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진리의 회복

길버트 더블류 샤프스

몰몬경이 없었다면 구세주에 관해
우리가 알지 못했을 것은 무엇인가.



    "몰몬경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몰몬경이 하나님에 의해 영감받았다든가 그 책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도해 준다고는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비 기독교 종교를 공부하는데 참고를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나와 아내가 미국 중서부에 살고 있는 한 여인으로부터 받은 편지의 일부였다. 누군가 우리 가족의 사진과 간증이 적힌 몰몬경을 그 부인에게 주었던 것이다. 나는 그 편지에 대한 답으로 전화를 했으며, 우리는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고, 내가 몰몬경이 어떤 책인지 편지로 설명해도 되겠냐고 묻자 그 부인은 찬성했다. 나는 그 부인에게 몰몬경에 대한 편지를 썼고, 몰몬경에 쓰여있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계된 많은 내용들을 포함시켰다.

사실 나는 평생 동안 몰몬경에 관한 목록을 써 왔다고 할 수 있다. 선교사때 나는 몰몬경이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을 더해주는 여섯 가지 방법을 알고 있었으며, 그 뒤 지난 삼십 년간 몰몬경을 읽거나 배울때마다 이 목록은 더 길어 졌다. 나는 그 고대 미대륙의 경전을 다시 읽을 때마다 목록이 계속 늘어나기를 기대한다.

니파이는 시현을 통해서 말일에 성경에서 "간결하고 진지한 많은 부분"(니일 13 : 28 참조)이 떨어져 나갔다는 사실을 알 게 되었다. 나는 몰몬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뿐 아니라 그분에 관한 잃어버린 단순한 진리의 일부를 회복시키고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몰몬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에 관해 성경에서 배우는 교리를 확인할 뿐 아니라 다음과 같은 지식을 더해주고 있다.

1. 구세주의 구속은 침례를 받지 않고 죽은 어린 아이들을 포함해서
    율법을 알지 못하고 죽은 사람에게 까지 미친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비 기독교인들을 속죄의 영향에서 제외시킬 뿐만 아니라 침례를 받지 않은 어린이들 역시 구속을 받을 수 없다고 믿는다. 몰몬경의 예언자 야곱은 그리스도의 자비로 인해 "율법 없이는 형벌이 없"(니파이이서 9 : 25 참조)다고 가르쳤다. 베냐민 왕은 "저의 피는...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죽은 자 곧 무지한 죄를 지은 자의 죄를 구속"(모사이야서 3 : 11-12 참조)하신다는 천사의 설명을 상기했다.

모로나이에게 보낸 몰몬의 서한 덕분으로 우리는 "어린 아이들은 회개나 침례가 필요하지 않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있다."(모로나이서 8 : 111-12 참조)는 사실을 알 수 있다.

 

 

2.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개인의 믿음이나
    행위에 관계 없이 모든 인류가 전반적으로 부활하게 되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의 구속의 영향이 제한돼 있다고 믿는다.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믿음은 부활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가르친다. 침례와 기타 성찬의식이 부활에 필요한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야곱은 "주께서 이같이 고난을 겪으심은 만민에게 부활이 이르게 하사 저들로 큰 심판의 날에 주 앞에 서게 하려 하심이라."(니파이이서 9 : 22 참조)고 분명히 가르쳤다. 모로나이는 이렇게 기록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인간의 구속으로 인하여···, 모든 인간이 구속된 것이라...· 부활은 끝없는 잠을 깨어 구속을 이루게 한 것이다."(몰몬서 9 : 13 참조) 이것은 기독교 신학의 공의와 자비를 이해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은 회개나 침례가 필요하지 않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있다.
(모로나이서 8 : 11-12 참조)

 

3. 주님의 구속은 영적, 육체적인 부활을 가져 왔다.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한 부활에는 육체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믿는다. 그 문제에 대한 성서적 해석의 차이는 혼란을 초래하였다. 예를들어 욥기 19장 26절이 흠정역에는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씌은 후에 내가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보리라."라고 기록되었고, 앙카 성서에는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로 기록되었다.

몰몬경에는 혼란이 없다. 야곱은 그의 부친 리하이가 죽은 직후에 "육신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보리라"(니파이이서 9 : 4)고 가르쳤다. 이보다 훨씬 뒤 앰율레크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이 육체적 죽음의 사슬을 푸신지라···. 영과 육체는 원래의 완전한 모양으로 다시 결합될 것이요, 수족과 뼈의 마디가 모두 지금 우리의 모양 그대로 회복될 것이라."(엘마서 Ⅱ : 42-43 참조)고 가르쳤다.

