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쿰란 사회의 조직과 예배의식 그리고 교리들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2000년 전의 쿰란사회 엣세네인[Essenes] 유대종파 [바리세인(Pharisees), 사두게
   인(Sadducees), 엣세네인] 중, 1/3을 차지한 가장 거룩한 신앙인으로 구성된 단체
   의 조직과 가르침은 오늘날의 세상의 대부분의 교회와는 익숙치 않은 조직과 교리
   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이 지상에서 유일하게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에서
   는 170년(교회 회복 1830년) 전부터 지금까지 잘 교육되고 익숙한 조직과 교리들로서,
괄목할만한 일이다. 사해의 쿰란사회에서 발견된 두루마리의 가르침은 상당한 부분이 오늘날의 많은 교회에서 발견된 두루마리의 가르침은 상당한 부분이 오늘날의 많은 교회에 서 이단교 교리라고 부정한 교리들이다. 그러나 쿰란사회에 대한 역사적 연구 결과 와 그들의 생활 상태는 가장 건전한 유대인의 종교집단이었고 이스라엘 백성 중 가 장 정화되고 정결한 신앙인의 무리로 구성되었다는 점으로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종 교 집단이다. 즉, 바리세인과 사두계인에 대한 예수님의 실랄한 비판을 신약성서에 서 많이 찾아볼 수 있으나 엣세네인은 전혀 찾아 볼 수 없다. 이 쿰란사회와 말일성도의 조직과 교리와 예배의식이 같다는 것은 참된 교회를 증 명해 주는 결론에 이른다. 모든 기독교는 새로운 신학적 이론에 적용하고 교회를 하나로 통일해야 할 것이다.
제1절 쿰란사회와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조직의 동일점 1. 쿰란 사회는 감독(Bishop)이 소그룹의 대표이며 그는 회원과 접견하고, 훈계하 고 가르쳤으며,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재정적인 책임을 지고서 십일조나 금식 헌금을 받았다. 또한 모임을 감리하고 그 그룹의 아버지라 부르기도 했다.
[G. Vermes, The Dead Sea Scrolls in English, (Penguin books Ltd, Harmondsworth, England, 1979) p. 19-20.]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는 쿰란사회의 감독과 똑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신약성서, 디모데전서 3장 1절 - 7절, 교리와 성약(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1835년) 20편 67절, 72편 6절-26절, 107편 68절,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 교회 교회지침서 5-10 페이지까지 참조. 2. 쿰란사회 감독위에 1명의 평의회(12 Laymen)가 있고 3명의 최고협의회체(three priests, supreme council)가 있었으며 3명 중 1명이 이 집단의 총 책임자가 되 었다. 즉, 의(義)의 선생(The teacher of Righteousness) 예언자로 일했다. 즉 하나님 의 말씀을 바로 가르치고 그 백성을 계시에 따라 인도했다. 12명은 12지파를 대 표한 것이며 3명은 모든 일을 결정하는 대제사였다. [G. Vermes, OP, Cit., p 18, and William Sanford Lasor, The Dead Sea Scrolls, (The Moody Bible Institute of Chicago, 1978) p. 73] 신약의 12제자는 위와 같은 체제에서 온 것 같다.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는 12명의 순회평의원(12사도 정원회)을 갖고 있으 며 3명의 제일회장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1명은 회장으로 선지자이며 계시자이다. 즉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가르치며 필요한 의식을 집행케하고 모든 교 회 성도와 세상 백성을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권고하고 인도한다. (교리와 성약 107편 22절 - 23절) 즉 쿰란사회의 12명, 3명 제도와 그 임무가 동일하다. 12명의 평의회의 결정이 손을 들어 만장일치의 지지를 묻는 방법도 쿰란사회와 동일하다. 제2절 침수로서의 죄 사함을 받는 침례(Baptism) 의식의 동일점 1. 쿰란사회에서는 침례를 받고저 하는 사람은 진심으로 회개한 후 침례탕이나 강 이나 호수 또는 바다에서 죄 사함을 위한 침례의식을 행했다. 이 의식은 천국의 관문의 필수적 조건으로 가르쳤으며 성약(New Covenant)을 지 키는 맹세와 아울러 회원이 되는 자격을 주었다. 침례의식을 통해야만 성령(Sprit of Holiness)을 받는다고 가르쳤다. 구도자 (Proselytes)는 침례 받기 전에 일정한 기간을 두고 회원으로 입교할 것인가 아 니할 것인가를 스스로 자유의지에 의해 결정하고 또한 교리를 배우는 학습 기간 을 갖어야 한다. 어느정도 학습을 한 다음 교회측에서 구도자가 회원(member) 이 될 자격이 있고 성약을 지킬 수 있는지 접견을 거쳐 침례를 주었다. 그러나 침례를 받아 회원이 된 후 성약을 지키지 않을 경우 평의회의 재판을 통해 교회 에서 파문 할 수 있다. 