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의 성스러운 기원


표준 경전 네 권 속에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의 자녀들에게 보여 주신 사랑을 그린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다.

제임스 알 클라크 브리검 영 대학교 고대 경전 교수

      하나님 아버지는 태초부터 그의 자녀를 사랑하고 계신다. 모든 것을 다 아시고 명철하신 아버지로서 그분은 인간에게 구두로 전하는 그의 권고와 충고가 쉽사리 잊혀지거나 사라져 버리며 이로써 그의 자녀가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고통을 겪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계셨다. 따라서 그분은 이 지상에 인간이 거하기 시각하던 태초부터 예언자들에게 권하고 명하기를 그의 가르침과 인도하심이 널리 전파되어 자유로이 나눌 수 있게 이를 기록하라고 하셨다.

대부분의 고대 기록은 이 경륜의 시대에 예언자가 받은 새로운 계시와 더불어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표준 경전 네 권속에 수록되어 있다.

이들 표준 경전은 성경, 몰몬경, 값진 진주, 교리와 성약의 네권이다.  각 경전 속에는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다. 이 경륜의 시대에 다행하게도 우리가 이들 경전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의 자녀에게 보여 주신 사랑을 설명해 주는 가장 훌륭한 본보기의 하나이다.

성경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메시지를 온 인류에게 전파함에 있어서 교회 선교사는 현대까지 전수해온 신약과 구약을 사용하는 것을 망실이지 아니하는데 이는 복음이 고대에는 물론 그리스도가 오시기전이나 이후에도 전파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후기성도에게 있어서는 예수님은 그리스도요, 독생자요,하나님의 아들이며 신회의 일원입니다. 우리가 가진 현대 경전은 이점을 명확히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된 고대 경전도 이 사실을 부인하지 않으며 이 영원한 진리를 멸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이 루벤 클라크 이세, 우리의 성경 [북크래프트사, 1954] 26페이지 )

"인간의 최초의 사람" (모세서 1: 34)인 아담과 그의 두 아들 아벨과 셋 그리고 그의 손자 에노스에게 주신 하나님의 지시에 관하여 그당시 선지자인 에녹은 이렇게 기록하었다.

"그리하여 이 사람들이 주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였고, 주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셨더라.
"아담의 언어로 기억의 책이 기록되었나니, 이는 영감의 영으로써 기록하고자 하나님께 간구하는 자 모두에게 주어졌음이니라.
"이들로 말미암아 그 자녀들은 읽고 쓰기를 배웠고 깨끗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언어가 보전되었더라." (모세서 6:4-6)

에녹의 완전한 기록은 아직 회복되지 않고 있으나(교리와 성약 107:57 참조) 1830년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해 회복된 에녹의 기록과 예언에서 발췌한 것을 보면 에녹의 시대의 표준 경전은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다.

"사망이 우리 조상에게 이르렀으나 우리는 그들을 아나니. 부인할 수 없도다. 참으로 우리는 최초의 선조 아담을 아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가르침을 받은 글로 우리 가운데 기억의 책이 기록되어 왔으니, 여기에 우리의 언어가 실려 있도다 하니라." (모세서 6 :45-46)

아브라함의 생애와 시대에 관한 이야기는 모세 오경의 첫 번째 경전인 창세기 12장에서 24장 사이에 실려 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계시의 영을 통해서 고대 기록을 번역하여 내어 놓은 아브라함의 전기를 보면 아브라함 시대의 표준 경전에 대해 언급되어 있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기록했다.

"그러나 나는 이후로 나 자신으로부터 거슬러 올라가 창세에 이르기까지의 연대기 서술에 힘쓰려 하노라. 이는 그 기록이 내 손에 들어와 지금 현재까지 내가 가지고 있음이니라."(아브라함서 I : 28) 

기원전 2,000년에 아브라함은 기록된 경전 곧 표준경전을 가지고 있었을 뿐 아니라 이들 경전을 요약하여 보존하고 그의 후손에게 전수할 필요가 있음을 알았다. 그는 또 이렇게 기록하였다.

