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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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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라맨의 영어캠프
42명의 회원과 구도자들이 참석하여 3박4일동안 성공적으로 개최
선교사및 보조교사 자원봉사자등 모두 30여명이 봉사했습니다.
일정중 11일은 대구 미8군 캠프워크부대를 견학하여 대구일보기자가 동행하여 취재하여
12일자 신문에 게재 교회이름은
나오지 않지만 영어캠프와 견학 인터뷰등이 실려있습니다.
캠프에 관련된 사진은
http://www.cyworld.com/sanginlds
사진첩에서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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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라맨 영어캠프가 2005년 8월9일부터 12일까지 3박4일일정으로 상인와드에서 있었습니다.
수원,부산, 김천, 포항, 경주등에서 42명이 참가하였습니다. 구도자도 8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한 모든이들이
한결같이 재미있고 유익한 활동이었다고 얘기하며 마지막날 마치고 헤어지는 시간이 너무 아쉬워 눈물을 흘리는 어린이도 있었습니다. 모든 활동이
아무런 사고없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모든일정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여명의 전임선교사들이 교사로
많은 수고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트설치준비와 식사준비, 설겆이, 정리정돈등을 맡아주신 상인와드 모든회원들과 장승태형제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준비위원으로 김경여,곽영화,이윤순자매 아주휼륭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을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상재,
정재진(상재친구) 많은 활동을 무난히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을 만들고 준비해주신 상호부조회 회원 이미득, 홍미희, 최민실자매와
박진은, 김영미, 안순옥, 박윤희자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뒷정리를 도맡아 해주신 변창훈, 이준엽형제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불침번으로 배덕수, 이섭우, 윤봉기, 홍미희, 박진은 변창훈형제 수고많으셨습니다.
성민경자매를 비롯한 최은희, 차지혜,
신현정 와드독신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김은혜,도상석(수성),이희정,김향순,김태엽(중리),성지연(경산)등도 보조와 궂은일들을
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호원복장이 멋지게 어울린 김영아자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 불편하면서 열심히도와주신 져스틴,
자신의 와드일처럼 너무많이 도와주신 조이(배새롬자매남편 대명)도 감사드립니다.
명찰과 모든컴퓨터 문서 작업을 쉴틈없이 진행해주신
노승훈장로님도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중리와드 이현숙자매님 주방일과 설겆이로 기꺼이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군부대
견학에 직접 가이드를 해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신 미8군 정영곤민사실장님과 사병숙소를 가이드해주신 카츄사 이병 김필구와 커미셔리에서 자세히 설명과
쿠키와 쥬스를 제공해주신 매니저님 햄버그3개를 보너스로
덤으로 주신 버그킹 매니저님, 모든 참가자들에게 볼링을 할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돈은 아주 조금만 받으신 김성연매니저 정말 감사했습니다.
수영장에서 남동길에게 수경을 빌려준 흑인 아저씨 안전을 위해
수고하신 미국인 노랑색티셔츠아저시와 검은 선글러스가 멋진 미국인아저씨 감사합니다.
미군부대 캠프워크견학에 동행취재하신 대구일보
임연기자님 사진과 기사를 게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이름도 넣어주셨으면 더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와드회원뿐만 아니라 여러지역에서
방문하셔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독 차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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