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Missionary) ,
선교사업
(Missionary Work,宣敎事業)

 회복된 교회인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현재의 선교사 수는 전 세계 도처에 60,000여명에  이른다.(2002년 12월 현재) 이들 선교사들은 세계 1백65개국과 미국의 50개주를 누비고 있다.

한국에는 600여명이 봉사하고 있으며, 그들은 보수를 전혀 받지 않고  자비로 2년간 희생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기쁘게 봉사한다. 봉사 기간이 끝나면 원래의 본업으로 돌아가 그 지역사회의 훌륭한 국민이 되기 위해서 충실하게 일한다.

 그런데, 교회의 지도자는 모든 회원은 선교사다. (
데이비드 오.멕케이 회장) 라고 권고하여 전 회원이 선교사적 사명을 다 하고 있다. 

   회 역사상 결코 변하지 않는 교회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마태복음 28:19)는 계명에 충실하고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다.

교회 설립 초기에도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캐나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호주, 독일, 아일랜드, 자메이카 및 타히티 등지로 선교사들을 내보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사망한 지 10여년 후에는 후기성도 선교사들이 훨씬 먼 인도, 이탈리아, 스웨덴, 스위스, 칠레,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몰타 공화국, 홍콩, 남아프리카 공화국, 뉴질랜드, 샴(현재의 타이) 및 모리셔스까지 나가서 복음을 전파하고 있으며, 세계 어느곳이든 선교사를 파견하고 있다. 그러나 절대로 선교사업을 금하는 곳은 그 나라의 법이 선교사업을 허용할 때까지 기다리며, 교회는 공식적으로 각 나라의 법을 존중하며 앞문으로 당당하게 들어가 합법적으로 전파한다.

1. 선교사는 복음을 전하는 자이다. (에베소서 4:11, 교리와 성약 36:5, 39:15)

2. 선교사는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눅 9:59-62)
    선교사업 중에는 엄격한 규정하에 오로지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사랑과 봉사를 통해 선교사업에 매진하는 생활을 한다.

3. 선교사의 근본지침은 (누가복음 10:1-11) 에 기록되어 있다.
    현대 계시에 의한 선교사지침은 (교리와 성약 52:10, 33, 36, 75:3-28,
    84:76-107) 등에 많이 기록되어 있다.

4. 남자는 만 19세 이상 여자는 21세 이상이어야 한다.
    18개월 내지 2년 동안의 선교 기간 동안 자신의 저금이나 가족의 지원에 의존하여 봉사한다.
    선교사로 봉사하는 젊은 여성이나 노부부들이 많지만, 대부분의 교회 선교사들은
    19세내지 23세 연령의 청년들이다. 
    후기
성도의 선교사업은 놀랄 만한 크기와 조직과 열성 가운데 이루어지고 있다.
    이들 선교사의 숫자는 미국에서는 다른 교회의 모든 선교사를 합친 것보다도 훨신 많다
.

 


흰 와이셔츠 군단




 

선교사업이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에서 강조되는 것은 교회의 가장 잘 알려진 특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흰 와이셔츠와 타이를 맨 젊은이들이 둘씩 짝지어 걸어서 전도를 하거나 자건거를 타는 모습은 세계 모든 대도시의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친숙한 모습입니다.

선교사 프로그램은 두사람씩 짝을 지어 선교사들을 내보낸 경전상의 패턴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충실한 후기성도 가족들은 아들들에게 선교사로 봉사하도록 격려합니다. 오늘날 6만명의 후기성도들이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로 봉사하는 젊은 여성이나 노부부들이 많지만, 대부분의 교회 선교사들은 19세내지 23세 연령의 청년들입니다. 모든 선교사들은 아무런 보수도 받지 않고, 18개월 내지 2년 동안의 선교 기간 동안 자신의 저금이나 가족의 지원에 의존하여 봉사하고 있습니다.

