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유타 재즈

유타 재즈는 74년 3월7일 재즈음악의 본고장인 New Orleans에서 Jazz라는 이름으로 NBA에 18번째로 가입했으나 1980년에 유타로 옮겨와 현재의 Utah Jazz가 되었다.
재즈팀은 명장 제리 슬론의 지휘아래 실력이 점차 향상돼 환상의 콤비 칼 말론과 존 스탁톤의 맹활약으로 96-97년도에 이어 97-98년도에도 NBA 결승전에 진출하여 연속 준우승하였으며 칼 말론은 96-97년도 MVP로 뽑히기도 했다. (John Stockton은 84년 드래프트에서 16번째로, Karl Malone은 85년 드래프트에서 13번째로 유타에 뽑혀 왔다.)
유타에는 미식축구(NFL)나 프로야구(MLB)팀이 없어 재즈팀이 유타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인기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높다. 솔트레이크시 중심에 있는, 재즈팀의 주경기장인 델타센타는 경기마다 매진되고 특히 결승전같은 경우에는 입장권을 추첨해서 판매할 정도다.
재즈팀의 오너는 유타주에서 가장 큰 자동차 판매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래리 밀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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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 재즈의 역대 전적

Jazz팀은 유타로 팔리운 79-80년 시즌에 최저의 성적을 내었으나 유타로 온 뒤 84-85시즌을 고비로 점차 좋은 성적을 내기 시작했다. 재즈팀은 96-97년도에 이어 97-98년도에도 NBA 결승전에 진출하여 시카고 불스와 격돌하였으나 안타깝게도 마이클 졸단을 이겨내진 못했다. 하지만 서부지구에서는 최강의 팀으로 자리하고 있다.

Season   승  패  승률%
1996-97    64   18   .780
1995-96    55   27   .671
1994-95    60   22   .732   
1993-94    53   29   .646   
1992-93    47   35   .573   
1991-92    55   27   .671   
1990-91    54   28   .659   
1989-90    55   27   .671   
1988-89    51   31   .622   
1987-88    47   35   .573   
1986-87    44   38   .537   
1985-86    42   40   .512   
1984-85    41   41   .500   
1983-84    45   37   .549   
1982-83    30   52   .366   
1981-82    25   57   .305   
1980-81    28   54   .341   
1979-80    24   58   .293   
1978-79    26   56   .317   
1977-78    39   43   .476   
1976-77    35   47   .427   
1975-76    38   44   .463   
1974-75    23   59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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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역사

미국의 프로농구리그는 1925년에서 1931년 사이 ABL (America Basketball League)이 9개 팀으로 리그전을 가진 것이 시초이며 1937년에서 1949년까지 NBL (National Basketball League)의 13개 팀이 리그전을 했다.
하지만 현재의 NBA는 1946년 6월6일, 아이스하키 경기장을 갖고 있는 소유주 11명이 뉴욕 코모토아 호텔에 모여 하키팀이 지방시합에 나갔을 때 관객들을 경기장에 모이게 할 수 있는 프로농구리그전을 만들기 위해 NBA의 전신인 BAA (Basketball Association of America)를 결성함으로써 시작되었다.
NBA의 첫 경기는 46년 11월1일 토론토에서 뉴욕의 닉스와 토론토의 허스키가 벌였다. (68대 66으로 닉스 승리)
NBA가 지금처럼 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BAA가 46년에 리그를 시작했을 때는 11개팀이었는데 다음해 47∼48년 시즌에는 8개팀으로 줄어들었다. 48∼49년 리그전에서는 NBL에서 4팀이 참가(지금의 레이커스, 피스톤스, 킹스 등)하여 12개 팀이 되었고, 49∼50년 시즌에서는 17팀이 리그전을 했다. 현재의 명칭 NBA(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는 49∼50년 시즌에 BAA에서 개칭된 것이다.
50년대 후반에 `빌 러셀'에 의해 셀틱스의 황금시대가 시작되었다. 56년에서 69년까지 13년 사이에 8연패를 포함해 11번이나 우승했다. 또 59년에 76ers에 입단한 '체임벌린'의 시대도 있었다. 61∼62년 시즌에는 1개임에서 100점을 넣기도 하였으며 평균득점 50.4점, 60∼61년 시즌에는 평균 27.2개의 리바운드를 잡는 등 믿을 수 없는 수많은 기록을 세웠다.
이때부터 NBA에 새로운 팀이 창설되고 가입이 계속 늘어났다. 1976년에는 67년에 창설되어 NBA에 대항해 오던 또 다른 프로농구리그 ABA(America BAsketball Association)가 NBA에 흡수되었다. 그리고 너게츠, 페이서스, 뉴욕 네츠(현재의 뉴저지 네츠), 스퍼즈의 4개 팀이 새롭게 참여했다.
그리고 88∼89년 시즌에 샤롯트 호네츠와 마이애미 히트, 89∼90년 시즌에 올란도 매직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창단되었고, 90년대에는 밴쿠버 그리즐리스와 토론토 랩터스가 생겨 총 29개 팀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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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팀

