121:22 그들은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았으리라.

121:23 나의 백성을 괴롭히며 쫓아내며 살인하며 그들을 대적하여 증언하는 자 모두에게 화 있을진저. 만군의 주가 이르노라. 독사의 세대는 지옥의 정죄를 피하지 못하리라.

121:24 보라, 나의 눈은 그들의 모든 행위를 보고 알고 있으며, 나는 그들 모두를 위하여 제 시기에 행할 신속한 심판을 간직하고 있느니라.

121:25 이는 모든 사람에게는 자기 행위에 따라 지정되어 있는 때가 있음이니라.

121:26 하나님께서는 자기 성령으로써, 참으로, 말로 다 할 수 없는 성신의 은사로써 창세로부터 이제까지 나타내시지 아니한 지식을 너희에게 주시리니,

121:27 이는 우리 선조들이 마지막 때에 나타내 주시기를 간절한 소망으로 기다리던 것이요, 그들의 영광의 충만함을 위하여 간직해 두신 그대로의 것이니, 천사들에 의하여 그들의 마음을 향하게 하신 것이니라.

121:28 아무 것도 감추어지지 않을 때가 오리니, 한 하나님이 계시든지 많은 신들이 있든지, 그들이 나타나리라.

121:29 모든 보좌들과 통치권들, 주권들과 권능들이 드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용감히 견딘 자 모두에게 주어지리라.

121:30 그리고 또한, 여러 하늘에나 바다에나 육지에나 해, 달 또는 별들에 정하여진 경계가 있을진대 -

121:31 그들의 회전의 모든 때, 모든 정하여진 날과 달과 해, 그리고 그들의 날과 달과 해의 모든 날들, 그리고 그들의 모든 영광과 율법과 지정된 시간이 때가 찬 경륜의 시대의 날에 드러나리니 -

121:32 이는 이 세상이 있기 전에 다른 모든 신들의 영원하신 하나님의 평의회 중에서 정하여진 바에 따른 것이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원하신 면전에 들어가 그의 불멸의 안식에 들어갈 때 곧 세상의 마침과 끝이 이르기까지 보전되어야 하는 것이니라.

121:33 어느 때까지 흐르는 물이 흐린 채로 있으리요? 어떠한 권능이 여러 하늘을 멈추게 하리요? 사람이 자기 연약한 팔을 뻗어 정해진 수로를 따라 흐르는 미주리 강을 멈추게 하거나 그 물줄기를 역류 시킬 수 있다면, 전능하신 이께서 하늘에서 후기 성도들의 머리 위에 지식을 부어내려 주심을 막을 수 있으리라.

121:34 보라. 부름을 받는 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는 자는 적도다. 어찌하여 그들이 택함을 받지 못하느냐?

121:35 이는 그들의 마음이 이 세상 일에 지나치게 얽매여 있고 사람의 명예를 갈망하여 그들이 이 한 가지 교훈을 배우지 아니함이니 -

121:36 곧 신권의 권리는 하늘의 권능과 불가분하게 연계되어 있고, 하늘의 권능은 의의 원칙이 아니고서는 통제되거나 다루어질 수 없다 함이니라.

121:37 신권의 권리가 우리에게 부여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사실이니라. 그러나 우리가 우리 죄를 은폐하려 하거나 우리의 교만, 우리의 헛된 야망을 만족시키려 하거나 조금이라도 불의하게 사람의 자녀들의 영혼을 통제하거나 지배하거나 강압하려 하면, 보라, 여러 하늘은 스스로 물러가며, 주의 영은 심히 슬퍼하나니, 주의 영이 물러가면, 그 사람의 신권 곧 권세는 아멘이니라.

121:38 보라, 그는 미처 깨닫기 전에 홀로 있게 되어 가시채를 뒷발질하며, 성도를 박해하며, 하나님을 대적하여 싸우는도다.

121:39 우리는 슬픈 경험을 통하여 배웠나니 곧 거의 모든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조그마한 권세를 가지자마자, 즉시 불의한 지배력을 행사하기 시작하려는 천성과 기질이 있도다.

121:40 그러므로 부름을 받는 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는 자는 적도다.

121:41 신권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권능이나 영향력도 유지될 수 없고 또 되어서도 아니 되며, 다만 설득으로, 오래 참음으로, 온화함과 온유함으로, 그리고 거짓 없는 사랑으로,

121:42 친절함과 순수한 지식으로만 되어야 하나니, 이러한 것들은 위선이 없이 그리고 간교함이 없이 영혼을 심히 크게 만드느니라 -

121:43 성신에 감동되었을 때에는 제 때에 날카롭게 꾸짖을 것이나, 그 후에는 네가 꾸짖은 자에게 더 큰 사랑을 나타내 보여, 그가 너를 자기 원수로 여기지 않게 하라.

121:44 그리하여 그로 하여금 네 성실함이 죽음의 끈보다 더 강한 줄 알게 하라.

121:45 모든 사람을 향하여 그리고 신앙의 권속에 대하여 사랑이 네 가슴에 가득하게 하고 쉬지 말고 덕으로 네 생각을 장식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면전에서 네 확신이 점점 강하여지리니, 신권의 교리는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같이 네 영혼을 적시리라.

121:46 성신은 변하지 않는 네 동반자가 될 것이요, 네 홀은 의와 진리의 불변하는 홀이 되며, 네 다스림은 영원한 다스림이 되어 강제당하지 아니하고 영원무궁토록 네게로 흘러 오리라.

 

 


제 122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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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년 미주리 주 리버티에 있는 감옥에 수감자로 있는 동안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게 주신 주의 말씀(교회사 3:300~301).


1~4, 땅 끝이 조셉 스미스의 이름을 물을 것임. 5~7, 그의 모든 위험과 노고는 그에게 경험이 되며 유익이 될 것임. 8~9, 인자는 그 모든 것 아래로 내려가셨음.

122:1 끝이 네 이름을 물을 것이요, 어리석은 자들은 너를 조롱할 것이요, 지옥이 네게 분노하리라.

122:2 한편 마음이 순결한 자와 지혜로운 자와 고귀한 자와 유덕한 자는 네 손 아래에서 끊임없이 권고와 권세와 축복을 구하리라.

122:3 또 네 백성은 배반자들의 증거로 인하여 결코 돌아서서 너를 대적하지 아니하리라.

122:4 또 그들의 영향력이 너를 고난에, 그리고 빗장과 벽 속에 던질지라도 너는 존귀하게 되리라. 또 잠시후면 네 의로 말미암아 네 음성은 네 원수 가운데서 사나운 사자보다 더 두렵게 될 것이요, 네 하나님은 영원무궁토록 네 곁에 서 있으리라.

122:5 네가 환난 가운데를 지나도록 부름을 받을지라도, 네가 거짓 형제들 가운데서 위험에 처할지라도, 네가 도적 떼 가운데서 위험에 처할지라도, 땅이나 바다에서 위험에 처할지라도,

122:6 네가 온갖 거짓 죄명으로 무고 당할지라도, 네 원수가 너를 덮칠지라도, 그들이 네 부모와 형제자매의 사귐에서 너를 떼어낼지라도, 네 원수들이 칼을 빼어들고 네 아내와 네 자식의 품에서 너를 떼어내고, 네 큰 아들이 비록 여섯 살 밖에 되지 아니하였어도, 네 옷자락에 매달려서 아버지여, 아버지여, 어찌하여 아버지는 우리와 함께 지내실 수 없나이까? 오 아버지여, 저 사람들이 아버지를 어떻게 하려 하나이까 할지라도, 그러고 나서 그들의 칼로 너를 네게서 밀쳐버리고 감옥으로 끌고 가며, 네 원수들이 어린 양의 피에 굶주린 이리같이 네 주위를 배회할지라도,

122:7 그리고 네가 구덩이에나 살인자들의 손에 던져지고 사형이 네게 선고될지라도, 네가 깊은 물에 던져질지라도, 몰아치는 큰 파도가 너에 대하여 음모를 꾸밀지라도, 맹렬한 바람이 네 원수가 될지라도, 여러 하늘이 흑암을 몰아오고 모든 원소가 힘을 합쳐 길을 가로막을지라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옥의 바로 그 턱이 입을 크게 벌려 너를 삼키려 할지라도, 내 아들아, 이 모든 일이 네게 경험이 되고 네 유익이 될 줄 알라.

122:8 인자는 그 모든 것 아래로 내려갔었느니라. 네가 그보다 크냐?

122:9 그러므로, 너의 길을 계속 가라. 그리하면 신권은 너와 함께 머물러 있으리라. 무릇 그들의 한계는 정하여져 있어 지나갈 수 없느니라. 너의 날은 알려져 있고 너의 해는 더 짧게 헤아림을 받지 아니할 것인즉, 그러므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두려워 말라. 이는 하나님이 영원무궁토록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제 123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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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년 3월 미주리 주 리버티에 있는 감옥에 수감자로 있는 동안 박해자와 관련하여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설명한 성도의 의무(교회사 3:302~303).


1~6, 성도들은 그들의 고통과 박해의 기사를 모으고 출판해야 함. 7~10, 거짓 신조를 확립한 바로 그 영이 또한 성도의 박해를 유도함. 11~17, 모든 종파 가운데 많은 자들이 그래도 진리를 받아들일 것임.

123:1 리고 또, 우리는 모든 성도들이 다음 사항에 관련된 지식을 수집함이 타당한 줄을 너희가 생각해 줄 것을 제언하노니, 곧 일체의 사실과 이 주의 백성이 그들에게 가한 고통과 학대에 관한 것과,

123:2 또한 모든 재산과 그들이 입은 피해 곧 부동산 뿐 아니라 인격적으로나 신체적 손상으로 입은 피해의 규모에 대한 것과,

123:3 또한 그들이 입수할 수 있고 또 알아낼 수 있는 한, 학대에 가담한 모든 자들의 이름에 관한 것이니라.

123:4 그리고 아마도 위원회를 구성하여 이러한 것들을 찾아내게 하며 진술서와 선서 공술서를 받으며, 또한 널리 유포된 중상모략하는 출판물을 수집하며,

123:5 잡지나 백과사전에 있는 모든 것과, 출판되었거나 지금 집필 중에 있는 모든 중상모략적인 역사를, 그리고 그것이 누구에 의한 것인가를 수집하여 이 백성에게 가해진 일련의 극악한 만행과 무도한 살인 행위 등의 전체적인 연결 고리를 제출하게 할 수 있으리라 -

123:6 그리하여 우리의 하늘 아버지를 불러 그 숨으신 곳에서 나오시게 할 그 약속을 우리가 전적으로 또 온전히 요구할 수 있기 전에,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분주하신 마지막 노력으로서 우리가 그 모든 어둡고 지옥과도 같은 색깔을 띤 그것들을 온 세상에 출판할 뿐 아니라 정부 지도자들에게 제출하려는 것이요, 또한 하늘의 아버지께서 자기의 능하신 팔의 권능을 내보내실 수 있기 전에 온 나라로 하여금 변명의 여지가 없게 하려는 것이니라.

123:7 이는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우리와 함게 서게 될 천사들에 대하여, 또한 우리 자신에 대하여, 그리고 우리의 처자들에 대하여 지고 있는 피할 수 없는 의무이니, 그들은 비통과 슬픔과 염려로 엎드리게 되었고, 저 영의 영향력에 의하여 지원 받고, 격려되고, 지지 받는 살인과 포학과 억압의 가장 저주스러운 손 아래 있는바, 그 영향력은 거짓을 상속 받아온 조상들의 신조를 그토록 강하게 그 자손들의 마음에 박았고, 세상을 혼란으로 채웠으며 점점 더 강하여지더니, 이제는 모든 부패의 원천이 되어 온 땅이 그 죄악의 무게로 신음하는도다.

123:8 그것은 쇠 멍에요, 그것은 강한 결박이라, 그것들은 바로 지옥의 수갑이요 사슬이요 쇠고랑이요 족쇄니라.

123:9 그러므로 이는 우리 자신의 처자들에 대해서뿐 아니라 그 철권 아래에서 남편과 아버지를 살해당한 과부와 고아들에 대하여 우리가 지고 있는 피할 수 없는 의무이니,

123:10 그 어둡고 캄캄하게 하는 행위는 지옥 그 자체도 몸서리치게 하며 창백하게 하며 바로 그 악마의 손도 떨리게 하며 마구 흔들리게 하기에 충분하도다.

123:11 그리고 또한 이는 자라나는 세대 모두에게 그리고 마음이 청결한 자 모두에게 우리가 지고 있는 피할 수 없는 의무이니 -

123:12 이는 아직도 땅에는 모든 교파와 당파와 종파 가운데 미혹하려고 엎드려 기다리는 사람들의 간교한 계교로 눈이 멀게 된 자들과 다만 진리를 찾을 수 있는 곳을 알지 못하는 까닭에 진리에서 멀어져 있는 자들이 많음이니라 -

123:13 그러므로 우리는 감추어진 암흑의 일들을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모든 빛 가운데로 드러내는 일에 우리의 생애를 다 소모하고 소진해야 하나니, 그것들은 진정으로 하늘에서 나타내주시는 것이니라 -

123:14 따라서 이 일은 큰 열성으로 수행되어야 하느니라.

123:15 아무도 이러한 것을 작은 일로 여기지 말지어다. 이는 장래에 성도에 관한 많은 일이 이 일에 달려 있음이니라.

123:16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지극히 큰 배도 폭풍이 일 때에는 지극히 작은 키에 의해 바람과 파도를 타고 진로를 유지함으로써 심히 큰 도움을 받는도다.

123:17 그러므로 지극히 사랑하는 형제들아, 우리의 능력 안에 놓여 있는 모든 일을 기쁘게 행하자, 그러고나서 우리가 최대한의 확신을 가지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며, 그의 팔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되기를 바라노라.

 

 


제 124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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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년 1월 19일 일리노이 주 나부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게 주신 계시(교회사 4:274~286). 정부 관리들이 성도들에게 가하는 박해와 불법 처사가 증가함으로 말미암아 성도들은 미주리 주를 떠나지 않을 수 없었다. 1838년 10월 27일자로 미주리 주 지사 릴번 더블류 보그스가 내린 근절령은 성도들에게 선택의 여지를 전혀 남겨 놓지 않았다(교회사 3:175). 1841년 이 계시가 주어졌을 당시 일리노이 주의 옛 커머스 마을 자리에 성도들이 나부 시를 건설하였고 이 곳에 교회 본부가 설치되었다.


1~14, 조셉 스미스는 미합중국 대통령, 주지사들 및 모든 나라의 통치자들에게 복음을 엄숙하게 선포할 것을 명령 받음. 15~21, 하이럼 스미스, 데이비드 더블류 패튼, 조셉 스미스 일세, 그리고 산 자와 죽은 자 가운데 몇 사람은 그들의 고결함과 유덕함으로 인해 복이 있음. 22~28, 성도는 나부에 손님을 접대하기 위한 집과 성전을 지으라는 명을 받음. 29~36, 죽은 자를 위한 침례는 성전 안에서 집행되어야 함. 37~44, 주의 백성은 거룩한 의식을 집행하기 위하여 언제나 성전을 지음. 45~55, 성도들은 원수들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잭슨 군의 성전 건축을 면제 받음. 56~83, 나부 하우스 건축을 위한 여러 가지 지시가 주어짐. 84~96, 하이럼 스미스는 축복사가 되고 열쇠를 받으며 올리버 카우드리의 자리에 서도록 부름 받음. 97~122, 윌리엄 로와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일에 관한 권고를 받음. 123~145, 총관리 역원 및 지역 역원이 그들의 의무 및 정원회 소속과 함께 지명됨.

124:1 실로 이같이 주가 너, 나의 종 조셉 스미스에게 이르노니, 나는 네가 바친 헌물과 고백을 기뻐하노라. 이는 내가 땅의 연약한 것들을 통하여 나의 지혜를 보이려는 이 목적을 위하여 너를 일으켜 세웠음이니라.

124:2 네 기도는 내 앞에 기쁘게 받아들일 만한 즉, 그에 대한 응답으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지금 즉시 부름을 받아 나의 복음과 또 내가 심어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어질 시온의 모퉁있돌이 되게 한 이 스테이크를 엄숙하게 선포할지니라.

124:3 이 선포는 세상의 모든 임금에게, 세상의 네 모퉁이에,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의 대통령 당선자와 고귀한 여러 지사에게, 그리고 널리 흩어져 있는 지상의 모든 나라를 향하여 할지니라.

124:4 이를 온유한 영으로, 또 이를 기록할 때에 네 안에 계실 성신의 권능으로 기록할지어다.

124:5 이는 성신께서 그 왕들과 위정자들에 대한 나의 뜻을, 곧 장차 그들에게 무슨 일이 닥칠 것인지를 네게 알게 해 주실 것임이니라.

124:6 이는 보라, 바야흐로 내가 그들을 불러 시온의 빛과 영광에 주의를 기울이게 하려 함이니, 이는 시온에 은혜를 베풀기로 정한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124:7 그러므로 너는 그들을 두려워 말고 큰 소리로 선포함으로써 또 네 증거로써 그들에게 호소하라. 이는 그들은 마치 풀과 같고 그들의 모든 영광을 곧 떨어지는 풀의 꽃과 같음이라. 이는 그들로 또한 변명할 여지를 갖지 않게 하려는 것이요 -

124:8 또 내가 나의 가리어진 얼굴을 드러낼 징벌의 날에 그들에게 임하여 억압자의 분깃을 위선자들 가운데 정해 주려 함이니, 만일 그들이 나의 종들과 내가 그들에게 드러내 준 나의 증거를 거부하면 그 곳에서 이를 갊이 있으리라.

124:9 그리고 또, 내가 너희의 유익을 위하여 그들 중 많은 자를 찾아가 그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여 너희로 그들 눈에 은혜를 입게 하고 그들로 진리의 빛으로 나아오게 하며, 이방인으로 하여금 시온을 높이거나 들어올리기에 이르게 하리라.

124:10 이는 나의 징벌의 날이 너희가 생각하지 아니한 시각에 속히 옴이니, 그러면 어디가 나의 백성의 안전한 곳이 되겠으며, 그들 중 남게 될 자들을 위한 피난처가 되겠느냐?

124:11 깨어나라, 오 땅의 임금들아, 너희는 오라. 오 너희는 나의 백성을 돕기 위하여 너희 금과 너희 은을 가지고 시온의 딸들의 집으로 오라.

124:12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나의 종 로버트 비 톰슨으로 하여금 너를 도와 이 선언문을 쓰게 할지어다. 이는 내가 그를 기뻐함이요 또 그가 너와 함께 있는 것을 내가 기뻐함이니라.

124:13 그러므로 그는 네 권고를 들을지니, 그리하면 내가 복에 복을 더하여 그를 축복하리라. 이제로부터 그는 모든 일에 충실하고 참될지니, 그리하면 그는 나 보기에 크게 되리라.

124:14 그러나 그는 내가 그의 청지기 직분을 그의 손에 요구할 것임을 기억할지어다.

124:15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나의 종 하이럼 스미스는 복이 있도다. 이는 그의 마음이 고결하므로 또 내 앞에서 옳은 일을 그가 사랑하므로 나 주가 그를 사랑함이니라. 주가 이르노라.

124:16 거듭, 나의 종 존 시 베넷은 땅의 임금들과 백성에게 나의 말을 보내는 네 일을 돕고, 고난의 시간에 너 곧 나의 종 조셉 스미스 곁에 설지어다. 또 만일 그가 권고를 받아들이면, 자기 상을 결코 잃지 아니하리라.