예비 선교사들은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봉사하도록 "부름" 받으며 또 다른 언어를 배워야 하는 경우가 빈번히 생깁니다. 언어 훈련 센터에서 (어떤 언어를 배우는가에 따라) 2주에서 8주간의 교육을 받는 것 이외에, 선교사들은 선교 사업에 임하기 전에 정식 훈련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대개의 경우 그들의 지식은 가정에서의 훈련과 여러 해를 거쳐 발전한 개인적인 확신에서 옵니다. 선교 지역에서 선교사들은 성경과 몰몬경을 통해 가르칩니다.

선교사들은 누구든 기꺼이 듣고자 하는 사람들을 가르치겠지만, 가족 모두를 가르치기를 선호합니다. 후기성도의 가르침과 원리들이 가족 안에서 가장 잘 구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전세계로 팽창하면서, 건강이나 복지, 기타 전문인 선교사들이 선교 사업에 그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간호, 건강 관리, 영양, 또는 농업 분야에서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선교사들이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자료원: 교회 공식사이트)

    세계 도처에서 활동하고 있는 6만여명의 선교사들은 동일한
   흰 와이셔츠에 단정한 머리를 하고 명찰을 다는데 이들은 그들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사진은 대전 선교부의 한 지역 동료 선교사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전세계를 향한 선교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는 전세계에 유례가 없는 막강한 선교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선교사업에서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선교사업은 그들을 상징하는 것이며 오늘날 각 나라에서 나온 6만여명(2002년 현재,한국에는 500여명)의 선교사들이 세계 1백46개국과 미국의 50개주를 누비고 있다.

 

교회는 최근 20여년 동안에 지역 교회를 탈피하여 바야흐로 세계적인 교회가 되었으며 세계의 어느 구석에도 들어가지 않는 곳이 없는 단계에 이른 것이다.

 

그 결과 이제는 미국과 캐나다와 멕시코를 포함하는 북미대륙과 서부유럽의 몇나라를 중심으로 하던 교회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지중해 연안의 남부 유럽과 북부 아프리카 그리고 인근의 아랍제국 일부, 그리고 아프리카의 전역, 인도와 파키스탄 그리고 동남아 여러나라와 인도네시아의 여러 섬, 홍콩을 거쳐 대만, 한국과 일본, 그리고 필리핀을 중심으로 산재한 태평양의 많은 섬들, 호주와 뉴질랜드 그리고 인근 남태평양의 크고 작은 많은 섬들, 북으로 알래스카 일대와 남으로 중미 그리고 남미 전역,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포함한 북부유럽과 그린랜드, 최근 개방된 중부 및 동부유럽의 모든 나라와 러시아 등에까지 선교의 힘을 뻗쳐 “전세계의 모든 백성이 이 음성을 들어야 한다”는 계시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이 거대한 선교사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것은 젊은 선교사와 부부 선교사와 일반회원들이다. 젊은 선교사들은 대개 19세에서 23세 사이의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거나 대학교 1학년 또는 2학년 연령의 젊은이들이다. 이들 젊은이들은 선교사로 나가도록 교회로부터 부름을 받는다. 그러나 부름에 응하는 것은 스스로 결정한다.

 

이들은 전도임무를 띠고 세사에 파송되었던 그리스도 당시의 칠십인들과 마찬가지로 둘씩 짝지어 여행하며 하루 16시간씩 1주일에 엿새를 전파한다. 이들의 규율은 매우 엄격해서 데이트를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영화를 보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며 심지어 자기 고향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거는 일조차 자제한다.

 

      선교사들의 이동은 그 나라의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한다.
    그러면서 절약의 미덕을 배우며 봉사지역의 국민들과 호흡을 같이 하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버스를 타기 위해서 대기중인 한국 대전 선교부의
    24시간을 같이 생활하는 한 지역의 선교사들이 잠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앙이 좋은 젊은이들은 선교사로 부름받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대학교육이나 직장 구하는 것을 미루고 결혼도 연기한 채 2년간 선교사로 봉사한다. 선교사로 활동하는 모든 비용은 자기가 저축한 것으로 부담하거나 부모가 부담하는데 월 3백50달러 정도가 평균적인 비용이다. 따라서 전세계적으로 선교사가 쓰는 비용은 연간 약 1억6천만 달러 규모가 된다. 이들은 젊은이로서의 충동이 가장 큰 나이에 그것을 제어하는 능력을 키우고 남에게 봉사하고 희생하는 바른 가치관을 배우게 된다.