"그러나 신권의 권능에 관한 선조 곧 족장의 기록은 주 나의 하나님께서 내 손에 보존하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창조의 시작과 여러 유성과 여러 별들에 관한 지식도 선조에게 알려진 그대로 오늘까지 내가 간직하고 있나니, 이후에 세상에 올 자손의 유익을 위하여 이 기록에 그 일의 얼마큼을 기록하리라." (아브라함서 I : .31) 

현대 계시를 통해 보면 모세 시대의 기록 보관과 기록된 경전에 대한 설명이 있다. 모세가 이스라엘 자녀들의 강퍅함과 간악함으로인해(교리와 성약 84 : 19-27)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증거판 둘을" (출애급기 31 : 18) 깨뜨린 후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깍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바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출애금기 34 : 1) 

"거둑한 신권의 영원한 성약의 말씀을 제외하고···처음 판에 쓴말을 내가 그판에 쓰리니 너는그것을 그 궤에 넣으라"(신명기 10:2 영감역)

교리와 성약과 값진 진주에 수록된 조셉 스미스가 받은 계시는 구약이 나오게 된 참된 경위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누가는 신약의 기원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누가복음 I : 1-3)

요한은 성전으로 승인된 신약의 마지막 기록이라고 가정하고있는 복음서에서 이렇게 증거했다.

"이 일을 증거하고 이 일을 기록한 제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요한복음21 : 24-25)

이외에도 교리와 성약에는 요한에 관한 계시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는 요셉 스미스가 1829년에 받은 것이다. 그의 말에 의하면 이계시는 우림과 둠임을 통해서 받은 것으로 요한이 직접 기록하여 감춘 양피지로부터 번역한 것이다. (교리와 성약 7편 서언 참조) 이 회복된 경전으로 요한복음 21장 22-23절에 기록된 바 요한이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지니고 오실 때까지 머물게 되라는 것을 더 잘 이해할 수가 있다.
 

히브리어 알파벳 대문자와 고대 돌판에 기록된 비명이
아브라함서의 파피루스(두루마리) 원형 복사그림(복사 그림 2) 위에 덧붙여 있음.
 

그리고 1832년 2월 "요한복음서를 번역하던 중"  조셉 스미스는 성경이 온전한 상태로 전수되지 않았다는 것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그의 일지를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이전에 받은 여러 계기로 미루어 보아 인간의 구원에 관한 중요한 부분이 성경 여러 곳에서 삭제되었거나 성경이 광찬되기 전에분실되었음이 분명하다."(교회 정사, 제1권, 245페이지)

그는 그때 자신이 본 시현을 기록하고 "그 기록이 영원한 세계의 기록을 베낀 사본이라는" 사실을증거하고 있다. (교회 정사, 제I권, 2525페이지) 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종손인 조셉 필딩 스미스 회장은 이 시현을 받는 데 동기가 된 요한의 기록은 요한복음  5장 25-29절에 있는 내용이었다고 지적 하셨다. (교회사와 현대 계시 [1953년] 제I권, 280페이지)

교회가 받아 세상에 선포한 현대 계시는 신약이 냐오게 된 경위를 잘 설명해 준다.

 

몰몬경

교회가 경전으로 채택하여 사용하기 시작한 두번째 책은 몰몬경이었다. 몰몬경 서문에는 이 책의 성스랴운 기원에 관한 간결한 해설이 있는데 이에 따르면 사실상 이 책은 몰몬이 쓴 기록이며 그는 주로 "니파이 백성의 기록"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다고 되어 있다. 그리고 몰몬경의 대부분은 니파이 백성과 야렛 백성의 기록을 요약한 것이며 이 기록들이 "하냐님의 은사로" 번역되었고 "이스라엘의 잔류민들에게, 하나님께서 그 조상들에게 행하신 크신 업적을 알려 주고"  "유대인과 이방인들에게 예수는그리스도시요, 영원하신 하나님으로, 모든 나라의 백성들에게 친히 나타내어 보이신다는 사실올 확신하게 하기" 위해쓰여진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하나님은 되풀이해서 모든 인류에 대한 그의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셨다. 그분은 지혜와 사랑으로 모든 자녀가 그의 권고를 기록하여 보존해 주기를 바라고 계신다. 몰몬경의 한 선지자는하나님께서 온 인류에게 보이시는 사랑에 대해 이같이 기하고 있다

