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람(橄欖)나무(OLIVE TREE)


이스라엘에서 흔한 나무이며, 성서의 땅에서 중요한 농업 자원임. 이 나무는 목재, 열매, 기름을 얻기 위해 재배된다. 감람나무는 경전에서 이스라엘 가문을 상징하기 위해 매우 자주 사용된다.


감람산(橄欖山, MOUNTAIN OF OLIVE)

예루살렘 동편 기드론 계곡 동쪽에 있는 언덕.
왼쪽 경사면의 아래 겟세마네 동산이 있다. 벳바게와 베다니가 꼭대기와 동쪽 경사면에 위치하고 있다. 산은 성경상의 많은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이며( 24:3) 또한 후일의 사건들에서 중요한 장소가 것이다( 14:3~5; 교성 45:48~54; 133:20).

감람산, 橄欖山, Mount of Oliver Dlivers

(이스라엘)
⇒ 올리브 산
올리브 산, ── 山, Mount of Olives

(아)Jabal ar (히)Har ha-Zetim.

키드론 계곡을 경계로 서쪽으로 옛 예루살렘과 이웃하고 있는 산.

여러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석회암 산으로 성서와 후의 종교문학에 자주 나오며,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1967년 6일전쟁 뒤 이스라엘이 직접 관할하게 된 예루살렘 특별시의 일부이며, 웨스트뱅크 지역(유대와 사마리아)에 속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올리브 산은 해발 808m의 남쪽 봉우리를 가리킨다. 해발 806m인 가운데 봉우리 정상부에는 아우구스타 빅토리아 병원이 세워져 있다. 가장 높은 820m의 북쪽 봉우리는 보통 스코푸스 산(히브리어로 하르하조핌, 아랍어로는 라스알마샤리프)이라 부른다.

성서에서는 〈구약성서〉 〈사무엘 하〉 15장 '감람산 비탈'에서 처음 언급되며 〈즈가리야〉 14장 세상의 종말을 예언하는 대목에서도 나온다. 올리브 산은 〈신약성서〉에서도 자주 언급된다. 예수가 생애의 마지막 주 첫날 예루살렘으로 들어갈 때(마태 21:1, 마르 11:1) 거쳐간 길목으로, 예루살렘의 묵시적 멸망을 예언한 곳이기도 하다. 예수가 가리옷 유다에게 배반당해 팔려가기 직전 기도를 했던(마태 26, 마르 14) 겟세마네 동산이 서안에 있다. 예수가 승천한 곳(사도 1:12)으로도 손꼽힌다. 이곳에는 적어도 4세기부터 크고 작은 교회들이 건립되어왔으며, 현재 수많은 그리스도교 종파들이 자리잡고 있다. 유대교의 옛 전승에 따르면 구세주의 시대는 올리브 산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하며, 이때문에 올리브 산기슭은 수세기 동안 유대교에서도 가장 신성한 묘역으로 여겨져왔다.

북쪽의 스코푸스 산에서는 1918년 카임 바이츠만이 건설을 시작하여 1925년 밸푸어 경이 개교한 히브리대학교가 있다. 그밖에도 유대국립대학교 도서관(1929), 중동에서 그 규모가 손꼽히는 로스차일드하다사대학교 병원(1934) 등 1948년까지 많은 건물들이 세워졌다. 이스라엘 독립전쟁(1948~49) 후 스코푸스 산의 대학지구는 이스라엘령 예루살렘에서 제외되어 요르단의 영토가 되었다. 휴전협정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학원과 병원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으나 요르단 측에서 건물의 관리를 위해 기간요원만 주둔할 것을 허락했으므로 이스라엘은 서예루살렘의 기바트람 지역에 새로운 대학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1967년 6일전쟁으로 올리브 산 전역은 이스라엘령이 되었고, 스코푸스 산 지구는 1970년대 초반에 보수되어 현재 많은 학부가 운영되고 있다.

예루살렘 동편 높이 2700 피트의 산으로 감람나무가 많아서 감람산이라 하였다.