124:17 그리고 그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는 크게 되리니, 이는 만일 그가 이를 행하면, 그는 나의 것이 될 것임이니라. 주가 이르노라. 나는 그가 행한 일을 보았나니, 만일 그가 계속하면, 나는 그 일을 받아들일 것이요, 그에게 축복과 큰 영광으로 면류관을 씌우리라.

124:18 그리고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나의 종 라이먼 와이트가 온유한 영으로 시온을 위하여 계속하여 전도하며, 세상 앞에서 나를 시인함이 나의 뜻이니, 그리하면 나는 독수리 날개 위에 태우듯 그를 받을어 줄 것이요, 그는 자기 자신과 나의 이름을 위하여 영광과 존귀를 낳으리라.

124:19 그리하여 그가 자기 일을 마칠 때 내가 그를 내게로 영접하려 함이니, 마치 내가 지금 나와 함께 있는 나의 종 데이비트 패튼과 또한 나의 종 에드워드 파트리지와 또한 나의 연로한 종 조셉 스미스 일세를 영접한 것같이 하려 함이라, 그는 아브라함과 함께 그의 우편에 앉아 있어 복되고 거룩하니, 이는 그가 나의 것임이니라.

124:20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나의 종 조지 밀러는 간사함이 없도다. 그의 마음이 고결하여 신임받을 만하며 또 그가 나의 증거에 대해 갖고 있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나 주가 그를 사랑하노라.

124:21 그러므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나의 종 에드워드 파트리지에게 한 것같이 내가 그의 머리에 감독단의 직분을 인봉하여, 그로 나의 집의 헌물을 받게 하고, 그리하여 그로 하여금 나의 백성 가운데 가난한 자의 머리에 축복을 베풀게 하노라, 주가 이르노라, 아무도 나의 종 조지를 경멸하지 말지니 이는 그가 나를 공경할 것임이니라.

124:22 나의 종 조지와 나의 종 라이먼과 나의 종 존 스나이더 및 다른 자들은 나의 종 조셉이 그들에게 보여 줄 그러한 집을, 그가 또한 그들에게 보여 줄 장소에 내 이름을 위하여 한 채 지을지어다.

124:23 그리고 그 집은 유숙하는 집 곧 객들이 먼 곳에서 와서 그 곳에 투숙할 집이 되리니, 그러므로 그것으로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좋은 집이 되게 할지어다. 그리하여 지친 나그네가 주의 말씀과 내가 시온을 위하여 정한 모퉁잇돌을 깊이 생각하는 동안 건강과 안전을 찾을 수 있게 하라.

124:24 만일 이 집이 내 이름으로 지어지고 또 이를 위하여 임명될 관리자가 어떠한 더러움도 그 곳에 들어옴을 허락하지 아니하면, 이 집은 건강에 좋은 거처가 되리라. 그 집은 거룩하리니, 그렇지 아니하면 주 너희 하나님이 그 안에 거하지 아니하리라.

124:25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나의 모든 성도는 먼 곳에서부터 올지어다.

124:26 그리고 너희는 빠른 사자, 참으로, 택함 받은 사자를 보내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너희의 모든 금과 너희의 은과 너희의 보석을 가지고 오라. 또 너희의 모든 골동품을 가지고, 그리고 골동품에 대한 지식을 가진 모든 자를 데리고 오라. 오고자 하는 자는 모두 오라. 그리고 땅의 모든 귀한 나무와 함께 회양목과 전나무와 소나무를 가져오라.

124:27 또 쇠와 구리와 놋과 아연과 너희가 가진 땅의 귀한 것들을 다 가지고 와서 지극히 높으신 이가 그 안에 거하시도록 내 이름을 위하여 집 한 채를 지으라.

124:28 이는 그가 와서 너희에게 잃은 바 되었던 것, 즉 그가 취하여 가버린 것, 곧 신권의 충만한 것을 다시 회복할 곳을 땅에서는 찾아 볼 수 없음이니라.

124:29 이는 그들, 나의 성도들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침례 받을 수 있는 침례반이 땅 위에는 없음이니 -

124:30 이는 이 의식이 나의 집에 속한 것이요, 너희가 나를 위하여 내게 집 한 채를 지을 수 없는 가난한 날 외에는 내가 받아들일 수 없음이니라.

124:31 그러나 내가 너희 곧 나의 성도 모두에게 명하노니, 나를 위하여 집 한 채를 지으라. 그리고 나는 나를 위하여 집 한 채를 지을 충분한 시간을 너희에게 허락하노니, 이 기간 동안에는 너희의 침례를 내가 받아들이리라.

124:32 그러나 보라, 지정된 이 기간의 끝에 이르러서는 너희의 죽은 자를 위한 너희의 침례를 내가 받아들이지 아니하리니, 만일 지정된 기간의 끝에 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면, 너희는 교회로서 너희의 죽은 자들과 함께 버림을 당하리라. 주 너희 하나님이 이르노라.

124:33 이는,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거니와, 죽은 자를 위한 침례의식이 속하여 있는 집, 곧 창세 이전부터 이 의식을 하도록 제정된 집 한 채를 나를 위하여 지을 충분한 시간을 너희가 가진 후에는 너희의 죽은 자를 위한 너희의 침례를 내가 받아들일 수 없음이니라.

124:34 이는 그 안에 너희로 존귀와 영광을 받게 할 거룩한 신권의 열쇠가 성임되어 있음이니라.

124:35 그리고 이 시간 이후에는 널리 흩어져 있는 자들에 의한, 죽은 자를 위한 너희의 침례는 내가 받아들일만한 것이 되지 못하느니라. 주가 이르노라.

124:36 이는 시온에, 그리고 시온의 스테이크에, 그리고 예루살렘에, 곧 내가 피난처로 지정한 그 곳들에 너희의 죽은 자를 위하여 너희가 침례를 받는 장소가 있도록 정해져 있음이니라.

124:37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지은 집에서 너희의 씻음을 행하지 아니할진대 너희의 씻음이 어찌 내게 받아 들일 만한 것이 되겠느냐?

124:38 무릇 이 일을 위하여 내가 모세에게 명하여 그로 성막을 짓게 하였고 그들로 광야에서 그것을 메고 다니게 하였으며, 또 약속의 땅에 집 한 채를 지으라 하였나니 곧 창세 이전부터 감추어져 왔던 그 의식들을 드러내기 위함이니라.

124:39 그러므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의 기름 부음과 너희의 씻음과 죽은 자를 위한 너희의 침례와 너희의 성회와 레위의 아들들에 대한 너희의 희생 및 너희가 대화하심을 받는 지극히 거룩한 곳에서의 너희의 계시를 위한 너희 정성의 표시와, 시온의 계시와 기초의 시작 및 모든 시온 주민의 영광과 존귀와 엔다우먼트를 위한 너희 규례와 법도는 나의 거룩한 집의 의식으로써 제정되나니, 이 집을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지으라는 명령을 나의 백성은 언제든지 받느니라.

124:40 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집이 나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되게 하여 내가 그 안에서 나의 백성에게 나의 의식을 드러낼 수 있게 할지어다.

124:41 이는 창세 이전부터 감추어져 온 것들, 때가 찬 경륜의 시대에 관한 것들을 내가 나의 교회에 드러내려고 생각하고 있음이니라.

124:42 그리고 나는 이 집에 관한 모든 것과 그 신권과 이 집이 세워질 장소를 나의 종 조셉에게 보여 주리라.

124:43 그러면 너희는 이를 세우려고 너희가 생각한 그 장소에 이를 지을지니, 이는 그 곳이 내가 너희로 하여금 이 집을 짓게 하려고 택한 지점임이니라.

124:44 만일 너희가 너희 힘을 다하여 일하면 나는 그 지점을 성별하여 그곳에 거룩하게 되게 하리라.

124:45 그리고 만일 나의 백성이 내 음성과 내 백성을 인도하도록 내가 임명한 나의 종들의 음성을 들으면, 보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자리에서 옮겨지지 아니하리라.

124:46 그러나 만일 그들이 나의 음성을 듣지 아니하고 또 내가 임명한 이 사람들의 음성도 듣지 아니하면, 그들은 복을 받지 못하리니, 그들이 나의 거룩한 토지와 나의 거룩한 의식과 헌장과 내가 그들에게 준 나의 거룩한 말씀을 더럽히는 까닭이라.

124:47 그리고 이렇게 되리니, 만일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집 한 채를 짓고도 내가 이르는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면, 나는 내가 너희와 맺는 맹세를 이행하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가 내 손에 기대하는 약속도 이루지 아니하리라. 주가 이르노라.

124:48 이는 축복 대신에 너희가 너희 자신의 행위로 인하여 저주와 진노와 분노와 심판을 너희 자신의 머리 위에 초래함이니, 곧 너희가 내 앞에서 행하는바 너희의 어리석음으로 인한 것이요 또 너희의 모든 가증함으로 인한 것이니라. 주가 이르노라.

124:49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사람의 아들 가운데 어떠한 자들에게 내 이름을 위하여 일을 하라는 명령을 주어, 그 사람의 아들들이 그 일을 수행하려고 가서 자기들의 능력을 다하고, 자신들이 가진 것을 다하여 부지런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는데,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공격하여 그 일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방해할 때에는, 보라, 그 사람의 아들들의 손에 더 이상 그 일을 요구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헌물을 받음이 내게 마땅하도다.

124:50 그리고 나의 거룩한 율법과 계명을 어긴 죄악과 범법에 대하여 나의 일을 방해한 자들의 머리 위에 내가 보응하되, 그들이 회개하지 아니하고 나를 미워하는 한, 삼사 대에 이르기까지 하리라. 주 하나님이 이르노라.

124:51 그러므로 이 까닭에 내가 미주리 주 잭슨 군에 내 이름을 위하여 도시 하나와 집 한 채를 지으라 명하였으나, 그들의 원수들에게 방해를 받은 자들의 헌물을 내가 받아들였느니라. 주 너희 하나님이 이르노라.

124:52 그리고 그들이 회개하지 아니하고 나를 미워하는 한, 삼사 대에 이르기까지 나는 심판, 진노와 분노, 애곡과 고뇌와 이를 갊을 그들 머리 위에 내려 보응하리라. 주 너희 하나님이 이르노라.

124:53 그리고 이것을 내가 너희에게 본보기로 삼아, 일을 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되, 그들의 원수들의 손으로 인하여 또 억압으로 인하여 방해를 받은 모든 자에 관하여 너희의 위로가 되게 하노라. 주 너희 하나님이 이르노라.

124:54 무릇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요, 마음이 순결한 자로서 미주리 땅에서 죽임을 당한 너희 형제 모두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주가 이르노라.

124:55 그리고 또, 내가 거듭 너희에게 명하노니, 나의 이름을 위하여 집 한 채를 짓되 이 곳에 지으라. 그리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모든 일에 충실함을 너희가 내게 입증하며, 그리하여 나로 너희에게 복을 주어 존귀와 불멸과 영생으로 너희에게 면류관을 씌우게 하라.

124:56 그리고 이제 나그네의 유숙을 위하여 내가 지으라고 너희에게 명한 나의 유숙하는 집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집을 내 이름을 위하여 짓고 그 집에 내 이름을 붙일지며, 또 나의 종 조셉과 그의 집이 대대로 그 곳에 처소를 가질지어다.

124:57 이는 그의 축복이 그의 뒤를 이을 후손의 머리 위에도 두어지게 하는 이 기름 부음을 내가 그의 머리 위에 두었음이니라.

124:58 그리고 내가 땅의 족속에 관하여 아브라함에게 이른 것같이, 참으로 그와 같이 내가 나의 종 조셉에게 이르노니, 너와 네 후손으로 말미암아 땅의 족속이 복을 받으리라.

124:59 그러므로 나의 종 조셉과 그의 뒤를 이을 후손은 그 집에 대대로 영원무궁토록 처소를 가질지어다. 주가 이르노라.

124:60 그리고 그 집의 이름을 나부 하우스라 일컫게 하고 그 집으로 하여금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거처요, 지친 나그네가 휴식을 취하는 곳이 되게 하라. 그리하여 그로 시온의 영광과 이 곳 곧 그 모퉁잇돌의 영광을 깊이 생각하게 하고,

124:61 또한 내가 세워 유명한 수목 같게 하고 또 시온의 성벽 위의 파수꾼 같게 한 자들에게서 권고를 받게 할지어다.

124:62 보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종 조지 밀러와 나의 종 라이먼 와이트와 나의 종 존 스나이더와 나의 종 피터 하스는 조직을 갖추고 그들 중 한 사람을 지명하여 그 집을 건축하는 목적으로 만든 그들의 정원회를 관리하는 회장이 되게 할지어다.

124:63 그리고 그들은 정관을 작성하고 이에 의거하여 그 집의 건축을 위한 주식 대금을 받을지어다.

124:64 또 그들은 그 집의 주식에 대해 주당 오십 불 미만은 받지 말 것이요, 그 집에 대한 주식 대금으로 어느 한 사람에게서 일만 오천 불을 받는 것이 허락될 것이니라.

124:65 그러나 그들은 어느 한 사람에게서 주식 대금으로 일만 오천 불을 초과하여 받는 것은 허락되지 아니할 것이니라.

124:66 또 그 집의 주식에 대해 그들이 어느 한 사람에게서 주당 오십 불 미만을 받는 것도 허락되지 아니할 것이니라.

124:67 또 어느 사람도 그가 주식을 받음과 동시에 주식 대금을 그들의 손에 납입하지 아니하고서는 이 집의 주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허락되지 아니하리라.

124:68 또 그가 그들의 손에 납입하는 주식 대금에 비례하여 그는 그 집의 주식을 받을지니라. 그러나 만일 그가 그들의 손에 납입한 것이 하나도 없으면, 그는 그 집의 주식을 하나도 받지 못하리라.

124:69 또 만일 어느 사람이 그들의 손에 주식 대금을 납입하면, 그와 그의 상속인들이 그 주식을 보유하고 그들의 자유의사와 행위로써 그들의 손에서 주식을 매도하거나 양도하지 아니하는 한, 너희가 내 뜻에 행할진대, 그것은 그 자신과 대대로 그의 뒤를 이을 그의 세대를 위한 그 집의 주식이 되리라. 주 너희 하나님이 이르노라.

124:70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나의 종 조지 밀러와 나의 종 라이먼 와이트와 나의 종 존 스나이더와 나의 종 피터 하스가 그 집에 대한 어떠한 주식 대금을 현금으로 또는 실제의 현금 가치가 있는 부동산으로 그들의 손에 받으면, 그들은 그 주식 대금의 일부라 할지라도 그것을 그 집에 관한 것 외에는 어떠한 다른 목적에도 유용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124:71 그리고 만일 그들이 주주의 승낙 없이 그 집의 일 외에 다른 곳에 그 주식 대금의 일부를 유용하고서 그 집의 일 외에 다른 곳에 유용한 주식 대금을 사 배로 갚지 아니하면, 그들은 저주 받을 것이요, 그들의 자리에서 옮기우리라. 주 하나님이 이르노라. 이는 나 주는 하나님이요, 이러한 일 중 어떠한 일로도 조롱당할 수 없음이니라.

124:72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종 조셉은 그 집의 건축을 위하여 자기가 좋게 여기는 대로 그들의 손에 주식 대금을 지불할지어다. 그러나 나의 종 조셉은 그 집의 주식 대금으로 일만 오천 불을 초과하거나 오십 불미만을 납입할 수 없으며 다른 사람도 그와 같이 할 수 없느니라. 주가 이르노라.

124:73 그리고 자신들에 대한 나의 뜻을 알기 원하는 다른 자들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그것을 내 손에 간구하였음이니라.

124:74 그러므로 내가 나의 종 빈슨 나이트에 관하여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그가 나의 뜻을 행하고자 하면, 그는 그 자신을 위하고 또 대대로 그의 뒤를 이을 그의 세대를 위하여 그 집의 주식에 출자할지어다.

124:75 그리고 그는 백성 가운데서 자기 목소리를 길고 크게 높여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위해 변호할지어다. 또 그는 이 일을 아니하지도 말고 낙심하지도 말지어다. 그리하면 나는 그의 헌물을 받아들이리니 이는 그 헌물이 내게 가인의 헌물과 같지 아니할 것임이라. 이는 그가 나의 것이 될 것임이니라. 주가 이르노라.

124:76 그의 가족은 기뻐하며 고난에서 그들의 마음을 돌이킬지어다. 이는 내가 그를 택하여 그에게 기름을 부었고 그는 자기 집 가운데서 존귀를 누릴 것임이니, 이는 내가 그의 모든 죄를 사할 것임이니라. 주가 이르노라. 아멘.

124:77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종 하이럼은 자기가 좋게 여기는 대로 자신과 또 대대로 그의 뒤를 이을 그의 세대를 위하여 그 집의 주식에 출자할지어다.

124:78 나의 종 아이잭 갤런드는 그 집의 주식에 출자할지어다. 이는 그가 행한 일로 나 주가 그를 사랑하며 또 그의 모든 죄를 사할 것임이라. 그러므로 그는 대대로 그 집의 주주로 기억될지어다.

124:79 나의 종 아이잭 갤런드는 너희 가운데서 지명받아 나의 종 윌리엄 마크스에게 성임받고 그에게 축복을 받아 나의 종 하이럼과 함께 가서 나의 종 조셉이 그들에게 지시할 일을 수행하라. 그리하면 그들은 크게 복을 받으리라.

124:80 나의 종 윌리엄 마크스는 자기가 좋게 여기는 대로 자신과 또 대대로 그의 뒤를 이을 그의 세대를 위하여 그 집의 주식 대금을 납입할지어다.

124:81 나의 종 헨리 지 셔우드는 자기가 좋게 여그는 대로 자신과 또 대대로 그의 뒤를 이을 그의 세대를 위하여 그 집의 주식 대금을 납입할지어다.

124:82 나의 종 윌리엄 로는 자신고 또 대대로 그의 뒤를 이을 그의 세대를 위하여 그 집의 주식 대금을 납입할지어다.

124:83 만일 그가 나의 뜻을 행하려 할진대, 그는 자기 가족을 데리고 동쪽 땅 곧 커틀랜드로 가지 말지어다. 그러할지라도 나 주는 커틀랜드를 세워 일으키리라. 그러나 나 주는 그 곳의 주민들을 위한 징벌을 준비하여 두었느니라.

124:84 그리고 나의 종 애먼 배빗에 관하여는,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는 일이 많이 있도다. 보라, 그는 내가 명한 권고 곧 나의 교회의 제일회장단의 권고 대신 자기의 권고를 확립하기를 갈망하니, 나의 백성이 예배할 금송아지를 세우는도다.

124:85 나의 계명을 지키려고 힘써 여기에 온 자는 한 사람도 이 곳에서 가지 말지어다.

124:86 만일 그들이 여기에 살면 그들은 나를 위하여 살 것이요, 또 만일 그들이 죽으면 그들은 나를 위하여 죽을지니, 이는 그들이 이 곳에서의 모든 수고를 마치고 쉴 것임이요, 그들의 일을 계속할 것임이니라.

124:87 그러므로 나의 종 윌리엄은 나를 신뢰하고, 이 땅의 질병 까닭에 자신의 가족에 대해 염려하기를 그치라. 만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 그리하면 이 땅의 질병은 너희 영광을 높이게 되리라.

124:88 나의 종 윌리엄은 가서 나의 영에 감동되는 대로 큰 소리로, 또 큰 기쁨으로 와르소의 주민에게와 또한 카테지의 주민에게와 또한 벌링턴의 주민에게와 또한 매디슨의 주민에게 나의 영원한 복음을 선포하고, 나의 연차대회에서 받게 될 추후의 지시를 인내심을 가지고 부지런히 기다릴지어다. 주가 이르노라.