"너희는 민족이 하나만이 아님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나 너희 주 하나님이 만인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바다의 섬들 위에 있는 저들을 기억하며,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을 다스리며, 나의 자녀 곧 땅의 모든 나라 백성들에게 나의 말을 전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이렇게 행함은, 내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을 두고 같음을 많은 사람들 앞에 증거하며 또한 내가 좋아하는 대로 나의 말을 전함이라. 내가 이미 한번 말하였다 하여 다시 말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지 말라. 이는 나의 행하는 일이 다 성취되지 아니하였음이라. 사람의 종말의 때까지도 나의 행하는 일이 끝나지 아니할 것이요, 그때로부터 영원토록 끝내지 아니할 것임이라.
"동서 남북에 있는 자와 바다의 섬에 있는 자 모두에게 명하노니, 내가 저들에게 말하는 바를 기록하라. 나는 그 기록된 책으로 그 속에 기록된것에 의하여 세상의 모든 사람을 저마다 행한 행위로 심판하겠음이라. (니파이이서29 : 7, 9, 11)

거꾸로 된 견본은 고대의 석판에서 취한 것임;(대각선으로 인용된 문자)
요셉 스미스가 몰몬경의 판에서 복사한 문자임;
금판으로부터 번역된 몰몬경 원문 사본의 일부;
아브라함서의 복사 그림1, 아브라함을 제물로 바치려는 우상을 믿는 제사의 그림이다.

 

값진 진주

값진 진주에는 아담의 시대에서 조셉 스미스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모든 중요한 경륜의 시대의 회복된 경전이 수록되어 있다.

이 경전은 1851년 영국에서 최초로 십이사도회의 프랭크린 디 리차즈 장로가 소책자로 출판하였다. 그는 이 경전을 출판하는 첫째 목적은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진실로 믿는 자들이" "..."거룩한 신앙을 유지하고 수호할 수 있는능력을 키워 줄 값진 진주와 같은 귀한 진리"를 알 수 있도독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조셉 스미스가 받은 계시와 번역과 그의 역사에서 발췌한 이 훌륭한 기록은 경전을 깊이 연구하는 사람에게 경전에 암시만 되어 있거나 전연 언급되어 있지 않은 많은 중요한 사실을 자세히 설명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서 문과 타이틀 페이지,1851년판)

미국에서는 1878년 올슨 프랫이 똑같은 책 이름으로 두 번째로 이경전의 편집을 약간 달리하였다. 그후 이 편집 내용은 다시 검토되었고 십이사도회의 제임스 이 탈매지 장로가 대관장단이 임명한 위원회의 지시를 받아 일하면서 그 내용을 수정했다. 이 수정판은 제일회장단과 1902년 10월에 열린 반 연차 대회의 지지로 승인되었다.

교리와 성약

교리와 성약에는 조셉 스미스, 브리검 영, 월포드 우드럽 등 이 경륜의 시대의 현대 선지자 세 분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와 지시가 실려 있다. 이같은 성스러운 지시에 대한 편집은 일찌기 1831난부터 시작되었다. 특정한 계시는 1832년 미조리주 인디펜던스에서 교회 잡지인 "이브닝 앤드 모닝 스타"에 먼저실렸다.

수집된 계시는 1833년 미주우리주 인디펜던스에서 "계명의 책"이라는 표제로 인쇄하였다. 교리와 성약 초판은 1835년 오하이오주 커틀랜드에서 출판하였는데 여기에는 조셉 스미스가 받은 계시 중에서 특별 위원회에 의해 선정된 계시가 수록되었다. 그후에 잇달아 출판된 책에는 추가로 받은 계시가 포함되 었다.

1831년 Ⅱ월 1일 교회 장로들이 가진 특벽 대회 기간 동안에 서문은 계시를 통해 주어졌다. 그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들으라, 오 너희 내 교회의 백성들아, 높은 데 거하여 모든 사람을 굽어 보시는 이의 음성이 말하노라. 그러하도다. 진실로 내가 이르노니, 너희 먼 곳에 있는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 바다의 섬 위에 있는 자여, 함께 들을지어다.
"진실로 주의 음성은 만민에게 미치며 ···
"그러므로 주의 음성은 땅끝까지 미치리니, 듣고자 하는 자는모두 들을 수 있느니라···
"나의 복음의 충만함이 미약한 자와 단순한 자로 말미암아 땅끝까지 전파되며···" (교리와 성약1 : 1-2, 11, 23)

몰몬경의 히브리어로 번역된 견본: 니파이 이서 5장부터 시작됨.

이 구절에서 교리와 성약에 대해 이아기하는 바는 진실로 모든 표준 경전에 관해서 언급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이들 표준경전 속에 복음의 충만함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냉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 : 39). [성도의 벗(리아호나),19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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