 

이렇게 많은 미혼의 젊은이들이 선교사로서 세계 각지에서 일하지만 탈선을 했다거나 도덕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일은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통계에 의하면 선교사를 마치고 귀환한 젊은이의 97%는 십일조를 완전하게 바치고 교회의 높은 도덕적인 표준을 지키며, 95%는 성전결혼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미국의 젊은이들이 선교사업을 담당했으나 오늘날에는 세계 각국에 있는 교회의 많은 젊은이들도 선교사로 떠난다.

중남미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의 60%는 같은 라틴 아메리카 출신 젊은이들이며 필리핀에서는 선교사의 75%가 현지인들이다.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 8백명 중 25%는 한국인이며, 한국인 선교사 중에는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태평양 제도에 나가서 전도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이들 젊은이들은 선교사로서의 희생과 봉사를 통해 세계적인 안목과 시야를 갖게 된다.

 

선교사들은 1주일에 하루 휴식시간을 갖는다. 이 날은 자유로운 시간이며, 그 동안 복음을
   전하면서 알게된  새로운 친구들과 같이 시간을 내어 그 나라의 산천을 찾아가서
   봉사하는 국가와 문화를 이해하며 신체를 단련하며 우정을 다지기도 한다.
        [사진은 대전 선교부 어느 지역 선교사들이 지역의 새로운 사람들과 외출 기념]

1980년대에 들어와서는 은퇴한 부부들도 선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그 수는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현재로 약 3천쌍의 은퇴한 부부들이 세계 각지에서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다. 이들은 많은 교육을 받고 충분한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직장경험을 통해 좋은 인간관계와 지도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매우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후기성도의 선교사업은 놀랄 만한 크기와 조직과 열성 가운데 이루어지고 있다. 이들 선교사의 숫자는 미국에서는 다른 교회의 모든 선교사를 합친 것보다도 훨신 많다. 미국 개신교 최대의 교파인 남침례교 총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는 신자수 1천4백90만명에 대하여 3천8백명의 유급 선교사를 확보하고 있는데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무급 선교사 군단의 10분의 1에 미치지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는 일반회원들도 전도사업에 열심히다. 모든 평신도들은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이웃에게 빛과 소금의 직분을 다하도록 권고받고 있으며 좋은 모범을 보이려고 애쓰고 이웃을 돕는 일에 열성적이다.

 

교회의 성장은 이와 같이 비공식적인 회원가정 선교사업(Home Mission Program)과 공식적인 선교사업이 어우러져 이뤄진다. 후기성도들은 대단히 정직하고 도덕적으로 깨끗하며 무섭게 부지런히 일하면서 높은 교육을 받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능력 있고 영향력 있는 신자들이 매우 많다.

 

이러한 사람들이 끊임없이 친구와 친척과 동료와 이웃에게 교회를 소개하고 선교사들은 그들을 가르친다. 교회의 대부분의 활동은 가족중심으로 이루어지므로 특히 개종자가 어른일 경우에는 대개 자기 배우자와 자녀들을 교회로 데리고 나오게 된다. 이와 같은 회원가정에 의한 선교사업은 성공률이 매우 높다.


이 교회에는 바울 사도의 뒤를 따르고자 하는 전설적인 선교사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그 중 한사람만 예를 들어보자. 1810년 웨일스 지방의 플린셔(Flinshire)에서 태어난 댄 존스(Dan Jones)는 1840년에 미국으로 이민갔는데 1843년에 몰몬으로 개종했다. 그는 순교 직전의 조셉 스미스와 함께 하였는데 조셉 스미스는 그를 보고 생애의 마지막 예언을 남겼다. “그대는 웨일스에 다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선교사업의 사명이 부여되어 생을 마치기 전 그것을 완전히 성취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날 그는 폭도들의 총탄이 빗발치는데도 불구하고 카테이지 감옥을 무사히 빠져나올 수가 있었다.

