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재단은 교회가 세운 것이 아니고 교회 회원을 중심으로 참여한 공익재단임]
(자료원: 우림장학재단 창간호, SPRING, 2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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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장학재단 이사장, 장학금으로 1억원 기탁 [우림장학재단,뉴스레터 8호, 2008.3.1]
 

dia_olive.gif 재단법인 우림장학재단 발족

dia_olive.gif [이사장 인사말]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는 일은 아름답습니다 ................. 최욱환 이사장

dia_olive.gif 우림장학재단 이사 및 감사 명단

dia_olive.gif 장학재단 설립에 공헌한 분들

dia_olive.gif 유공자 표창

dia_olive.gif [이사진 인사말]

    비록 시작이 미미할지라도 ......................................... 한인상 이사                     

    장학재단 설립의 의의 ................................................ 박병규 이사

dia_olive.gif 장학생 선발 규정

dia_olive.gif 기금 모음 안내

 

  재단법인 우림장학재단 발족

서울 특별시 교육청은 2002년 10월 2일 법인허가 신청을 낸 우림장학회에 대하여 재단법인 우림장학재단으로 공식허가 해주고 정관을 승인하여 주었다. 이로써 1994년 이래 장학회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154명 이상의 교회회원과 일부 뜻 있는 비회원의 성금으로 이루어진 장학재단이 교회 회원의 복지를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재단은 기본 재산 3억원, 보통 재산 2,500만원으로 매년 재산의 이자와 성금 모금으로 장학금을 마련하여 교회 회원 중 생활이 어려워 학업을 계속하기가 힘든 고등학생과 대학생 회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사회는 재단의 명칭을 경전에 나오는 "우림과 둠밈"의 "우림"에서 인용하고 한자로는 "友林"이라고 쓰는데, 이는 요셉 스미스의 시현의 숲을 상징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그 이미지를 로고 속에 넣도록 하였다. 재단은 9명의 이사진과 2명의 감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무실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있는 최욱환 치과 건물에 두기로 하였다.

 

 [이사장 인사말]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는 일은 아름답습니다 ..... 최욱환 이사장


아시아 대륙에 최초의 스테이크(교구)인 대한민국 서울 스테이크가 세워진 지 30년을 기념하는 시기에 재단법인 우림장학재단이 설립되어 첫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청운의 뜻을 품고 웅비하려는 청소년들의 배움의 길에 힘이 되어주고자 본 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본 재단은 교회가 세운 것이 아니고 뜻 있는 교회 회원을 중심으로 참여하여 공익재단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숭고한 목표를 위한 희생과 헌납에 감사드립니다. 인류와 국가가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재단의 목표입니다. 이 강산에 새 봄이 왔습니다. 추운 겨울을 박차고 이기며, 얼어붙은 대지를 뚫고 솟아나는 파란 새싹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우리 재단이 추구하는 목표는 아름답습니다.
높은 도덕적 표준을 지킵니다.
혼탁한 세상 속에는 빛을 발합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효성이 지극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히 공부합니다.
사랑하난 마음이 뜨겁습니다.
목표를 향해 곧게 나아갑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일당백의 용사입니다.
총명과 지혜가 흘러 넘칩니다.
촌음을 아껴쓰고 허송치 않습니다.
공부하는 학업에서 뛰어나야 합니다.

추운 겨울을 박차고 이기며,
얼어붙은 대지를 뚫고 솟아나는
파란 새싹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번에 선발된 스물두 명의 학생들에게 격려와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는 황량한 대지 위에 두 발을 굳게 딛고 서서 마음껏 숨을 깊이 들이마시며 마음을 새롭게 결심하는 청소년들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을 돕고 싶습니다. 이 일을 위해 이웃을 사랑하고, 인재를 키우는 이 아름다운 사업에 뜻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힘주어 호소합니다. 하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도록 빕니다.

 

 우림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2003년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이 2월 22일 서울 성전 옆 신촌와드 건물에서 교회 신권지도자, 장학재단이사, 장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김기용 영동스테이크 축복사의 간절한 기도로 시작되었다.
오랫동안 오늘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여 오신 최욱환 우림장학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장학사업은 굳건한 토대위에 크게 발전하여 교회와 국가발전을 위하여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셨다.




