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면역학과 건강식품

   cytomato.gif 영양면역학의 이해             cytomato.gif 영양면역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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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tomato.gif 자우-페이 첸 박사(Dr. Jau-Fei Chen)


대식세포가 신체내의 이물질균을 잡아 자체세포내에서 분해하여 신체 방어시스템을 완벽하게 실행하고 있다. 영양면역학은 이들 모든 면역 세포들을 바른 영양으로 강하게 하여 병균침입을 막는 것이다.

  인체를 지키는 군대 - 면역체계

 


우리는 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공해와 화학물질로 뒤덮인 오염된 곳에서 살게 됨으로써 면역체계의 기능은 저하되고, 우리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식단은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 푸드 등의 과잉으로 영양분의 공급이 충분하지 않으며, 여러종류의 살충제 및 방부제 등 인체에 좋지않은 첨가물이 들어있어 우리 면역체계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있다.

복잡 다양해진 생활패턴 속에 과도한 스트레스와 유감스럽게 한국인이 항생제 내성율이 가장 높다는 보고가 있듯이 약의 남용과 그 부작용이 체내의 저항력을 약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건강한 몸과 강한 저항력을 키울 수 있을까? 영양면역학의 전문가 자우-페이 첸 박사는 연구 보고를 통해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질병에 저항을 할 때 영양상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영양소가 결핍되면 면역체계에 나쁜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우리가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여 면역체계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였을 때 외부의 질병 유발인자의 침투에 저항할 능력을 갖게 되며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첫째 충분한 휴식, 적당한 운동, 둘째 충분하고 균형잡힌 식습관.셋째 즐거운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면역체계는 신체를 지키는 군대라 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다.

방어 : 외부의 수많은 세균, 바이러스, 독성 물질로부터 인체를 지켜준다.
정화 : 각종 오염물질 및 중금속, 면역세포에 의해 죽은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을
     깨끗하게 청소하여 인체 외부로 배출한다.
재생 : 면역체계는 훼손된 기관을 재생하여 건강을 회복해 준다.
기억 : 면역세포는 인체에 침입한 각종 질병인자(항원)를 기억하였다가 재
             침입시 항체를 만들어 대항한다.

 

  영양면역학은?


   과학자들의 연구 조사에 의하면 인간의 자연수명은 120살까지라 한다. 그렇지만 현대인들은 길어야 70, 80살 정도의 수명에 그치고 있다. 이 원인으로는 심장병, 당뇨병, 암, 폐결핵, 간염 등 각종 만성 질환을 들 수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병이 나면 의사에게 가면 되고 어떠한 병이든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여겨왔지만 현실적으로 의사들은 적지 않은 질병이 약으로는 치료될 수 없다고 한다.

질병을 치료하고자 개발한 수많은 종류의 약들은 어느정도 병균들을 제거 해왔다. 그러나 약들은 많은 부작용이 있으며 또한 약들로부터 생존한 병균들은 약에 대한 내성이 더욱 강해져 바야흐로 우리는 슈퍼박테리아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이들은 앞으로도 우리의 건강을 계속 위협할 것이다.

약의 치유 한계성과 부작용에 대해 실패와 좌절감을 맛보았던 의사와 과학자들은 「모든 사람들의 몸에 어떠한 약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하고 효과적인 방어무기가 있는데 그것이 다름 아닌 인간의 면역체계」라는 것이다.
미국의 영양면역학자인 자우페이 첸박사는 “우리 인간의 질병 원인중 99%이상이 면역체계의 기능 저하에 기인합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때 인체는 거의 모든 질병으로부터 안전할 수가 있다. 건강한 사람은 질병에 대해 매우 빠르고 효과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영양이 부족하거나 만성질병의 경우 면역체계는 힘을 잃게 되고 쉽게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면역체계에 어떤 영양이 공급되어야 적당한지는 의문이다. 이에 대해 우리는 영양면역학자인 자우페이 첸박사의 영양면역학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오늘날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별다른 기능을 하지 못한다고들 하지만,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은 우리의 면역체계에 이롭거나 해롭거나 둘 중의 하나다.
   영양면역학은 영양과 면역체계와의 상관관계를 연구하여 우리의 면역체계에 이로운 영양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자연상태의 오렌지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는 일종의 산화 억제제입니다. 따라서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므로, 인체내의 면역체계에 매우 유용합니다.
그러나 화학물질로 비타민C를 오렌지에서 추출, 정제하면 기존의 비타민C의 자연적인 성질이 파괴되고, 오히려 인체에 부작용을 일으켜 질병을 초래할 우려가 있습니다.

" 영양면역학에서 제시하는 영양섭취란 자연상태의 식품을 의미하는 것이지 화학적인 추출과 정제과정을 거쳐 나온 가공물이 아니다. 또한 반드시 식물식품이어야 하며, 건강하고 완전한 식물 식품을 다양하게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식물에는 다양한 식물영양소(파이토 케미칼)가 있기 때문이다. 식물영양소란 식물의 성장과 생존에 필수적인 영양공급을 하는데 우리의 몸 속에서도 똑같은 역할을 한다.

첸박사는 면역체계의 놀라운 힘에도 불구하고 건강에 나쁜 음식을 계속적으로 섭취하면 결국에는 몸을 상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경고한다. “암의 경우 발암원인의 50%가 우리의 식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약과 같은 화학물을 추가로 복용하는 것은 해결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암은 꼭 걸려야 하는 병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DNA 손상으로 야기되는 암은 면역체계가 제대로 기능하는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척도이기 때문에 그녀의 연구팀은 암을 하나의 지표로 사용한다. 예를 들자면 카페인은 암을 유발하지 않지만 DNA복구 과정을 지연시킨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이 실제로 발암물질에 쉽게 감염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이 사람들에게 DNA손상이 생기면 회복이 훨씬 더디기 때문이라 한다.

그러나 다행이도 면역체계를 증강시키는 음식은 먼 곳에서 찾을 필요 없이 다양한 야채와 과일을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받을수 있다고 자우-페이 첸 박사는 말하며 식생활 습관을 육식 위주에서 채식위주로 바꿀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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