NBA는 모두 29팀으로 크게 동부지구(Eastern Conference)와 서부지구(Western Conference)로 나뉘어 있으며 Playoff는 각 지구에서 8강전(First Round)을 치르며 시작된다.

NBA

Western Conference

Eastern Conference

Pacific Division

Central Division

Golden State Warriors Atlanta Hawks
Los Angeles Clippers Charlotte Hornets
Los Angeles Lakers Chicago Bulls
Phoenix Suns Cleveland Cavaliers
Portland Trail Blazers Detroit Pistons
Sacramento Kings Indiana Pacers
Seattle SuperSonics Milwaukee Bucks
  Toronto Raptors

Midwest Division

Atlantic Division

Dallas Mavericks Boston Celtics
Denver Nuggets Miami Heat
Houston Rockets New Jersey Nets
Minnesota Timberwolves New York Knicks
San Antonio Spurs Orlando Magic
Utah Jazz Philadelphia 76ers
Vancouver Grizzlies Washington Wiz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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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규정

NBA가 미국 스포츠의 선두주자로 나선 게 사실 지난 15년 사이에 벌어진 일이란 점을 알 수 있다. NBA에 흑인선수들이 대거 진출한 70년대 말의 인기는 정말 바닥을 기고 있어 NBA 경기의 TV 중계권을 가지고 있던 방송국 CBS가 Finals를 생방송으로 중계하지 않고 녹화방송을 할 정도였다.
그런 NBA가 거듭나기 시작한 것은 널리 알려진 대로 매직 존슨, 래리 버드, 그리고 마이클 조던 등의 슈퍼스타들이 등장하였고 NBA가 팀 연봉 상한제 및 선수 드레프트제 도입 등 각종 제도를 개혁하여 어려운 위기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 연봉 상한(salary cap)이라는 것은 각 팀의 연봉 총액을 정한 액수를 의미한다. 즉, 한 팀에 있는 열두 명의 연봉 총액이 NBA에서 규정한 연봉상한금액을 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 규정으로 슈퍼스타들의 천문학적인 연봉 때문에 운영난에 허덕이던 각 팀이 활기를 되찾게 됐다. 참고로 97~98년에는 2,560만불이었다.
하지만 작년에 마이클 조던이 3천7백만불의 금액으로 시카고 불스와 계약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예외 조항에 따라서였다. 그 예외조항은 '각 팀들은 자기 팀에 자유계약 선수와는 연봉 상한과 관계없이 재계약을 맺을 수 있다. 반대로 다른 팀에서 풀리는 자유계약 선수와 계약을 체결하려고 하면 연봉 상한을 초과할 수 없다.'