한인상 재단법인 이사는 눈물이 난다는 말씀으로 감격적인 마음을 표시하면서 역사적인 장학재단의 출발을 축하해주셨다. 고원용 장로는 장학생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라고 일러주셨고, 민혜기 장로는 아시아의 어느 나라보다 먼저 이런 장학회가 설립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셨다. 이어서 참석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재단법인 상임이사인 조양호 형제는 보고를 통하여 전국에서 47명의 지원자가 있었는데 이 중 대학생이 12명, 고등학생이 10명 합하여 22명이 영예의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우림장학재단 이사 및 감사 명단

 한국교회를 대표하셨던 분, 훌륭한 신앙심으로 기업에서도 성공한 분들이 이사에 계셔서
이 재단의 기초를 굳건히 받쳐주고 장래를 밝게 해주고 있다.
다음은 제1기 재단법인 이사 및 감사로서 앞으로 1-4년간 재단의 일을 보실 분들이다.(2003.3.9 현재)

직   위

성   명

직   업

이사장

최욱환

치과의원원장

상임이사

조양호

언어치료원장

이사

한인상

전 교회 대표

이사

박병규

MTC 훈련원장

이사

김기용

전 여행사 회장

이사

송정섭

회사 대표이사

이사

조용이

회사 대표이사

이사

최귀열

회사 대표이사

이사

이준택

회사 대표이사

감사

송평종

전 은행 상무

감사

김백주

회사 부사장

 장학금 기부자

 1994년 이후 154명의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회원 및 비회원이 이 장학기금을 기탁해주셨다.
성금을 내주신 분들 중에는 외국인, 해외동포도 있고 농촌벽지 회원도 다수 참여하여 성의를 보여주셨고,
10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기금을 보태주신 분들도 있다.
(명단은 우림장학재단 NEWS LETTER, 창간호(2003.3.9 SPRING) 참조)

  장학재단 설립에 공헌한 분들

 장학재단의 설립을 위하여 1995년 이후 2003년 오늘까지 154명의 회원과 일부 뜻 있는 비회원이 참여하여 3억 2천5백만 원의 기금이 모아졌다. 모두가 교회를 사랑하는 지극한 정성과 의지로 이루어낸 결과였다. 많은 회원들의 기도가 바쳐졌고 일을 추진하는 데 많은 격려와 갈채가 큰 힘이 되어 오늘에 이르렀다고 생각된다.

재단의 설립에서 이 장학재단이 존립하는 한 영원히 기억되어야 하고 그 공로를 가려야 할 분은 재단이사장인
최욱환
형제이다. 최 형제는 기금의 본격적인 모금이 시작된 1994년보다 훨씬 이전부터 장학회를 교회 내에서 설립해야겠다는 고결한 의지로 주변 사람들에게 설득을 시작하여 이 장학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서게 하였다.

김기용 영동 스테이크 축복사님(사진)은 장학재단 설립허가를 받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신 분이시다. 볍규에 의해 장학재단 설립에 필요한 기본금이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조정되어 그때까지 2억원을 모아놓고 서류를 제출하려다가 주춤거리던 장학회 사정을 아시고 5천만원을 쾌척해주심으로써 허가를 위한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하여 주셨다. 또 김 축복사님은 한국 교회 역사상 최초로 외국에 부부선교사로 나가셔서 러시아의 연해주 지역에서 3년동안 2회에 걸쳐 선교사업을 하여 선교사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드신 분이다.
장학사업에 큰돈을 퇘척해주시면서도 자신은 언제나 검소한 생활을 하시며 한국교회 발정을 위하여 항시 중요한 일들을 하고 계신 분이시다.

송정섭 형제는 장학회 기금 모금이 본격적으로 시자되기 훨씬 이전인 1986년에 천만 원을 기탁하여 장학기금의 기틀을 마련해 주었다.선교사로 나가 있는 동안 그리고 지부장으로 봉사하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하고 있는 회원을 보면서 가슴아파해왔고 자신도 선교사로 봉사하는 동안 교회의 도움을 받은 바 있어 이를 꼭 보상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여 당시로서는 거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내주셔서 장학사업의 기틀을 만들어주셨다.

유금옥 자매님은 미국에서 사시면서 고국의 교회발전을 위하여 차원 높은 훌륭한 교회지도자 양성을 위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장학재단 설립에 적극 동참하셔서 큰 기금을 헌납해주셨다.
송평종, 김영식, 조양호 형제는 서로 바통을 주고받으며 10여 년간 장학기금을 잘 관리하였고 실무적인 일을 잘 처리하여 관청의 법인허가를 얻게 하였다.
이호남(초대 서울스테이크장,,BYU 교수) 초기 장학기금을 모아 재단의 씨앗을 뿌려주신 지도자께 감사드립니다.

  유공자 표창

지난해 2002년 12월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있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는 매우 뜻깊은 행사가 있었다. 이날 모임은 교회의 일을 측면에서 도와주기 위하여 조직한 LDS비즈니스클럽 연말 행사였는데, 그 동안 우림장학재단 설립에 특별히 공이 많은 다섯 분의 회원들께 재단을 대표하여 최욱환 이사장이 유공패를 전달하고 그분들의 헌신적인 업적을 기리는 행사도 겸하였다. 이날 유공패를 받은 분들은 김기용 이사, 송정섭 이사, 조용이 이사, 최귀열 이사 그리고 유금옥 자매다. 유금옥 자매는 미국에 거주하는 관계로 시상식장에는 나오지 못하였다.