124:89 만일 그가 나의 뜻을 행하려 할진대, 그는 이제부터 나의 종 조셉의 권고에 귀를 기울이고, 자기의 힘으로 가난한 자를 위한 일을 지원하며, 나의 거룩한 말씀의 새 번역을 땅의 주민에게 출판할지어다.

124:90 그리고 만일 그가 이를 행하면, 나는 그에게 많은 복에 복을 더하여 복을 내릴 것인즉, 그는 버림을 받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후손도 걸식하지 아니하리라.

124:91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종 윌리엄은 나의 종 하이럼 대신 나의 종 조셉의 보좌로 지명과 성임과 기름 부음을 받으라. 그리하여 나의 종 하이럼이 신권과 축복사의 직분을 취하게 하라. 이 직분은 축복과 권리로서 그의 부친에 의해 그에게 지명된 것이니,

124:92 그리하여 이제로부터 그는 모든 나의 백성의 머리 위에 줄 축복사의 축복의 열쇠를 지니게 될 것이요,

124:93 그리하여 그가 축복하는 자는 누구든지 축복을 받을 것이요, 그가 저주하는 자는 누구든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또 그가 땅에서 매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그가 땅에서 푸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24:94 그리고 이때로부터 나는 그에게 명하여 그로 나의 종 조셉과 마찬가지로 나의 교회에 선지자요 선견자요 계시자가 되게 하노라.

124:95 그리하여 그가 나의 종 조셉과 또한 화합하여 행동하게 하며, 또 그로 하여금 나의 종 조셉에게서 권고를 받게 하노니, 나의 종 조셉은 열쇠를 그에게 보여 줄 것이요 그는 그것으로 구하고 받으며, 나의 종이었던 올리버 카우드리에게 한때 두어졌던 것과 똑같은 축복과 영광과 존귀와 신권과 신권의 은사로 면류관을 쓰게 되리라.

124:96 이는 나의 종 하이럼이 내가 그에게 보여줄 일들에 대하여 증거하게 하며 그리하여 그의 이름이 대대로 영원무궁토록 존귀하게 기억되게 하려 함이니라.

124:97 나의 종 윌리엄 로도 또한 축복을 구하고 받을 수 있는 열쇠를 받으며, 내 앞에서 겸손하게 되고 간사함이 없는 자가 될지어다. 그리하면 그는 나의 영을 받게 되리니 곧 보혜사라, 이는 모든 것에 대한 진리를 그에게 나타내 줄 것이요, 또 그가 말해야 할 것을 바로 그 시각에 그에게 주시리라.

124:98 또 이러한 표적이 그를 따르리니 - 곧 그는 병자를 고칠 것이요, 그는 귀신을 내어 쫓을 것이요, 그에게 사망에 이르는 독을 사용할 자들에게서 건짐을 받으리라.

124:99 또 그는 독사가 그의 뒤꿈치를 물 수 없는 길로 인도될 것이요, 또 독수리의 날개를 타고 날듯 그의 생각의 상상 속을 날아오르리라.

124:100 또 내가 그로 죽은 자를 일으키게 하고자 하면 어찌 하겠느냐. 그는 자기 음성을 억제하지 말지어다.

124:101 그러므로 나의 종 윌리엄은 영원무궁토록 보좌에 앉으신 이에게 호산나 하며 기쁨과 즐거움으로 크게 외치고 아끼지 말지어다. 주 너희 하나님이 이르노라.

124:102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거니와, 나는 나의 종 윌리엄과 나의 종 하이럼 두 사람에게만 시킬 일을 간직하고 있나니, 나의 종 조셉은 집에 머물러 있으라. 이는 그를 필요로 함이니라. 나머지에 대하여는 내가 이후로 너희에게 보이리라. 참으로 그러하도다. 아멘.

124:103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나의 종 시드니가 나를 섬기기를 원하고 또 나의 종 조셉을 위하여 보좌가 되기 원하면, 그는 일어나서 나아와 자신의 부름 받은 직분을 맡으며, 내 앞에서 스스로를 겸손히 낮출지어다.

124:104 그리고 만일 그가 내게 받아들일 만한 헌물과 고백을 마치고 나의 백성과 함께 머물기를 원하면 보라, 나 주 너희 하나님이 그를 고치리니 그가 나을 것이요, 그는 산 위에서 또다시 자기 목소리를 높이며 내 앞에서 대변자가 되리라.

124:105 그는 와서 나의 종 조셉이 살고 있는 집 이웃에 자기 가족을 거하게 할지어다.

124:106 그리고 그가 여행하는 동안 그는 줄곧 나팔 소리같이 그의 목소리를 높이고 장차 임할 진노를 피하도록 땅의 주민들에게 경고할지어다.

124:107 그는 나의 종 조셉을 돕고 또한 나의 종 윌리엄 로도 나의 종 조셉을 도와 내가 이전에 너희에게 이른 것같이 땅의 임금들에게 엄숙하게 선포할지어다.

124:108 만일 나의 종 시드니가 나의 뜻을 행하고자 하면, 그는 자기 가족을 동쪽 땅으로 옮기지 말고 내가 이른 것같이 거처를 바꿀지어다.

124:109 보라, 그가 내가 너희에게 정해 준 도시 곧 나부 시 밖에서 안전과 피난처를 찾기를 구하는 것은 나의 뜻이 아니니라.

124:110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지금이라도 만일 그가 나의 음성을 들으려 할진대, 그는 잘 되리라. 참으로 그러하도다. 아멘.

124:111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종 에이머스 데이비스는 유숙할 집 곧 나부 하우스를 짓도록 내가 임명한 자들의 손에 주식 대금을 납입할지어다.

124:112 만일 그가 주주가 되고자 하면, 그는 이를 행할지어다. 또 그는 나의 종 조셉의 권고에 귀를 기울이며, 사람들의 신임을 얻을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몸소 일하라.

124:113 그리고 돌보도록 자신에게 맡겨질 모든 일 곧 적은 일에 충실함을 입증해 보일 때, 그는 많은 것을 다스리는 자가 되리라.

124:114 그러므로 그는 높임을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을 낮출지어다. 참으로 그러하도다. 아멘.

124:115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나의 종 로버트 디 포스터가 나의 음성에 순종하려 할진대, 시시로 문이 그에게 열리는 대로 그는 나의 종 조셉과 맺은 계약에 따라 그를 위하여 집 한 채를 지을지어다.

124:116 그리고 그는 자기의 모든 어리석음을 회개하고, 사랑으로 옷 입으며, 악행을 그치고, 자기의 모든 거친 말을 버릴지어다.

124:117 그리고 또한 그 자신과 대대로 그의 뒤를 이을 그의 세대를 위하여 나부 하우스 정원회의 손에 주식 대금을 납입할지어다.

124:118 그리고 나의 종 조셉과 하이럼과 윌리엄 로의 권고와, 시온의 기초를 놓도록 부름 받은 역원들에게 귀를 기울일지어다. 그리하면 그는 영원무궁토록 잘 되리라. 참으로 그러하도다. 아멘.

124:119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어느 사람도 몰몬경과 내가 너희에게 준 계시를 믿는 자가 아니면 나부 하우스 정원회에 주식 대금을 납입하게 하지 말지어다.

124:120 이는 이에 더하거나 덜한 것은 악에서 나오며, 저주가 따르고 축복이 따르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주 너희 하나님이 이르노라. 참으로 그러하도다. 아멘.

124:121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부 하우스 정원회는 나부 하우스를 건립함에 있어 그들이 행하는 모든 노동에 대하여 정당한 보수를 받을지며, 그들의 임금은 그 값에 관하여 그들 사이에 합의되는 대로 할지니라.

124:122 그리고 주식 대금을 납입한 모든 사람은 필요하면 그들의 생계를 위하여 그들의 임금에 대한 자기 몫을 부담할지니라. 주가 이르노라. 그렇지 아니하면 그들의 노동은 그 집의 주식으로 헤아림을 받게 할지니라. 참으로 그러하도다. 아멘.

124:123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 내가 너희에게 나의 신권에 속한 역원들을 주어 너희로 신권의 열쇠들을 지니게 하노니, 곧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신권이요, 이는 나의 독생자의 반차를 좇는 것이니라.

124:124 첫째로 나는 너희에게 하이럼 스미스를 주어 너희에게 축복사가 되게 하여 나의 교회의 인봉하는 축복 곧 약속의 성령을 지니게 하노니, 이로써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봉되어 유혹의 시간이 너희에게 임할지라도 너희로 넘어지지 않게 하려 하노라.

124:125 나는 너희에게 나의 종 조셉을 주어 나의 온 교회를 관장하는 감리 장로로, 번역자, 계시자, 선견자, 선지자로 삼노라.

124:126 나는 그에게 나의 종 시드니 리그돈과 나의 종 윌리엄 로를 보좌로 주어 이들로 한 정원회와 제일회장단을 구성하게 하여, 온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받게 하노라.

124:127 나는 너희에게 나의 종 브리검 영을 주어 십이 순회 평의회를 관장하는 회장으로 삼노라.

124:128 이 십이사도회는 땅의 네 모퉁이에 나의 왕국의 권세를 세우며, 그런 후에는 나의 말씀을 모든 피조물에게 보낼 열쇠를 지니느니라.

124:129 그들은 히버 시 킴볼, 팔리 피 프랫, 올슨 프랫, 올슨 하이드, 윌리엄 스미스, 존 테일러, 존 이 페이지, 윌포드 우드럽, 윌라드 리차즈, 조지 에이 스미스이니라.

124:130 데이비드 패튼을 내가 나에게로 데려왔느니라. 보라, 그의 신권을 어느 누구도 그에게서 취하지 못하느니라. 그러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다른 사람이 그 같은 부름에 지명될 수 있느니라.

124:131 그리고 또, 내가 너희에게 이르거니와, 내가 시온의 모퉁잇돌을 위하여 너희에게 고등평의회를 주노니 -

124:132 곧, 새뮤얼 벤트, 헨리 지 셔우드, 조지 더블류 해리스, 찰스 시 리치, 토머스 그로버, 뉴얼 나이트, 데이비드 돌트, 던바 윌슨 - 세이모어 브런슨을 내가 나에게로 데려왔나니, 어느 누구도 그의 신권을 취하지 못하느니라. 그러나 다른 사람이 그의 대신에 그 같은 신권에 지명될 수 있느니라. 그리고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종 애런 존슨이 그의 대신에 이 부름에 성임 받을 지어다 - 데이비드 풀머, 앨피어스 커틀러, 윌리엄 헌팅턴이니라.

124:133 그리고 또, 내가 돈 시 스미스를 너희에게 주어 대제사 정원회를 관장하는 회장으로 삼노라.

124:134 이 의식은 널리 흩어져 있는 다른 여러 스테이크를 관장하는 상주 회장, 곧 종으로 임명될 자들에게 자격을 부여할 목적으로 제정되어 있나니,

124:135 만일 그들이 택하면 또한 여행할 수 있으나, 그보다는 상주 회장으로 성임되느니라. 이것이 그들의 부름의 직분이니라. 주 너희 하나님이 이르노라.

124:136 내가 그에게 애머서 라이먼과 노아 패커드를 보좌로 주어 그들로 나의 교회의 대제사 정원회를 감리하게 하노라. 주가 이르노라.

124:137 그리고 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에게 존 에이 힉스, 새뮤얼 윌리엄스 및 제시 베이커를 주노라. 이 신권은 장로 정원회를 감리하나니 이 정원회는 상주 성역자를 위하여 제정되어 있느니라. 그러할지라도 그들은 여행할 수 있느니라. 그러나 그들은 나의 교회의 상주 성역자가 되도록 성임되느니라. 주가 이르노라.

124:138 그리고 또, 내가 너희에게 조셉 영, 조시아 버터필드, 대니얼 마일즈, 헨리 헤리먼, 제라 펄시퍼, 리바이 핸콕, 제임스 포스터를 주어 칠십인 정원회를 감리하게 하노라.

124:139 이 정원회는 순회 장로들을 위하여 제정되나니, 순회 고등 평의원 곧 나의 사도들이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하도록 그들을 보내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서 온 세상에 나의 이름을 증거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24:140 이 정원회와 장로 정원회와의 차이는 하나는 계속하여 여행하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때마다 교회를 감리하는 것이니, 하나는 때마다 감리하는 책임이 있고 다른 하나는 감리하는 책임이 없느니라. 주 너희 하나님이 이르노라.

124:141 그리고 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에게 빈슨 나이트, 새뮤얼 에이치 스미스 및 만일 그가 이를 받아들이고자 하면, 사드락 라운디를 주어 감독단의 직분을 감리하게 하노니, 상기 감독단의 직분에 대한 지식은 교리와 성약의 책에 너희에게 주어져 있느니라.

124:142 그리고 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제사들을 위하여 새뮤얼 롤프와 그 보좌들을, 그리고 교사들의 회장과 그 보좌들을, 그리고 또한 집사들의 회장과 그 보좌들을, 그리고 또한 스테이크 회장과 그 보좌들을 주노라.

124:143 상기 직분들과 그 열쇠들은 내가 돕는 일을 위하여, 또 다스리는 일을 위하여, 성역의 일과 나의 성도를 온전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준 것이니라.

124:144 그리고 한 가지 명령을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는 이 모든 직분을 채우고 내가 거론한 그 이름들을 나의 연차 대회에서 승인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거부해야 하며,

124:145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나의 집을 지을 때에 그 안에 이 모든 직분을 위한 방들을 마련해야 하느니라. 주 너희 하나님이 이르노라. 참으로 그러하도다. 아멘.

 

 


제 125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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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년 3월 일리노이 주 나부에서 아이오와 준준에 있는 성도에 관하여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주신 계시(교회사 4:311~312).


1~4, 성도들은 여러 도시를 건설해야 하고 시온의 스테이크들로 집합해야 함.

125:1 이오와 준주에 있는 성도에 관한 주의 뜻은 무엇이냐?

125:2 진실로 이같이 주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나의 이름으로 스스로를 일컬으며 나의 성도가 되고자 힘쓰고 있는 자들이, 만일 그들이 나의 뜻을 행하고 그들에 대한 나의 계명을 지키고자 할진대, 그들은 내가 나의 종 조셉을 시켜 그들에게 정하여 줄 여러 곳에 집합하고, 나의 이름을 위하여 여러 도시를 건설하여 장차 임할 때를 위하여 간직되어 있는 것에 대비할지어다.

125:3 그들은 나부 시 맞은 편 땅에 내 이름을 위하여 도시를 건설할지며 그것에 제이라헤믈라라는 이름을 붙일지어다.

125:4 그리고 동과 서와 북과 남에서 와서 그 곳에 거하기 원하는 자는 모두 내슈빌 시에서나 나부 시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리고 내가 정한 모든 스테이크에서와 마찬가지로 그 곳에서 그들의 기업을 취할지어다. 주가 이르노라.

 

 


제 126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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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년 7월 9일 일리노이 주 나부에 있는 브리검 영의 집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주신 계시(교회사 4:382). 이 당시 브리검 영은 십이사도 정원회의 회장이었다.


1~3, 브리검 영은 그 수고에 대하여 칭찬받고, 앞으로 집을 떠나 여행하는 일을 면제받음.

126:1 애하고 심히 사랑하는 형제 브리검 영이여, 진실로 이같이 주께서 그대에게 말씀하시느니라. 나의 종 브리검아, 이제는 지난날 같이 네 가족을 떠나기를 네 손에 더 이상 요구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네 헌물이 내가 받아들일 만함이니라.

126:2 나의 이름을 위하여 여행하면서 행한 네 일과 수고를 내가 보았은즉,

126:3 그러므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나의 말을 널리 보내며, 이제부터 이후로 영원토록 네 가족을 특별히 돌볼지어다. 아멘.

 

 


제 127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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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년 9월 1일자로 나부에서 작성된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일리노이 주 나부에 있는 후기 성도에게 보낸 편지로서 죽은 자를 위한 침례에 관한 지시가 실려 있다(교회사 5:142~144).


1~4, 조셉 스미스는 박해와 환난을 자랑으로 여김. 5~12, 죽은 자를 위한 침례에 관련된 기록은 반드시 보존되어야 함.

127:1 주리 주와 이 주, 양쪽에 있는 나의 원수들이 또다시 나를 추적하고 있음을 주께서 내게 계시해 주셨으므로, 또 그들이 아무 까닭없이 나를 추적하며, 또 나를 기소함에 있어 그들 편에 추호의 정의나 공의의 빛이나 그림자도 없는 만큼, 또 그들의 주장은 모두 검게 물든 거짓에 근거를 둔 것인 만큼, 나 자신의 안전과 이 백성의 안전을 위하여 잠시 이 곳을 떠나는 것이 내게 필요하고도 지혜로운 일인 줄로 생각하였노라. 나는 나와 업무 관계가 있는 모든 이에게 말하고자 하노니, 나의 일은 대리인과 서기에게 맡겼은즉, 그들이 모든 업무를 신속하고도 적절한 방법으로 처리할 것이요, 나의 모든 부채는 사안의 필요에 따라 또는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부동산을 매각하거나, 그렇지 아니하면 다른 방법으로 합당한 시기에 청산하게 될 것이니라. 내가 폭풍이 완전히 가라앉았음을 알게 되면 그때 다시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127:2 그리고 내가 부름 받아 지나가야 할 위험에 관하여는, 사람의 시기와 분노는 내 일생을 통하여 흔하게 겪어온 일이므로, 그러한 위험은 내게 사소한 일로 밖에 여겨지지 아니하느니라. 그리고 선한 목적이든 악한 목적이든 너희가 택할 수 있거니와 내가 어떠한 목적을 위하여 창세 이전부터 성임되지 아니하였다면, 그러한 일이 무슨 이유로 말미암는지 불가사의하게 보이느니라. 너희 스스로 판단하라.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아시며 그것이 선인지 악인지 아시느니라.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은 물은 내가 헤엄치기에 익숙해진 것이니라. 이 모든 것은 내게 또 하나의 천성이 되었고 또 바울과 같이 환난을 자랑으로 여기나니, 이는 이 날까지 나의 조상의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에서 나를 건져 주셨으며, 이후로도 또 나를 건지시리라. 이는, 보라, 또 바라보라, 나는 나의 모든 원수를 이길 것임이라. 이는 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

127:3 그러므로 모든 성도는 기뻐하고 크게 즐거워하라. 이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시요, 그들의 모든 압제자의 머리 위에 정당한 보응을 재어 주실 것임이니라.

127:4 그리고 또, 진실로 이같이 주께서 이르시느니라. 나의 성전의 일과 내가 너희에게 지정해 준 모든 일을 계속하고 그치지 말라. 그리고 너희 부지런함과 너희 불굴의 정신과 인내심과 너희 일을 배가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결단코 너희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주가 이르노라. 그리고 만일 그들이 너희를 핍박하면, 그와 같이 그들이 너희 앞서 있었던 선지자들과 의인들도 핍박하였느니라. 이 모든 것에 대해서는 하늘에서 상이 있느니라.

127:5 그리고 또, 나는 너희의 죽은 자를 위한 침례와 관련하여 한 마디의 말을 너희에게 주노라.

127:6 진실로 너희의 죽은 자에 관하여 이같이 주께서 너희에게 이르시느니라. 너희 중 누가 너희의 죽은 자를 위하여 침례 받을 때에는 한 기록자를 두고 그로 너희 침례의 목격자가 되게 할지어다. 그로 자기 귀로 듣게 하여 진실되게 증거할 수 있게 할지어다. 주가 이르노라.

127:7 이는 너희가 기록하는 것이 모두 하늘에서 기록되게 하려 함이니, 너희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게 하며, 너희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게 하려 함이니라.

127:8 이는 내가 신권에 관한 많은 일을 바야흐로 땅에 회복하려 하고 있음이니라. 만군의 주가 이르노라.