4. 그리스도는 극심한 고통으로 모든 땀구멍에서 피를 흘렸다.

 몰몬경은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그리스도의 고통의 정도와 성격에 대해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신약 성경 구절을 해명해 준다.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누가복음 22 : 44 참조)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 구절이 땀을 피방울로 비유한다고 결론을 지으며 이 사건을 상징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들은 예수께서 고통받으시며 실제로 피를 흘리지 않으셨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베냐민왕은 그리스도께서 겪으실 고통에 대한 천사의 설명을 다음과 같이 분명히 기술했다. "그는 시험을 받으며 육신의 고통과 주림과 갈증을 겪으며, .··인간이 감당치 못할 온갖 고난을 겪으시어, 보라 주의 백성들의 간악함과 가증함으로 인한 큰 고뇌로 하여 온 몸의 땀구멍에서 피가 홀러 나오리라."(모사이야서 3 : 7 참조)

5. 그리스도의 속죄는 공의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이 개념은 잘 알려져 있는 것이나, 몰몬경만이 그리스도의 속죄는 "공의로우신 뜻대로 하"(모사이야서 15 : 9, 엘마서 42 : 15 참조)셨음을 명백히 가르치고 있다. 앨마는 "자비가 공의를 도둑질하리라 생각하느냐? 내가 네게 이르노니, 그렇지 아니하도다. 조금도 그럴 수 없느니라."(앨마서 42 : 25 참조)고 말한다. 바꾸어 말하면,우리가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면 자비를 베풀기 위해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값으로 자신을 바치시어 공의의 요구가 충족되도록 하셨다.

아담이 범법하지 않았던들 에덴 동산에 그대로 머물렀으리니, 만물이 영원토록 창조된 형상대로 남았을 것이요. (니파이이서 2 : 22 참조)


6. 그리스도의 대속은 인간의 타락을 포함한 영원한 계획의 일부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아담의 범법을 커다란 비극이라고 생각하며, 아담과 이브는 악한 죄인이고 대속은 단지 그들의 실수를 보상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었다고 믿는다. 이러한 해석은 성서적 설명이 불완전한 때문인 것으로 이해된다. 다행스럽게도, 몰몬경은 타락과 구속의 관계를 명시해 준다. 리하이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아담이 범법하지 않았던들···, 에덴 동산에 그대로 머물렀으리니, 만물이 "영원토록" 창조된 형상대로 남았을 것이요, "결과적으로 아담과 이브는 "자녀를 갖지 못하였을"(니파이이서 2 : 22-23 참조)것이었다. 그는 또한 "비참함을 알지 못함에 기쁨이 없고, 죄를 알지 못함에 선을 또한 행하지 못하며", 궁극적으로는 영원한 생명에 대한 기회도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니파이이서 2 : 11-27 참조)

"세상의 기초가 놓이던 때로부타', (이더서 3 : 14 참조), 범법이 있기 오래 전부터, 구세주께서는 그의 구속 사업을 준비했다. (이더서 3 : 14 참조) 범법은 장애를 가져왔고, 선택의 기회를 가져 왔다. 구세주의 속죄는 우리가 영생에 이르는 선택을 할 수 있게 했다.(니파이이서 2 : 27 참조) 성경은 아담과 이브의 타락과 그리스도의 대속을 구원의 계획의 일부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와 대조적으로 몰몬경은 "하나님의 계획"(니이 9 : 13)이니, "구원해 내시는 크고도 영원한 계획"(니파이이서 Ⅱ : 5) "구원의 계획"(앨마서 12 :25), "위대한 행복의 계획"(앨마서 42 : 8)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구원의 계획"이라는 표현은 예이롬서(예이롬서 I : 2)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Painting of Adam and Eve walking from the Garden of Eden.

 

7. 구세주의 대속이 없었다면, 지상의 모든 주민은
    사탄의 지배하에 들 것이다.

인간에게 행사될 수 있는 사탄의 영향력은 성경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대속의 한가지 목적은 그 안에서 충분히 설명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야곱은 "오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하심이여. 보라 만일 육체가 다시 일어나지 못할진대, 우리의 영은 악마가 된 천사에게 속박되어"(니이 9 : 8 참조)라고 가르쳤다.