(1) 갈릴리 봉(행1:11)
(2) 승천산, 멸망산, 선지산(왕상11:7 23:13).
(3) 겟세마네 동산(마26:36).
(4) 다윗이 압살롬의 난을 이곳에서 피하였다(삼하15:30,16:1-30).
(5) 예수님은 이 산의 선지봉과 멸망봉 사이로 나귀를 타고 입성(마21:9).
(6) 만찬을 잡수신 후 이 산으로 가심(마26:30).

예수께서 낮이면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이면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눅 21:37)
4개의 봉우리를 가진 조그마한 언덕으로, 가장 높은 봉우리가 해발 약 800 m 정도인 이 감람산은 예루살렘 동쪽, 기드론 계곡 건너편에 있는 산이다. 이 산에는 감람나무(Olive Tree)가 많았기 때문에 감람산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예루살렘 보다 약 90 m 가 높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예루살렘 전체가 한 눈에 들어 온다. 예수님 당시에는 나무가 우거져 있었으나, AD 1세기 경에 숲이 다 망가져 버렸다. 유대인들은 이 산을 출발점으로 하여 일련의 봉화들을 밝혀두곤 하였는데, 바벨론으로 끌려간 동족들에게 새로운 달이 시작 되었음을 알려주기 위함이었다. 유대인들은 죽은자들이 감람산 위에서 부활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그런 까닭에 예부터 이곳 감람산은 무덤 지역으로 자리잡았다.


  감람나무[Canarium album]


감람수(
橄欖樹)라고도 함.

감람과(―科 Burseraceae)에 속하는 상록교목.

키는 보통 20m 정도 자라나 30m가 넘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40~50㎝ 정도이며, 3~8장의 잔잎이 날개깃처럼 달려 있다. 잔잎은 길이 6~14㎝, 너비 2~5㎝ 정도이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노란빛이 도는 하얀색으로 암꽃과 수꽃이 다른 나무에 따로따로 피는데, 5월에 잎겨드랑이에 만들어지는 총상(總狀) 꽃차례로 무리져 달린다. 꽃잎은 3장이다. 열매는 우윳빛으로 익는 핵과(核果)로 중국요리의 재료로 쓰기도 하고 호흡기 질병을 치료하는 약으로 쓰기도 한다. 중국 남부에서 자라며 열매를 먹기 위해 중국, 타이완 섬 등에서 심기도 한다.

성서에 나오는 감람나무는 중국에서 자라는 감람나무와는 전혀 다른 물푸레나무과(Oleaceae)에 속하는 올리브(Olea europaea)이다. 이는 중국에서 자라는 감람나무 열매가 올리브 열매와 비슷하여, 올리브나무를 감람나무로 잘못 번역한 것으로 여겨진다. 올리브는 하나님의 축복, 아름다움과 참신함, 평화를 상징하고 인류의 역사 이래 새로운 삶과 희망을 전달하는 나무로 성서에 나와 있다. 감람나무 또는 참감람나무라고도 하는 올리브는 상록교목으로 키는 4.5~6m 정도 자란다. 잎은 마주나고 부드러운 가죽질이며 긴 타원형이다.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앞면은 초록색으로 광택이 나지만 잎 뒷면은 하얀색이다. 꽃은 하얀색으로 5월에 줄기 끝에 만들어지는 총상 꽃차례에 무리져 핀다. 열매는 10월에 검정색 핵과로 익는다. 열매의 50%가 기름으로 되어 있으며 날것으로 먹거나 또는 소금물이나 초에 담갔다 먹는다.

성서에는 감람나무 말고도 집을 지을 때 재목으로 썼다는 들감람나무, 감람목 또는 돌감람나무 등이 나오는데, 이들은 모두 한 가지 식물로 알려지고 있으나 아직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 많은 학자들은 이 나무를 소나무의 한 종류인 알레포소나무(Pinus halepensis)로 여기고 있다. 알레포소나무는 지중해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나무로 키는 9~15m 정도 자라며 100~200년간 살 수 있다. 잎은 2장이 한 묶음으로 달린다.



 


All Contents Copyright by 1999-2005
For questions and comments, send e-mail to
pcway@hanafos.com
http://www.ldskorea.net
TEL: 010-4236-9900 / 031-726-9900 / FAX: 031-726-9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