127:9 그리고 또, 모든 기록을 정리하여 나의 거룩한 성전의 기록 보관소에 넣어 두어 대대로 기억되게 할지어다. 만군의 주가 이르노라.

127:10 나는 모든 성도에게 말하고자 하노니, 내가 다음 안식일에 설교단에서 죽은 자를 위한 침례라는 주제로 그들에게 말하기를 심히 큰 소망을 가지고 원하였노라. 그러나 그같이 할 수 없으므로 그 주제에 대하여는 물론 다른 많은 문제에 대해서도 시시로 주의 말씀을 기록하여 우편으로 너희에게 보내리라.

127:11 시간이 더 없으므로 나는 이제 지금으로서는 나의 편지를 마치노라. 이는 원수가 깨어 있고 구주께서 말씀하신 것같이 이 세상의 임금이 옴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아무 일도 할 수 없느니라.

127:12 보라,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는 너희 모두가 구원 받는 것이니라. 나는 나 자신을 주 안에서 너희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선지자요 선견자로 서명하노라.

조셉 스미스

 

 


제 128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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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년 9월 6일자로 된 일리노이 주 나부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 보낸 편지로서 죽은 자를 위한 침례에 관한 추가 지시 사항이 실려 있다(교회사 5:148~153).


1~5, 지역 및 총 기록 담당자는 죽은 자를 위한 침례 사실을 증명해야 함. 6~9, 그들의 기록은 땅에서와 하늘에서 유효하며 기록됨. 10~14, 침례반은 무덤의 상징임. 15~17, 엘리야는 죽은 자를 위한 침례에 관련된 권능을 회복하였음. 18~21, 지나간 경륜의 시대들의 모든 열쇠들과 권능들과 권세들이 회복되었음. 22~25,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하여 기쁘고 영화로운 소식이 선포됨.

128:1 처소를 떠나기 전에 쓴 편지에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시솔 편지를 써서 많은 주제에 관련된 지식을 너희에게 주리라 한 대로, 나는 죽은 자를 위한 침례라는 주제를 다시 계속하노라. 이는 내가 나의 원수들에게 추적 당한 이래로 그 주제가 내 생각을 사로잡고 있으며, 내 느낌을 가장 강하게 압박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까닭이니라.

128:2 내가 기록자에 관하여 너희에게 몇 마디 계시의 말씀을 썼거니와, 나는 이 문제와 관련하여 몇 가지 추가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어 이제 이를 확인하노라. 그것은, 이는 내가 앞서 보낸 편지에 선언하기를, 한 기록자를 두어 그가 목격자가 되고, 또한 그의 귀로 들어 주 앞에 진실된 기록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하였느니라.

128:3 이제, 이 문제와 관련하여, 기록자 한 사람이 언제나 참석하여 모든 일을 처리함은 매우 어려울 것이니라. 이 어려움을 피하기 위하여 도시의 각 와드마다 정확한 회의록을 만들 수 잇는 충분한 자격이 있는 기록자를 지명할 수 있으며, 그로 하여금 모든 진행 사항을 기록함에 있어서 매우 상세하고 정확하게 기록하게 하고, 그의 눈으로 보고 그의 귀로 들었음을 그의 기록에 확인하게 하며, 일자, 성명 등과 전체 회의 진행사항의 역사를 기록하게 하고, 또한 출석한 사람이 있거든 출석한 세 사람 정도를 지명하여, 요구될 때면, 어느 때든지 그와 같은 것을 확인할 수 있게 하여, 두세 증인의 입으로 모든 말이 확정되게 하라.

128:4 그러고 나서 총 기록 담당자 한 사람을 두고, 그들은 그들이 작성한 기록이 참됨을 확인하는 그들 자신의 서명이 든 증서가 첨부된 이러한 다른 기록들을 그에게 넘겨줄 수 있느니라. 그러고 나서 교회의 총 기록 담당자는 그 증서와 모든 참석한 자들의 증인의 성명과 함께, 또 그 사람들의 전반적인 성격과, 또한 교회가 그들을 임명한 것에 대한 자신의 지식에 비추어 볼 때 상기 진술과 기록이 참됨을 진실로 믿는다는 자기 자신의 진술서와 함께 그 기록을 전체 교회의 기록대장에 올릴 수 있느니라. 그리고 이것이 전체 교회의 기록대장에 기재될 때에 그 기록은 마치 그가 자기 눈으로 보고 자기 귀로 듣고 전체 교회의 기록대장에 기록한 것과 똑같이 거룩하게 되며, 그 의식에 부응하게 되느니라.

128:5 너희는 이러한 일들의 체계가 매우 까다롭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이것은 다만 복음에 대한 지식 없이 죽게 될 죽은 자의 구원을 위하여 주께서 창세 이전부터 제정하시고 예비하신 의식과 준비에 순응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에 부응하는 것일 따름임을 너희에게 일러두노라.

128:6 그리고 더 나아가, 나는 너희가 계시록 20장 12절 -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하나님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들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 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대로 계시자 요한이 언명하였을 때, 그가 죽은 자에 관한 바로 이 주제를 깊이 생각하고 있었음을 너희가 기억하기 바라노라.

128:7 너희는 이 인용된 구절에서,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며,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았음을 찾아볼 수 있으리라. 따라서 여기에 언급된 책들은 그들의 행위에 대한 기록이 실려 있는 책이요, 땅 위에서 작성되는 기록을 가리킴이 분명하도다. 그리고 생명책이라 한 책은 하늘에서 작성되는 기록이니라. 이 원리는 내가 나의 처소를 떠나기 전에 너희에게 쓴 편지에 실려 있는 계시 가운데 너희가 명령받은 교리와 정확하게 일치하나니, 곧 너희가 기록하는 것이 모두 하늘에서도 기록되게 하려 함이니라.

128:8 이제 이 의식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에 의한 신권의 권능에 있나니, 이로써 너희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너희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게 함을 허락 받느니라. 또는 이 번역을 또 다른 견지에서 보아 다른 말로 하면, 너희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기록하면 하늘에서도 기록될 것이요, 너희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기록하지 아니하면 하늘에서도 기록되지 아니할 것이니라. 이는 그들이 그 자신 친히(propria persona) 의식을 행하였거나, 그들이 그들의 죽은 자에 관해 작성한 기록에 따르고 하나님이 창세 이전부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예비하신 의식에 따라 그들 자신의 대리인에 의해서 의식을 행하였거나 간에, 너희의 죽은 자들은 그들 자신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로 심판받게 될 것임이니라.

128:9 어떤 이들에게는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바 - 땅에서 기록하거나 매는 것과 하늘에서 매는 권능이 매우 대담한 교리로 보일지 모르나, 그러할지라도 이 세상의 모든 시대를 통하여 볼 때, 주께서 실제의 계시로써 어떠한 사람 또는 어느 집단에게 신권의 경륜의 시대를 주셨을 때에는 언제나 이 권능이 주어졌느니라. 그러므로 그 사람들이 권세를 가지고, 주의 이름으로 행하고, 진실되고 충실하게 그 일을 행하여 그에 대해 적절하고도 성실하게 기록한 것은 무엇이든지, 모두 위대하신 여호와의 법령에 따라 땅에서나 하늘에서 율법이 되어 폐지될 수 없었느니라. 이는 신실한 말이로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128:10 그리고 또 선례로서 마태복음 16장 18, 19절이 있느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28:11 이제 이 모든 문제의 위대하고도 큰 비밀과 우리 앞에 놓인 모든 주제의 최고의 선(summum bonum)은 성신권의 권능을 얻음에 있느니라. 이 열쇠들이 주어지는 자에게는 산 자를 위한 것이든지 죽은 자를 위한 것이든지, 사람의 자녀들의 구원에 관련된 사실들에 대한 지식을 얻음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느니라.

128:12 영광과 존귀, 그리고 불멸과 영생이 여기에 있나니 - 물에 의한 침례 의식은 죽은 자의 형상에 부응하기 위해서 물 속에 잠김으로써 한 원리가 다른 원리와 조화를 이루게 하려 함이요, 물 속에 잠겼다가 물 밖으로 나아옴은 그들의 무덤에서 나아오는 죽은 자의 부활의 형상이니라. 그러므로 이 의식은 죽은 자를 위한 침례 의식과 관련이 있도록 제정된 것이니, 이것이 죽은 자의 형상인 까닭이니라.

128:13 따라서 침례반은 무덤의 상징으로 제정되었고 산 자들이 흔히 모이는 곳 아래에 두도록 명령하셨나니, 이는 산 자와 죽은 자를 나타내기 위함이요, 모든 것이 그와 닮은 것이 있게 하여, 서로 조화를 이루게 하려 함이라 - 그리하여 땅에 속한 것이 하늘에 속한 것과 모양이 일치하게 하려 함이니, 고린도전서 15장 46, 47, 48절에 바울이 언명한 바와 같으니라.

128:14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 그리고 너희 죽은 자와 관련하여 참되게 만들어진 이 세상의 기록도 또한 그와 같으니라. 그러므로 이는 인봉하고 매는 권능이요, 다른 말로 표현하면, 왕국의 열쇠이니, 이는 곧 지식의 열쇠니라.

128:15 그리고 이제,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여, 나는 너희에게 단언하거니와, 이러한 것들은 우리의 구원에 관련된 것으로서 결코 가벼이 지나쳐 버릴 수 없는 죽은 자와 산 자의 구원에 관한 원리들이니라. 이는 그들의 구원이 우리의 구원에 필요하고도 불가결한 것임이니, 바울이 조상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 우리가 아니면 그들이 온전함을 이룰 수 없다 - 함과 같이 우리의 죽은 자가 아니면, 우리도 온전함을 이룰 수 없느니라.

128:16 그리고 이제, 죽은 자를 위한 침례와 관련하여 나는 바울의 또 다른 말씀을 인용하려 하노니, 고린도전서 15장 29절이니라.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아나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침례를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그들을 위하여 침례를 받느냐?

128:17 그리고 또, 이 인용구와 연관하여 나는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의 말씀을 인용하려 하노니, 그는 신권의 회복, 마지막 날에 나타나게 될 영광들, 그리고 영원한 복음에 속하는 모든 주제 중 이 가장 영광스러운 것에 특별히 주목하였으니, 곧 죽은 자를 위한 침례라. 말라기의 마지막 장 5절과 6절에,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였느니라.

128:18 나는 이것에 대하여 보다 더 명백한 번역을 할 수 있었겠으나, 그대로도 나의 목적에 적합할 만큼 충분히 명백하도다. 이 경우에 있어서, 어떤 주제에 관하여 아버지와 자녀 간에 일종의 굳게 매는 연결이 없으면 땅은 저주로 치심을 당하리라는 사실을 아는 것으로 충분하니라 - 보라, 그 주제란 무엇이던가? 그것은 죽은 자를 위한 침례니라. 이는 그들이 아니면 우리가 온전함을 이룰 수 없고, 우리가 아니면 그들도 온전함을 이룰 수 없음이니라. 또한 복음 안에서 죽은 자들이 아니면 그들이나 우리가 온전함을 이룰 수 없나니, 이는 때가 찬 경륜의 시대가 열림에 있어서, 이 경륜의 시대는 이제 바야흐로 열리기 시작하고 있거니오, 여러 경륜의 시대와 열쇠와 권능과 영광의 전체적이고도 철저하고 완전한 연합과 결합이 아담의 시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어나고 드러나는 일이 필요한 것임이니라. 그리고 이 뿐만 아니라 창세로부터 결코 드러나지 아니하고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겨져 온 것들이 이때가 찬 경륜의 시대에 어린아이와 젖먹이에게 드러나리라.

128:19 이제 우리가 받은 복음 안에서 우리가 무엇을 듣느냐? 기쁨의 소리! 하늘에서 온 자비의 소리요, 땅에서 솟아난 진리의 소리요, 죽은 자를 위한 좋은 소식이요,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한 기쁨의 소리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니라. 선한 일의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보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들의 발이 산 위에서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갈멜 산의 이슬같이 하나님의 지식이 그들 위에 내려오리로다!

128:20 그리고 또, 우리가 무엇을 듣느냐? 이는 쿠모라에서 나오는 좋은 소식이라! 하늘에서 온 천사 모로나이가 선지자들의 예언이 성취되었음을 선언하는 소리니 - 곧 나타날 책이라. 책을 증거할 세 증인을 선포하시는 세네카 군 페이에트 광야에서의 주의 음성이라! 악마가 빛의 사자로 나타났을 때 그를 간파한 사스케하나 강둑의 미가엘의 음성이라! 사스케하나 강에서, 사스케하나 군 하모니와 브룸 군 콜스빌 사이의 광야에서 자신들이 왕국의 열쇠와 때가 찬 경륜의 시대의 열쇠를 가졌음을 선포하는 베드로, 야고보, 요한의 음성이로다!

128:21 그리고 또, 세네카 군 페이에트에 있는 연로한 아버지 휘트머의 방에서 주신 하나님의 음성이요, 또 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모든 여행과 환난을 통하여 여러 때에 여러 다른 장소에서 주신 하나님의 음성이로다! 그리고 천사장 미가엘의 음성이요, 가브리엘의 음성이요, 라파엘의 음성이요, 미가엘 곧 아담으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여러 천사의 음성이니, 모두가 그들의 경륜의 시대, 그들의 권리, 그들의 열쇠, 그들의 존귀, 그들의 위엄과 영광, 그리고 그들의 신권의 권능을 선언하며, 말씀에 말씀을 더하고,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에서 조금 저기에서 조금 더하며, 장차 임할 일을 선포함으로써 우리에게 위안을 주며, 우리의 소망을 굳게 하는도다!

128:22 형제들아, 이 위대한 대업에 우리가 나아가지 아니하겠느냐? 전진하고 물러서지 말라. 형제들아, 용기를 내라.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고, 또 나아가자. 너희 마음으로 기뻐하고 크게 즐거워하라. 땅은 소리를 발하여 노래할지어다. 죽은 자들은 세상이 있기 전에 우리로 하여금 그들을 그 옥에서 구속할 수 있도록 제정하신 임마누엘 왕에게 영원한 찬양의 노래를 부를지어다. 이는 옥에 갇힌 자들이 놓여날 것임이니라.

128:23 산들은 기쁨으로 외치며, 너희 모든 골짜기는 크게 외칠지어다. 너희 모든 바다와 육지는 너희의 영원하신 왕의 기이한 일들을 이야기하라. 그리고 너희 강들과 시내들과 개천들은 기쁨으로 흘러내리라. 숲들과 들의 모든 나무는 주를 찬양할지어다. 그리고 너희 견고한 바위들은 기쁨으로 눈물을 흘릴지어다. 해와 달과 새벽 별들은 함께 노래할지어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아들들은 기쁨으로 외칠지어다. 그리고 영원한 창조물들은 영원무궁토록 그의 이름을 선포할지어다. 그리고 또 내가 이르노니, 영광과 구원과 존귀와 불멸과 영생과 왕국과 통치자와 권세를 우리 귀에 선포하는, 하늘에서 우리에게 들리는 그 음성은 얼마나 영화로운고!

128:24 보라, 주의 큰 날이 가까이 왔도다. 그가 임하시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설 수 있으리요? 이는 그가 연단하는 자의 불과 같고,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음이라. 또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의 아들들을 깨끗하게 하되, 금과 은 같이 연단하여, 그들로 의로운 가운데 헌물을 주께 바치게 하시리라. 그러므로 한 교회와 한 백성으로서, 또 후기 성도로서 의롭게 헌물을 주께 바치자. 그리고 주의 거룩한 성전이 완성되는 때, 그 곳에서, 우리의 죽은 자의 기록이 실려 있는, 받으시기에 온전히 합당한 책을 바치자.

128:25 형제들아, 이 주제에 대하여 너희에게 이야기할 것이 많으나, 지금으로는 이제 마치고, 이 주제를 다음번에 계속하리라. 나는 여전히 너희의 낮은 종이요 결코 변하지 않는 친구니라.

조셉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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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년 2월 9일 일리노이 주 나부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준 가르침, 이는 성역을 베푸는 천사와 영의 올바른 본질을 식별할 수 있는 세 가지 큰 열쇠를 알게 해 주고 있다(교회사 5:267).


1~3, 하늘에는 부활체와 영체가 있음. 4~9, 휘장 너머에서 온 사자를 확인할 수 있는 열쇠들이 주어짐.

129:1 늘에는 두 부류의 존재가 있느니라. 곧 천사요, 부활한 인격체로서 살과 뼈의 몸을 가졌나니 -

129:2 예를 들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함과 같도다.

129:3 두 번째는 완전하게 된 의인의 영이니, 그들은 부활하지 아니하였으나 똑같은 영광을 상속하는 자들이니라.

129:4 어떤 사자가 와서 자신이 하나님이 보내시는 전갈을 가지고 있다 말할 때에는 네 손을 그에게 내밀어 너와 악수하기를 청하라.

129:5 만일 그가 천사이면, 그는 그렇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손을 느끼리라.

129:6 만일 그가 완전하게 된 의인의 영이면, 그는 자기 영광 중에 오리니, 이는 그것이 그가 나타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이라 -

129:7 너와 악수하기를 그에게 청하라. 그리하여도 그는 움직이지 아니하리니, 의인이 남을 속임은 하늘의 질서에 어긋남이라. 그러나 그는 여전히 그의 전갈을 전하리라.

129:8 만일 빛의 사자로 나타난 악마이면, 네가 그에게 악수하기를 청할 때 그는 네게 자신의 손을 내밀 것이나, 너는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리니, 그러므로 너는 그를 간파해낼 수 있으리라.

129:9 이것은 어떠한 사역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닌지를 너희가 알아 낼 수 있는 세 가지 큰 열쇠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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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년 4월 2일 일리노이 주 라무스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준 여러 가지 가르침(교회사 5:323~325).


1~3, 아버지와 아들은 친히 사람에게 나타나실 수 있음. 4~7, 천사는 해의 영광의 영역에 거함. 8~9, 해의 영광의 지구는 하나의 거대한 우림과 둠밈이 될 것임. 10~11, 해의 영광의 세계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는 흰 돌 하나가 주어짐. 12~17, 재림의 때는 선지자에게 알려지지 아니함. 18~19, 이 생에서 얻은 예지는 부활 때에 우리와 함께 일어날 것임. 20~21, 모든 축복은 율법을 순종함으로써 옴. 22~23, 아버지와 아들은 살과 뼈의 몸을 가지셨음.

130:1 주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는 그를 계신 그대로 보게 되리라. 우리는 그가 우리와 같은 사람임을 보게 되리라.

130:2 그리고 여기에서 우리 가운데 존재하는 것과 똑같은 사귐이 그 곳에서도 우리 가운데 존재하리라. 다만 그 사귐에는 지금 우리가 향유하지 못하는 영광, 곧 영원한 영광이 수반되리라.

130:3 요한복음 14장 23절 - 이 절에 언급된 아버지와 아들의 나타나심은 친히 나타나심을 뜻하나니, 아버지와 아들은 사람의 마음속에 거하신다 함은 낡은 종파적 관념이요, 잘못된 것이니라.

130:4 질문에 대한 대답 - 하나님의 시간, 천사의 시간, 선지자의 시간, 사람의 시간의 계산은 그들이 거주하고 있는 별에 따른 것이 아니겠는가?

130:5 내가 대답하건대, 그렇다. 그러나 이 지구에 속하거나 속하였던 자가 아니면서 이 곳에서 성역을 베푸는 천사는 없느니라.

130:6 천사들은 이 지구와 같은 행성에 거주하지 아니하느니라.

130:7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면전에서 유리와 불의 바다 같은 천체에 거주하나니, 만물은 그 영광을 위하여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나타나며, 계속하여 주 앞에 존재하느니라.