몰몬은 범법은 "인류가 육욕적인 것이 되며, 관능적인 것이 되며 선과 악을 구별하며 악마에게 복종하게"(,모사이야서 16 : 3 참조)되어 악마가 인류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아빈아다이의 설명을 기록했다. 그는 계속해서 대속은 사람이 악마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다고 말한다.(모사이야서 16 : 4-12 참조)

     - 말일성도 종교 교육원 교수인 길버트 더불류 샤프스는 몰몬경이
       구세주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더해 주는 것을 열거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주남의 속죄의 희샘과 보편족인 실체의 희생과 그것이
       인류에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잇가에 대하여 우리가 더욱 크게
       이해하고 일는 바를 토론했다. -

 

 

8. 모든 종족과 백성들에게 보이시는 주님의 사랑,

주님은 모든 민족에게 복음 성약을 주신다는 것을 성경은 지적하고 있으나, 몰몬경은 주께서 한 백성을 다른 백성보다 더 사랑하시는가에 대한 여하한 의문점도 풀어 주신다. 니파이는 이렇게 가르쳤다. "[주는] 만인을 부르사 그의 선하심을 취하게 하시고, 그에게로 나아오는 자면 검거나 희거나, 속박된 자거나 자유인이거나, 남자나 여자이거나를 부인치 아니하시고, 이교도까지라도 기억하시리니, 유대인이거나 이방인이거나 모두 하나님 앞에서 동일함이라."(니파이이서 26 : 33)

9. 구세주의 영향은 참으로 위대하여 인간의 양심을 밝혀 준다.

많은 사람들은 인간이 옳고 그름의 차이를 알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으나, 양심이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지는 모르고 있다. 모로나이는 그의 부친, 몰몬이 이렇게 가르쳤다고 기록했다. "그리스도의 영이 모든 사람에게 주어져 선악을 분별케 하였은즉,"(모로나이서 7 : 16) 인간의 양심이 그리스도의 영에 의하여 밝아진다는 사실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맡겨진 직분의 역할에 새로운 차원을 제시한다.

10. 그리스도의 헌신적인 제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그를 거부할 권리도 있어야 한다
.

달리 선택할 것이 없다면 어떤 것을 선택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 참으로 충실하기 위해서는 자유의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리하이는 이렇게 말했다. "범사에 서로 상대가 되는 것이 있어야 마땅하니···만약에 그렇지 아니하다면, 의로운 것이나 죄악이나 성스런 것이나 비참한 것이나 선이나 악이 모두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또한 주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저 스스로 행동하게 하시었음에 사람이 마음에 이끌리지 않고서는 이것이나 저것이나 스스로 행하지 아니하리라."(니파이이서 2 : Ⅱ, 16)

11. 미대륙의 힘과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국민들에게 달려 있다.

 몰몬경의 가장 중요한 주제의 하나는 미대륙의 국민들이 번영하기 위해서는 주님을 섬겨야 한다는 것이다. 모로나이는 이렇게 설명했다. "이 땅(몰몬경 백성들의 약속의 땅)을 어느 백성이 차지하게 되든지 이 땅의 하나님 곧 그 나타나심이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를 섬길진대, 속박에서 자유로워질 것이요, 종된 것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요, 하늘 아래 있는 모든 나라 중에서 자유롭게 되리라."(이더서 2 : 12) 몰몬경은 그리스도의 사업에 대항하여 반항함으로써 고대의 두 미대륙의 문명 사회가 어떻게 멸망했는가를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다. 이 약속의 땅에 사는 현대의 백성들은, 그들이 주님을 따르기를 거부한다면, 그들 역시 멸망될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12. 어떤 사람이나 국가의 진정한 자유의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몰몬경은 이 원리를 가르친다. 베냐민 왕은 이렇게 가르쳤다.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태어나 그의 아들과 딸이 되었으며" 그를 머리로 하며 너희가 자유롭게 되었으매 너희를 자유롭게 할 자가 다시 없느니라."(모사이야서 5 : 7-8)

이러한 자유는 두 가지 면에서 구세주를 통해서 오는 것이다.

(1) 구세주께서 타락의 결과를 극복해 내심으로써 우리는 다시 살게 될 것이다.
(2) 우리가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따름으로써 죄의 속박의 결과를 극복하는 것이다. 리하이는 이렇게 가르쳤다. "인간은···크신 중보를 통하여 자유와 영생을 택할 수도 있거니와···"(니파이이서 2 : 27)

13.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그리스도께서 모범이 되시는) 선행은
     구원의 계획에 필수적인 것이다.

