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읽기<교리와 성약> 일정[2009년 9~12월]을 마치고 [2010.1.17]

새로운 경전읽기 시작<구약성경>2010.1~4월

성남와드 합창단

성남중앙지부 시절  봄소풍 - 분당 지부가 분리되기 전
(성남시 중원구 금곡동(청계산 계곡)  [큰 사진]   [1992.5.5]

지경아 자매 침례식 기념  [2003.9]

미국 시애틀 한인 지부 소속인 이태룡 형제가 한국에서 선교사로 봉사할 때 찍은 사진.[1979.7.17]
1979년에 간현에 준비날 성남 지부 독신성인들이랑 같이 야유회, 이분들중 8명을 이태룡 선교사가 침례를 준사람들
이중에 정경화 형제, 이호상 형제(뒷열 우측 3번째), 허남국형제, 김경일 형제를 침례 줌.
정경화 형제는 뉴질랜드에, 이호상 형제는 성남와드 감독(2005년 현재)이며 귀환 선교사임

이태룡 형제의 한국 선교사시절 성남 지부 야유회, [1979.1]
조양호 형제와 이흥복 지부장님(그당시) 있고 이 형제가 침례준 사람 이 4명

이태룡 장로의 마지막 침례. 이호상/김유순/이태숙 [1979.8]

1980년 성남와드 성도들...

[사진 자료: 김성숙 자매, LDS한인네트워크]

위 사진은 강원도 판대입니다. 그 당시 시 아버님이 그곳 분교 선생님으로 계셔서 교회 분들이
많이 가신 듯 한데 사진 속에 아는 분 계신지요? 빨간 가방을 앞에    놔 둔 자매가 제 동생 이고요
저는 그 뒤에 서 있습니다

 
제가 교회 들어 가기 전 사진 인 것 같습니다. 표저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    

 이 형제님 죄송해요. 사진으로 찍어 올리는데 초점을 못 맞춘 듯 해요.
저희 앨범속에 아주 오래 간직한 사진입니다. 그때 자매님이 참 예뻤어요.

80년 인지 용문으로 청년대회 갔을 적 사진입니다. 그때 성남와드에서 박봉운 형제와 이문성 형제
저 셋이서 갔었씁니다. 그때 무슨 자매 상을 받았는데,,기억이 가물..

오른 쪽 선교교사님(한국 이름이 박인성이라 기억되는) 저 분에게 공부를 하다 미국으로 가셨지요.
아마 한국에서 침례를 가장 많이 한 선교사가 아닐까 싶네요.백명 이라던가??

저 메인 무대에서 열연 하는 사람은?(  *^^* 제 형제입니다. ㅋㅋ)
그 당시 교회 분들 너무 재미있게 지내신 모양..

 
저 콧 수염에 한얀 팬티(박봉운 형제입니다. ) ..

-->서울 영동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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