 

몇 달 후 과연 그는 선교사로 부름을 받고 부인과 함께 웨일스로 떠났다. 몇사람의 선교사와 함게 일하면서 그는 1845년에서 1848년까지 불과 3년 동안에 무려 3천6백명의 사람들을 개종시켰다. 이 숫자는 당시 웨일스 사람을 2백78명에 1명꼴로 개종시킨 것이었다. 성공이 커짐에 따라 반대자들은 신문과 출판물을 총동원하여 공격해 왔으나 그는 아무런 두려움 없이 자신의 출판물을 통해 당당하게 대답했다. 그의 출판물은 영어 이외의 언어로 된 최초의 간행물이었다.

그는 아주 대담한 전도방법을 썼다. 그는 한 마을에 전도하러 갈 때는 몇주 전부터 자기가 온 마을을 개종시키기 위해 간다는 광고를 했다. 그는 시장과 시의회와 성직자들과 경찰에 자기의 뜻을 알렸다. 그는 그 마을에 사는 교회성도들로 하여금 수천장의 전단을 만들게 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알렸다. 그가 기착역에 도착할 때는 그 도시의 많은 공직자들과 신이 난 수 많은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그는 대중적 주의를 끌면서 시민들로 하여금 몰몬의 복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생각하게끔 만들었다.

그가 개종시킨 많은 사람들은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는 귀국하는 길에 2백49명의 개종자들과 함께 배로, 다음에는 마차로 유타까지 여행했는데 여행기간은 무려 8개월이 걸렸다.

 

도중에 전체의 5분의 1이 넘는 67명이 콜레라에 걸려서, 아니면 추위와 영양실조로 목숨을 잃었다. 유타에 돌아와서 그는 맨타이(Manti)시의 시장이 되었다.

 

그러나 1년후 그는 다시금 고향 웨일스에 가서 전도하도록 선교사의 부름을 받았다. 아무런 주저함 없이 1852년에 그는 웨일스로 출발하였다. 포장마차를 타고 솔트 레이크 시티의 동쪽 128Km 지점에 이르렀을 때 그는 동쪽에서 오는 대규모의 웨일스 이주민을 만났다. 바로 몇 년 전에 자기가 개종시킨 사람들이었다. 그는 가난한 고향 사람들을 부탁하는 간곡한 편지를 교회지도자에게 썼다.


“존경하는 헌터 감독님, 많은 우리 고향 사람들이 그리로 갑니다. 저는 이 사람들의 정확한 재정상태를 모릅니다. 돈도 별로 없고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들을 돌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와 주신다면 맨타이에 다시 돌아와 모두 갚겠습니다.”


웨일스로 다시 돌아와서 그는 다시금 모든 정력을 전도활동에 쏟았다. 2년간에 걸친 두 번째 선교사업에서 그는 2천명을 개종시켰다.

 

   한국에서 봉사하고 있는 500여명의 선교사들 중, 한 지역에서 봉사중인 선교사들이 모여
   크리스마스 축하 모임을 갖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대전 선교부]

 

 

선교사

선교사는 국내에서 봉사하거나 외국으로 파송되는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봉사기간은 2년이다. 젊은 선교사들은 모두 건강한 몸과 높은 이상을 가지고 임지에 도착하여 선교에 전념하고 선교를 마치고 난 후에는 곧 이전의 직장이나 대학으로 복귀하여 하던 일과 공부를 계속한다.

 

정상적인 후기성도 젊은이들은 이것이 하나의 전통이 되어 일생의 한단계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같은 관례를 벗어나 선교사로 나가지 않는 젊은이가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될 정도이다. 미혼의 여자들도 같으나 여자는 21세가 되어야 선교사로 나갈 수 있으며 기간은 1년 6개월이다. 1990년 1년 동안만 보아도 약2만6천명의 선교사가 부름을 받았는데 그들의 헌신적인 선교사업은 스펜서 다블류 킴볼(Spencer W. Kimball) 대관장의 표현대로 ‘교회의 생명의 피’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세계 전체에 흩어져 있는 6만여명의 젊은 선교사들이 둘씩 짝을 지어 성경과 몰몬경을 손에 들고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복음을 전하는 모습은 말일성도들에게는 가슴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이는 바로 복음을 전세계의 구석구석에 전파하여 회원수를 무섭게 증가시킨 원동력인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이들이 선교기간 동안 겪은 수많은 경험은 이들을 올바르게 성장케 하며 새로운 언어와 문화에 대한 남다른 이해를 가지고 학교와 직장에 돌아가게 하여 보다 훌륭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한다. 이들은 또한 교회에서도 여러 가지 책임을 맡아 유능하게 일하게 되므로 교회는 계속하여 젊은 일꾼으로 채워지고 활력있게 발전이 이루어진다. 이같은 전통은 그 어느 문화권이나 종교권의 전통보다 건전하고 희망적인 교회의 자랑스런 한 면을 이룬다.