말일성도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은혜는 강조하면서, 때로는 선행을 제쳐 놓는 것에 대하여 이상하게 여길 필요가 없다. 몰몬경은 두 가지 다 필요한 것이라고 가르친다. 예를 들면, 은혜라는 말이 수없이 언급되어 있다. 아들 야곱에게 말하는 중에, 리하이는 은혜가 구원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지적했다. "거룩하신 메시야의 공덕과 자비와 은혜를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육신으로 하나님 면전에 거할 수 [없느니라.]"(니파이이서 2 : 8)

니파이는 또한 "우리가 여하히 노력하더라도 다만 하나님의 자비로 인하여 구원받게 됨을"(니파이이서 25 :23) 가르쳤다. 그리스도의 자비에 의지할지라도, 선행의 중요성이 감소되는 것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미대륙에 있는 그의 제자들에게 그의 사업을 행하도록 가르치셨다. "너희가 이를 알진대 교회에서 이를 행하며 내가 무엇을 행하든지 너희도 이를 따라 행하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면 복을 받아 마지막 날에 높이 들리우리니"(니파이삼서 27 : 21-22)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우리 스스로 행할 수 없는 것을 우리를 위해 주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 또는 우리가 본받아야 하는 하나님의 선행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늘 중심이 되신다. '

 

요셉 스미스의 첫번째 시현

 

14. 몰몬경은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의 기본적인 정확성을 확인해 준다.

유대인의 기록은 많은 사람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의 주장을 반박할 뿐만 아니라 그 책의 수많은 역사적 정확성과 정통성을 공격한다. 그러나 몰몬경은 성경의 확실성을 지지한다. 그것은 성경에 나타나 있는 바 그리스도의 성역과 가르침을 확인하며 이사야와 말라기와 요한이 그들의 이름으로 나와 있는 책을 썼음을 입증한다.

15. 구약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의 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이상으로 널리 미친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은 구약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지 못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그의 이름은 현대어로 번역된 구약 성경에는 나타나 있지 않다.

미대륙의 백성들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을 내려 준 자요, 나의 백성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은 자라."(니파이삼서 15 : 5) 야곱은 팔레스타인에 있는 그의 선조들에게 "그리스도를 믿어 그 이름으로 아버지를 경배하였"(야곱서 4 : 5)다고 가르쳤다. 니파이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십자가 위에 들리우실 것이라고 가르쳤다. (니파이일서 19 : 10)

16, 예수 그리스도의 전세의 영은 그의 육신과 비슷하게 보였다.

예수 그리스도가 육신을 얻기 전의 본질에 관한 논쟁은 대부분의 기독교계에서는 아직도 확립되지 않고 있다. 심지어는 예수 그리스도가 지상에 태어나기 이전에 존재했었는지 의문을 품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가 지상의 성역을 베풀기 이천년도 더 전에, 그리스도께서는 야렛의 동생으로 알려진 몰몬경의 예언자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보라 네가 지금 보는바 나의 몸은 영체라···이제 내가 네 앞에 영으로 나타내어 보인 것같이 나의 백성들에게 육신으로 나타내어 보이리라."(이더서 3 : 16) 여호와를 본 구약의 많은 예언자들은 그를 묘사할 때 "대면하여"(출애굽기 33 : 11)라는 말을 많이 사용했다. 야렛의 동생이 겪은 경험은 이러한 말이 상징적인 것이 아니었음을 말해 준다. (출애굽기 33 : 11; 이사야서 6 : 1 참조)

17. 구세주께서 자상에서 성역을 베푼 자역은
      팔레스타인 이외의 지역도 포향됨
,

예수님의 주권은 전 세계로 확장된다. 신약전서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외치셨다.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요한복음 10 : 16) 이 말씀은 많은 사람에게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구세주께서는 미대륙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바로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있으리라 한 그 양이라."(니파이삼서 15 :21)

그런 다음 그리스도께서는 "이곳에 있지도···아니한 또 다른 양들이 있어" 그들도 방문할 것이라고 하셨다.(니파이삼서 16:1)

