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인 율법으로
축복받은 주님의 백성

 
로이 더불류 독시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dia_pink.gif건강의 율법<지혜의 말씀>의 구성
dia_pink.gif경전에서의 건강의 율법 : 성경, 교리와 성약
dia_pink.gif건강의 율법 개요 - '건강의 율법'이란?
dia_pink.gif여러질병과 관련된 담배와 술
dia_pink.gif차(tea)와 커피(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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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율법과 암 예방
dia_pink.gif육체적인 율법으로 축복받은 주님의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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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후기성도, LDS)은 미국의 누구보다도 건강하다


   후기성도는 아담의 시대로부터 주님께서 직접 택하신 제자들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즉, 주의 백성들이 구약 시대에 주님을 대표하였듯이 오늘날 저들이 주님을 대표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게 주어진 계시를 통하여 고대의 성약의 백성들에게 알려졌던 진리가 훨씬 더 분명히 밝혀지곤 했습니다. 그 한 예로 1833년 2월 27일에 주어진 지혜의 말씀<건강의 율법>으로 알려진 계시를 들 수 있습니다.

영감받는 신자들은 항상 영원한 구원에 관한 지식 뿐만 아니라 세상적인 복지를 위한 율법도 아울러 전달받았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계시를 주기전 주님은 세상적인 구원과 영적인 구원을 함께 강조하셨습니다. "내게 있어서 만물은 영적이니라. 어느때에도 결코 나는 속세에 관한 율법을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였나니....나의 계명은 영적인 까닭으로...." (교성 29:34-35)

이스라엘인에게 어떤 음식을 먹지 못하게 한 것은 다른 이유도 있었지만 그들이 살고 있는 상황 때문이었습니다. 모세의 율법 이외의 또 한 예로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에 관한 사연을 들 수 있습니다. 그들은 사로 잡혀 있는 동안 "왕궁의 육류"나 바빌로니아의 술 대신에 곡식과 씨앗류로 만들어진 음식을 먹도록 허락받았습니다. 그들은 다른 포로보다 건강했으며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다니엘 1:17) 것입니다.

현대의 지혜의 말씀<건강의 율법>에 순종하면 세상적 및 영적 축복을 받습니다. 다른 계명을 지키는 것에 더하여 적합한 음식을 먹고 해로운 것을 금하면 보상이 옵니다.
교리와 성약 89편 2절에는
"인사로 보내는 말이요, 계명이나 강제로 하는 말이 아니니 계시와 지혜의 말씀으로 주는 것이라. 말일에 있어서 모든 성도에게 현세적 구원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지시와 뜻을 보이시는 것이니라." 고 되어 있습니다.

지혜의 말씀<건강의 율법>이 주어졌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이 첫구절 말씀 때문에 강제력이 없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왜 주님께서는 이것이 계명이며 필수 요건이라는 구체적인 지시가 없이 이 계명을 주셨을까요?

1921년부터 1952년까지의 십이사도 정원회 회원이었던 존 에이 윗소우 장로는 초기 성도들이 특히 교회가 서부로 이주한 뒤의 어려운 생활 여건이 한 대답이 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 무렵의 정착 시기에 일반적으로 식품은 풍부했으나 그 종류는 다양하지 못했습니다. 육류가 대부분이었으며 곡식은 일반적으로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야채와 과일은 극히 적었습니다. 기운을 돋기 위하여 취기에 젖는 일은 거의 또는 전혀 없었으며 씹는 담배였던 담배와 커피, 차에 의지하였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마련할 수 있는 곳에서는 일반적으로 자유롭게 상용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육신의 괴로움으로부터 영구적인 구원을 주지 못했으며 이 괴로움은 대부분이 올바른 생리학적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요셉 스미스, 진리를 찾는 이 하나님의 예언자, 1951년)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님도 이 질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대답하셨습니다.
"적어도 계명이나 강제로가 아니라 아닌 상태로 지혜의 말씀<건강의 율법>이 당시에 주어진 이유는 분명히 다음과 같습니다. 만일 당시에 이것이 계명으로 주어졌으면 이 해로운 것을 사용하는 습관이 배인 사람은 모두 정죄받았을 것입니다.
주님은 자비로우셔서 그들을 법 앞에 세우기 전에 그것을 극복할 수 기회를 주셨습니다." (대회보고, 1913)

