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리 본부 합창단

정부가 주관하는 근로자 문화 에술제에서 동상 수상
"셈여림 합창단"


     지난 2005년 5월 24일, 한국의 관리 본부 직원들이 노동부가 KBS와 공동으주최한 근로자 문화예술제 음악 분야에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노래를 합창으로 불러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 예술제는 매넌 한 차례씩 한국의 근로자틀을 격려하기 위해 정부가 주도하여 갖는 전국적 규모의 행사로서 금년이 26회째가 되었다. 전국에서 수백 개 팀이 참가한 예선을 거치고 본선에 진출한 17개 팀에서 수상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한 순간이었다.

총관리 역원들이나 특별한 손님들과 영적인 모임을 가질 때 특별 찬송을 부르기 위해 약 5넌 전에 합창을 시작한 것이 한국 관리 본부 직원 합창단의 모태가 된다. 그러던 중 금년인 2005넌에 들어와서 합창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자는 취지에 따라 공식적으로 합창단을 결성하고 양로원이나 고아원 등을 방문하여 공연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26일에는 청주의 흥복 양로원에서, 4월 28일에는 연세드신 후기 성도들의 단체인 상록회 모임에서 그리고 5월 21일에는 BYU Young Ambassadors와 함께 국내 최대 고아원인 홀트 아동 복지회에서 공연한 바 있다.

합창단의 명칭은 "셈여림 합창단" . 음악 악보의 셈여림 표를 잘 맞출 때 더욱 아름다운 음악이 이루어지둣이. 모두가 조화롭게 일하고 봉사하자는 의미로 이런 명칭을 갖게 되었다.

연습은 평상시에는 매주 화요일 퇴근 후 1시간 정도, 공연일이 가까워오면 매일 점심 시간에 20-30분 정도 해온 것이 전부, 교회 지도자나 회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금요일 아침 전체 개회를 할 때 10분 정도 외에는 모두 개인 시간을 할애하여 연습해 온 것이 특징이다. 공연을 갈 때 소요되는 기부금 및 기타 모든 비용은 합창단원인 관리 본부 직원들이 개인적으로 부담하고 있다. 이렇게 자신의 시간과 자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봉사의 기쁨이 더욱 크다고 관리 본부 직원들은 말한다.

한국 관리 본부의 대표인 최윤환 형제는 "이렇게 KBS의 근로자 문화 예술제에서 입상한 것이 앞으로의 봉사 활동에 더욱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도 관리 본부 직원들과 힘을 합쳐서 소외된 분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국 관리 본부의 "셈여림 합창단'은 매 분기마다 한 번씩 고아원, 양로원, 병원 등을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음악을 통한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리아호나, 2005.7]

 


봉사 활동을 하는 직원들


합창을 하는 한국 관리본부 직원들
 
한국 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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