그 당시 쿰란사회는 3가지의 그룹으로 나누었다. 1) 특별한 의무와 권리를 갖고 있는 역원들과 2) 일반 장로들과 일반 회원 3) 회원이 되기 전의 구도자 [G. Vermes, Op. Cit, p 17. p26. p 45. William Sanford Lasor, OP. Cit., p 78, p 79.] 2.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는 상기의 쿰란사회의 침례를 통한 회원으로 입교과 정, 접견과 성약 맹세, 침례 후의 성신의 은사, 파문, 교회 내의 3가지 그룹, 구도자의 학습과정, 침례장소 모든 것이 전혀 동일한 점에 큰 정신적인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쿰란사회에서 발견된 침례탕의 구조가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구조 와 거의 같다는 점은 괄목할 사실이다. [(신약성서 마태 2:13-17, 사도행전 2장 38절, 8장 14-17절, 19장 2정-6절, 교 리와 성약 19편 31절, 33편 11절, 18편 41-42절, 20편 37절, 41절, 43절, 72 절, 74절, 39편 6절, 교회지침서 42, 64페이지 참조)] 제3절 계시의 계속성과 예언자의 역할의 동일점 1. 쿰란사회에서는 예언자는 지상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끊임없는 대화 를 통해 계시를 받는다고 했다. 즉 예언자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해하고 하나님 의 계시된 비밀과 지식을 세상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선택되었다. 경전의 어려 운 문제를 해석하고 바르게 가르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참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새로운 성약(New Covenant)을 주고 그것을 지키도록 한 것이다. New Covenant는 새로운 성약으로 계시는 항 상 계속됨을 의미한다. 그들은 모세가 그들의 백성을 인도할 때 생활의 규범을 만들고 그러한 율법과 계율을 지키도록 했던 것처럼 이 무리들 즉 그들은 사독의 자녀들(The sons of Zadok) 이라 불렀다. 이 사독의 자녀들에게 금해야 할 사항과 해야할 사항 을 전부 계시로 주어진 것이다. 특히 그들은 다음과 같이 하나님의 율법과 경전의 해석을 믿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우리에게 계시를 통해 주셨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이 한 하나님이시라면 진리도 하나요 진리의 해석도 하나야 한다" 이 문장에 서 예언자(The Teacher of Righteousness)의 역할과 중요성을 잘 찾아 볼 수 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은 선지자(예언자)를 통해 계속되어야 하며 성서의
해석에는 2가지의 다른 해석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G. Vermes, OP, Cit., pp.35-38, William Sanford Lasor, OP. Cit., pp.144, 147, 164, 172] [Hugh J. Schonfield, Secretes of the Dead Sea Scrolls, A. S. Barnes and Company Inc., New York 1960) p. 43.] 2.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에서 가르치고 있는 계시의 중요성과 예언자의 역할 은 쿰란사회와 전혀 동일하다. 쿰란사회에서는 새 성약(new Covenant)이 있으며 말일성도 에게는 교리와 성약 (Doctrine and Covenant)이 있다. 문자 그대로 교리와 성약은 성서에서 여러 가 지 필요한 해석을 기록한 주해서이다. 이러한 문제를 영감을 통해 해결해 주는 교리서이며 성도들이 교회 입교한 후 지켜야 할 성약(聖約)이다. 이 교리와 성약은 예언자에 의해 시현(示顯)과 영감(靈感)과 성신(聖神)의 속삭 임을 통해 받은 계시와 하나님과 그의 사자(使者)에 의해 직접적인 지시 그리고 대화를 통해 이룩된 책이다. 이 책은 참으로 진귀하며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큰 감동을 받게 한다. 한 구절 한 구절이 성서에 대한 정확한 해석과 영감에 찬 기 록임을 직감할 수 있다. 이 책은 138편(*)으로 되어 있고 성약과 계명의 책이라 고 할 수 있다. (교리와 성약 107편 92절, 1편 14절, 20편 26절, 58편 8절, 84편 2절, 교리와 성약 1-4페이지, 아모서 3:7, 에베소 2:20-21, 4:11, 신앙개조 6조) 제4절 후기(後期)과 성도(聖徒)라는 단어 사용으로 본 동일점 1. 쿰란사회에서는 그 당시를 The End of the days 즉 말일이라고 불렀다. 선지자 도 말일의 선지자(Teacher of Righteousness in the end of the Days, Prophet in the end of the Days)라고 불렀다. 또한 회원을 성도(Saints)라고 불렀다. 즉 Saints in the end of the Days(후기성도)라고 불렀다. 또한 그 당시 쿰란사회의 예언자 중 Joseph 이란 선지자가 있었다. 또한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초대 예언자는 Joseph 이었다. 