그런가 하면 십이사도 정원회 회원으로 1846년부터 1869년까지 봉사한 에즈라 테프트 벤슨 장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그가 지혜의 말씀<건강의 율법>을 계명으로 주셨으면 오늘 이곳에 모인 우리 성도들이 몇 명이나 되었겠습니까?  저는 모릅니다. 주님은 그의 백성이 이 교훈에 순종하는 것이 그의 보시기에 기쁘다고  말씀하시며 계명이나 강제로가 아닌 상태로 이것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설교집, 1867)

브리감 영 회장은 그의 임기 동안 성도들에게 이런 말로 호소하셨습니다.
"왜 우리의 식욕이 주님의 율법에 순종하도록 식욕을 다스리고 통제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어떻습니까?  왜 '나는 정죄받는 한이 있더라도 담배를 피워야겠다.' 또는 '정죄받더라도 차를 한 잔 마셔야겠다.' 또는 ' 이 일로 지옥으로 가는 한이 있어도 이 것 또는 저것을 먹겠다.'고 합니까?  이것은 마치 하나님 아버지께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개의치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제 멋대로 하고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지 않게 해드리는 한이 있어도 제 식욕대로 실컷 먹고 즐기겠습니다.' 이와 같이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주신 성령에 귀기울이십시오,  성령은 올바른 것을 가르치고 나쁜 것을 피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식욕, 성격, 전체 인간에 대하여 너는 내가 행하는 대로 해야한다. 나는 그리스도의 군대 지휘관이고 장군이다. 나는 너를 복종시키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설교집, 1862)

수년 뒤에 두 명의 십이사도 정원회 회원은 연차대회에서 브리검 영 회장께서 지혜의 말씀<건강의 율법>의 계시를 계명으로 선포한 것을 성도들에게 상기시켜주었습니다. (브리감 영 2세, 프란시스 엠 라이먼, 대회보고, 1908년)

지혜의 말씀<건강의 율법>은 이 계시가 주어진 때로부터 모든 교회 회원이 그대로 생활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계명이나 강제로 하는 말이 아니니"라는 말이 그 초기에 지혜의 말씀<건강의 율법>을 적용하는 데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엄격하게 따르지 않는 것을 정당화 시켜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 계시의 영감받은 소개말에서 이 목적이 들어있습니다. "계시와 지혜의 말씀으로 주는 것이라. 말일에 있어서 모든 성도에게 현세적 구원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지시와 뜻을 보이시는 것이니라....
"성도 혹은 성도라 불릴 수 있는 자로서 연약한 자와 모든 성도들 중에 가장 연약한 자의 능력에도 감당해 낼 수 있는, 약속이 따르는 원칙으로 주는 것이니라." (교리와 성약 89:2-3)

오래 묵은 습관을 그만 두는 것이 어렵고 어떤 사람은 그것이 계명이 아니라고 믿었지만 열심히 이 계명에 따라 생활한 충실한 성도들은 오늘날의 성도들처럼 충만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물질적인 구원(건강, 금전, 절약....등)과 영적인 구원("지혜와 지식의 큰 보화와 감추인 보화까지") 뿐 아니라 주님의 뜻은 순종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그들이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은 계명과 마찬가지였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제7대 회장인 히버 제이 그랜트 회장(1918-1945)은 임기 동안에 교회 회원들이 이 "말일에 있어서 모든 성도에게 현세적 구원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지시와 뜻" (교성 89:2)에 귀기울어야 할 필요성을 크게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주 이 계시가 계명이라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과거에 그의 백성에게 자비로우셨으나 수년 동안 교회 지도자들과 헌신적인 부모는 이 계명에 순종하는 수준을 높일 수 있었으며 이것은 충실한 성도들에게 수많은 축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말일성도는 영적인 구원뿐만 아니라 세상적인 복지에도 관심을 갇고 있는 백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은 흔히 세상 사람들에게 술, 담배, 차, 커피 및 해로운 약물을 상요하지 않는 백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선지자 에스겔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자녀를 열국으로부터 불러 모으시는 말일의 하나님의 백성에 관하여 예언하고 하나님이 그의 백성의 생활에 의하여 알려지리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로 인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열국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 36:23)

(독시 형제는 교회 협의 검토책임자로서 "오늘의 지혜의 말씀"의 저자이며 유타주 브리감 영 대학교에서 종교교육원 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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