● 선수 드레프트 규정은 고교나 대학을 졸업하고 NBA로 입단하려는 우수 선수들을 특정 팀이 스카웃을 하지 못하게 하고 결승전(Playoff)에 진출하지 못한 약체 팀들이 추첨순으로 우수 선수를 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제도이다.

다음은 NBA의 경기 규정을 간략하게 살펴본다.

▲ 코트의 규격: NBA는 길이가 94 feet에 너비가 50 feet 규격의 코트를 사용하고 있다.
▲ 림의 높이와 규격: 바닥에서 10 feet 높이에 걸려있는 림의 지름은 18 inches이며 네트 길이는 15~18 inches이다.
▲ 3점슛 거리: NBA가 1979년 신장이 작은 선수에게 활약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든 3점슛은 그 거리가 23'9"이다. 94~95 시즌부터 22'로 줄였다가 97~98시즌부터 다시 23'9"로 환원했다. 3점슛 거리를 다시 늘린 것은 누구나 쉽게 3점슛을 쏘게돼 희소성도 떨어지고 승부에 지나치게 영향을 미쳐 너도나도 3점슛에 열중해 경기가 재미없어진다고 본 까닭이다.
▲ 농구공: NBA에서 사용하는 공은 SPALDING이다. 그 규격은 둘레 30 inches , 무게 20~22oz이다.
▲ 경기 시간: 12분씩 4쿼터경기를 치르며 연장전은 5분씩 한 팀이 이길 때까지 계속한다.
▲ 휴식 시간: 1쿼터와 2쿼터사이에 130초를 쉬고 Half Time에는 15분을 쉬며 3쿼터와 4쿼터사이에 다시 130초를 쉰다. 연장전은 100초씩 쉰다.
▲ 선수: 팀당 12명으로 5명이 경기에 임한다.
▲ 심판: 심판은 3명이다.
▲ 반칙: 개인파울이 6개가되면 퇴장을 당한다. 상대팀에 자유투 2개를 주는 팀파울 규정은 쿼터마다 5개째부터이다.
▲ 공격시간 제한규칙
- 24초룰은 공을 보유한지 24초안에 슈팅을 하도록 규정한 경기촉진룰이다. 이기고 있는 팀이 공을 돌리며 시간을 끌지 못하도록 해 경기진행을 훨씬 빠르게 한다.
- 10초룰은 공을 가진 팀이 10초이내에 하프라인을 넘어 공격코트로 들어서야 한다는 규정이다.
- 5초룰은 코트 안으로 드로우인 할 때 상대수비에 막혀 5초이상 드리블이나 패스를 못하고 멈춰있을 때 선언된다.
- 3초룰은 골밑 제한구역(자유투라인 안쪽에 페인트로 칠해진 곳)에 공격팀의 선수가 3초이상 머무르지 못하는 규칙.
▲ 작전타임: 작전타임은 100초씩으로 경기중 각팀당 7번을 공격팀 선수가 요청할 수 있다.
위와는 별도로 20초짜리 작전타임이 있는데 전반전에 1번, 후반전에 1번을 역시 공격권을 가진 선수가 신청할 수 있다.
타임아웃 후에는 항상 기록석 반대쪽 센터라인 밖에서 드로우인해서 경기를 재개한다.
▲ 부정수비 (Illegal Defense) 금지: NBA에서는 지역수비를 금지하고 있다. 지역수비를 못하게 하면 공격수 1명을 수비수 1명이 마크하는 대인방어만 할 수 있게된다.
각 팀에서 최초의 부정수비에는 경고만 주어지지만 두 번째부터는 부정수비를 행한 수비수에게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하고 공격팀에게 자유투 1개를 주고 다시 공격권을 준다. 이때 개인파울 및 팀파울수에는 가산되지 않는다.
테크니컬 파울을 2개 받으면 퇴장된다.
▲ 트리플 더블 (Triple Double):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블로킹, 스틸 가운데 3개 부문에서 두 자리수 이상을 기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4개부문에서 두 자리수 이상을 기록하면 쿼터러플 더블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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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원 : 유타코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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