 [이사 인사말] 비록 시작이 미미할지라도 ..... 한인상

 2003년 2월 22일, 오후 3시 30분, 신촌와드 활동실에서 별로 사람들의 관심이나 주목을 받지 못하는 중에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한 매우 특별한 모임에 참석했었다.
뜻 있는 순수한 말일성도들의 품안에서 오랫동안 생명력을 길러온 우림장학재단이 정식으로 나라의 재가를 얻어 법인체로 탄생을 고하고 나서 대학생 12명, 고등학생 10명에게 첫 번째 겸허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모임이었다.
비록 그 시작이 미미할지라도 필요로 하는 이웃을 돕고 일으켜 세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크고 중요한 일들을 멈추지 않고 수행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나는 안다.
비록 보는 이 많지 않고 화려한 출발이 아닐지라도 하나님의 어린양들을 돌보는 사랑의 손들이 모여 아름다움으로 빛나고 있다는 것을 나는 보았다.
성도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고대해 본다.

 [이사 인사말] 장학재단 설립의 의의..... 박병규


 1994년에 발족했던 우림장학재단이 정식으로 그 재단 등록을 마치고 지난 2월 22일에는 그 첫번 장학금 지급 기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10여년간 다수 회원들의 소중한 뜻이 그 열매를 거두어 미래가 촉망되는 청소년 성도들의 생활에 심어지는 씨앗이 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 일의 성사에 동참한 모든 분들이 하나같이 소중한 역할을 하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몇몇분의 남다른 큰 희생이 없었다면 준비기간이 좀 더 오래 소요되었을 것입니다. 그분들은 자신들의 이름을 내세우려 아니하시고 오랜 소망이 실현되는 것만으로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성도들 가운데서 동재단의 지원을 필요로 할 뿐 아니라 그것을 받기에 합당한 형제자매들이 있음을 감사했습니다. 디만 재단의 형편상 지원한 사람들 모두에게 드릴 수 었었던 사실과 넉넉하게 드릴 수 없음을 아쉬어했습니다.

저희 성도들은 "이 세상에서 우리가 얻은 예지는 어떠한 것이든지 다 부활할때에 우리와 함께 부활한다"는 경전의 말씀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젊은 성도들 중 신앙이 훌륭하고 열망과 재능은 있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 지속을 힘겨워하는 분들이 있을 때 그들이 그 장애를 극복하고 신앙생활과 학업에서 계속 발전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 이 재단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뜻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우리 주님께서 "작은 일을 통하여 크신 사업을 이루신다" 하였으니 이 작은 도움도 그 회원들의 삶과 하나님의 사업에 유사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아울러 이 재단이 여기에 이르기까지 많은 수고를 하신 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장학생 선발 규정

 장학재단은 매학기 일정수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였다.
 선발은 이사회의 심사에 의해 결정된다. 장학생 선발 구정은 다음과 같다.

  1.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복음에 충실한 회원으로서 감독(지부장)과 스테이크장의 추천을 받을 수 있는 사람.
  2.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재학생 또는 입학 예정인 학생으로서 전학년도 학업성적이 고등학생의 경우 "우" 이상, 대학생의 경우 "B" 이상인 학생.
  3. 가정 형편상 학비조달이 어려운 사람.

 기금 모금 안내

장학재단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다수의 후원자들이 기금 모금에 동참하는 것이 절대필요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경향 각지, 외국에서까지 후원금이 답지하여 기본적인 재정의 틀을 마련하였지만 모다 많은 장학생 지원자에게 어느 정도 충족되는 장학금을 줄 수 있는 기반에 올라서기까지는 아직도 부족합니다.
재단에서는 많은 뜻 있는 분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기금을 기탁하실 분은 다음 통장을 이용하시고 법인 사무실에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은행명: 국민은행
계좌번호: 023537 - 04 - 000234
예금주: 재단법인 우림장학재단
재단 사무실 전화: (02)733-3111, FAX: (02)737-5069

우림장학재단 사무실 :
 서울 종로구 소격동 76, 최욱환 치과 건물 1층 (우)110-200, TEL (02)733-3111, FAX (02)737-5069
 이사장 최욱환 / 상임이사.편집인 조양호 이사 / 이사 한인상 박병규 김기용 송정섭 조용이 최귀열 이준택 /
감사 송평종 김백주

우림장학재단 회보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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