이들 젊은이들이 선교사로 부름을 받으면 대관장이 직접 서명한 친서를 보낸다. 이 친서는 후기성도 젊은이의 귀중한 가보가 된다. 교회에서 경건한 송별 모임을 마치면 이들 젊은이는 집을 떠나 선교사 훈련원에 입소한다. 자국에 배치되는 선교사는 그 훈련이 2주 정도이나 외국에 보내지는 선교사는 2개월여를 머물면서 파송될 나라의 언어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문화와 풍습도  공부한다. 선교사 훈련기간에는 선교방법을 비롯하여 새로운 언어와 습관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어렵고 힘이 드나 이상이 같은 젊은 친구들을 만나 친교를 가질 수 있는 기간이므로 즐겁기도 하다.

선교사들이 무료로 영어회화를 가르치고 있다.
전국의 모든 곳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배울 수 있다.
교회 회원과 전혀 무관하게 누구나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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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영어회화를 가르치고 있는 잘 훈련된 미국인 선교사들 - 이들은 자비로 2년동안의 세계 각각에서 자국어로 선교사업을 하며, 영어를 무료로 가르쳐주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무료영어회화 소개

 

선교사의 일과

새 선교사가 임지에 도착하면 선교부장이 이들을 직접 영접하고 선임 동반자를 정하여 특정한 교회에 배치한다. 이로부터 두 선교사는 짜여진 매일의 일과를 시작하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면 두시간 동안 성경을 공부하고 언어를 익힌다. 식사를 마친 후 하루의 시간계획을 짜고 혹 부족한 선교사 교과가 있으면 더 익히고 거리에 나가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 전도 대상자를 찾거나 가가호호 여러 집을 노크하거나 소개받은 가정을 방문하여 가르친다. 저녁에 다시 계획에 따라 전도한 뒤 숙소에 돌아와 성경공부와 언어공부를 하고 일과를 마친다.

 

이러한 하루의 일과에서 선임 선교사가 진도를 관장하며 새로 온 후임 선교사를 훈련하고 가르친다. 그리고 선교사들은 매주 열리는 지역회의(District Meeting)에 참석하며 매 4주 내지 6주마다 열리는 지구회의(Zone Meeting)에 참석하여 새로운 지침을 얻고 선교사 활동 방법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갖는다.

 

선교사들의 일정은 짜여진 선교활동만이 아니라 계속적인 훈련과 교육의 기간이기도 하다. 언어를 계속 배워 임지에 있는 기간 동안 상당한 수준의 말을 익히기 때문에 이들 선교사가 귀환하면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전달하는 민간대사 역할도 한다. 특히 귀환한 선교사가 많은 미국 유타주의 솔트 레이크 시티나 브리감 영 대학교는 세계 각국의 언어와 풍습이 집결된 코스모폴리탄으로 민간외교의 좋은 마당이 된다.

 

  선교사 숙소에서 같이 생활하는 세계 각국 출신 동료 선교사의 생일에는 조촐하게 자신들끼리
  생일 축하 시간을 갖는다. 생일축하물을 장식하고 스스로를 축하하며 격려하며 동료애를
  키워나간다.
   [사진은 대전 선교부의 한 지역 선교사들이 동료인 Murray장로(우측 두 번째)의
   생일을 맞이하여]
  
("Happy birthday"를 -> "Happpy生日"이라 창문에 써서 붙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선교비용 부담

이 젊은 선교사들의 경비는 본인이나 가족이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가족이 경비를 전부 부담하기 어려울 때는 교회의 선교사 기금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조하여 준다. 교회의 회원들은 매달 이같은 선교사 기금을 교회에 헌금하여 교회는 이를 따로 모아서 선교사를 도와준다. 그러나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가족이 선교사 비용을 충당한다.

