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회장단 메시지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제일회장단 제1보좌

  수님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는 기록이 거의 없습니다. 그분의 탄생이 너무나 혁신적인 사건이라서 그것이 어린 시절의 모든 설명을 대신하고 있다고 추정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그 어린 소년이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와 떨어져 성전에서 “선생들 중에 앉”아 복음을 가르치신 완숙한 지혜에 놀랍니다. 마리아와 요셉이 예수를 잃어버린 줄 알고 근심했다고 말하자 예수님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라고 의미 있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성경은 그분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어린 시절에서 성인이 되어 가는 과정을 단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신성한 속죄를 통해 죄의 값이 치러졌고 무서운 죽음의 공포가 진리의 빛과 부활의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그분의 탄생, 성역, 유산은 그분께서 우리에게 강조하셨듯이 주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의 운명을 계속 인도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시간 어머니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태어납니다. 어머니들은 하나님과 손을 잡고 거의 사경을 헤맬 정도의 고통을 통해서 아들이나 딸을 가족과 가정으로, 어떤 면에서는 이 지상의 일부로 데려오게 됩니다.
  소중한 유아기는 부모를 아들이나 딸과 결속하게 만듭니다. 아기가 웃으면 좋아하고, 울면 달래고, 배 고프면 먹여 줍니다. 아이는 한 걸음씩 성장합니다. 어느 시인은 “어린이는 인간에게 달콤하고 새롭게 피어난 꽃이며 하나님의 집에서 지상의 꽃으로 새로이 피어[난다]”고 했습니다.

  어린이는 의로운 부모의 인도를 받아 지혜와 키가 자랍니다. 이 때 배우고 행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어린이가 성장할 때까지 부모의 책임을 미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 증거가 나타나게 됩니다. 가르칠 수 있는 소중한 때는 지나고 기회는 빨리 사라집니다. 교사로서의 책임을 미루는 부모들은 훗날에 위티어가 다음과 같이 말한 대로 쓰디쓴 경험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말로나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슬픈 단어 가운데 가장 슬픈 것은 바로 ‘그랬었더라면!’이라고 하는 것이다.”
  저명한 작가이자 명성 높은 과학자인 글렌 도먼 박사는 평생의 연구 결과를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어린이의 두뇌에 처음 6년간 입력되는 자료는 그대로 남아 있게 될 것입니다. … 만약 여러분이 이 [기간] 동안 잘못된 정보를 두뇌 속에 입력시켜 놓으면, 그것을 지우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이 증거는 모든 부모가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한다는 결심을 새로이 하도록 만듭니다. 어린이들은 부드러운 지시와 설득력 있는 가르침을 통해 배웁니다. 어린이들은 본받을 모범, 얻을 만한 지식, 할 일, 즐겁게 해 주는 교사를 열심히 찾습니다.
  부모와 조부모는 교사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자라는 아이의 형제와 자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뜻에서 저는 네 가지 간단한 제언을 드리겠습니다.

1. 기도를 가르치십시오.
2. 신앙을 키우십시오.
3. 진리에 따라 생활하십시오.
4. 하나님을 공경하십시오.

  첫째, 기도를 가르치십시오.
기도는 어린이도 하는
단순한 말이며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엄숙한 말일세.

  우리는 기도하면서 기도하는 것을 배웁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알아보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나 개인적이고 진지한 기도와 그 기도에 대한 하늘의 응답을 받는 것만큼 인간의 마음을 꿰뚫는 것은 없습니다.
  소년 사무엘의 예가 그러했습니다. 또한 젊은 니파이의 경험도 그러했습니다. 어린 요셉 스미스의 원대한 기도도 그러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이러한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도를 가르치십시오.

  둘째, 신앙을 키우십시오.

  우리는 모두 단호한 용기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 굳은 신앙으로 어려움과 슬픔을 이겨낸 개척자 조상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몇 해 전에 힝클리 대관장님의 부친이신 브라이언트 에스 힝클리 형제님이 개척자 선조들의 신앙이라는 책을 펴내셨습니다. 체계적으로 내용이 잘 배열된 책으로서 이것은 모든 곳에 있는 회원들에게 우리의 것이 된 개척자 유산을 회고하게 해 줍니다. 개척자 길을 따라 손수레를 밀거나 끌고 도보로 여행한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 전세계에는 자신의 지역에서 개척자의 삶을 사는 청소년과 어린이 성도들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날 이 교회의 모든 회원은 초기 개척자들의 기록을 통해 큰 감명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의 유익을 위해 많은 일을 한 사람들은 확실히 신앙을 키우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그들은 훌륭한 방법으로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셋째, 진리에 따라 생활하십시오.

