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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가 보는
제사(祭祀)와 계보(系譜事業)의 근거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계보협회  한국 대표부


계보를 위한 보조자료 1호

돌아가신 분을 년례(年例)로 추모(追慕)하는 제사(祭祀) 의식(儀式)을 과연 말일성도(末日聖徒)들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이를 사악(邪惡)하다고 보아야 하는가? 아니면 제사(祭祀)는 악마(惡魔)에게 절하는 것이요. 그 밖의 헛된 것에 절하는 것과 같이 완전(完全)히 제거(除去)되어야 한다고 일반 기독교인(基督敎人)들의 주장(主張)에 동의(同意)해야 하겠는가?

아니면 우리는 돌아가신 조상(祖上) 앞에서 선조(先祖)의 이름을 일컬으며 그 분들에게 절하고 음식(飮食)을 바치는 의식(儀式)으로의 제사(祭祀)를 인정(認定)해야 하겠는가? 도대체 제사(祭祀)는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내가 알기로는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교회의 지도자(指導者) 중에서 이 제사(祭祀)의 문제(問題)에 관해서 공식적(公式的)인 정의(定義)를 내려주신 분이 아직 한 분도 없다.

교회(敎會)의 대관장(大官長)이신 선지자(先知者)께서도 제사(祭祀)에 관해서 언급(言及)한 일이 없다. 그러나 제사(祭祀)가 한국(韓國) 특유(特有)의 전통적(傳統的) 의식(儀式)이요! 성도(聖徒), 선교사(宣敎師) 할 것 없이 제사(祭祀)에 관해서 자주 묻는 고로 교회(敎會) 성도(聖徒)들에게 도움이 될 몇 말씀을 드리기로 하겠다.

사람이 자기(自己)의 물려받은 유산(有産)을 감사(感謝)하게 느끼는 마음과 조상(祖上)을 감사(感謝)하게 느끼는 마음은 비단(非但) 우리 인간사회(人間社會)의 온당(穩當)한 사례(事例)일 뿐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자녀(子女)에게 명(命)하신 근본(根本) 자세(姿勢)의 바탕이 되는 것이다.

십계명(十誡命) 중 다섯 번째 항(項)을 보면 부모(父母)를 공경(恭敬)하여 이 지상(地上)에서 거(居)할 날이 길도록 하라고 되어있다. (구약(舊約), 출애급기 20장 12절) 이러한 성스러운 계명(戒命)의 말씀은 이 시대(時代)에 와서 예언자(預言者) 요셉 스미스를 통하여서도 거듭 전해졌다.

사도(使徒)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聖徒)들에게 전하는 글에서 자녀(子女)들아 너희 부모(父母)를 주(主)안에서 순종(順從)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신약(新約), 에베소서 6장 1절). 이와 같이 순종(順從)함이 옳다고 되어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순종(順從)의 도(道)는 태초(太初)로부터 이행(易行)되어 왔다.

이러한 점에서 나는 늘 몰몬경에 나오는 "니파이"를 마음으로 칭찬(稱讚)해 왔다. 그는 기록(記錄)을 시작(始作)할 때에 자기(自己)의 생명(生命)과 재능(才能)을 주신 훌륭하신 부모(父母)님을 무엇보다도 먼저 내세워 극구(極口) 찬양(讚揚)했던 것이다. (몰몬경, 니파이1서 1장 1절 참조(參照).

예수가 행(行)한 지상(地上)에서의 최후(最後)의 행동(行動)도 부모(父母)의 존경(尊敬)을 여실(如實)히 보여주고 있다.  예수의 십자가(十字架) 곁에는 그 모친(母親)과 사랑하는 제자(弟子)가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母親)께 말씀하시되 여자(女子)여 보소서 아들이니라 하시고 또 그 제자(弟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弟子)가 자기(自己) 집에 모시니라. (신약(新約), 요한복음, 19장 25-27절).

효자책(孝子冊) 어디를 봐도 아들이 모친(母親)을 이토록 끔찍하게 생각한 기사(記事)는 없다. 제사(祭祀)를 조상(祖上)에의 추모(追慕)와 존경(尊敬)의 의식(儀式)으로 갖는다고 하면 훌륭하다.

이 세상(世上)의 누구보다도 말일성도(末日聖徒)들은 자식(子息)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돌려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살아 계시거나 돌아가셨거나 간에 우리의 부모(父母)가 안 계시다면 우리도 온전(穩全)히 구원(救援) 받을 수 없다. 조상(祖上)의 구원(救援)은 우리의 구원(救援)에 있어 불가결(不可缺)의 요소(要素)이다. 바울의 말씀에 보면 "저들로 우리가 없으면 온전(穩全)치 못하고 우리도 역시 사자(死者)가 없으면 온전(穩全)히 되지 못하니라"고 되어 있다.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교회 표준경전, 교리(敎理)와 성약(聖約), 128편 15절 참조(參照).