많은 후기성도 가정에서는 장래의 선교사 비용을 위하여 자녀마다 어릴 때부터 저축을 하도록 한다. 자녀들은 스스로 일을 하면서 조금씩 저축하여 선교비용을 만들어간다. 그러므로 선교사업 기간중에 이들 선교사들은 더욱 자기 사명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끼며 열심히 봉사한다. 자기부담으로 봉사하기 때문에 그 선교사업에 더욱 진실성을 갖게 되며 이는 선교사업의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가정에서의 선교사 준비

후기성도는 선교사가 되는 것을 개인의 축복이며 또 의무로 알기 때문에 선교사 훈련은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시작된다.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이 자녀가 탄생하면 부모는 그 아이의 장래의 선교사 역할을 상상하여 정신적인 다짐과 더불어 물질적인 준비를 하게 된다. 말일성도는 갓난 아기에게 축복을 주는 의식이 있는데 부모는 이 기회에 아기가 자라서 적절한 시기에 선교사로 나갈 수 있도록 축복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부모들은 선교사들의 그림을 보여주거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선교사가 되는 꿈을 어릴 때부터 갖도록 도와준다.

 

교회는 어린이회서부터 시작하여 선교사에 대해 가르치며 노래하게 하고 또 연극도 하게 한다. 선교사가 임기를 마치고 돌아오면 자기의 경험이나 간증을 이들 어린이에게 들려준다.

 

그러므로 후기성도 자녀들은 선교사로 나가는 연령이 되면 무리없이 자연스럽게 선교사로 나간다. 그리고 교회의 회원이 늘면 이러한 젊은이들이 더 늘어나며 그리하여 더 많은 선교사를 내게 되므로 이 같은 연쇄반응은 교회의 급속한 성장을 가져오는 것이다.
[상세한 내역은
<기적의 역사> 제2장 성공적인 세계 선교를 참조]

 

  • 미국 유타주 교회 선교사 훈련원(MTC)에서는 아래와 같은 세계 48개 언어를 가르친다.
Albanian American Sign Language Armenian
Bulgarian Cambodian Cantonese
Cebuano Croatian Czech
Danish Dutch English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Estonian Fijian
Finnish French German
Greek Haitian Creole Hmong
Hungarian Icelandic Indonesian
Italian Japanese Korean
Laotian Latvian Lithuanian
Malagasy Mandarin Mongolian
Norwegian Polish Portuguese
Romanian Russian Samoan
Slovene Spanish Swedish
Tagalog Tahitian Thai
Tongan Ukrainian Vietnamese

 

선교사훈련센터의 생활(미국)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 있는 MTC(선교사 훈련원)에서
한국을 비릇 각 나라에서 모여든 선교사들이 열심히 훈련 중에 기념 촬영
이들은 약 2-3개월 정도의 훈련을 받고 현지로 배치된다.[2004.3]


선교사업은

주께서는 친히 아담에게 복음의 계획을 나타내 보이셨다. "이같이 축복은...태초부터 전파되기 시작하였느니라."(모세 5:58) 후에 인간이 사악해지자, 아담의 의로운 아들들은 지상의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러 보내어졌다. "저들은...어디에서든지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기를 구하여, 인간의 자녀에게 신앙을 가르쳤더라."(모세서 6:23)

모든 선지자들은 선교사였다. 그들은 그 시대에 복음의 메시지를 전파하라는 명을 받았다. 신권이 지상에 존재해 있는 동안은 언제나 주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복음의 영원한 원리를 가르칠 선교사를 필요로 했다.