130:8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은 하나의 거대한 우림과 둠밈이니라.

130:9 지 지구는 성결하게 되고 불멸의 상태에서 수정과 같이 될 것이요, 그 위에 거하는 주민에게는 하나의 우림과 둠밈이 되리니, 이로써 하위의 왕국 곧 낮은 반차의 모든 왕국에 관계되는 일체의 것이 그 위에 거하는 자들에게 나타날 것이요, 이 지구는 그리스도의 것이 되리라.

130:10 그때에 계시록 2장 17절에 언급된 흰 돌은 그것을 받는 각 개인에게 우림과 둠밈이 되리니, 이로써 높은 반차의 왕국에 관한 일들이 알려지게 되리라.

130:11 그리고 해의 왕국에 들어오는 각 사람에게는 흰 돌 하나가 주어지나니, 그것을 받는 자 외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그 새 이름은 열쇠가 되는 말이니라.

130:12 나는 주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하노니, 인자가 오시기 전에 많은 유혈을 초래할 난국의 시작이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있게 되리라.

130:13 이는 아마도 노예 문제로 인해 일어나리라. 이것은 내가 1832년 12월 25일 이 주제로 간절히 기도하고 있을 때에 한 음성이 내게 고해 주었느니라.

130:14 한번은 내가 인자의 오시는 때를 알고자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는데, 그때에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시는 한 음성을 들었나니,

130:15 내 아들 조셉아, 만일 네가 여든다섯이 되기까지 살면, 인자의 얼굴을 보게 되리라. 그러므로 이로써 만족하고 이 문제로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말라 하시더라.

130:16 나는 이 오심이 복천년의 시작을 가리키는 것인지, 또는 이전의 그 어떤 나타나심을 가리키는 것인지, 또는 내가 죽어서 그의 얼굴을 뵙게 되리라는 것인지 판단할 수 없는 채로 있게 되었느니라.

130:17 내가 믿기로는 인자가 오심이 그때보다 조금이라도 빠르지는 아니하리라.

130:18 이 생에서 우리가 얻는 예지의 원리는 어떠한 것이든지 부활 때에 우리와 함께 일어나리라.

130:19 그리고 만일 어느 사람이 이 생에서 자신의 부지런함과 순종을 통하여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지식과 예지를 얻는다면, 장차 올 세상에서 그 만큼의 유익을 얻으리라.

130:20 이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이전에 하늘에서 변경될 수 없게 선포된 율법이 있어 모든 축복은 이에 근거를 두나니 -

130:21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어떠한 축복을 얻을 때에는 그것이 근거를 두고 있는 그 율법을 순종하였음으로 얻게 되는 것이니라.

130:22 아버지는 사람의 것과 같은 만져 볼 수 있는 살과 뼈의 몸을 가지셨으며, 아들도 그러하시니라. 그러나 성신은 살과 뼈의 몸을 가지지 아니하셨고 다만 영의 인격체시니라. 만일 그렇지 아니하면 성신이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없으리라.

130:23 사람이 성신을 받을 수 있고 성신이 그 사람에게 내려 올 수도 있으나 그 사람과 함께 머물지는 아니 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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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년 5월 16일과 17일 일리노이 주 라무스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준 가르침(교회사 5:392~393).


1~4, 가장 높은 하늘에서 승영하기 위하여서는 해의 왕국의 결혼이 필수적임. 5~6, 어떻게 사람이 영생에 이르도록 인봉되는지 설명됨. 7~8, 모든 영은 물질임.

131:1 영광 안에는 세 하늘 곧 세 등급이 있느니라.

131:2 가장 높은 것을 얻기 위하여서는 사람이 신권이 이 반차[새롭고도 영원한 결혼 성약을 의미함]에 들어가야 하느니라.

131:3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면, 그는 그것을 얻을 수 없느니라.

131:4 그가 다른 곳에는 들어갈 수 있으려니와, 그것이 그의 왕국의 끝이니, 그는 증식할 수 없느니라.

131:5 (1843년 5월 17일)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은 사람이 성신권의 권능을 통하여 계시와 예언의 영으로써 자신이 영생에 이르도록 인봉되었음을 아는 것을 뜻하느니라.

131:6 무릇 사람이 무지하고서는 구원받음이 불가능하니라.

131:7 비물질적 물질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아니하느니라. 모든 영은 물질이니라. 그러나 이는 더욱 미세하거나 순수하여, 보다 더 정결한 눈으로써만 식별될 수 있느니라.

131:8 우리가 이를 볼 수 없으나, 우리 몸이 정결하게 될 때에 우리는 그것이 모두 물질임을 보게 되리라.

 

 


제 132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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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주 나부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주신 계시로, 1843년 7월 12일 기록되었다.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에 관련된 것으로, 결혼 성약의 영원성과 또한 다처 문제를 포함하고 있다(교회사 5:501~507). 이 계시가 1843년에 기록되기는 하였으나 역사 기록을 살펴보면 선지자가 이 계시에 들어 있는 교리와 원리를 1831년부터 알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1~6, 승영은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을 통하여 얻어짐. 7~14, 그 성약에 관한 규정과 조건이 설명됨. 15~20, 해의 왕국의 결혼과 가족 단위의 계속이 사람으로 하여금 신이 될 수 있게 함. 21~25, 좁고 협착한 길이 영생으로 인도함. 26~27, 성신을 모독하는 죄에 관련된 율법이 주어짐. 28~39, 영원한 증식과 승영의 약속은 모든 시대의 선지자와 성도들에게 맺어졌음. 40~47, 조셉 스미스에게 땅에서와 하늘에서 매고 인봉하는 권능이 주어짐. 48~50, 주께서 그에게 그의 승영을 인봉하심. 51~57, 에머 스미스는 충실하고 참되도록 권고 받음. 58~66, 다처를 규정하는 법이 설명됨.

132:1 실로, 이같이 주가 너, 나의 종 조셉에게 이르노라, 많은 처와 첩을 두는 원리와 교리에 관련하여 나 주가 나의 종들 곧 아브라함, 이삭 그리고 야곱, 또한 나의 종 곧 모세, 다윗, 그리고 솔로몬을 의롭다 한 그 이유를 네가 알고 이해하고자 내 손에 물었으므로,

132:2 보라, 또 바라보라, 나는 주 네 하나님이니, 이 문제에 관련하여 네게 대답하리라.

132:3 그러므로 내가 네게 주려 하는 가르침을 받으며 순종할 마음의 준비를 갖추라. 이는 이 율법을 계시 받은 자는 모두 반드시 이에 순종해야 함이니라.

132:4 보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을 계시함이니, 만일 너희가 그 성약을 지키지 아니하면, 너희는 정죄를 받느니라. 이는 아무도 이 성약을 거부하고는 나의 영광에 들어오기를 허락 받을 수 없음이니라.

132:5 이는 내 손에서 축복을 받고자 하는 자는 모두 그 축복을 위하여 정해진 율법과 그 조건을 창세 이전부터 제정된 대로 마땅히 지켜야 함이니라.

132:6 그리고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에 관하여 말하건대, 이는 나의 영광의 충만함을 위하여 제정되었나니, 그 충만함을 받는 자는 그 율법을 반드시 그리고 마땅히 지켜야 하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그는 정죄 받으리라. 주 하나님이 이르노라.

132:7 그리고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율법의 조건들은 이러하니라. 곧 모든 성약, 계약, 약정, 의무, 맹세, 서약, 의례, 결합, 결연 또는 기대는 맺어지고 세워지고 나서, 기름 부음 받은 자로 말미암아 약속의 성령에 의하여 현세뿐 아니라 영원무궁토록 인봉되되, 그것도 이 권능을 지니도록 내가 임명한 나의 기름부음 받은 자의 중보를 통하여 (나는 마지막 날에 나의 종 조셉을 임명하여 이 권능을 지니도록 하였거니오, 이 권능과 이 신권의 열쇨르 부여받은 자는 이 세상에서 한 때에 단 한 사람뿐이니라) 계시와 계명에 의해 가장 거룩하게 되지 아니하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할 때나 그 이후에 아무런 효과나 효능이나 효력이 없나니, 이는 이 결과에 이르도록 맺어지지 아니한 모든 계약은 사람이 죽을 때 끝이 남이니라.

132:8 보라, 나의 집은 질서의 집이요, 혼란의 집이 아니니라. 주 하나님이 이르노라.

132:9 주가 이르노라. 내 이름으로 바치지 아니한 헌물을 내가 받겠느냐?

132:10 또는 내가 정해 주지 아니한 것을 내가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132:11 또 세상이 있기 전에 나와 내 아버지가 너희를 위하여 제정한 율법에 의하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에게 정해 주겠느냐? 주가 이르노라.

132:12 나는 주 네 하나님이라. 내가 너희에게 이 계명을 주노니 -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거나 나의 말 곧 나의 율법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한 사람도 없을지니라. 주가 이르노라.

132:13 그리고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그것이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권으로나 통치권으로나 권세로나 그 어떠한 이름 있는 것으로 정하여졌을지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거나 나의 말씀으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은, 주가 이르노라, 무너질 것이요, 사람이 죽은 후에는, 부활할 때나 그 이후에라도 남아 있지 아니하리라. 주 너희 하나님이 이르노라.

132:14 이는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로 말미암은 것이요,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은 어떠한 것이든지 흔들리며 멸망당할 것임이니라.

132:15 그러므로 만일 어느 남자가 세상에서 아내를 맞아들이되, 나로 말미암거나 나의 말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그 여인에게 장가들어 그 남자가 세상에 있는 동안 그 아내와 언약하고 아내도 그와 언약하면, 그들의 언약과 결혼은 그들이 죽었을 때나 세상을 떠났을 때 효력이 없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세상을 떠났을 때는 그들은 어떠한 율법으로도 매여 있지 아니하니라.

132:16 그러므로 그들이 세상을 떠났을 때에는 장가들거나 시집가는 일이 없고, 다만 하늘에서 천사로 임명되나니, 이 천사들은 섬기는 종들로서, 훨씬 더 크고 뛰어난 영원한 영광의 무게에 합당한 자들을 위하여 섬기는 자들이니라.

132:17 이는 이들 천사는 나의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 그러므로 그들은 커질 수 없고 모든 영원에 걸쳐 승영함이 없이 구원 받은 상태로 따로 떨어져 홀로 있게 되나니, 이후로는 신이 아니요, 다만 영원무궁토록 하나님의 천사니라.

132:18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어느 남자가 아내를 맞아들이며 현세와 영원을 위하여 그 여인과 언약을 맺되, 그 언약이 나로 말미암거나 나의 말 곧 나의 율법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내가 기름 부어 이 권능에 임명한 자를 통하여 약속의 성령으로 인봉되지 아니하였으며, 그들은 나로 말미암거나 나의 말로 말미암나 결합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들이 세상을 떠났을 때 그것은 효력이나 효능이 없느니라. 주가 이르노라. 그들이 세상을 떠났을 때 그 언약을 그 곳에서 받아들여질 수 없나니, 이는 천사들과 신들이 그 곳에 지명되어 있어 그들이 그들 곁은 지나갈 수 없음이니라. 그러므로 그들은 나의 영광을 상속할 수 없나니, 대저 나의 집은 질서의 집인 까닭이니라. 주 하나님이 이르노라.

132:19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어느 남자가 나의 말 곧 나의 율법으로 말미암아 그리고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으로 말미암아 아내를 맞이하고 그것이 내가 지명하여 이 권능과 이 신권의 열쇠를 지니게 한 기름 부음 받은 자로 말미암아 약속의 성령에 의해 그들에게 인봉되면,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 너희는 첫째 부활에 나아올지니라. 만일 첫째 부활 후이거든, 그 다음 부활에 나아올지니라. 그리하여 왕위와 왕국과 통치권과 권세와 주권과 모든 높음과 깊음을 상속할지니라 - 하는 말을 듣게 되면, 그때 어린 양의 생명책에 그는 무죄한 피를 흘리는 살인을 범하지 아니하여야 하리라 기록될 것이요, 만일 너희가 나의 성약에 거하고 무죄한 피를 흘리는 살인을 범하지 아니하면, 나의 종이 그들에게 부여한 것은 무엇이든지 다 현세에서나 모든 영원을 통하여 그들에게 이루어질 것이요, 또 그들이 세상을 떠난 후에 완전한 효력이 있어, 그 곳에 배치된 천사들과 신들 곁을 지나가서 그들의 머리에 인봉된 대로 온갖 일에서 그들의 승영과 영광에 이르리니, 그 영광은 영원무궁하도록 자손이 충만하고 계속되는 것이니라.

132:20 그때에 그들은 신이 되리니, 이는 그들에게 끝이 없음이라. 그러므로 그들은 영원에서 영원까지 이르리니, 이는 그들이 계속됨이라. 그때 그들은 만물 위에 있으리니, 이는 만물이 그들에게 복종함이라. 그때 그들은 신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모든 권능을 가졌고 또 천사들이 그들에게 복종함이라.

132:21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의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면, 너희는 이 영광에 이를 수 없느니라.

132:22 무릇 생명들의 승영과 계속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착하여 그것을 찾는 이가 적나니, 이는 너희가 세상에서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나를 알지도 못함이니라.

132:23 그러나 너희가 이 세상에서 나를 영접하면, 그때에 너희는 나를 알게 될 것이요, 너희 승영을 받게 되리니,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또한 있게 되리라.

132:24 영생은 이것이니, 곧 유일하게 지혜로우시고 참된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내가 바로 그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율법을 받으라.

132:25 사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나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나의 율법에 거하지도 아니함이니라.

132:26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어느 남자가 나의 말에 따라 아내를 맞이하고 그들이 나의 지명에 따라 약속의 성령에 의해 인봉되고 나서 그 남자 또는 그 여자가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의 어떠한 죄나 범법을 무엇이든지 범하고 모든 종류의 모독하는 죄를 범하되, 만일 무죄한 피를 흘리는 살인을 범하지 아니하면, 그래도 그들은 첫째 부활에 나아와 그들의 승영에 들어가리라. 그러나 그들은 육으로는 멸망당하여 구속의 날에 이르기까지 사탄의 매질에 넘겨지리라. 주 하나님이 이르노라.

132:27 이 세상에서나 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용서 받지 못할 성신을 거스리는 모독은 너희가 나의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을 받은 후에 무죄한 피를 흘리고 나의 죽음에 동의하는 살인을 범하는 것이니라. 주 하나님이 이르노라. 그리고 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결단코 나의 영광에 들어 올 수 없고 도리어 정죄를 받으리라. 주가 이르노라.

132:28 나는 주 네 하나님이니, 세상이 있기 전에 나와 내 아버지에 의하여 정하여진 대로 나의 성신권의 율법을 네게 주리라.

132:29 아브라함은 그가 받은 것은 무엇이든지 모든 것을 계시와 계명에 의해, 나의 말에 의하여 받았고 자기의 승영에 들어가 자기 보좌에 앉았느니라. 주가 이르노라.

132:30 아브라함은 자기 씨와 자기 허리의 열매에 대한 약속을 받았나니 - 너 곧 나의 종 조셉은 그의 허리에서 났느니라 - 그들이 이 세상에 있는 한 그들은 계속되리라.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 관하여 말하건대 그들은 이 세상 밖에서도 계속되리니, 이 세상에서와 이 세상 밖에서 그들은 별처럼 셀 수 없이 계속되리라. 또는 설혹 바닷가 모래알을 너희가 셀 수 있을지언정 그들을 셀 수는 없으리라.

132:31 이 약속은 또한 너희 것이기도 하니, 이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그 약속은 아브라함에게 맺어졌음이라. 그리고 이 율법으로 말미암아 나의 아버지의 일이 계속되고, 이로써 아버지는 자신을 영화롭게 하시느니라.

132:32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아브라함의 일을 하라. 너희는 나의 율법에 들어오라. 그리하면 너희가 구원을 얻으리라.

132:33 그러나 너희가 나의 율법에 들어오지 아니하면, 너희는 나의 아버지께서 아브라함에게 맺으신 것 곧 나의 아버지의 약속을 받을 수 없느니라.

132:34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명하시매, 사라가 하갈을 아브라함에게 아내로 주었느니라. 어찌하여 사라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 이는 이것이 율법이었음이라. 그리고 하갈에게서 많은 백성이 났으니, 그러므로 이것은 다른 것들과 함께 약속들을 이루는 것이었느니라.

132:35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정죄 아래 놓였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니라. 이는 나 주가 그 일을 명하였음이니라.

132:36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 이삭을 바치라는 명을 받았도다. 그러할지라도 기록되었으되, 살인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아브라함은 거절하지 아니하였고 이것이 그에게 의로 헤아려졌느니라.

132:37 아브라함은 첩들을 받았고 이들이 그에게 자녀를 낳으매, 이것이 그에게 의로 헤아려졌나니, 이는 이들이 그에게 주어졌고 그는 나의 율법에 거한 까닭이라. 그와 같이 또한 이삭과 야곱도 명함을 받은 일 외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였나니, 이에 그들이 명함을 받은 일 외에는 아무 일을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들은 약속에 따라 그들의 승영에 들어가 보좌에 앉았으니, 천사가 아니요 신이니라.

132:38 다윗 또한 많은 처와 첩들을 받았고 또한 나의 종 솔로몬과 모세도 그러하였으며 창조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나의 다른 많은 종들도 그와 같았거니와, 그들이 내게서 받지 아니한 것을 제외하고는 그들이 죄를 범한 일이 없느니라.

132:39 다윗의 처들과 첩들은 나의 종 나단과 그리고 이 권능의 열쇠를 지녔던 다른 선지자들의 손으로 나로 말미암아 그에게 주어졌고, 이 일들에 그가 나를 거스려 죄를 범한 일이 하나도 없으되, 다만 우리아와 그의 아내의 경우뿐이니, 그러므로 그는 자기 승영에서 떨어져 자기 몫을 받았고 이 세상 밖에서는 그들을 상속 받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을 다른 자에게 주었음이니라. 주가 이르노라.

132:40 나는 주 네 하나님이라. 나는 너 나의 종 조셉에게 한 임무를 지명하였고, 만물을 회복하노라. 네가 원하는 바를 구하라. 그리하면 나의 말에 따라 네게 주어지리라.

132:41 그리고 네가 간음에 대하여 물었으므로,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만일 어느 사람이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 안에서 아내를 맞이 하였는데, 만일 그 여인이 다른 남자와 함께 하고 내가 거룩한 기름 부음으로 그 여인에게 정하여 주지 아니하였으면, 그 여인은 간음을 범하였고 멸망당하리라.

132:42 만일 그 여인이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 안에 있지 아니하더라도 다른 남자와 함께 하였으면, 그 여인은 간음을 범하였느니라.

132:43 그리고 만일 그 여인의 남편이 다른 여인과 함께 하였고 남편이 서약 아래 있었으면, 그는 자기 서약을 깨뜨렸고 간음을 범하였느니라.

132:44 그리고 만일 그 여인이 간음을 범하지 아니하였고, 도리어 무죄하며 자기 서약을 깨뜨리지 아니하였고, 이를 알고 있으며 내가 이를 너 나의 종 조셉에게 나타내면, 그리하면 너는 나의 성 신권의 권능으로써 그 여인을 취하여 간음을 범하지 않고 충실하여 온 자에게 줄 권능을 갖게 되리라. 이는 그가 많은 것을 다스리는 자가 될 것임이니라.

132:45 이는 내가 네게 신권의 열쇠와 권능을 부여하였음이니, 이로써 나는 만물을 회복하며 때가 되면 모든 것을 네게 알게 하노라.