말일성도(末日聖徒)들이 성전(聖殿)에서 행하여 지는바 죽은자의 구원(救援)을 위한 사업(事業)은 성(聖)스러운 사업(事業)이며 선지자(先知者) "엘리야"의 손으로 이 땅에 전달된 권능(權能)을 소유(所有)한 성실(誠實)한 말일성도(末日聖徒)들의 본업(本業)으로 알고 이행(履行)하여야 할 일이다. (교리(敎理)와 성약(聖約), 110편 13-16정 참조(參照). 그러나 만일 제사(祭祀)를 조상(祖上) 숭배(崇拜)의 의식(儀式)으로 갖는다면 이는 좋지 않다.
말일성도(末日聖徒)들은 저들의 삶이 죽은 조상(祖上)에 의하여 조정(調整) 된다든지 직접적(直接的)인 영향(影響)을 받는다고는 믿지 않는다. 우리는 죽은 자에게 기도(祈禱)하지도 않으며 문제(問題)해결(解決)을 위해서 소위(所謂) '로마 카톨릭'교인(敎人)들이 '성인(聖人) 혹은 성도(聖徒)'에게 기도(祈禱)하는 그런 교리(敎理)를 믿지도 않으며 불타(佛陀)를 믿지도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거짓 신상(神像)에 절하지 말며, 하늘에 있는 어떠한 모양이나 형체(形體)에도 절하지 말라고 명하셨다. 만일 이 명을 거역(拒逆)하여 행하는 자는 자손(子孫) 3-4대에 이르도록 정죄(定罪) 받으리라는 말씀이 있다. (구약(舊約), 출애급기 20장 5절 참조(參照).

우리는 예수의 어머니였던 마리아에게 기도(祈禱)로 도움을 요청(要請)하는 사상(思想)은 용인(容認)하지 않고 있다. 이는 거짓 가르침이요. 오전(誤傳)된 교리(敎理)인 것이다.

"고넬리오"가 복음(福音)을 깨닫고 개심(改心)한 직후(直後) 그 기쁨이 극(極)하여 "베드로" 발 앞에 엎드려 무릎을 꿇고 그를 예배(禮拜) 했었다. 이때 "베드로"가 급히 명하여 ... 일어나라 나도 사람이다. (신약(新約), 사도행전 10장 25절-26절 참조(參照) 한 일이 있다. 참으로 높은 하나님의 사도(使徒)의 겸양지덕(謙讓之德)이라 하겠다.

"베드로"가 고넬리오"의 절함을 비난(非難)한 것은 아니었으니 베드로 시절(時節)에만 하더라도 허리굽혀 절하여 그를 새로운 가장(家長)으로 맞으라고 일렀다. (구약(舊約), 창세기 27장 29정 참조(參照).

겸손(謙遜)한 예배(禮拜)의 자리나 경건(敬虔)한 기도(祈禱) 의식(儀式)에서의 허리 굽힘은 가상(假想)한 일이되 주(主)의 무한(無限)하신 권세(權勢)와 영광(榮光)을 깨달아 오직 주(主)께만 드리도록 해야겠다. (구약(舊約), 이사야서 45장 22-24절 참조(參照).

"자 그러면 제사(祭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사(祭祀)를 지내야 할까요? 나는 다만 이것은 근본적(根本的)으로 마음의 자세(姿勢)에 문제(問題)라고 말하고 싶다.

제사(祭祀)를 조상(祖上)에게 우리의 존경(尊敬)의 념(念)응 전하는 의식(儀式)이라고 간주(看做)할 수도 있다. 한국 백성들이 조상(祖上)의 무덤 주변(周邊)에 모여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축복(祝福)을 감사(感謝)하는 뜻으로 하나님께 감사(感謝)한다면 이는 훌륭한 일이며, 동시(同時)에 칭찬(稱讚)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모여서 서로 음식(飮食)을 나누어 먹고 마시는 것은 훌륭한 풍속(風俗)이다. 만일 내가 비회원(非會員)의 부모형제(父母兄弟)를 모신 나이 어린 말일성도(末日聖徒)라면, 기꺼이 저들과 함께 무덤에 가서 내가 조상(祖上)을 존경(尊敬)한다고, 사실(事實)을 알리고 저들과 함께 절하고 또 함께 먹겠다. 그렇게 하되 조상(祖上)을 숭배(崇拜)하지도 않을 것이며, 산신(山神)에게 기도(祈禱)하지도 않을 것이고, 그 밖의 신령(神靈)에게도 기도(祈禱)하지 않겠다.
나는 결코 술을 마시지도 않으려니와 이를 조상(祖上)에게 전하지도 않겠다. 이렇게 하는 중에 차차 내가 장성(長成)하여 결혼(結婚)하고 자녀(子女)를 갖게되면 나는 나의 가족(家族)에게 효도(孝道)의 길을 차차 가르치고 말일성도식의 제사(祭祀)를 가르치겠다. 말일성도(末日聖徒)의 제사(祭祀)는 간략(簡略)하고 조용하고 주(主)를 감사(感謝)하는 뜻이 풍만(豊滿)한 경건(敬虔)의 정신(精神)이 가득찬 의식(儀式)이겠다.

제사(祭祀)는 산자(者)와 죽은자(者)의 구원(救援)에 나의 헌신(獻身)과 노고(勞苦)를 바치는 방편(方便)이 되어야 하며 신권(神權)의 권세(權勢)로 이 시간(時間)과 영원(永遠)을 위해서 전(全) 가족(家族)을 함께 하나님의 성전(聖殿)에서 인봉(印封)할 수 있는 크고 위대(偉大)한 계보사업(系譜事業)을 이루는 근본(根本) 방편(方便)이 되어야겠다. 이렇게 하여 새로운 정신력(精神力)의 요소(要素)가 되어야 할 줄 믿는다.

(성도의 벗<리아호나> 1967년 1월호 권두사(卷頭辭)에서 발취(拔取)함)
말일성도(末日聖徒) 예수그리스도 교회(敎會)
계보협회(系譜協會) 한국대표부(韓國代表部)
계보(系譜) 조사(調査)위원(委員)  김 과 영 (金 果 永) 옮김  (1975)

(※ 원문은 한글 괄호 명기 없이 한자로 표기되어 있음 (운영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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