주님의 교회는 선교사의 교회임

주님의 교회는 언제나 선교사업을 위주로 하는 교회였다. 구세주께서 지상에 살아 계셨을 때, 그는 사도와 칠시인을 성임하시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할 권능과 책임을 주었다. 그들의 가르침의 대부분은 그들 자신의 백성, 즉 유대인을 위한 것이었다.(마태복음 10:5-6 참조)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그는 사도들에게 이렇게 명하셨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가복음 16:15)

사도 바울은 이방인에게 보내진 위대한 선교사였다.  그는 교회에 개종한 후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생애를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데 바쳤다. 그는 복음을 전하는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매맞고, 돌에 맞기도 했으며  감금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박해자들로부터 풀려 나오기만 하면 전보다 더욱 열심히 복음을 전파했다. (사도행전 23:10-12, 사도행전 26장 참조)

주님의 교회가 예언자 요셉 스미스를 통하여 회복되자, 선교사업은 다시 시작되었다. 오늘날에는 사도와 칠십인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되도록 관리하는 중대한 책임이 주어졌다. 주님께서는 요셉 스미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땅에서 저 땅으로, 도시에서도시로...나의 복음을 전파하라...모든 장소에서 모든 사람에게...간증하며" (교리와 성약 66:5,7)


이제는 한국인 출신 선교사도 아시아, 유럽,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태평양 제도 등 세계 곳곳에
파견되고 있다. 이들 젊은이들은 선교사로서의 희생과 봉사를 통해 세계적인 안목과 시야를 갖게 된다.
사진은 선교사로 캐나다 밴쿠버에서 외국 선교사들과 봉사하고 있는 한국인 선교사 [2004.4]

캐나다 밴쿠버 도시 길거리에서 세계 각국에서 파견된 선교사들과 함께
몰몬경을 보급하고 있는 한국의 선교사들

 

복음은 세상 끝까지 전파될 것임

우리는 현대 계시에서 회복된 복음을 세상의 모든 나라와 백성에게 전파하라는 명을 받았다. (교리와 성약 133:37 참조) 주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무엇이든지 명하시는 대로 이룰 수 있는 방편을 미리 마련치 아니하시고는 명하시지 않으신다. (니파이일서 3:7 참조) 주님은 이제 우리와 가까워진 모든 나라에 복음을 전파할 방편을 마련하실 것이다. 스펜서 더불류 킴볼 대관장은 교회의 회원들에게 이러한 국가들이 선교 사업을 위한 길을 열어 주게 되도록 기도하라고 하셨다.

킴볼 대관장은 또한 많은 위대한 발명품은 선교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것 중에는 온 세상에 퍼져 있는 우리의 형제 자매들이 각자의 언어로 복음을 들을 수 있게 하는 것도 있다.
고든 비 힝클리 대관장은 새 천년에는 "인터넷에 유익한 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정보화시대에 걸맞은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라고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그 음성은 이곳에서 온 세계와 세상의 모든 구석까지 퍼져 가야만 하며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전파되어야만 하나니, 믿는 자에게는 표식이 따르리라." (교리와 성약 58:64)  완전한 복음을 갖고 있는 우리는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책임이 있다.
 

한국에서 봉사하는 선교부장(Richard C. Rife) 부부(가운데와 좌측) :
선교부장은 지역의 선교사들을 관리하고 훈련하고 복지를 위하고 그 나라의 국민을 위한
선교사업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진은 대전 선교부장이 새로 전입한 선교사와 기념 촬영. 각 나라에서 봉사하는
선교부장은 보통 본인이 그 나라에서 선교사를 봉사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사진의 대전 선교부장은 한국어를 한국인과 같이 유창하게 구사하며 항상 미소를
품고 대전 선교부지역(충청남북도,전라남북도)을 역동적으로 관리한 분이다.)

 

선교 사업은 중요한 사업임

"인간의 영혼을 구제하여 승영시키는 일은 우리 교회 회원의 최대의 관심사입니다." (에즈라 테프트 벤슨 대관장). 선교사업은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듣고 받아들일 기회를 주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 그들은 진리를 알고 하나님께 마음을 돌려 지은 죄에 대한 용서를 받을 필요가 있다.