132:46 그리고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인봉하면 하늘에서도 인봉될 것이요, 네가 나의 이름과 나의 말로써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 영원히 매이리라. 주가 이르노라. 그리고 누구의 죄든지 네가 땅에서 용서하면, 하늘에서 영원히 용서될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네가 땅에서 그대로 두면, 하늘에서도 그대로 있으리라.

132:47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이르노니, 누구든지 네가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축복할 것이요, 누구든지 네가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하리라. 주가 이르노라. 이는 나 주가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132:48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너, 나의 종 조셉에게 이르노니, 네가 나의 말로써 그리고 나의 율법에 따라, 땅에서, 무엇을 주든지, 땅에서 어느 사람을 누구에게 주든지, 이는 저주가 아닌 축복과 나의 권능으로 응답되고, 땅에서나 하늘에서도 정죄 받지 아니하리라. 주가 이르노라.

132:49 무릇 나는 주 네 하나님이요, 참으로 세상 끝 날까지와 모든 영원을 통하여 너와 함께 있으리니, 이는 진실로 내가 네게 네 승영을 인봉하고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너를 위하여 네 조상 아브라함과 함께 있을 보좌를 예비하리라.

132:50 보라, 내가 네 희생을 보았으니, 네 모든 죄를 용서하리라. 내가 네게 말한 것에 순종하기 위해 바친 네 희생을 내가 보았노라. 그러므로 가라. 그리하면 내가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헌물로 바침을 받아들인 것같이 네가 피할 길을 내리라.

132:51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거니와, 내가 네게 준 나의 여종 곧 네 아내 에머 스미스에게 한 가지 명령을 주노니, 그녀는 스스로 억제하고 내가 네게 명하여 그녀에게 주게 한 것을 취하지 말라. 주가 이르노라. 이는 내가 아브라함을 시험한 것같이 너희 모두를 시험하기 위하여, 그리고 성약과 희생으로써 헌물을 내가 너희 손에 요구하려고 그리하였음이니라.

132:52 그리고 나의 여종 에머 스미스는 나의 종 조셉에게 주어진 사람으로서 내 앞에서 유덕하고 순결한 자 모두를 받아들이라. 순결하지 아니하면서 순결하다 말한 자들은 멸망당하리라. 주 하나님이 이르노라.

132:53 이는 내가 주 네 하나님이 됨이요, 너희는 나의 음성에 순종해야 할 것임이니라. 그리고 나는 나의 종 조셉으로 하여금 많은 것을 다스리는 자가 되게 하리니, 이는 그가 적은 것에 충실하였음이라. 이제부터 내가 그를 강하게 하리라.

132:54 그리고 내가 나의 여종 에머 스미스에게 명하노니, 나의 종 조셉과 거하며 결합하고 다른 아무와드 말라. 그러나 만일 그 여인이 이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그 여인은 멸망당하리라. 주가 이르노라. 이는 내가 주 네 하나님인즉, 만일 그 여인이 나의 율법에 거하지 아니하면, 그 여인을 멸망시킬 것임이니라.

132:55 그러나 만일 그 여인이 이 계명에 순종하려 하지 아니하면, 나의 종 조셉은 자신이 말한 대로 그 여인을 위하여 모든 일을 행할지니라. 그리하면 나는 그를 축복하고 그를 번성하게 하리니, 이 세상에서는 그에게 아버지들과 어머니들, 형제들과 자매들, 집들과 토지들, 아내들과 자식들을 백 배로 줄 것이요, 또 영원한 세상에서는 영생의 면류관들을 주리라.

132:56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이르노니, 나의 여종은 나의 종 조셉이 저지른 과실을 용서할지어다. 그러고 나면 그 여인은 나를 거스려 범한 자신의 과실을 용서 받게 될 것이요, 또 나 주 네 하나님이 그 여인을 축복하고 그 여인을 번성하게 할 것이요, 그 여인으로 하여금 마음으로 기뻐하게 하리라.

132:57 그리고 또, 내가 이르노니, 나의 종 조셉은 자기 재산을 자기 손에서 내어놓지 말지어다. 내어놓으면, 두렵건대 원수가 와서 그를 멸망시킬까 하노라. 이는 사탄이 멸망시키려 노리고 있으밍라. 이는 내가 주 네 하나님이요 그는 나의 종임이니, 보라, 또 바라보라, 내가 네 조상 아브라함과 함께 있었던 것같이 그와 함께 있어, 참으로 그의 승영과 영광에 이르게 하리라.

132:58 이제, 신권의 율법에 관하여 말하건대, 이제 관한 것들이 많이 있느니라.

132:59 진실로, 만일 어느 사람이 아론과 같이 나 자신의 음성으로써 또 나를 보내신 이의 음성으로써 나의 아버지께 부르심을 받고 또 내가 이 신권 권능의 열쇠를 그에게 부여하였으면, 만일 그가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율법에 따라 그리고 나의 말로 인하여 어떠한 일을 행하면, 그는 죄를 범하는 것이 되지 아니할 것이요, 나는 그를 의롭다 하리라.

132:60 그러므로 아무도 나의 종 조셉을 비난하지 말지어다. 이는 내가 그를 의롭다 할 것임이니, 이는 그의 범법에 대하여 내가 그의 손에 요구하는 희생을 그가 행할 것임이니라. 주 너희 하나님이 이르노라.

132:61 그리고 또, 신권의 율법에 관하여 이르노니, 만일 어느 남자가 한 처녀를 맞아들이고 또 다른 이를 맞아들이기 원하여 첫째가 이를 승낙하여 그가 둘째를 맞아들이고, 그들이 처녀요 다른 아무 남자에게도 서약을 하지 아니하였으면, 그는 의롭다 함을 얻느니라. 그들이 그에게 주어졌은즉, 그는 간음을 범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에게 속하고 다른 아무에게도 속하지 아니한 자와는 간음을 범할 수 없음이니라.

132:62 그리고 이 율법으로 그에게 열 처녀가 주어져도 그는 간음을 범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그에게 속하여 있음이요, 또 그들은 그에게 주어졌음이라. 그러므로 그는 의롭다 함을 얻느니라.

132:63 그러나 만일 열 처녀 중 한 사람 또는 어느 누구든지 결혼한 후에 다른 남자와 함께 하면, 그 여인은 간음을 범하였고 멸망당하리라. 이는 그들이 나의 계명에 따라 번성하여 땅을 채우기 위하여, 그리고 창세 이전에 나의 아버지께서 주신 약속을 이루기 위하여, 그리고 영원한 세상에서 그들의 승영을 위하여, 그리하여 그들로 사람의 영혼을 낳게 하려고 그에게 주어졌음이니라. 무릇 이로써 나의 아버지의 일이 계속되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게 되시느니라.

132:64 그리고 또,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어느 사람에게 아내가 있는데, 이 권능의 열쇠를 가지고 있어 이러한 일들에 관한 나의 신권의 율법을 아내에게 가르치면, 그 아내는 믿고 그를 받들어야 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그 여인은 멸망당하리라. 주 너희 하나님이 이르노라. 이는 내가 그 여인을 멸할 것임이니, 이는 내가 나의 율법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 거하는 모든 자 위에 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임이라.

132:65 그러므로 만일 그 아내가 이 율법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면, 그 사람은 나 주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주게 될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아들이는 것이 내게 합당하도다. 이는 그 여인이 믿지 아니하고 나의 말에 따라 그를 받들지 아니한 까닭이니라. 이에 그 여인은 범법자가 되고 그에게는 사라의 법이 면제되나니, 사라는 내가 아브라함에게 하갈을 아내로 취하라 명하였을 때 율법에 따라 아브라함을 받들었느니라.

132:66 그리고 이제, 이 율법에 관하여 말하건대,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이후에 내가 더 많은 것을 네게 계시하리라. 그러므로 지금은 이것으로 족하도다. 보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니라. 아멘.

 

 


제 133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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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년 11월 3일 오하이오 주 하이럼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주신 계시(교회사 1:229~234). 이 계시의 서문으로 선지자는 기록하기를 "이때에 땅의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대하여 또 집합에 관하여 장로들이 알기 원하는 것이 많았다. 그래서 참빛으로써 걸으며 높은 곳에서 오는 가르침을 받기 위하여 1831년 11월 3일 나는 주께 물었고 다음과 같은 중요한 계시를 받았다"(교회사 1:229)고 하였다. 이 편은 처음에는 부록으로서 교리와 성약의 책에 추가 되었고, 후에 편의 번호가 지정되었다.


1~6, 성도들은 재림에 대비하도록 명하심을 받음. 7~16, 모든 사람은 바벨론에서 도망하고, 시온에 와서 주의 큰 날을 대비하도록 명하심을 받음. 17~35, 그는 시온 산에 서실 것이며 여러 대륙은 한 땅이 될 것이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지파들이 돌아올 것임. 36~40, 복음은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회복되었고, 온 세상에 전파될 것임. 41~51, 주께서 악인에게 복수하러 내려오실 것임. 52~56, 그것은 그의 구속 받은 자의 해가 될 것임. 57~74, 복음은 성도를 구원하고 악인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보내어질 것임.

133:1 으라, 오 너희, 나의 교회의 백성들아, 주 너희 하나님이 이르노니, 너희에 관한 주의 말을 들으라 -

133:2 그는 홀연히 자기 성전에 올 주니, 저주를 가지고 심판하러 세상에, 참으로 하나님을 잊는 모든 나라 위에, 그리고 너희 가운데 하나님께 경건하지 아니한 모든 자 위에 내려올 주니라.

133:3 이는 그가 모든 나라가 보는 가운데 그의 거룩한 팔을 드러낼 것임이니, 모든 땅 끝이 그들의 하나님의 구원을 보리라.

133:4 그런즉 오 나의 백성들아, 너희는 예비하라. 너희는 예비하라. 스스로를 성결하게 하라. 오 너희, 나의 교회의 백성들아, 머물도록 명을 받지 아니한 너희 모두는 시온 땅에 함께 모이라.

133:5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가라. 주의 기구를 매는 너희여 깨끗할지어다.

133:6 너희 성회를 소집하고 자주 서로 이야기하라. 그리고 모든 자는 주의 이름을 부를지어다.

133:7 그러하도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거듭 이르노니, 주의 음성이 너희에게 임하는 때가 이르렀도다.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가라. 너희는 나라들 가운데서,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나와서 모이라.

133:8 나의 교회의 장로들을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들로, 바다의 섬들로 보내라. 외국 땅으로 보내라. 모든 나라들에 호소하라. 먼저는 이방인에게요, 그 다음은 유대인에게로다.

133:9 그리고 보라, 또 바라보라, 모든 백성들에게 고하는 그들의 외침과 주의 음성은 이러하리니, 너희는 시온 땅으로 나아가라. 그리하여 내 백성의 경계가 넓혀지게 하고, 또 시온의 스테이크들이 강화되게 하고, 또 시온이 그 주변 지역으로 나아가게 하라.

133:10 그러하도다. 이 외침이 모든 백성 가운데 나아가게 할지어다. 깨어 일어나 신랑을 맞으러 나아가라. 보라 또 바라보라. 신랑이 오나니, 너희는 나가서 그를 맞이하라. 주의 큰 날을 위하여 너희 스스로를 예비하라.

133:11 그러므로 살피라. 이는 너희가 그 날이나 그 시를 알지 못함이니라.

133:12 그러므로 이방인 가운데 있는 자들은 시온으로 도망할지어다.

133:13 유다에 속한 자들은 예루살렘으로, 주의 전의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133:14 너희는 나라들 가운데서, 참으로 바벨론에서, 영적 바벨론인 사악함 가운데서 나가라.

133:15 그러나 진실로 이같이 주가 이르노라. 너희는 황급히 도망하지 말며 너희 앞에 모든 일이 준비되게 할지어다. 그리고 가는 자는 뒤돌아보지 말지어다. 두렵건대 갑작스런 멸망이 그에게 임할까 하노라.

133:16 오 너희, 땅의 주민들아, 귀 기울여 들으라. 너희 나의 교회의 장로들아, 함께 경청하고 주의 음성을 들으라. 이는 그가 모든 사람을 부르며 어디에 있든지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기를 명함이니라.

133:17 보라, 이는 주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사, 하늘 가운데를 지나가며 외치게 하셨음이니, 이르기를,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길을 곧게 하라. 이는 그의 오시는 시각이 가까움이라 -

133:18 그때 어린 양이 시온 산 위에 설 것이요, 그와 함께 그들의 이마에 그의 아버지의 이름을 쓴 십사만 사천이 서리라.

133:19 그런즉 너희는 신랑이 올 때를 위하여 예비하라. 너희는 가라. 가서 그를 맞으라.

133:20 보라, 이는 그가 감람 산 위에, 그리고 광대한 바다 곧 큰 깊음 위에, 그리고 바다의 섬들 위에, 그리고 시온 땅 위에 설 것임이니라.

133:21 그리고 그가 시온에서 자기 음성을 발할 것이요, 또 예루살렘에서 말씀하시니, 그의 음성은 모든 백성 가운데서 들리리라.

133:22 그리고 그 음성은 많은 물소리 같고, 큰 번개 소리 같은 음성이리니, 산들을 허물어뜨릴 것이요, 골짜기들은 찾아볼 수 없게 되리라.

133:23 그가 큰 깊음을 명하리니, 그것은 북방 나라들로 물러가게 될 것이요, 섬들은 한 땅이 되리라.

133:24 그리고 예루살렘 땅과 시온 땅은 본래의 자기 자리로 되돌아 갈 것이요, 땅은 나뉘기 전 시대와 같이 되리라.

133:25 그리하여 주, 곧 구주는 자기 백성 가운데 설 것이요, 모든 육체를 다스리리라.

133:26 그리고 북방 나라들에 있는 자들은 주 앞에 기억된 바 될 것이요, 그들의 선지자들은 그의 음성을 듣고 더 이상 머물러 있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바위를 칠 것이요, 얼음은 그들의 면전에서 흘러내리리라.

133:27 또 대로가 큰 깊음 가운데 만들어지리라.

133:28 그들의 원수들은 그들에게 먹이가 되리라.

133:29 그리고 불모의 사막에서 생수의 못이 솟아나겠고 메마른 토지가 다시는 목마른 땅이 되지 아니하리라.

133:30 그리고 그들은 나의 종들 곧 에브라임의 자손들에게 그들의 풍부한 보화를 가져오리라.

133:31 그리고 영원한 산들의 경계는 그들 앞에서 요동하리라.

133:32 그리고 그 곳에서, 곧 시온에서 그들은 엎드려, 주의 종들 곧 에브라임의 자손들의 손에 의해 영광으로 관을 쓰게 되리라.

133:33 그리고 그들은 영원한 기쁨의 노래로 충만하게 되리라.

133:34 보라, 이것은 이스라엘 지파들 위에 내리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축복이요, 에브라임의 머리와 그의 이웃들의 머리 위에 내리는 더욱 풍성한 축복이니라.

133:35 그리고 또한 유다 지파에 속한 자들도 그들의 고통 후에 주의 앞에서 거룩함 중에 성결하게 되어 그의 면전에서 밤낮으로 영원무궁토록 거하게 되리라.

133:36 그리고 이제, 오 땅의 주민들아, 진실로 주가 이르노니, 이러한 일들을 너희 가운데 알게 하려고 내가 나의 천사를 보내어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하늘 가운데를 날아가게 하였나니, 그는 어떤 이들에게는 이미 나타나 그것을 사람에게 맡겼고 또 장차 땅에 거하는 많은 자에게 나타나리라.

133:37 그리고 이 복음은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파되리라.

133:38 그리고 하나님의 종들은 나아가서 큰 소리로 이르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각이 이르렀음이니,

133:39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리라 -

133:40 또 밤낮으로 주의 이름을 불러 아뢰기를, 오, 원컨대 주는 여러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사 산들이 주의 면전에서 흘러내리게 하소서 하리라.

133:41 그리하면 그 일이 그들의 머리 위에 응답되리니, 이는 주의 임재하심이 타서 녹이는 불과 같고 물을 끓게 하는 불과 같음이라.

133:42 오 주여, 당신께서 강림하사 당신의 대적들에게 당신의 이름을 알게 하시리니, 모든 나라가 당신의 면전에서 떨겠나이다 -

133:43 당신께서 두려운 일들, 그들이 예기하지 못한 일들을 행하실 때에,

133:44 참으로, 당신께서 강림하시고 산들이 당신의 면전에서 흘러내릴 때에, 당신은 의를 기뻐하며 의를 행하는 자, 당신의 길에서 당신을 기억하는 자를 당신께서 만나시리이다.

133:45 오 하나님이시여, 대저 당신께서 당신을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얼마나 큰 일을 예비해 두셨는지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당신 외에는 어떠한 사람도 귀로 듣거나 깨닫지 못하였사오며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133:46 그리고 이 같은 말을 들으리니, 곧 물들인 옷을 입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 이가 누구냐? 참으로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오며 영화로운 의복을 입고 그의 큰 능력으로 걷는 이가 누구냐?

133:47 그러면 그가 이르기를, 나는 의로써 말한 자요 구원하기에 능한 자니라 하리라.

133:48 그리고 주는 그 의복이 붉을 것이요, 그의 옷은 포도즙 틀을 밟는 자와 같으리라.

133:49 그리고 그의 임재하심의 영광이 심히 클 것이므로 해가 부끄러워 그 얼굴을 가릴 것이요, 달이 그 빛을 거둘 것이요, 별들이 그 자리에서 내던져지리라.

133:50 그리고 그의 음성이 들리리니, 곧 나는 홀로 포도즙 틀을 밟았고 모든 백성에게 심판을 가져 왔나니,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었도다.

133:51 또 나는 노하여 그들을 짓밟았고 분노 중에 그들을 밟았으며, 그들의 피를 내 옷에 뿌려 내 의복을 다 더럽혔나니, 이는 이 날이 나의 마음에 있던 원수 갚는 날이었음이니라.

133:52 또 이제 나의 구속함을 받은 자의 해가 왔으니, 그들은 자기들의 주의 사랑과 친절과, 그의 선하심을 따라, 또 그의 사랑의 친절을 따라 그가 그들에게 베푼 모든 것을 영원무궁토록 이야기하리라.

133:53 그들의 모든 고난으로 그가 고난을 받았도다. 그리고 그의 면전에 있는 천사가 그들을 구원하였으며, 그의 사랑과 긍휼로 그가 그들을 구속하였고 옛적 모든 날에 그들을 업어 주었고 그들을 안고 다녔느니라.

133:54 뿐만 아니라 또한 에녹과 그리고 그와 함께 있던 자들, 에녹 이전에 있던 선지자들, 또한 노아와 그리고 노아 이전에 있던 자들, 또한 모세와 그리고 모세 이전에 있던 자들,

133:55 그리고 모세로부터 엘리야까지 또 엘리야로부터 요한까지, 이들은 함께 있었으며, 그리고 거룩한 사도들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어린 양의 면전에 있으리라.

133:56 그리고 성도들의 무덤이 열릴 것이요, 그들이 나아와 어린 양의 우편에 서리니, 그때에 그는 시온 산 위에, 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위에 설 것이요, 그들은 밤낮으로 영원무궁토록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르리라.

133:57 또 사람들로 하여금 장차 나타나게 될 여러 영광의 참여자가 되게 하려는 이 이유로 인하여 주가 그의 복음의 충만함. 그의 영원한 성약을 보내어 분명하고 간결하게 설명하게 하였나니 -

133:58 이는 연약한 자를 준비시켜 그들로 하여금 땅 위에 임할 일들에 대비하게 하고 연약한 자가 지혜로운 자를 당황하게 하고 작은 자가 강한 나라가 되고 두 사람이 수만 명을 도망하게 할 그 날에 주의 심부름을 하게 하려 함이니라.