18. 몰몬경은 참례에 관해 더 많은 것을 우리에계 가르쳐 줌

침례가 죄사함을 위한 것이라면 아무런 죄도 없었던 구세주께서 침례를 받으셔야 했던 이유가 무엇일까 하고 의아해 하는 사람이 있다. 마태복음은 다만 "모든 의를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만 말하고 있다. (마태복음 3 : 15) 주님께서는 거룩하신 데 왜 침례를 받으셨을까? 니파이는 예수께서 아버지께 순종함을 나타내 보이기 위해 그리고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해야 할 바를 보여 주시기 위해 침례를 받으셨다고 말했다. (니파이이서 31 : 5~9 참조) 몰몬경은 또한 침례가 구세주의 지상 성역 훨씬 이전에도 실시되고 있었음을 분명하게 밝혀 준다. (모사이야서 18 : 14)

19. 몰몬경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산상수훈 중 몇 가지가 분명하게 밝혀짐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산상수훈은 참으로 위대하고 훌륭한 것이다. 그러나 기록 가운데 몇 군데가 분명치 않다. 몰몬경은 이들 중 몇 가지를 분명하게 해 준다. 예를 틀면 마태복음 5장 3절과 5장 6절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니파이삼서 12장 3절에는 "심령이 가난하여 내게 " 이르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라고 되어 있으며 12장 6절에는 "의에 굶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나, 저희가 성령으로 충만함을 입을 것임이요"라고 되어 있다.

20.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신권을 가지고 계시며,
     그 신권은 인간도 소유할 수 있다.

사복음서에서는 구세주의 권세와 권능의 개념이 제사장이나 레위인이 소유했던 것과 같은 신권의 개념과 분명하게 연관지어져 있지 않다. 히브리서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큰 대제사장"으로 불리워지고 있지만 그의 제자들이 교회를 관리하는 방법으로서 그의 권능을 사용하는 것에 관해서는 거의 언급하고 있지 않다.(히브리서 4 : 14, 5 : 10 참조)

몰몬경에서 앨마는 대제사 신권에 관해 많은 내용을 설명해 준다. 주님께서는 백성들을 가르칠 제사를 성임하셨으며 이 제사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반차에 따라 성임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을 기다려 구속을 받아야 하는가를" 알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다. (앨마서 13 : 2) 대제사 신권은 세상의 기초가 놓이던 때로부터 있었으며 그것을 받기에 합당한 자를 위해 영원 전부터 준비되었다. (앨마서 13 : 1-12 참조)

침례가 죄사함을 위한 것이라면 아무런 죄도 없었던 구세주께서 참례를 받으셔야 했던 이유가 무엇일까 하고 의아해 하는 사람이 있다. 마태는 다만 "모든 의를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만 말하고 있다. (마태복끔 3 .' 15)

몰몬경은 또한 멜기세덱에게 아버지나 어머니가 없었다고 한 히브리서 7장 3절을 분명하게 설명하면서 그에게 아버지가 있었다고 말해 준다. (엘마서 13 : 18)

21.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지속적인 계시의 근원이심.

대부분의 기독교파들은 성경 시대와는 달리 오늘날에는 신으로부터 계시가 없다고 믿는다. 그러나 몰몬은 계시가 계속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니파이삼서 29 : 6 참조) 모로나이도 마찬가지였으며 그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내가 너희, 하나님의 계시를 부인하며, 모든 것이 다하여 계시도···없다 하는 자들에게···이르노라. "이러한 것들을 부인하는 자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지 못하는 자라."(몰몬서 9 : 7-8)

22. 몰몬경은 구세주께서 우리 시대에 그의 교회를
     회복하시리라는 것을 예언함

 성경은 회복을 예언하고 있다. 그러나 몰몬경은 말일에 있을 주님의 사업에 관해 더 자세하게 말해 준다. 리하이는 이렇게 말했다. "말일에 메시야가 권능의 영으로 저들에게 임하사 저들을 암혹에서 빛으로 인도하시며". (니파이이서 3 : 5) 몇몇 예언자는 몰몬경 그 자체가 회복의 일부라고 기록하고 있다,(니파이이서 27장; 이더서 5장 참조)

23. 예수께서는 그의 교회가 그의 이름으로 불리워야 한다고 하심

 성경은 그리스도 교회의 이름을 말해 주지 않는다. 오늘날, 어떤 기독교에서도 교회 이름을 예수라는 이름으로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소수의 그룹에서만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사용할 뿐이다. 구세주께서 미대륙에 있는 교회를 인도하도록 선택한 12제자들은 교회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를 알기 위해 금식하고 기도를 하였다. 구세주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의 이름으로 일컬어지지 아니할진대 어찌 나의 교회가 되겠느냐?"(니파이삼서 27 : 8)