이 지상에는 인간의 거짓 가르침에 의하여 눈이 어두워져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교파, 당파, 종파 가운데서 아직도 교활한 계교로 눈이 어두워져서 진리를 찾을 수 있는 곳을 알지 못함으로, 진리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 인간을 속이려고 숨어있는 자들이 많음이라." (교리와 성약 123:12)  이러한 우리의 형제 자매들이 많이 있다. 선교사업을 통하여 우리는 그들을 진리로 인도할 수 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와 같이 명했다. "그런고로 일하라. 나의 포도원에서 마지막으로 일하라. 최후로 땅의 주민에게 외치라." (교리와 성약 43:28)  우리가 형제 자매에게 복음을 가르칠 때 우리는 구세주의 재림을 예비하는 것이다. (교리와 성약 34:6 참조)

우리는 모두 선교사가 되어야 함

교회의 모든 회원은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공식적으로 부름을 받아 성별되지는 않는다 해도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자녀에게 복음을 가르쳐야 할 책임이 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했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내어 백성들에게 증거하며 경고하게 하노니, 이미 경고를 받은 사람은 저마다 자기 이웃을 경고할 책임이 있느니라." (교리와 성약 88:81)  한 예언자는 우리에게 우리가 이웃에 경고하기에 앞서 그들을 사랑하고 있음을 나타내 보이라고 했다. 그들은 우리와 우정을 나누기를 원하고 있다.

모사이야의 아들들은, 몰몬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복음을 가르칠 자신의 책임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들이 교회로 개종하자, 그들은 이웃을 동정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그들은 복음을 그들의 적인 레이맨인에게도 전파하기를 원했다. "일 중에 하나라도 멸망됨은 참아내지 못할 괴로운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누구든지 지은 죄로 인해서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되리라는 데 생각이 미치자 몸서리를 치지 않을 수 없었다. (모세서 28:1-3 참조) 복음으로 우리의 삶이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되면 우리는 우리의 형제 자매에 대하여 자연히 이러한 사랑과 동정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듣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해 주어야 한다.
 

Painting of Jesus commanding his Apostles to teach the gospel in all the world.
 

어떻게 하면 우리는 모두 선교사가 될 수 있는가?

우리가 복음을 나누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몇 가지 제언을 하면 아래와 같다.
1. 복음의 진리대로 생활한 데서 맛본 기쁨을 친구와 다른 사람에게 보여 준다. 이와 같이 해서 우리는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다.(마태복음 5:16 참조)
2. 기회 있을 때마다 남에게 다정스럽게 대하고 친절을 베풀어, 타고 난 수줍음을 극복할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그들에게서 개인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그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 줄 수 있다.
3. 비회원 친구와 남에게 복음에 관해 설명한다.

  복음을 전하는 간단한 방법 

  1. 스스로 복음을 공부한다.
  2. 친구를 사귄다.
  3. 친구를 교회와 관련된 활동에 초대한다.
  4. 교회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고 쉽게 대답해 준다.
  5. 새로운 친구나 만나게 될 사람에게 줄 전도카드나 몰몬경을 갖고 다닌다.
  6. 주일학교, 상호부조회, 신권회 및 반에서 배운 흥미있는 주제를 전한다.
  7. 여러분이 가족역사의 한 부분으로 수집한 내용을 말해 준다.
  8. 영적인 깨우침에 도움이 되는 교회 모임에 초대한다.
  9. 자신의 간증을 전할 적절한 때와 장소를 찾도록 한다.
  10. 친구가 흥미가 없다고 말하더라도 실망하지 않도록 한다.
  11. 그들을 교회에 가도록 도와준다.
  12. 성도의 벗을 정기 구독하게 해 주거나 여러분의 리아호나를 빌려 줄 수도 있다.
  13. 항상 훌륭한 모범을 보인다.
  14. 노력을 중단해서는 안된다.
          (성도의 벗(
    리아호나), 1990.5)    

선교사들은 정기적으로 같이 모여 선교사대회를 갖는다.
사진은 대전선교부 산하 선교사들이 같이 모여 선교사 대회 프로그램을 마친 후 기념촬영  -군산월명체육관-

 

대전 선교부 산하 선교사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 -독립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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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선교사 (KMTC)
dia_pink.gif 선교사업 통계
dia_pink.gif 선교사 - 말일에 부름 교회 최초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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