이 얼마나 놀랄 일인가? [Hugh J. Schonfield, Secretes of the Dead Sea Scrolls, Page 150 위에서 8번째 줄 참조] 그들은 BC 2000년경 사해 근방의 쿰란지역에서 도시를 세우고 그들은 그들의 세 대를 후일이라고 불렀다. 그 이유는 메시야 초림을 기대했고 그의 성역과 그의 교회가 이스라엘에 오랫동안 존재되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AD 68년경에 Rome(로마)에 의해 예루살렘이 멸망되었고 그들 사회도 멸 망되었다. 즉 그 세대가 곧 멸하라라는 예측을 했던 것이다. [William Sanford Lasor, OP. Cit., p 160 Hugh J. Schonfield, OP. Cit., pp., 38-44.] 2.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에서도 이 시대를 Latter Day라고 부른다. 물론 선지자는 말일의 선지자, 회원들도 성도(Saints)라고 부른다. 그래서 교회 이름을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the Latter-Day Saints)라고 교리와 성약 115편 4절에 규정하고 있다. 이 말 일은 쿰란사회의 말일과 어떻게 다른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올 때가 가까워 왔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지구의 졸말 즉 말세가 가까워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미국 California Glendale Presbyterian Church(장로교회)의 Chapel Bible Class의 교재로 쓰는 1978년판 The Dead Sea Scrolls 책 160페이지에서 그 당시 의 사해지역 쿰란사회의 후일과 오늘날의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와 유사점 을 피력했다. 쿰란사회가 이 집단을 세우고 약 200년 후 예수님께서도 초림(初臨)하셨는데
후기성도가 이 지상에 교회를 세운지 176년이 지났다.(1830년-2006년) 그러므로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 온다는 것을 예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 히 말할 것은 예수님의 재림을 성경에서 그 징조나 예표는 알 수 있지만 그 연 대, 월, 일은 알 수 없다. 그 이유는 신약성서 마태복은 24장 36절에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이 아신다"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말일의 징조는 악과 죄가 창궐하고 지진과 공해, 전쟁 등의 요한 계시록 의 징조를 통해 알 수 있다.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이름은 1838년 4월 26일 미주리주 파웨스트에서 하 나님께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게 주신 계시이다. 제5절 전세(前世)를 믿고 있었고 에정설(豫定說)을 부인하는 점 1. 쿰란사회에서는 전세를 믿고 있엇고 예정설을 부인했다. 그들은 인간이 현세의 지상에 태어나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며 전세에서 행한 행위에 의해 그 영향 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유대인으로 택함을 받았을지라도 현세에서 자기의 믿음과 행위가 하나님 의 계명과 율법에 벗어날 때는 내세의 훌륭한 상속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즉 현재 지상에서 어떤 국가, 어떤 민족, 어떤 가정과 신분에 속한다 할지라도 이 지상에서 그 주어진 환경과 여건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 행함에 따라 내세가 또 결정된다는 말이다. 즉 전세는 현세와 연관되고 현세는 내세와 연관되는 이론이다. 즉 예정설이 아 니고 예임설이다. 쿰란사람들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기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는 그들을 특별히 사랑하셨다고 기록했다. 그러나 이 집단에서 맺은 성약을 지 키지 못하면 구원받을 수 없음을 가르쳤고 지상에서 행하는 자유의지(自由意志) 를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쿰란사회 사람들은 이 지상에서 선택되었지만 선택된 후의 인간 자신의 현 지상 생활은 스스로 자유의지(Free Agency. Free Will)로 선과 의를 위해 노 력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충실히 지키기 위해 타락된 예루살렘의 종교 무리에서 광야로 옮긴 것이다. 그들은 예정설(豫 定說)을 전세와 관련하여 부정하고 있고 예임설(豫任說)을 인정하고 있다. 예임 설을 다음 페이지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겠다. [G. Vermes OP., p 39 For the Sectary, election was not an accident of birth, 이하 참조. p 75 Before ever they existed, He established their whole design, 이하 참 조.] [William Sanford Lasor, OP, Cit., p. 107, the Conclusion that free will and human responsibility is basic part of Qumran theology 참조. p. 109, was is because man felt that all things were foreordained. 