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왕복선 발사장면

우주 왕복선에서 본 광경 

후기성도 우주 비행사인 리차드 시어포스 형제는 우주비행선인 컬럼비아호를 타고 우주 항해를 하면서 자주 경건한 순간을 경험했다.

"우리는 약간의 개인 소지품들을 지닐 수 있도록 허락받았습니다. 우리들 중 대부분은 사진을 소지했습니다. 저는 아내 줄리와 딸 미간과 엘리자베스의 사진을 가운데 갑판 록커 위에 걸어놓았습니다. 저는 또한 제가 좋아하는 경전 구절 몇 개를 카드로 만들어 가져 갔습니다."

"저 하늘에서 경건한 순간이 자주 있었습니다. 저의 영혼이 그저 일상적인 걱정들보다 더욱 중요한 것들에게로 열리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라고 그는 계속해서 말한다.


리차드 시어포스와 꼭 같은 위치에서 세상을 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지구가 얼마나 아름다우며 우리를 위하여 창조된 이 지구가 얼마나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지는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궤도에서 매우 분주한 동안 나는 순간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창 밖을 내다보며 바깥의 광경에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몰두합니다.

모든 임무는 직업적으로 보상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겸허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라고 우주 왕복선 컬럼비아호의 조종사, 시어포스 형제는 말한다.

그러나 텍사스주 프렌즈우드 스테이크의 리그시티 와드 회원인 시어포스 형제는 "궤도에서 지구를 보면서 저는 저의 믿음을 강화할 수 있었지만, 추가로 더 얻은 것은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간증을 얻기 위하여 우주로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미 공군 중령인 시어포스 형제는 1993년 10월 현재까지 가장 긴 항해가 되는 14일간의 생명 공학 연구 임무에 6명의 다른 사람들과 합류했다. 조종사로서 그는 왕복선이 상승하여 진입하는 동안 일을 하게 되는 중요 대원 가운데 한 명이었다. 우주에 있는 동안 그는 관찰자로서만이 아니라 관찰 대상자로서도 매우 많은 실험에 참가하였다. 그의 임무에는 지구 관찰, 공학 실험 및 항공 훈련도 포함되어 있었다.

대원들은 하루에 16시간 동안 일했고 여가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시어포스 형제는 박사들이 임무로 준 정규 훈련 일정과 함께 몇 차례 무중력 상태에서의 공중제비를 저녁시간 일정표에 끼워 넣었다. 그는 또한 보통 아침 식사 후에 몇 분 동안 경전을 읽었다.

시어포스 형제는 벌써 자신의 장래의 임무를 기대하고 있다.
"저는 직업 우주비행사입니다. 저는 다시 저 하늘에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리아호나(성도의 벗),19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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