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 (Sacrament,聖餐 )

1. 성찬 의식의 목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기억하고 계명을 지킬 것을 하나님께
   증거 하고 주님의 영이 우리와 함께 하도록 간구한다.
   (고전 11:24-26, 요 6:53-60, 니삼 18:7, 10-11, 20:3, 26:13, 교성 20:77, 79,
    모로 6: 6-7)
  ※ 주님의 영이 항상 인간과 함께 하지 않음. (이더 2:15, 교성 130:23)

2. 성찬은 얼마나 자주 취하나
   1) 초대 교회 성도는 안식 후 첫날 가짐 (행 20:7)
   2) 너희에게 준 것 같이 항상 행하라. (니삼 18:6)
   3) 현대 회복된 교회의 성도는 주의 날에 성찬을 가장 높으신 이에게 바친다.
       (교성 20:75, 59:12)

3. 성찬은 누가 취하나
   1) 교회 회원이면 누구나 취한다. (고전 11:26-27, 교성 20:75)
   2) 회개하여 나의 이름으로 침례받은 자들이 (니삼 18:11) 취한다.

4. 성찬은 합당하게 취하라 (고전 11:27-29, 니삼 18:28-29, 몰 9:29,
    교성 46:4) 성찬식에서의 명상은 하나님과의 영적 교통이다.
    명상은 영혼의 언어이고 영적인 수련이다. 일종의 기도이다.
    가장 은밀하고 성스러운 문이다. 이 문을 통해 주님의 면전으로 간다. (기이한 업적)

5. 성찬 의식의 가르침
   1) 예수께서 직접 가르침
      유월절 식사 후에 직접 가르침 (마 26:26-28, 눅 22:18-20, 막 14:
      22-24) 아메리카 대륙을 방문 한 후 고대 니파이인들에게 가르침.
      (니삼 18:1-12)  
   2) 예수께서 계시로 가르침
     (1) 바울에게 계시로 가르침 (고전 11:23-26, 갈 1:11-12)
     (2) 요셉 스미스에게 계시로 가르침 (교성 20:75-79, 59:9,12)


성찬(聖餐, SACRAMENT)


후기 성도에게 있어서, 성찬은 그리스도의 속죄 희생을 기억하면서 빵과 물을 취하는 의식을 가리킨다.
찢긴 떡은 그의 찢긴 살을 나타내며 물은 그가 우리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흘린 피를 나타낸다(고전 11:23~25; 교성 27:2). 합당한 회원이 성찬을 취할 때, 그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며, 항상 그를 기억하고, 그의 계명을 지킬 것을 약속한다. 이 의식을 통하여, 교회 회원은 그들의 침례 성약을 새롭게 한다.

최후의 만찬 때에, 예수는 십이사도와 함께 드시며 성찬 의식을 설명하였다( 26:17~28; 22:1~20).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기도 하셨음, 26:26~28( 14:22~24; 22:19~20).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6:54.
  •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위하여 저주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고전 11:29(3 18:29).
  • 예수께서 니파이인 열두 제자에게 성찬에 대하여 가르치심, 3 18:1~11.
  • 예수께서 합당하지 아니한 사람이 성찬을 취하지 않도록 금할 것을 이 제자들에게 가르치심, 3 18:28~29( 9:29).
  • 성찬 기도가 주어짐, 모로 4~5(교성 20:75~79).
  • 성찬은 제사 또는 장로에 의하여 집행되어야 함, 교성 20:46, 76.
  • 교사와 집사에게는 성찬을 집행할 권위가 없음, 교성 20:58.
  • 포도주 외에 다른 액체가 성찬을 위해 사용될 수도 있음, 교성 27:1~4.

우리의 구세주께서는 우리가 그의 위대하신 속죄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기 원하신다. 우리가 그렇게 행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는 우리가 자주 모여 성찬을 취할 것을 명하셨다.
성찬은 구세주의 구속을 기억하게 해주는 신성한 신권 의식이다. 성찬이 집행되는 동안 우리는 떡과 물을 취한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그분의 피와 살을 기억하여 이같이 하는 것이다. 우리는 성찬을 들면서,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가 맺은 성스러운 약속을 새롭게 한다.

그리스도께서 성찬을 제정하심

그리스도께서 못박히시기 바로 전날, 예수는 그의 사도들을 어떤 다락방에 불러 모아 그 주위에 둘러 앉게 하셨다. 그는 곧 그가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아셨다. 그러므로 이것은 그가 죽기 전에 그의 사랑하는 사도들과 함께 모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그리스도는 그들에게 그의 가르침에 충실하고 강해지기 위해서 항상 그를 생각하기를 원했다. 그들이 그를 기억하도록 돕기 위해 그는 성찬을 제정하셨다.  그는 떡을 떼어 축복하시고 이렇게 말씀 하셨다. "받아 먹으라 이것으로 내가 너희를 위해 희생한 나의 몸을 기억할지니라" 또 포도주가 담긴 잔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사도들에게 마시라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했다.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니라...이것을 취하여 나를 기억하라"(영감역, 마26:22-24, 흠정역, 마 26:26-28, 막 14:22-23, 눅 22:15-20 참조)

예수는 부활하신 후, 미대륙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니파이인에게 이와 동일한 의식을 가르쳤다. (니삼 18:1-11) 말일에 교회가 회복된 후에 예수께서는 또다시 그의 백성들에게 그를 기억하기 위해 성찬을 취하라고 명하시며 이렇게 말씀했다. "교회 회원은 자주 모여 주 예수를 기념하기 위하여 빵과 포도즙을 먹고 마실 필요가 있느니라."(교성 20:75)

성찬은 어떻게 집행되는가?

