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몬교도(후기성도)의 건강수칙
몰몬(후기성도)은 어느 미국인보다 건강하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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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_pink.gif몰몬(후기성도, LDS)은 어느 미국인보다 건강하다

책명: 잘못된 식생활이 성인병을 만든다
(이 책은 시중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형성사 출판 발행
미국상원 영양문제보고서
原著(원저): 미국상원 영양문제 특별위원회
원태진 編譯

*미국 상원 영양문제특별위원회 보고서 :

5,000여 페이지의 방대한 보고서.
하나의 문명사적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1975∼77년, 2년간 방대한 조사.
세계의 저명한 학자 270여명 참가.
1977.1.4 <미국의 식생활 지침
             (Dietary Goals for United States)>.
발표 : 죠지 멕거번 위원장 발표

 1. 몰몬교도(후기성도)의 건강수칙
 2.
몰몬교도는 어느 미국인 보다 건강하다.

 

1. 몰몬교도의 건강수칙

몰몬교도(*후기성도)의 식사는 (미국 국회)영양문제위원회에서 주목을 끌었는데, 영양문제 전문가들은 "이러한 식사방식은 건강불확실성시대에서 보기드문 진실의 섬이다"라고 평가했다. 몰몬교도는 캘리포니아주(*유타주)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 약 230만명(*현재는 미국내 500만명, 전세계 1,000만명)이 있다.

모든 종교의 신도들이 다 그렇듯이 그들도 계율을 엄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그들의 식사내용은 미국적인 것보다 훨씬 식물성 위주로 되어 있다.
19세기 전반에 이 종교를 창시한 교주 조셉 스미스가 교시한 「건강수칙」은 식사의 기본이 규정되어 있는데 그 요점은 대략 다음과 같다.

 곡물은 생명의 줄이다.
 야채나 과일은 무엇이든 입수할 수 있는 것은 다 먹어라.
 고기는 적게 먹어라.
 약초는 야채나 과일을 보충하는 뜻에서 무방하다.
 술과 담배 그리고 뜨거운 차는 금하라.

특히 곡물에 관한 규정에는 특색이 있는데 "흉년에 대비해서 1-2년간 먹을 것은 반드시 비축하고, 비축할 때에는 가공하지 않은 그데로 하라"고 정하고 있다. 지금도 대부분의 신도들은 곡물을 원상태대로 저장하고 필요할 때 제분해서 먹는데, 밀가루는 정백하지 않고 통밀가루로 한다.

몰몬교도라고 말하면 의학적으로 우리와는 전혀 다른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다. "담배와 폐암"과의 관련성은 우리도 잘 알고 있는데, 이 연구의 대상은 바로 몰몬교도들이었다.
뉴욕 메모리얼병원의 연구자들은 몰몬교도들에게는 폐암의 발생률이 현저하게 적다는 사실에 착안해서 연구한 결과를 1950년에 발표했는데, 폐암이 적은 원인은 그들의 교리인「건강수칙」가운데 금연 사항이 있고 많은 교도가 이를 잘 지키는 까닭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새로운 정보에 입각하여 몰몬교도들이 폐암에 잘 걸리지 않는 다른 이유에 관해서도 생각해 보자.
몰몬교도들은 첫째로, 야채류를 풍부하게 섭취한다. 녹황색야채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어 비타민 A로 전환된다. 비타민A는 암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으며 특히 폐암에 유효하다. 최근의 연구보고서에서도 녹황색야채를 많이 먹는 사람에 있어서는 설령 흡연자라 할지라도 폐암의 발생률이 적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몰몬교도들은 둘째로, 완전곡류(비정맥가공의)와 양파, 마늘 등 약초류를 먹는데 여기에는 비타민E, 비타민B17, 셀레늄 등이 정백식품에 비해 비교가 아뇔 만큼 풍부하다. 그밖에도 비타민B15가 풍부하다. 이것들은 모두 암을 예방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영양물질이다. 게다가 육식을 덜한다는 사실도 간과할 수 없는 암예방상 유리한 조건이다.