  진리에 따라 생활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교훈은 때때로 우리의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에게서 옵니다.
  훌륭하게 봉사하신 총관리 역원, 에이치 벌란 앤더슨 장로님(1914~1992)의 장례식에서 아들이 그 분의 업적을 말했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우리에게 적용되는 예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의 예입니다.
  앤더슨 장로님의 아들은 수년 전 어느 토요일 저녁, 특별한 학교 활동이 있었던 날을 회고했습니다. 그는 가족이 쓰는 자동차를 아버지에게서 빌렸습니다. 자동차 열쇠를 받아서 밖으로 나가는데, 아버지가 “내일 쓸 휘발유가 필요하니 집에 오기 전에 휘발유를 넣고 오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앤더슨 장로님의 아들은 그 날 저녁 활동이 너무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친구도 만나고 다과도 들고 모두가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재미있는 시간을 즐기느라 그는 집에 오는 길에 휘발유를 넣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일요일 아침이 되었습니다. 앤더슨 장로님은 차에 기름이 없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앤더슨 가족에게 안식일은 경배와 감사의 날이지 물건을 사는 날이 아니었습니다. 앤더슨 장로님의 아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코트를 입고 우리에게 인사를 하시고는 이른 아침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예배당까지 먼 길을 걸어서 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의무가 수행되었습니다. 진리가 편의를 위해 굴복당하지 않았습니다.
  장례식 말씀의 결론으로 앤더슨 장로의 아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일로 저보다 더 효과적으로 아버지의 가르침을 배운 아들은 없을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진리를 아셨을 뿐만 아니라 진리에 따라 생활하셨습니다.” 진리에 따라 생활하십시오.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공경하십시오.

  이 목표대로 생활하는 모범을 보여 주는 일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능가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분의 기도가 이것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골고다의 십자가에서 보여 주신 본보기를 보십시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주님은 마태복음에 기록된 바와 같이 그분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간단하고도 심오한 진리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이 변형의 산에서 내려온 다음 갈릴리를 거쳐 가버나움으로 가셨음을 압니다. 제자들이 이렇게 여쭈었습니다.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저는 예수께서 전세에서 방금 온 어린 아이들을 특별히 사랑하신다고 믿습니다. 어린이들은 우리의 인생을 축복해 주고 우리의 사랑을 불타게 해 주며 선한 행동을 하도록 해 줍니다.
  시인 워즈워드는 인간의 탄생을 다음과 같이 훌륭하게 표현했습니다.

영광의 구름을 이끌며 우리는 나온다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의 본향인:어린 시절 천국은 우리 주위에 있다!

  우리의 태도를 형성하고 우리의 믿음을 깊게 뿌리내리는 곳은 바로 가정입니다. 우리의 소망이 커지기도 하고 절망에 빠지기도 하는 곳 역시 가정입니다. 스튜어트 이 로젠버그 박사는 신뢰로 가는 길이라는 책에서 “모든 새로운 발명품과 현대적인 디자인과 일시적인 유행과 맹목적인 숭배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가정을 대신할 수 있는 만족할 만한 발명품은 아직 아무도 발명하지 못했으며 앞으로도 발명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 자신도 자녀들이나 손자 손녀들에게서 배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어린이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에 대해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과 같이 되고 싶어합니다.
  당시 여섯 살이었던 제 손자 제프리 몬슨 딥은 여섯 살짜리 여자 친구와 함께 탁자 위에 놓여 있는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님의 사진 앞에 멈추어 섰는데, 그 어린 소녀가 사진을 가리키면서 “이 사람은 누구야?”라고 물었습니다.

  제프는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님인데, 내 이름도 그 분의 이름을 따서 지은 거래.”라고 대답했습니다.
  홀런드 장로님의 이름과 같은 이름을 가진 이 어린 아이는 어느 날 그의 어린 친구와 함께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들은 알지도 못하는 집의 정문 계단에 올라섰습니다. 아이들은 그 집에 누가 살며 교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모른 채, 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자 어느 여자 분이 나왔습니다.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제프 딥은 그녀에게 “우리는 방문을 온 가정 복음 교사들입니다. 안에 들어가도 되겠습니까?”라고 그 여자 분에게 물었습니다. 그들은 안으로 안내되었으며 자리에 앉으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그 어린이들은 완전한 신앙으로 부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대접해 주실 것이 있으신가요?” 그 부인은 별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 부인은 음식을 대접하고 훌륭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 불청객 교사들은 “감사합니다.”라고 진심에서 우러나온 인사를 했습니다.