현대 경전은 성찬 집행 방법을 명백히 설명하고 있다. 교회의 회원은 매주 안식일에 함께 모여 예배하고 성찬을 취해야 한다. (교성 20:75 참조) 성찬은 합당한 신권 권능을 가진 자에 의하여 집행되어야 한다. 제사나 장로는 떡을 떼어 무릎을 꿇고 축복하고(교성 20:76) 성찬 떡을 교회의 회원에게 전달한다. 그후 제사와 장로는 물을 축복하고 역시 회원에게 전달한다. 그리스도께서 성찬을 제정하셨을 때는 그의 제자에게 포도즙을 주었다. 그러나 현대 계시에서 그는 우리가 그분을 기억하기만 하면 성찬 때 무엇을 먹고 마시던지 상관할 바 없다고 말씀했다. (교성 27:2-3) 오늘날 말일성도는 포도즙 대신에 물을 마신다.

예수께서는 떡과 물을 축복하기 위한 축복문을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는 이 아름다운 축복문을 자세히 듣고 우리가 무엇을 약속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무엇이 약속되고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 다음은 떡에 대한 축복문이다.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시여, 우리는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나니, 이 떡을 먹는 사람마다 당신 아들의 몸을 기억하게 하소서.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시여, 또 저희들이 기쁘게 당신 아들의 이름을 받들어 항상 그를 생각하여 그가 주신 계명을 지킬 것을 당신 앞에 증거하게 하시고 그리하여 그의 영이 항상 저희들과 함께 하시도록 이 떡을 축복하시며 성결케 하소서. 아멘. (교성 20:77)

물에 대한 기도문은 다음과 같다.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시여, 우리는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나니, 이 포도즙을 마시는 사람마다 저희들을 위하여 흘리신 당신 아들의 피를 기억하여 마시게 하소서.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시여, 또 저희들이 항상 그를 생각함을 당신 앞에 증거하게 하시고 그리하여 그의 영이 저희들과 함께 하시도록 이 포도즙을 축복하시며 성결케 하소서. 아멘." (교성 20:79)

성찬 의식은 매우 간결하고 경건하게 집행된다.

성찬 집행시에 우리가 새롭게 하는 성약

우리는 성찬을 취할 때마다 주님과 맺은 성약을 새롭게 해야 한다.
성약은 주님과 그의 자녀 사이에 맺은 신성한 약속이다. 우리가 맺은 성약은 성찬 축복문에 명백히 나타나 있다. 이 성약이 무엇이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 것을 성약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그분과 그의 교회와 일체감을 갖기를 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는 그의 이름을 더럽히거나 욕되게 하는 일은 결코 행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할 것을 성약한다.
우리의 모든 생각과, 느낌과, 행동이 그분과 그분의 사명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의 모든 계명을 지킬 것을 약속한다.

우리가 침례받을 때 우리는 이러한 의무를 모두 지킬 것을 약속한다. (교성 20:37, 모 18:6-10 참조) 이와 같이 우리가 성찬에 참가할 때, 우리는 침례받을 때 맺은 성약을 새롭게 하며, 합당하게 성찬에 참여하는 자는 자신을 주님과 완전히 일치시키는 것이다. (니삼 18:1-12) 주님은 그들이 "그들의 죄 사유함"을 얻었다고 말씀했다. (영감역, 마 26:24)

주님은 우리가 성약을 지킨다면, 언제나 그의 영이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는 영생을 얻기 위한 지식과 신앙과 권세와 의를 갖게 될 것이다.

성찬식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

성찬을 취하기 전에, 우리는 자신을 영적으로 준비시켜야 한다.  주님은 아무도 합당하지 않게 성찬을 취해서는 안된다고 명백히 말씀하셨다. 그것은 성찬을 취하기 전에 우리의 죄를 회개해야 함을 의미한다. 경전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잘못을 범한 자가 있으면 화해하기 전에는 성찬을 취하지 못하게 하라. (교성 46:4). 경전은 또 다음과 같이 말해주고 있다. "보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주는 계명이니, 너희가 성찬을 행할 때에 아무도 합당하지 않게 나의 살과 피를 취하지 못하게 하라.
나의 살과 피를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저의 영육을 위하여 저주를 먹고 마심이라. 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기에 합당치 않은 자가 있거든 저를 금하되, (니삼 18:28-29)

성찬이 집행되는 동안 우리는 우리 마음속에서 세상적인 생각을 털어내야 한다. 우리는 기도하는 마음과 경건한 마음으로 성찬을 취해야 하며 구세주의 구속을 생각하고 그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생활을 돌아보고 그것을 향상시킬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또한 계명을 지키겠다는 우리의 결심을 새롭게 해야 한다.

우리는 성찬을 들기 전에 완전해질 필요는 없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 속에 회개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성찬을 취하는 태도는 그에 대한 우리의 느낌에 큰 영향을 준다. 우리가 순결한 마음으로 성찬을 취한다면, 우리는 약속된 주님의 축복을 받게 된다.

보충 성구
성찬 집행 밥법...교성 20:75-79
합당하게 성찬을 취함...고린도전서 11: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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