아마도 이 모든 조건이 협동하여 암발생률을 낮게 하였을 것이다. 몰몬교도들에 관한 건강조사는 이전부터 캘리포니아주, 유타주의 보건당국이나 일부 학자들이 연구해 오고 있으며, 이 조사에 협력한 솔트레이크시의 간부이며 몰몬교도인 카아힐씨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항상 우리집 지하실 드럼통에 밀을 저장하고 있으며 지금도 수년 전의 밀을 먹고 있다."

몰몬교도들의 식사의 특색을 요약하면 식물성 위주의 식사라는 것, 즉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고 곡물은 정백하지 않은 것을 먹는다는 것인데, 이런 것들이 어떤 의미를 갖느냐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말할 수 없겠지만 여하튼 그들 230만 교도들은 다른 미국 사람들에 비해서 훨씬 건강하다. 식생활을 제외한 주거환경이나 기후 등 다른 생활환경은 다른 미국사람들과 같은 조건이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식생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알려주는 좋은 교훈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2. 몰몬교도는 어느 미국인보다 건강하다.

몇가지 중요한 질병을 비교해 보더라도 미국의 전국 평균에 비해서 많은 차이가 있었다. 예를 들면, 여성의 식도암은 90%나 적으며 당뇨병, 신장병, 방광염 등 비뇨기과 질환은 50%나 적다. 또 몰몬교도와 일반 주민이 같이 살고 있는 지방의 암사망률도 전국 평균보다 낮다. 몰몬교도가 인구의 90%를 점유하는 유타주 유타마을의 암발생률은 남자에서 35%, 여자에서 28%나 다른 지방에 비해 낮다.

인구의 73%가 몰몬교도인 유타주 전체의 암 발생률은 남자가 27%, 여자가 26%로 다른 주에 비해서 적으며, 심장병도 전국 평균의 2분의 1에 불과하다. 폐암이 적은 것은 물론 유방암, 자궁암, 대장암, 방광암, 구강암, 인후암 등도 적은 것이 특징이다.

영양문제위원회의 자료를 제공한 라아슨 여사는 "건강수칙을 현대적인 안목에서 다시 고찰해 본다"는 논문을 발표했는데, 이를 보면 몰몬교의 교주 스미스가 1833년 이와 같은 「건강수칙」을 규정하게 된 배후에는 특별한 사정이 있었다고 한다. 1822년 미국 해안지방에는 콜레라가 크게 유행해서 뉴욕시 당국에서는 과일 매매를 금지시키고 과일이나 야채를 먹지 못하게 했으며 단지 감자, 토마토, 양파 등 몇 가지 야채만을 먹되 그나마 되도록 적게 먹을 것을 권장했다. 또 생야채샐러드는 위험하므로 야채도 잘 익혀 먹으라고 계몽했었다.

한편 당시 서부개척지로 향하던 많은 사람들에게 인디언 이상으로 무서운 적은 괴혈병이었다. 광막한 황양에서 야채나 과일이 있을 곳 없으니 자연히 그들은 야생동물을 잡아 고기만을 주로 먹게 되어 비타민C 부족현상이 심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실정에서 야채와 과일에 대한 금지령이 내렸으니 콜레라예방을 위한 선의적인 계몽이 괴혈병을 증가시키는데 박차를 가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보고 있던 교주 스미스는 당국의 지시와는 정반대되는 「수칙」을 정하게 되엇다고 라아슨 여사는 말하고 있다.

오늘날의 사회 전체를 총괄해서 보면, 동물성식품의 과잉섭취는 마치 서부개척 당시 동물의 고기만을 먹던 시대와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으니, 이에 대한 책임은 동물성단백질을 권장했던 칼로리 위주의 영양학자들이 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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