  부인은 웃으며, “다음에 또 오너라.”라고 말했습니다.
  이 아이들은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두 아이의 부모들은 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마도 부모들은 경전에서 “어린 아이들에게 끌리며”라는 구절을 기억했을 것입니다.어린 아이들의 웃음소리, 함께 재미있게 노는 모습 등을 보면 어린 아이들에겐 고통이나 슬픔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은 연약합니다. 그들은 다른 아이들과의 우정을 갈망합니다. 런던의 유명한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에는 걸작이 걸려 있습니다. 제목은 단순히 “병과 건강”인데, 휠체어에 앉아 있는 작은 소녀의 모습을 묘사했습니다. 얼굴은 창백하고, 슬픔에 가득 찬 표정의 소녀는 거리 악사의 연주에 맞추어 두 명의 어린 소녀가 즐겁게 춤추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슬픔과 고통은 어린 아이들을 포함하여 모두에게 옵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은 환경에 잘 대처합니다. 아이들은 어깨에 지워진 짐을 훌륭하게 잘 감당해 냅니다. 아름다운 시편은 이것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이제 제가 그러한 상황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멀리 루마니아의 부카레스트라는 곳에 있는 한 고아원에서 자원 봉사하는 린 오본이라는 의사는 레이몬드라는 평생 걸어 본 적이 없는 꼬마 소년에게 다리를 어떻게 쓰는지를 가르치려고 했습니다. 레이몬드는 선천적으로 심하게 기형인 발로 태어났고 전혀 앞을 보지 못했습니다. 최근 오본 박사가 정형 수술을 해서 기형 발을 교정하긴 했지만, 레이몬드는 아직 다리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오본 박사는 어린이용 보행 보조기가 레이몬드가 일어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러한 보행 보조기는 루마니아에서 찾으려야 찾을 수도 없었습니다. 이 소년을 위해 보행 보조기 없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시도해 본 그 의사는 열심히 기도했으리라고 믿습니다. 시각 장애도 어린이의 행동에 방해가 될 수 있지만, 걷거나 뛰거나 놀지 못하는 것은 그의 소중한 영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 유타 주 프로보로 무대를 옮기겠습니다. 리차드 헤들리 가족은 절망스럽고 고통 받는 루마니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40피트 컨테이너에 음식, 의복, 의약품, 담요, 장난감 등 18톤에 달하는 물품을 채워 넣는 일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 물건들을 모으는 기한이 다 되어 컨테이너를 보내야 하는 날이 왔습니다. 이 활동에 참여한 그 누구도 어린이용 보행 보조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에 어떤 가족이 어린이용 보행 보조기를 가지고 와서 그 컨테이너에 싣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갈망하던 컨테이너가 부카레스트의 고아원에 도착했을 때 오본 박사가 함께 그 컨테이너를 열었습니다. 그 속의 모든 물건들은 그 고아원에서 바로 사용되었습니다. 헤들리 가족이 오본 박사에게 인사를 하자, 오본 박사는 “레이몬드를 위해 어린이용 보행 보조기를 가져오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헤들리 가족 중 한 명이 대답했습니다. “보행 보조기 같은 것이 있었던 것 같은데 크기는 잘 모르겠군요.” 그들은 가족 중 다른 사람에게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가 옷과 음식 상자 속을 헤치며 보행 보조기를 찾도록 했습니다. 그는 마침내 보행 보조기를 번쩍 들어올리더니, “어린이용입니다.”라고 외쳤습니다. 환호하는 소리는 곧 눈물로 바뀌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현대판 기적에 관여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엔 기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의 응답을 받은 그 의사는 “오, 기적은 있습니다. 레이몬드가 걷고 있습니다.”라고 했을 것입니다. 보행 보조기를 기부한 영감 받은 소녀는 선택된 그릇이며 확실히 그렇다고 동의할 것입니다.
  이 휴먼 드라마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맡은 주님에 의해 뽑힌 자비의 천사는 누구일까요? 그 소녀의 이름은 크리스틴입니다. 크리스틴은 여동생인 에리카와 함께 선천적인 척추 장애인으로 태어났습니다. 두 소녀는 오랫동안 고생을 하면서 병원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도움과 현대 의학의 자랑스런 시술로 그 두 자매는 약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절망하지 않았고 서로가 이겨내도록 격려했습니다. 크리스틴은 현재 혼자 생활하는 대학생이며 에리카는 활동적인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자신이 쓰던 보행 보조기를 루마니아로 보낸 크리스틴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주님의 영에 귀를 기울여 주어서 고맙구나. 너는 어느 한 어린이의 소망을 위한 어느 의사의 기도에 응답하게 하기 위해 주님이 쓰신 도구였단다.
  ”나중에 저는 하나님께 우리 시대의 어린이, 가족, 그리고 기적에 대해 개인적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주님의 지시에 열심히 따릅시다.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지상에서 이 고귀한 어린이들을 돌보라고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들에게 기도와 신앙을 키우도록 가르치고 진리에 따라 생활하고 하나님을 공경하도록 가르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면 우리는 하늘의 가정과 영원한 가족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보다 더 좋은 은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가 간구할 수 있는 그보다 더 큰 축복이 있겠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정복음 교사들을 위한 제언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후에, 여러분이 가르치는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격려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이 메시지를 나눈다.

  1. 손수레로 여행했던 개척자들과 그 어려움에 대해 간단히 말한다. 가족에게 오늘날의 개척자가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묻는다. 그러한 신앙의 모범으로부터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2. 앤더슨 장로가 아들에게 보여 준 모범 이야기를 간단히 말한다. 가족에게 부모나 다른 교사들이 그들에게 훌륭한 모범을 보였던 때를 기억하고 있는지 묻는다.
  3. 루마니아에 보행 보조기를 보낸 크리스틴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영감에 따름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삶을 축복해 준 사람들에 관해 말하도록 가족에게 부탁한다.

 

 [리아호나,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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