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율법과 암예방

건강의 율법과 암 예방
지혜의 말씀<건강의 율법>은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찰스 알 스마트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건강의 율법<지혜의 말씀>의 구성
경전에서의 건강의 율법 : 성경, 교리와 성약
건강의 율법 개 - '건강의 율법'이란?
여러질병과 관련된 담배와 술
차(tea)와 커피(coffee)
건강의 율법과 암 예방
육체적인 율법으로 축복받은 주님의 백성
몰몬(후기성도)은 미국의 누구보다도 건강하다

담배, 술, 뜨거운 음료 및 지나친 육식이 사람에게 좋지 않다는 지혜의 말씀<건강의 율법>은 1833년에 주어졌지만 이 지혜를 뒷받침하는 엄청난 과학적 증거가 확립된 것은 최근의 30년 전의 일입니다. 암 문제에 있어서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지난 5년 동안 후기성도(몰몬)의 낮은 암 발생과 70퍼센트의 주민이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회원인 유타주의 낮은 암 발생에 관하여 수많은 과학적인 기사가 기록되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조사의 대부분이 교회 회원이 아닌 유타주 외부의 조사자에 의해서 실시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조사자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지혜의 말씀<건강의 율법>에 담겨 있는 개념은 암의 주된 위험을 막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전체 사망의 20%가 암에 의한 것으로 매년 440,000명이 암으로 죽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유타주는 암으로 인한 성별, 연령별, 사망률이 미국의 어느 주보다도 낮습니다.
가장 현격하게 적은 암은 담배의 사용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이것에 의한 사망률은 미국 전체와 비교할 때 48%가 적습니다.
(*암은 세계적으로 매년 600만명의 생명을 앗아가는 병이다. 미국에서는 30초마다 한 사람이 암환자로 진단받으며 55초마다 한 사람이 암으로 죽는다. 한국은 1999년 현재 5분에 한 명씩 암으로 사망한다.)

수많은 조사에 의해서 거의 모든 암의 비율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과 비교할 때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서 늘어난다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담배 연기와 직접 접촉하는 신체 부분 즉 입, 혀, 인두, 후두, 식도, 폐 등이 가장 위험율이 높습니다.

그러나 연기와 직접 접촉하지 않는 육체의 먼 부분도 강하게 영향을 받는 것은 흥미있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담배 피는 사람은 피우지 않는 사람과 비교할 때 방광암에 5배나 더 많이 걸리며 신장암은 2배, 췌장암은 1.7배나 높습니다.
흡연과 강하게 관련되어 있는 암 즉 폐, 입, 혀, 후두의 암은 담배를 끊으면 90% 이상이 예방할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내뿜는 연기를 마시는 것은 위험하지 않다고 주장했으나현재의 자료로는 연기를 마시는 모든 사람에게 위험이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연기를 많이 마실수록 암이 발생할 위험이 더 큽니다.)

흡연과 관련된 암 가운데 많은 것이 특히 입, 혀, 인두, 식도, 위에 있어서 알콜 복용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 두 관계는 너무 밀접한 상관 관계를 가지므로 암 발생에 관한 통계 연구에 있어서 이 두가지 영향을 구별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지난 3,4년 동안에 방광암, 췌장암 발생이 커피 사용과 관계가 있다는 증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관계는 미국의 수많은 제각기 다른 조사에서 입증되고 있으나 아직 확고 부동한 논리를 구축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여성의 가슴에 조직 응어리가 생기는 것도 커피 사용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일부 조사에 의하면 가슴에 응어리가 생기는 여성은 가슴에 암이 발생할 위험이 증진된다는 암시합니다. 그러나 아마도 이것은 특별한 종류의 응어리가 생기는 소수의 여성에게만 해당된다는 말일 것입니다.
이 예비 조사를 확인하기 위하여 이 관계를 좀더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혜의 말씀<건강의 율법>에서는 담배와 술을 금하는 이외에도 육류를 절제해서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어떤 암 즉 미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되는 암중에서 결장암과 직장암은 지나친육류를 섭취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조사에 의하면 섬유질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결장암과 췌장암의 위험이 즐어든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유방암은 과도한 체중의 여성에게서 늘어나고 있으며 동물의 지방질을 섭취함으로써 영향을 받게되는 콜레스테롤과 어느 정도 관계가 있습니다.

유방암의 위험은 만 25세 이전에 출산하여 아기에게 모유를 먹임으로써 줄어듭니다. 그러나 현재는 25세 이전에 출산하여 모유를 먹이기보다는 유방암의 위험쪽을 택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언론 계통과 여러 매체에 의해서 작어환경 및 외부환경에서 오는 발암 물질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으나 암을 예방하는 데 있어서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항은 생활방식과 사람의 건강한 내부 환경입니다.

암에 대한 투쟁은 벽에 부딪친 것이 아닙니다. 많은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원인이 확인되고 있고 생존율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찰스 알 스마트 박사: 미국 의과대학의 암 분과 위원장인 스마트 박사는 솔트레이크시티의 후기성도병원의 과장이며 국립 암협회 및 미국 암 공동위원회와 간련을 맺고 있다.)

-성도의 벗<리아호나> 1983.11-

■ 암의 발생 원인

1) 식단(Diet)

     ① 59%가 음식(식단) 때문이다. 나머지는 환경공해원인.
     ② 2차세계대전 이후 동물성식품 섭취 증가.
     ③ 바비큐 등 육류섭취
        아민(Amine) ＋ 나이트린 산(Nitric Acid) = 니트로소아민(Nitrosomine)
        <발암물질>
        야채를 많이 먹으면 니트로소아민 형성 방해
        갈비를 많이 먹을수록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한다.
     ④ 가축 기르는 기술 발달 : 야채를 덜 먹고 있다.
     ⑤ 미국 대학생 20대 암발생 증가
         면역체계가 팔팔한 청춘이어서 강한데 왜 암발생이 증가한가?
         보통 암은 50대에 많이 걸린다.
         가정을 떠나 자유로운 생활 때문 : 햄버거, 튀김닭, 피자 등만 먹는다.

2) 오염(Pollution) 공해 : 방사성물질, 전자파 등

3) 바이러스(Virus) : DNA를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구조를 바꾼다.

4) 유전(Heredity)

     ① 유전적 요인은 미미하다.
     ② 결국 대대로 동일한 식단 때문이다.
         가족이 같이 먹었던 식 습관 때문이다.

5) 스트레스(Stress, Pressure)

     ① God은 왜 스트레스를 주었는가?
     ② 콜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 호르몬이 운동, 땀 흘릴 때 몸밖으로 나간다.
     ③ 운동 안한다 - 땀 안흘린다 :
         콜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 호르몬이 몸 안에 남아 있다. 개선해야 한다.

■ 암 예방 : 야채, 과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1. 올바른 식단 (Diet) : 무공해 식품

2. 공해 오염 (Pollution) : 오염물질 제거

3. 바이러스(Virus)

① 인체의 면역기관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② 올바른 식단으로 해결, 예방

4. 유전적 요인(Hereditary)

① 올바른 식단

5. 스트레스(Stress, Pressure)

       ① 감정조절
       ② 많이 웃어라 - 면역체계 증강
       ③ 스트레스 받을 때 운동하라.

                                              (자우 페이 첸 박사, 영양면역학 창시자,
                                              면역학 박사, 미생물학 박사, 생화학 박사,
                                              대학교 최연소 졸업(19세)-브리검 영 대학(B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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