 

24, 메시야께서는 유대인을 잊지 않으셨음

 나는 유대인 교수인 해리스 레노위츠가 말일성도들은 대개 유대인들에게 친절하게 대한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그러나 걱정스러운 것이 있습니다. 모하메드도 처음에는 우리에게 친절했습니다. 1400년대 말에 스페인의 페르디난드왕과 이사벨라여왕도 그랬습니다. 약 2세기 전 마틴 루터도 그랬었죠, 그러나 유대인들이 개종하지 않자 이 지도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무리들은 우리에게 대적했습니다. 몰몬들에게도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날까 걱정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행위가 교회의 기본 원리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우리는 자기 양심의 지시에 따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예배할 특권이 있음을 주장하며, 또 사람마다 그가 원하는대로 어디서나 어느 모양으로나 혹은 무엇이라도 예배할 수 있는 똑같은 특권이 허용됨을 주장한다."(신앙개조 11조 참조)

그리고 나서 우리는 몰몬경에 있는 유대인에 관한 약속에 대해 토론했다. 니파이삼서 29장에서 몰몬은 몰몬경이 세상에 나타날 때의 이스라엘 족속, 특히 유대인의 상태에 관해 말하고 있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상속의 땅을 회복하시겠다고 하신 성약을 성취하기 시작하실 것이다.(1절) 그는 우리가 "주가 이스라엘의 백성들에게 오시는 때를 늦추신다고 말할 필요가 없"(2절)다고 하셨다. 몰몬은 "주님께서는 주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백성들과 맺으신 언약을 기억하실 것임이라."(3절)고 가르쳤다. 몰몬은 다음과 같이 기록함으로써 끝을 맺었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이스라엘의 지파의 어느 잔류민에게도 다시는 욕하거나 모욕하거나 희롱하지 말지니,

보라 주님께서 저들과 맺으신 언약을 기억하사 맹세하신 대로 저들에게 행하여 주실 것임이라,"(8절) 말일성도로서 우리는 주님께서 유대인 가운데서 그의 사업을 행하실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개심할 지에 대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교성 45 : 48-53 참조)

25. 몰몬경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일의 증거임.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고린도후서 13 : 1) 성경은 그리스도에 대하여 강조해서 증거하고 있으며 몰몬경은 성경의 증거에 대해 권유적인 간증을 더하고 있다. 몰몬경에 등장하는 잘 알려진 모든 예언자가 다 구세주에 관해 예언하고 그에 대해 가르쳤다. 오늘날 성경에서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성경 시대에 살았던 세 명의 예언자의 간증도 몰몬경에 기록되어 있다. (니파이일서 19 : 10) 몰몬경은 구세주께서 미대륙을 방문하신 사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의 가르침도 기록하고 있다. 구세주께서도 자신에 관해 몰몬경 예언자들이 간증한 내용을 설명하신다.

"보라 나는 예언자들이 세상에 오리라고 증거한 바 예수 그리스도라. "보라 나는 세상의 빛이요 생명이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쓴 잔을 마시며 세상의 죄를 대신하여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고 태초로부터 아버지의 뜻을 받틀어 행하였느니라."(니파이삼서 11: 10-11)

몰몬경이 없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얼마나 알 수 있겠는가? 우리는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리고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게 되지 않겠는가?(에베소서 4 : 14; 디모데후서 3 : 7 참조) 갯세마네 동산에서 하신 기도에서 주님은 아버지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한복음 17 : 3)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더 잘 알게 해 주고 영생을 얻을 기회를 갖게 해 준 몰몬경의 예언자와 요셈 스미스에게 큰 감사의 빚을 지고 있다.

 갈버트 더을류 사프스는 솔트레이크 시티에 있는 유타대학 강사이다.
[
성도의 벗(리아호나), 1989.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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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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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경(금판)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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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경에 대한 증거들이 쌓여가다
     
patrn04b.gif 경전에 다른 경전을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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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경의 도구들 (거의 모든 것을 치료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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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경을 의심하는 사람들에 대한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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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경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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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경의 세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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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경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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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경에 대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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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몬경 판의 목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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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경, 예맨의 지역과 연관 -  고고학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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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경 100만부 판매 기념(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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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경 초판 중 한 권이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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