133:59 그리고 땅의 연약한 것들을 두어, 주가 자기 영의 권능으로써 나라들을 타작하리라.

133:60 이 까닭에 이 계명들이 주어졌나니, 주어진 그 날에는 세상에 알리지 말도록 명령 받았으나, 이제는 모든 육체에게 나아가야 하나니 -

133:61 이는 모든 육체를 다스리는 주의 생각과 뜻에 따른 것이니라.

133:62 그리고 주 앞에서 회개하고 자신을 성결하게 하는 자에게는 영생이 주어지리라.

133:63 그리고 주의 음성을 듣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선지자 모세가 기록한 것, 곧 그들이 백성 가운데서 끊어지리라 한 것이 이루어지리라.

133:64 그리고 또한 선지자 말라기가 기록한 바, 이는 보라, 가마솥같이 타는 날이 이르리니, 참으로 모든 교만한 자와 악하게 행하는 자들이 다 그루터기가 될 것이라. 만군의 주가 이르노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불태워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라.

133:65 그런즉 이것이 그들에게 주는 주의 응답이 되리라.

133:66 내가 나의 백성에게 온 그 날에 너희 가운데 아무도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는 내어쫓겼느니라.

133:67 내가 또다시 불렀을 때 너희 가운데 대답하는 자가 아무도 없었느니라. 그러할지라도 내가 구속하지 못할 만큼 내 팔이 전혀 짧아지지 아니하였으며, 건질 능력이 없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133:68 보라, 내가 내 꾸짖음으로 바다를 마르게 하느니라. 내가 강들로 광야가 되게 하나니, 그 곳의 물고기가 악취를 발하며 갈증으로 인하여 죽느니라.

133:69 내가 흑암으로 하늘들을 입히며 굵은 베로 그들의 덮개를 삼느니라.

133:70 그리고 너희는 이를 내 손에서 받게 되리니 - 너희가 슬픔 가운데 누우리라.

133:71 보라, 또 바라보라, 너희를 건질 자는 아무도 없나니, 이는 내가 여러 하늘에서 너희를 불렀을 때에 너희가 나의 음성에 순종하지 아니하였고, 너희가 나의 종들을 믿지 아니하였으며, 그들이 너희에게 파송되었을 때 너희가 그들을 영접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33:72 그런즉 그들은 증거를 인봉하였고 율법을 싸매었으며, 너희는 어둠에 넘기웠느니라.

133:73 이들은 바깥 어두운 데로 떠나가 거기서 울며 애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133:74 보라, 주 너희 하나님이 이를 말하였느니라. 아멘.

 

 


제 134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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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년 8월 17이 ㄹ오하이오 주 커틀랜드에서 개최된 교회의 총회에서 만장일치의 동의로 채택된 정부 및 일반 법률에 관한 신조의 선언문(교회사 2:247~249). 이 선언문이 채택된 때는 교리와 성약의 초판에 제시된 내용을 검토하기 위하여 교회 지도자들이 모였을 때였다. 그 당시 이 선언문에는 다음과 같은 머리말이 실렸다. "세상의 정부 및 일반 법률에 관한 우리의 신조가 잘못 해석되거나 그릇 이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이 책의 끝부분에 그에 대한 우리의 의견을 밝혀 둠이 타당한 줄로 생각하였다"(교회사 2:247).


1~4, 정부는 양심과 예배의 자유를 보호해야 함. 5~8, 모든 사람은 자신들의 정부를 지지해야 하고 법률을 존중하고 법률에 복종해야 함. 9~10, 종교 단체는 세속적 권력을 행사하지 말아야 함. 11~12, 인간이 자신과 자신의 재산을 지킴은 정당한 일임.

134:1 리는 정부가 인간의 복리를 위하여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제정된 것임을 믿으며, 정부에 관련된 인간의 행위, 즉 사회의 유익과 안전을 위하여 법률을 제정하고 이를 시행하는 일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책임을 지우신 줄로 믿는다.

134:2 우리는 그러한 법률이 각 개인에게 양심의 자유로운 행사, 재산의 소유권과 사용권 및 생명의 보호를 보장할 수 있도록 제정되고 침범당하는 일 없이 유지되지 아니하면, 어떠한 정부도 평화롭게 존립할 수 없는 줄로 믿는다.

134:3 우리는 모든 정부에는 그 법률을 시행하기 위한 관리와 장관이 필연적으로 필요하며, 법률을 공평과 정의로 집행할 그러한 자들은 공화국의 경우에는 백성의 동의에 의하여, 그렇지 아니하면 주권자의 뜻에 의하여 찾아지고 지지되어야 함을 믿는다.

134:4 우리는 종교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제정된 것이며, 인간은 이의 실천에 대하여 하나님께 책임을 지되, 그들의 종교적 의견이 그들로 하여금 타인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게 하지 않는 한, 다만 하나님께만 책임짐을 믿는다. 그러나 인간의 법률이 예배 규칙을 정하는 데 간섭하여 이로써 인간의 양심을 속박하거나 일반 및 개인의 예배 형식을 지시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믿지 아니하며, 행정 장관은 마땅히 범죄를 억제해야 할 것이나, 결코 사람의 양심을 지배해서는 아니 되며, 마땅히 범죄 행위를 처벌해야 할 것이나, 결코 영혼의 자유를 억압해서는 아니 됨을 믿는다.

134:5 우리는 모든 인간이 자기의 고유하고도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정부의 법률로 보호받고 있는 동안에는, 그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에 있는 자신의 정부를 지지하고 받들 책임이 있으며, 또 그와 같은 보호를 받고 있는 각 시민의 치안 방해 및 모반은 온당하지 아니하며, 따라서 그런 경우 응분의 처벌을 받아야 하며, 모든 정부는 그들의 판단에 공공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가장 잘 계획된 법률을 제정할 권리를 가지나, 동시에 양심의 자유를 신성하게 유지해야 함을 믿는다.

134:6 우리는 각 사람이 자기의 지위에서 존중되어야 하고 통치자와 장관은 무죄한 자를 보호하며 범죄자를 처벌하기 위하여 임명되므로 그러한 자로서 존중되어야 하며, 또 법률이 없으면 평화와 조화는 무정부와 공포로 대치될 터이므로 법률에 대하여 모든 사람은 존중과 복종의 의무가 있으며, 인간의 법률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개인과 국민으로서의 우리의 이해를 조정하는 특별한 목적을 위하여 제정되었고, 하늘에서 주신 하나님의 율법은 신앙과 예배를 위한 영적 사항에 관한 제반 규율을 규정하는 것으로 인간은 이 두가지에 대하여 창조주께 책임을 져야 함을 믿는다.

134:7 우리는 통치자, 국가 및 정부가 모든 시민이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을 자유로이 행사함을 보호하기 위하여 법률을 제정할 권리를 가짐과 동시에 그리할 책임이 있음을 믿는다. 그러나 우리는 시민들이 국가의 법률에 대하여 존중과 경의를 표하고 그러한 종교적 견해가 치안 방해나 음모를 정당한 것으로 인정하지 않는 한, 시민들에게서 이 특권을 박탈하거나 시민들의 견해를 금지할 정당한 권리가 그들에게 있다고 는 믿니 아니한다.

134:8 우리는 범행이 그 범죄의 성격에 따라 처벌되어야 함을 믿는다. 즉 살인, 반역, 강도, 절도 및 일반 치안뱅해는 모든 면에서 그 죄질과 사람들 사이에 악을 조장하는 경향에 따라서, 범죄가 행하여진 그 지역의 정부의 법률에 의하여 처벌되어야 하며, 또 공공의 안녕과 평온을 위하여 모든 사람은 마땅히 나서서 좋은 법률을 위반하는 자들을 처벌 받게 함에 그들의 능력을 사용해야 함을 믿는다.

134:9 우리는 종교적인 영향력과 민간 정부를 혼합하여 이로써 한 종교 단체가 그 영적 특권이 장려되고, 다른 단체는 금지당하며 시민으로서의 그 회원들의 개인적인 권리가 거부되는 것을 정당한 것으로 믿지 아니한다.

134:10 우리는 모든 종교 단체가 그 회원들의 질서 문란 행위에 대하여 그 단체의 규칙과 법규에 따라 회원 자격과 합당한 지위에 국한하여 다루는 권리를 갖고 있음을 믿는다. 그러나 어떠한 종교 단체도 재산이나 생명의 권리에 대하여 사람들을 재판에 회부하거나 그들에게서 이 세상의 것을 취하거나 그들의 생명이나 신체에 위험을 초래하거나 그들에게 어떠한 체벌을 가할 권세를 갖고 있다고는 믿지 아니한다. 그들은 다만 그 단체로부터 그들을 파문하고 또 회원 자격을 박탈할 수 있을 뿐이다.

134:11 우리는 사람들이 신체적 학대를 당하거나 재산이나 인격에 대한 권리를 침해당하는 경우, 이를 보호할 법률이 있는 곳에서는 모든 부당 행위와 불만 사항의 시정을 마땅히 민법에 호소해야 함을 믿는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사람이 즉시 법에 호소하여 구조 받을 수 없는 위급한 경우에는 모든 사람에게서 받는 불법적인 공격과 침해에 대하여 자기 자신, 자기의 친구와 재산 및 정부를 방어함이 정당한 일인 줄로 믿는다.

134:12 우리는 세상의 국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며, 의인들에게 세상의 부패에서 자신을 구원하도록 경고함이 정당한 줄로 믿는 다. 그러나 우리는 주인의 뜻이나 희망에 반하여 노예에게 간섭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거나 침례를 베푸는 일은 정당하다고 믿지 아니한다. 또한 조금이라도 그들에게 참견하거나 영향을 끼쳐 이 생에서의 그들의 처지에 불만을 품게 하여 이로써 사람들의 생명에 위해를 가져오는 일도 정당한 것으로 믿지 아니한다. 그러한 간섭은 불법이요 정당하지 아니하며, 사람을 노예의 신분으로 두는 것을 허용하는 모든 정부의 안녕에 위험한 것인 줄로 믿는다.

 

 


제 135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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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년 6월 27일 일리노이 주 카테지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와 그의 형인 축복사 하이럼 스미스가 순교함(교회사 6:629~631). 이 문서는 그 사건의 목격자였던 십이사도 평의회의 존 테일러 장로가 기술하였다.


1~2, 조셉과 하이럼이 카테지 감옥에서 순교함. 3, 선지자의 탁월한 지위가 선언됨. 4~7, 그들의 무죄한 피는 이 일이 참되고 신성한 것임을 증거함.

135:1 책과 몰몬경의 증거를 인봉하기 위하여 우리는 선지자 조셉 스미스와 축복사 하이럼 스미스가 순교하였음을 발표하노라. 이들은 1844년 6월 27일 오후 5시경 카테지 감옥에서 150명에서 200명의 - 검게 칠한 - 무장 폭도들에게 피격되었느니라. 하이럼이 먼저 총격을 받아 나는 죽노라! 외치며 조용히 쓰러졌느니라. 조셉은 창에서 뛰어 내렸으나 도중에 총격을 받아 오 주 나의 하나님이시여! 라고 외치며 죽었느니라. 두 사람은 죽은 후에도 참혹하게 총격을 받았고 둘 다 네 발의 총탄을 받았느니라.

135:2 그때에 그 방에 있던 사람은 두 명의 십이사도 존 테일러와 윌라드 리차즈 뿐으로, 전자는 네 발의 총탄을 받아 처참하게 부상하였으나 그 후로 회복되었고 후자는 하나님의 섭리로 옷에 탄환 하나도 맞지 아니하고 피하였느니라.

135:3 주의 선지자요 선견자인 조셉 스미스는 이 세상에서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다만 예수를 제외하고 세상에 살았던 어떠한 사람보다 더 많은 일을 수행하였도다. 이십 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그는 하나님의 은사와 권능으로 번역한 몰몬경을 세상에 내놓았고, 두 대륙에 그것을 출판하는 방편이 되었으며, 거기에 실려 있는 영원한 복음의 충만함을 땅의 사방에 보냈으며, 이 교리와 성약 책을 구성하는 여러 계시와 계명 그리고 사람의 자녀들의 유익을 위한 다른 많은 지혜로운 문서와 교훈을 내놓았으며, 수천 명의 후기 성도들을 집합시켜 위대한 도시를 세워 지울 수 없는 명성과 이름을 남겼느니라. 그는 하나님과 그의 백성이 보기에 위대하게 살다가 위대하게 죽었으니, 옛적에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 대부분이 그러했듯이 자기의 사명과 일을 자신의 피로 인봉하였고, 그의 형 하이럼도 그러하였느니라. 살아 있을 때 두 사람은 갈라져 있지 아니하였고 죽을 때도 그들은 헤어져 있지 아니하였도다.

135:4 조셉이 암살당하기 이삼 일 전에 법률의 거짓된 요구에 자신을 내어 주려고 카테지로 갈 때에 말하기를, 나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같이 가노라. 그러나 나는 여름 아침처럼 고요하도다. 나는 하나님께 대해서나 모든 사람에 대해서 양심에 아무 거리낌이 없도다. 나는 죄 없이 죽으려니와 나에 대하여 어느 때엔가는 - 그는 냉혹하게 죽임을 당하였다 - 하리라" 하였느니라. 그 날 아침 하이럼이 갈 준비를 마친 후에 - 도살장으로 갈 준비라 말해야 하는 것이냐? 그러하도다. 참으로 그러하였도다 - 그는 몰몬경 이더서 12장 끝단 부분의 다음 구절을 읽고 그 쪽을 접어 두었느니라.

135:5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내가 주께 기도하기를 주께서 이방인들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들로 사랑을 가지게 해 주시기를 간구하였느니라.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사랑을 가지지 아니할지라도 네게는 상관이 없나니, 너는 충실하였도다. 그런즉 네 옷이 정결하게 될 것이요, 또 네가 네 연약함을 알았은즉, 네가 강하게 되어 내가 내 아버지의 거처에 예비한 처소에 앉기 에 이르리라 하셨느니라. 또 이제 나는 ... 이방인들에게, 참으로 또한 내가 사랑하는 나의 형제들에게도 우리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만날 때까지 작별을 고하나니, 거기서 나의 옷이 너희의 피로 더럽혀지지 아니하였음을 만인이 알게 되리로다. 이 유언자들은 이제 죽었거니와 그들의 유언은 효력이 있느니라.

135:6 히어럼 스미스는 1844년 2월에 사십사 세요, 조셉 스미스는 1843년 12월에 삼십팔 세더라. 이제 이후로 그들의 이름은 종교를 위한 순교자 반열에 오를 것이요, 각 나라에 있는 독자는 몰몬경과 이 책 곧 교회의 교리와 성약이 황폐해진 세상을 구원하러 나아오기 위하여 십구 세기의 가장 고귀한 피를 대가로 지불하였음을 상기할 것이요, 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불이 푸른 나무를 해할 수 있을진대, 썩은 포도원을 정결하게 하기 위하여 마른 나무를 얼마나 쉽게 태워버릴 것인가를 생각해 내리라. 그들은 영광을 위하여 살았고 영광을 위하여 죽었으니, 영광은 그들의 영원한 상이니라. 대대로 그들의 이름은 성결하게 된 자들을 위한 보석과도 같이 대대로 후손들에게 전해 내려가리라.

135:7 그들은 이전에도 자주 입증되었던 것같이 아무 죄도 범하지 아니하여 무죄하였으며, 다만 배잠자들과 악인들의 음모로 감옥에 감금되었을 뿐이라. 이에 카테지 감옥의 바닥에 흘린 그들의 무죄한 피는 땅의 어느 법정에서도 거부할 수 없는 "몰몬주의"에 찍힌 큰 도장이요, 또 지사가 서약한 일리노이 주의 문장 위에 쏟은 그들의 무죄한 피는 온 세상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영원한 복음의 진실성에 대한 증거요, 또 자유의 기와 합중국 대헌장 위에 쏟은 그들의 무죄한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교를 위한 사절이 되어 모든 나라들 가운데 있는 정직한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 줄 것이요, 또 그들의 무죄한 피는 요한이 본 제단 아레 있던 모든 순교자의 피와 함께 주께서 그 피를 세상에 갚아 주실 때까지 만군의 주께 부르짖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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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 주 카운슬블러프스에 가까운 미주리 강 서쪽 기슭, 오마하 족 땅에 친 이스라엘 진영, 윈터쿼터스에서 브리검 영 회장을 통하여 주신 주의 말씀과 뜻(저널 교회사 1847년 1월 14일).


1~16, 서부로 여행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진영에 조직을 갖추는 방법이 설명됨. 17~27, 성도들은 여러 가지 복음의 표준에 따라 생활하도록 명하심을 받음. 28~33, 성도는 노래하고 춤추고 기도하고 지혜를 배워야 함. 34~42, 선지자들이 죽임을 당함은 그들로 하여금 존귀하게 되게 하고 악인은 정죄받게 하기 위함임.

136:1 부로 여행하고 있는 이스라엘 진영에 관한 주의 말씀과 뜻이니라.

136:2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모든 백성 그리고 그들과 함께 여행하는 자들은 주 우리 하나님의 모든 계명과 규례를 지키기로 성약하며 약속하고, 여러 부대로 편제를 갖출지니라.

136:3 여러 부대는 백부장, 오십부장, 그리고 십부장을 두고 십이사도의 지시 아래 한 사람의 회장과 그의 두 보좌를 그들의 머리로 하여 조직할지어다.

136:4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성약이 되리니 곧 - 우리는 주의 모든 의식을 지켜 행하리라 하는 것이니라.

136:5 각 부대는 모든 견인용 짐승, 짐마차, 식량, 의복, 기타 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할 수 있는 대로 마련할지어다.

136:6 부대들이 편성되면 그들은 힘을 다하여 나아가서, 머물러 있을 자들을 위하여 준비할지어다.

136:7 각 부대는 그들의 부장들과 회장들과 함께 돌아오는 봄에 얼마나 갈 수 있을지 결정하고, 그러고 나서 충분한 수의 신체 강건하고 일에 익숙한 자를 선정하여 견인용 짐승, 씨앗 및 농기구를 가지고 봄 작물을 심을 준비를 할 개척자로서 가게 할지어다.

136:8 각 부대는 분배 받은 재산에 따라 가난한 자와 과부와 고아와 군대에 가 있는 자의 가족을 균등하게 분담하여 이 백성에 대한 과부와 고아의 부르짖음이 주의 귀에 상달되지 않게 할지어다.

136:9 각 부대는 이 계절 후에 남아 있게 될 자들을 위하여 집과 곡식을 재배할 밭을 준비할지니, 이것이 그의 백성에 관한 주의 뜻이니라.

136:10 모든 사람은 주께서 시온의 스테이크로 지정하실 곳으로 이 백성을 옮기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 영향력과 재산을 사용할지어다.

136:11 그리고 만일 너희가 순결한 마음을 가지고 충실함을 다하여 이 일을 행하면, 너희는 복을 받으리니, 너희 양 떼와 너희 소 떼와 너희 밭과 너희 집과 너희 가족에 복을 받으리라.

136:12 나의 종 에스라 티 벤슨과 에러스터스 스노우는 한 부대를 조직하라.

136:13 그리고 나의 종 올슨 프랫과 윌포드 우드럽은 한 부대를 조직하라.

136:14 또한 나의 종 애머서 라이먼과 조지 에이 스미스도 한 부대를 조직하라.

136:15 그리고 회장들과 백부장들과 오십부장들과 십부장들을 임명하라.

136:16 그리고 임명된 나의 종들은 가서 이 일, 곧 나의 뜻을 성도들에게 가르치라. 그리하여 그들로 평화의 땅으로 갈 준비를 갖추게 하라.