이하 참 조] 2.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에서도 다음과 같은 이론으로 전세를 주장하며 예정 설을 부정한다. (1) 전세에 대한 설명 욥기 38장 2-4절, 7절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 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 찌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그 때에 새 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느니라" 하셨 다. 욥은 "땅의 기초가 놓여지기 전"에 어딘가에 있었음에 틀림없다. 그렇지 않았 다면 이런 질문을 받을 리가 있겠는가? 더구나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느니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우리 인간을 말한 것이다. 또 예레미야서 1장 5절에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어 나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한 것은 전세 없이 어디서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구별할 수 있을까? 일반 기독교에서는 이렇게 간단 명료한 전세에 대한 이론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교회 경전 중 아브라함서 3장 23절을 인용하여도 하나님께서 전세에서 아브라함을 잘 알고 있었다는 구절을 찾을 수 있다. 전세가 존재한 또 하나의 좋은 성구를 보면 다음과 같다. 요한복은 9장 1절부터 2절에 "예수께서 가시다가 나면서부터 맹인 된 한 사람 을 보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께 '선생님, 이 사람이 맹인으로 태어난 것이 누 구의 죄입니까? 이 사람의 죄입니까? 부모의 죄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여 기 만약에 전세가 없었다면 나면서부터 맹인 된 사람에게 이 사람의 죄입니 까? 라는 질문을 물을 수 있겠는가? 나면서부터 눈이 멀었다면 낳기 전의 죄 즉 전세의 죄를 묻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부른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가? 그것은 히브리서 12장 9절에 나와 있는 것처럼 "또 우리 육체 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 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하였다. 육체의 아버지는 우리를 낳아주신 육신의 아버지이며 영의 아버지는 우리의 영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이시다. 어디서 하 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을 만들었는가? 그곳은 바로 전세이다. 다음 성구를 보 자. 즉 욥기 38장 2-4, 7절에 "땅의 기초를 놓기 전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 게 소리하였다"의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전세에 영체로 존재했던 우리 인간들이 다. 지구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전세에서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영의 지으심 을 받고 하나님과 같이 생활했음을 알 수 있다. (2)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는 다음과 같은 이론으로 예정설(The Doctrine of Predestination)을 부정하고 예임설(The Doctrine of Foreordination)을 주장 한다. 예정설(豫定說)이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절대적인 권능으로 인간의 의 지(意志)에 앞서서 내세에 구원할 사람들과 멸망할 사람들을 미리 규정해 놓으 셨다는 이론이다. (기독교 대사전: 대한 기독교서회 1971년판 685페이지 참조) (a) Augusttinus, Aurelius(어거스틴 AD354-430)은 자유의지(自由意志, Free Agency)를 인정하는 펠라기어스의 의견을 부인하고 예정을 주장했다. (b) Luther, Martin (루터 AD 1483 - 1546) 에라스머서의 자유의지설과는 반대 로 "노예의지에 대하여" (De Servo Arbitrio)를 쓰고 예정설을 지지하였다. (c) Carvin, John (칼빈 AD 1509 - 1564) 누구보다도 예정설을 주장한 신학자는 칼빈이다. 예정설은 칼빈 신학의 특색이다. 그는 하나님은 지상자(至上者)이 시다. 그러므로 일체의 구원은 그의 의지에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신학적 이론을 전개하기 전에 우리가 건전한 상식으로 생각할 때 하나 님께서 내세에 천국과 지옥에 갈 사람을 미리 결정하셨다면 인간은 하나님의 로봇에 지나지 않는다. 