136:17 네 길을 가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대로 행하고 너희 원수를 두려워 말라. 이는 그들이 나의 일을 중지시킬 힘을 가지지 못할 것임이니라.

136:18 시온은 내가 정한 때에 구속함을 받으리라.

136:19 그리고 어느 사람이 자신을 세우려 하고 나의 권고를 구하지 아니하면, 그는 권능을 가지지 못할 것이요, 그의 어리석음이 나타나리라.

136:20 너희는 구하라. 또 너희의 모든 서약을 서로 지키라. 그리고 네 형제의 것을 탐내지 말라.

136:21 너희 스스로를 지켜 주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악을 멀리하라. 이는 내가 주 너희 하나님 곧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됨이니라.

136:22 나는 이스라엘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자니, 나의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하여 마지막 날에 나의 팔이 뻗어 있느니라.

136:23 서로 다투기를 그치라. 서로 험담하기를 그치라.

136:24 술 취하기를 그치라. 그리고 너희 말은 서로 교화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이 되게 하라.

136:25 만일 네가 네 이웃에게서 빌리거든 너는 빌린 것을 돌려줄지니라. 만일 네가 갚을 수 없거든, 곧 바로 가서 네 이웃에게 고하라. 그리하여 그가 너를 정죄하지 않게 하라.

136:26 만일 네가 네 이웃이 잃어버린 것을 발견하게 되거든, 너는 그것을 다시 그에게 전해줄 때까지 부지런히 찾아볼지니라.

136:27 너는 네가 가진 것을 보전하기에 부지런하여 지혜로운 청지기가 될지니, 이는 그것이 네 하나님이 값없이 주는 은사요 너는 그의 청지기 임이니라.

136:28 만일 네가 즐거우면, 노래로, 음악으로, 춤으로, 그리고 찬약과 감사의 기도로 주를 찬양하라.

136:29 만일 네가 슬프면, 네 영혼에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주 네 하나님을 불러 간절히 구하라.

136:30 네 원수들을 두려워 말라. 이는 그들이 내 손 안에 있음이요, 네게 좋을 대로 내가 그들에게 행할 것임이니라.

136:31 나의 백성은 모든 일에 시험을 받아야 하나니. 이는 그들로 하여금 내가 그들을 위하여 예비한 영광 곧 시온의 영광을 받을 준비를 갖추게 하려는 것이라. 징계를 견디려 하지 않는 자는 나의 왕국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136:32 무지한 자로 자신을 낮추고 주 저의 하나님을 불러서 지혜를 배우게 할지니, 그리하여 자기 눈이 열려 볼 수 있게 하고 자기 귀가 열려 들을 수 있게 될지어다.

136:33 이는 나의 영이 겸손하며 통회하는 자에게는 빛을 주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는 정죄 받게 하려고 세상에 보내어졌음이니라.

136:34 네 동포는 너희와 너희 증거를 거부하였나니, 곧 너희를 내어 쫓은 국민이니라.

136:35 그리고 이제 그 산고에 사로잡힌 여인같이 그들의 재앙의 날, 곧 슬픔의 날이 임하나니, 그들이 속히, 참으로 아주 속히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들의 슬픔이 크리라.

136:36 이는 그들이 선지자들과 그들에게 파송된 자들을 죽였고 무죄한 피를 흘렸음이니, 그 피가 그들을 쳐서 땅에서 부르짖느니라.

136:37 그러므로 이러한 일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이는 너희가 아직 정결하지 아니함이니, 너희는 아직 나의 영광을 감당할 수 없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아담의 때로부터 아브라함 때까지, 아브라함의로부터 모세 때까지, 모세로부터 예수와 그의 사도들 때까지, 예수와 그의 사도들로부터 조셉 스미스 때까지 내가 너희에게 준 나의 모든 말을 지키기에 충실하면, 너희는 나의 영광을 보게 되리라. 이 조셉 스미스를 내가 나의 천사들, 나의 수종드는 종들을 시키거나 또 하늘에서 말하는 나 자신의 음성으로 불러 나의 일을 이루게 하였느니라.

136:38 그는 그 기초를 놓았고 충실하였도다. 이에 내가 그를 내게로 데려왔느니라.

136:39 그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많은 자가 기이히 여겼도다. 그러나 그가 자기의 피로 자기의 간증을 인봉할 필요가 있었나니, 이는 그가 존귀하게 되고 악인은 정죄받게 하려 함이었느니라.

136:40 내가 너희 원스들에게서 너희를 건져내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한 것은 다만 나의 이름의 증거를 남긴 것이 아니냐?

136:41 그러므로 이제 오 너희, 나의 교회의 백성들아, 들으라. 너희 장로들아, 함께 귀를 기울이라. 너희는 나의 왕국을 받았느니라.

136:42 나의 모든 계명을 지키기에 부지런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심판이 너희에게 임하여 너희 신앙이 떨어지고 너희 원수들이 너희를 이길까 하노라. 그러므로 지금은 더 이상 말하지 아니하노라. 아멘 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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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년 1월 21일 오하이오 주 커틀랜드 성전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게 주신 시현(교회사 2:380~381). 이때는 그들이 그 당시까지 계시되었던 범위 내에서 엔다우먼트 의식을 집행하고 있을 때였다.


1~6, 선지자가 해의 왕국에서 그의 형 앨빈을 봄. 7~9, 죽은 자를 위한 구원의 교리가 계시됨. 10, 모든 어린아이는 해의 왕국에서 구원 받음.

137:1 하늘이 우리 위에 열리고 내가 하나님의 해의 왕국과 그 영광을 보았는데, 내가 몸 안에 있었는지 밖에 있었는지 말할 수 없노라.

137:2 나는 그 왕국의 상속자들이 들어갈 심히 아름다운 문을 보았는데, 이는 마치 원형으로 도는 불꽃같더라.

137:3 또한 하나님의 타오르듯 빛나는 보좌를 보았는데 거기에 아버지 또한 아들이 앉아 계시더라.

137:4 나는 그 왕국의 아름다운 거리를 보았는데 그 모양은 금으로 포장된 것 같았느니라.

137:5 나는 아버지 아담과 아브라함 그리고 나의 아버지와 나의 어머니, 오래 전에 잠든 나의 형 앨빈을 보았는데,

137:6 주께서 두 번째로 이스라엘을 모으시려고 그 손을 펴시기 전에 그가 이 생을 떠난 것과, 또 죄 사함을 위한 침례를 그가 받지 아니하였음을 생각해 볼 때, 그가 어떻게 그 왕국에서 기업을 얻었는지 기이히 여겼느니라.

137:7 이같이 주의 음성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기를, 이 복음을 알지 못하고 죽은 자로서 만일 머물기를 허락 받았더라면 그것을 받아들였을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해의 왕국의 상속자가 되리라.

137:8 또한 이제부터 이 복음을 알지 못하고 죽게 될 자로서 온 마음을 다하여 그것을 받아들였을 자들은 모두 그 왕국의 상속자가 되리니,

137:9 이는 나 주가 모든 사람을 그들의 행위에 따라, 그들 마음의 소원에 따라 심판할 것임이니라.

137:10 그리고 또한 나는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에 이르기 전에 죽은 모든 어린아이가 하늘의 해의 왕국에서 구원 받음을 보았느니라.

 

 


제 138 편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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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10월 3일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에게 주신 시현. 1918년 10월 4일의 제 89차 반연차대회의 개회 말씀에서 스미스 회장은 지난 수 개월에 걸쳐 하나님의 가르침을 여러 번 받았음을 언명하였다. 그 중 하나는 구주께서 그 육신의 무덤에 있는 동안 죽은 자의 영을 찾아가신 일에 관한 것으로, 스미스 회장은 그 전날 이를 받았다. 그것은 대회가 끝나자 즉시 기록되었다. 1918년 10월 31일 이것은 제일회장단의 보좌들과 십이사도 평의회와 축복사에게 제출되었고 만장일치로 받아들여졌다.


1~10,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은 베드로의 글과 우리 주께서 영의 세계를 방문하신 일을 깊이 생각함. 11~24, 스미스 회장은 낙원에 모인 의로운 죽은 자들과 그들 가운데서 행하시는 그리스도의 성역을 봄. 25~37, 그는 복음 전도가 어떻게 영들 가운데서 조직을 갖추었는지를 봄. 38~52, 그는 영의 세계에 있는 아담, 이브 그리고 많은 거룩한 선지자들을 봄, 그들은 그들의 부활 전의 영의 상태를 속박으로 여겼음. 53~60, 이 시대의 의로운 죽은 자들이 영의 세계에서 그들의 일을 계속함.

138:1 천구백십팔년 시월의 셋째 날에 내가 나의 방에 앉아 경전을 깊이 생각하며,

138:2 생각해 낸 것은 세상의 구속을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치르신 위대한 속죄의 희생과,

138:3 구속주께서 세상에 오신 일로 말미암아 아버지와 아들이 나타내 보이신 크고도 놀라운 사랑이었나니,

138:4 이는 그의 속죄를 통하여 그리고 복음의 원리에 순종함으로써 인류가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138:5 내가 이렇게 하고 있는 동안, 내 생각은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에 복음이 전파된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그리고 그 외의 아시아 여러 지역에 널리 흩어져 있던 초기 성도들에게 보낸 사도 베드로의 글로 되돌아갔느니라.

138:6 나는 성경을 펴고 베드러전서 삼장과 사장을 읽었는데 내가 읽을 때에 이전의 어느 때보다 더 다음의 구절들에 크게 감명을 받았느니라.

138:7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였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38:8 "그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138:9 "그들은 노아의 날 방주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베드로전서 3:18~20)

138:10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니라"(베드로전서 4:6).

138:11 기록된 이 일들을 깊이 생각하고 있을 때, 내 이해의 눈이 열리고 주의 영이 내 위에 머무는지라. 내가 보니, 큰 자나 작은 자를 막론하고 죽은 자의 큰 무리가 있더라.

138:12 그 곳에 무수히 많은 의인의 영의 무리가 한 곳에 모였는데, 그들은 필멸의 상태로 사는 동안 예수에 대한 간증에 충실하였고,

138:13 하나님 아들의 크신 희생의 본을 따라 희생을 드린 자들이요, 또 그들의 구속주의 이름으로 환난을 겪은 자들이더라.

138:14 이들은 모두 아버지 하나님과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하여 영화로운 부활의 소망을 굳게 품고 필멸의 생을 떠난 자들이더라.

138:15 내가 보니, 그들은 그들의 구원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하여 함께 기뻐하고 있더라.

138:16 그들은 모여서 사망의 띠에서 풀려나는 그들의 구속을 선포하러 하나님의 아들이 영의 세계로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더라.

138:17 그들의 잠자는 티끌은 장차 본래의 완전한 구조로 회복되어, 이 뼈가 저 뼈에 들어맞고, 힘줄과 살이 그 위에 오르며, 그들이 충만한 기쁨을 받을 수 있도록 영과 육이 결코 다시는 나뉘지 않게 결합될 것이더라.

138:18 이 큰 무리가 사망의 사슬에서 구원받을 때를 기뻐하면서,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 충실하였던 포도 된 자들에게 자유를 선언하시더라.

138:19 그리고 그 곳에서 그가 영원한 복음과, 부활의 교리와 회개를 조건으로 인류를 타락으로부터 그리고 개인적인 죄로부터 구속함을 그들에게 전파하시더라.

138:20 그러나 악인들에게는 그가 가지 아니하셨고, 육체로 있을 동안 자신을 더럽힌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회개하지 아니한 자들 가운데서는 그의 음성은 높이지 아니하셨으며,

138:21 옛 선지자들의 증거와 경고를 거부한 패역한 자들은 주의 임재하심을 보지 못하고 그의 얼굴도 쳐다보지 못하더라.

138:22 이들이 있는 곳은 암흑이 지배하나, 의인들 가운데는 평화가 있더라.

138:23 그리고 성도들은 그들의 구속을 기뻐하며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아들을 사망과 지옥의 사슬에서 건져내 주시는 그들의 구속주요 구원자로 인정하더라.

138:24 그들의 얼굴은 빛났고, 주의 임재하심에서 나오는 광채가 그들 위에 머물렀으며, 그들은 그의 거룩하신 이름에 드리는 찬양의 노래를 부르더라.

138:25 내가 이상히 여긴 것은, 내가 알기로 구주께서 유대인과 이스라엘 집에 속하는 자들 가운데서 성역을 베푸는 데 삼 년 가량을 보내시며 그들에게 영원한 복음을 가르치시며 그들을 불러 회개에 이르게 하려고 애쓰셨으나,

138:26 주께서 크신 권능과 권세로 그의 놀라운 일과 기적을 행하시고 진리를 선포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그의 임재하심을 기뻐하며 그의 손에서 구원을 받은 자는 다만 몇 명 뿐이었으되,

138:27 그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성역을 베푸신 것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과 부활 사이의 짧은 기간에 한정되어 있었으니,

138:28 이에 나는 - 하나님의 아들이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 이들은 노아의 날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한 - 베드로의 말과 주께서 그처럼 짦은 시간 안에 그 영들에게 전파하시고 그들 가운데 필요한 일을 수행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셨는가를 기이하게 여겼느니라.

138:29 이에 내가 이상히 여기고 있을 때, 내 눈이 열리고 내 이해혁이 살아나서, 주께서는 진리를 거부했던 악인들과 불순종한 자들을 가르치시려고 그들 가운데 친히 가시지 아니한 줄을 내가 알게 되었느니라.

138:30 그러나 보라, 의로운 자들 가운데에서 그는 자기 군대를 조직하사 사자들을 임명하시고 권능과 권세를 입히시고 그들로 나아가 복음의 빛을 어둠 속에 있는 자들에게, 참으로 모든 사람의 영에게 가지고 가도록 임무를 맡기셨으니, 이같이 하여 죽은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었느니라.

138:31 그리하여 택함 받은 사자들이 주의 은혜의 날을 선포하고, 매여 있는 포로 된 자들에게, 곧 자기들의 죄를 회개하며 복음을 받아들이려 하는 자 모두에게 자유를 선포하기 위하여 나아갔느니라.

138:32 이와 같이 복음은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자기들의 죄 가운데서 죽은 자들 또는 선지자들을 거부하고 범법 가운데서 죽은 자들에게 전파되었느니라.

138:33 이들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 죄에서 돌이키는 회개, 죄 사함을 위한 대리 침례, 안수에 의한 성신의 은사와,

138:34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 수 있는 자격을 갖추기 위하여 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복음의 다른 모든 원리도 가르침을 받았느니라.

138:35 이라하여 십자기 위에서 치르신 하나님의 아들의 희생을 통하여 구속이 이루어졌음이, 큰 자나 작은 자, 충실한 자와 불의한 자를 막론하고 죽은 자 가운데서 알려지게 되었느니라.,

138:36 이와 같이 우리 구속주께서 영의 세계에 머무시는 동안, 육체로 있을 때 그를 증거한 충실한 선지자들의 영들을 가르치고 준비시키며 그의 시간을 보내셨음이 알려졌나니,

138:37 그리하심은 그들로 하여금 거역과 범법으로 말미암아 주께서 친히 가실 수 없는 죽은 자 모두에게 구속의 소식을 전하게 하사, 그의 종들의 성역을 통하여 그들도 또한 주의 말씀을 듣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138:38 의인의 이 큰 회중 가운데 모인 위대하고 뛰어난 자 중에는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요, 모든 자의 조상인 아버지 아담이 있더라.

138:39 그리고 우리의 영화로운 어머니 이브도 여러 시대에 걸쳐 살았고 참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경배하였던 많은 충실한 그의 딸들과 함께 있더라.

138:40 첫 순교자 아벨이 그 곳에 있었고, 뛰어난 자 중 하나요, 그 아버지 아담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그의 동생 셋도 거기에 있더라.

138:41 홍수를 경고한 노아, 위대한 대제사 셈, 충실한 자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이스라엘의 위대한 입법자 모세,

138:42 그리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옥의 열림을 선포하시려고 구속주께서 기름 부음 받으셨음을 예언으로 선포한 이사야도 또한 그곳에 있더라.

138:43 더욱이, 산 영혼들로서 죽은 자의 부활 때에 다시 나아와 살이 입혀질 마른 뼈들의 큰 골짜기를 시현으로 본 에스겔도 있었으며,

138:44 후일에 하나님의 왕국이 세워져 결코 다시는 멸망되거나 다른 백성에게 주어지지 아니할 것을 미리 보고 예언한 다니엘,

138:45 변형의 산에서 모세와 함께 있었던 일라이어스,

138:46 그리고 엘리야가 옴을 증언한 선지자 말라기도 또한 거기에 있었나니, 엘리야에 관하여 또한 모로나이가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게 말하면서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이 임하기 전에 그가 오리라고 선언하였느니라.

138:47 선지자 엘리야는 장차 자녀들의 마음에 그들의 아버지들에게 한 약속을 심고자 하였나니,

138:48 이는 주께서 오실 때에 온 땅이 저주로 치심을 당하여 완전히 황폐하게 되지 않도록 죽은 자의 구속과 자녀를 그들의 부모들에게 인봉하는 일을 위하여 때가 찬 경륜의 시대에 주의 성전에서 행하게 될 큰 일을 미리 보여 주는 것이더라.

138:49 이 모든 자와 더 많은 자들, 곧 니파이인들 가운데 거하면서 하나님의 아들의 오심을 증거한 선지자들도 이 큰 무리 속에 섞여서 그들의 구원을 기다리더라.

138:50 이는 죽은 자들은 자신들의 영이 자신들의 육체로부터 오래 떠나 있음을 속박으로 여겼음이라.

138:51 이들을 주께서 가르치시고 그들에게 권능을 주사, 주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에 그들이 나아와서, 그의 아버지의 왕국에 들어가 그 곳에서 불멸과 영생으로 면류관을 쓰게 하시고,

138:52 그때로부터 주께서 약속하셨던 대로 그들의 일을 계속하게 하시고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간직해 두신 모든 축복의 참여자가 되게 하셨느니라.

138:53 선지자 조셉 스미스와 나의 부친 하이럼 스미스, 브리검 영, 존 테일러, 윌포드 우드럼, 그리고 후일의 위대한 사업의 기초를 놓는 일에 참여하기 위하여 때가 찬 시대에 나아오도록 간직해 두셨던 다른 훌륭한 영들도 영의 세계에 있더라.

138:54 후일의 위대한 사업에는 성전 건축과 죽은 자의 구속을 위하여 그 곳에서 의식을 집행함이 포함되느니라.

138:55 내가 보매, 그들도 또한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다스리는 자가 되도록 태초에 택함을 받은 고귀하고 위대한 자들 가운데 있더라.

138:56 그들은 실로 태어나기 전에 다른 많은 자들과 함께 영의 세계에서 그들의 첫 교훈을 받았고 사람의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주의 포도원에서 일하도록 주께서 정하신 때에 나아오도록 예비 되었더라.

138:57 내가 보니, 이 경륜의 시대의 충실한 장로들은 필멸의 생을 떠날 때, 죽은 자의 영들의 큰 세계에서 어둠 속에 있고 죄의 속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회개와 하나님의 독생자의 희생을 통한 구속의 복음을 전파하는 그들의 수고를 계속하더라.

138:58 회개하는 죽은 자는 하나님의 집의 의식에 순종함으로써 구속함을 받으리니,

138:59 그들이 자기들의 범법에 대한 형벌을 치르고 깨끗이 씻음을 받은 후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상을 받으리라. 이는 그들이 구원의 상속자가 됨이니라.

138:60 이같이 죽은 자의 구속의 시현이 내게 계시되었나니, 우리 주요 구속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을 통하여 이 기록이 참됨을 내가 알며 증거하노라. 참으로 그러하도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