성서의 전체적인 흐름을 볼 때 인간은 선하고 의를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가르 치고 있다. 또한 교회의 설립의 목적도 올바르게 살도록 권고하고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도록 교육하여 하나님과 같이 훌륭한 품성을 지니도록 하 는데 있다. 만약 예정설과 같이 모든 구원이 미리 하나님의 의지에 규정되어 있다면 경전 은 왜 필요하며 교회 그 자체가 회개를 통한 구원이 존재하겠는가? 예정설은 인간의 학설이며 이론이지 하나님의 말씀이나 참된 교리가 아님을 주장한다.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사람과 지옥에 갈 사람을 규정했다면 어떻게 우리 인간 을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동에 대한 심판을 하실 수 있겠는가? 이러한 이론이라면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할 자격이 없다. 우리는 인간의 아집 과 독선과 편견으로 신성한 하나님을 모독해서는 안 된다. 많은 예정설을 주장하는 오늘날의 기독교 신학자들은 이와 같은 성구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 즉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 의 선지자로 세웠노라"(예레미야서 1장 5절)를 하나님께서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으니 예정이 아닌가? 그러므로 모든 인간의 구원 이 미리 규정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원리와 깊은 이치는 다음과 같 다. 이와 같이 해석되는 것이 예정설이 아닌 예임이다. 여기서 특별한 경우 하늘에 계신 만인의 아버지께서는 어떤 임무를 수행하도 록 전세의 행위와 심판에 따라 세상에 보내기 전에 그 직분에 미리 임명하신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레미야는 그의 첫째 상태, 곧 그가 전세에 있을 때 하나님의 신임을 얻어, 이 지상의 생을 얻기 전에 미리 높고 거룩한 직분에 임명되었으며, 그는 지상 에 왔을 때 예언자로 부름받았다. 이 원리는 우리가 전세에서 행한 행위의 결 과가 현세에 미친 영향이라고 이미 전술했다. 예레미야가 열방의 예언자로 임명(예임)되었지만 결코 그가 선지자의 직분을 하나하나 수행하도록 예정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예언자로서 직분은 그의 자유의지에 의해 잘 수행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예언자 요나와 같이 도중에 자기 임무를 포기할 수 있다. 즉 다윗 이 행한 잘못은 다윗의 책임을 지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책임을 질 수 없는 것 이다. 그것은 다윗이 그렇게 되도록 하나님께서 행위 하나 하나를 예정하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창세기 4장 6절 - 8절에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네가 분하여 함은 어쩜이며 안 색이 변함은 어쩜이뇨, 네가 선을 행함은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 치 아니하면서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하나님께서 가인의 악행을 꾸짖고 선행을 요구했다. 하나님께서 가인의 행위 를 미리 예정하셨다면 꾸짖을 수 없는 것이다. 즉 사해두루마리의 쿰란사회의 사람들의 이론처럼 그들이 이 전세의 특별한 그들의 행위로 이 지구상에서 선택되었을지라도 이 지구상에서 그들이 결코 그들의 자유의지에 의해 하나님의 율법과 복음의 원리를 잘 지키지 않을 때 는 구원받을 수 없다는 이론이다. 하나님은 공의롭고 의로운 심판자이시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6장 15-16절에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 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 은 정죄를 받으리라"라고 기록되어 있다. 만일에 구원받을 사람이 정하여 지 고 그 사람만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 예수께서 그의 제자에게 "만민에게 복음 을 전파하라"고 하신 말씀이 이 얼마나 불합리할 것인가? 우리는 만인에게 나가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우리는 예언자의 계시에 의한 교리가 얼마나 우리의 신앙에 용기를 주고 확신 을 갖게 하는 가 알 수 있다. [제임스 이 탈메지 박사 "예수 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발 행) p. 6 -16 참조. 리그랜드 리차즈 "기이한 업적"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발행) p. 275 - 28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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